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순히 ㅈㅈㄹ 상대가 아니였나봐요
단순히 ㅈㅈㄹ 상대였나 했는데
집안 애들도 모르는 집안 얘기
도망다닌 얘기
음주ㅇㅈ 얘기
정말 시시컬콜한 얘기 등등
진솔한 얘기를 많이도 했네요.
진심이었나봐요.
근데 헤어질때 왜그리 쌍욕을 ㅠㅠㅠ
잘 다독였으면 이렇게 안깠지 ...
1. 흠
'21.9.3 3:35 PM (218.234.xxx.6) - 삭제된댓글헤어질 때 증거 모두 없애게 했다던 그 분 이야긴가요?
2. ㅇㅇ
'21.9.3 3:37 PM (175.125.xxx.199)떠벌떠벌 자기얘기 팔면서 접근하는 스타일이었나보네요.
3. ..
'21.9.3 3:37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혹시 며칠전에 혼자 차단해놓고 남자 연락 기다리다가
연락 안오니 차단풀어서 다시는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문자보낸 그분인가요;4. ???
'21.9.3 3:39 PM (203.142.xxx.65)어떤 얘긴지 모르는 1인 입니다~~
5. ...
'21.9.3 3:40 PM (118.235.xxx.252)주어를 쓰세요.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 들어가려고요.
아무리 선거판이라지만 이낙연 지지자들 선을 넘는군요6. 샬랄라
'21.9.3 3:41 PM (222.112.xxx.101)침묵 깬 김부선 "이재명, 모두 조작된 이미지..김어준은 권력 유지 위해 침묵"
https://news.v.daum.net/v/202109021121179277. ..
'21.9.3 3:41 PM (106.101.xxx.20)둘다
엮이고싶지않은 스타일
그녀도 너무싫고 그도 싫고
그의 와이프가 존경스러울지경8. 샬랄라
'21.9.3 3:41 PM (222.112.xxx.101)선도 없는 것들이 선이라니.....
9. 부부가 욱해
'21.9.3 3:42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쌍으로 욱하자나요 부부머시기가
글고 공짜 식충이고 섹충이자나요 그저 여자집에서나 공짜로다 뒹굴거리고ㅉ 돈 쓰긴 싫고 그저 맨입으로 땜빵하느라 떠벌떠벌 했죠 있는 돈 드럽게도 아낀다ㅉ10. ..
'21.9.3 3:43 PM (223.62.xxx.130)김부선 이야기하는데
왜 이낙연지지자 어쩌고?11. 존경이라뇨
'21.9.3 3:43 PM (122.32.xxx.124)와이프가 존경스럽다니요. 자기한테 이익되는 게 있으니까 참고 있죠.
12. ...
'21.9.3 3:44 PM (39.7.xxx.182)82쿡 회원들이 남녀 만나고 헤어질때 잘 헤어져야된다는 말을 그래서 늘 했나봐요. 어느 누구, 남녀노소 상관없이요. 왜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지..
13. ...
'21.9.3 3:45 PM (118.235.xxx.149)속 얘기 줄줄 나올정도로 사랑하던 여자한테
어떻게 했길래
그 여자가 한을 품게 만드냐
그리 살지 말아라.14. ...
'21.9.3 3:45 PM (222.117.xxx.205)이낙연 지지자들만의 게시판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이고... 이게 이낙연한테 득이 될거라고 보는건지...노답이다...
15. ... ..
'21.9.3 3:47 PM (125.132.xxx.105)원글님,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남녀가 만나 잠자리를 하면서
서로 더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면서 결혼으로 가지 않았으면
단순한 ㅈㅈㄹ 상대 맞아요.
거기다 마지막이 추해졌다면 더더구나 좋은 관계는 아니었네요.
기억에서 깨끗히 지워버리세요.16. 이재명
'21.9.3 3:50 PM (118.235.xxx.149)지지자들은 이게 누구 얘긴지 찰떡같이 알아듣나봐요?
근데 이런 얘기하면 다 이낙연 지지자에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이낙연 지지자들만 있을꺼 같나요?
꿈 깨세요 ㅎㅎㅎ
보통 여자들은 다 이재명 싫어해요.17. 사랑은 개뿔ㅉ
'21.9.3 3:5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사랑한 여자에게 돈 십원한장을 아꼈겠나요 늘근넘이 공짜섹스나 실컷하면서 질릴때되니 본성 들어내고 쌍욕 갈기며 토낀거구만ㅉ 사회적인 위치에 있는 늠 치고는 하는짓이 쌩양아치짓이였구만 여자가 아깝 솔까 여잔 그늠을 사랑했을지도 그러기에 배신감이 들지 않겠나요
18. 125님
'21.9.3 3:56 PM (39.7.xxx.80)네....그게 답인거 같은데 깨끗이 지워버리는게 힘들가봐요 홧병인가? 잠잠하다가 불쑥불쑥
19. 이게 뭔소린지
'21.9.3 4:16 PM (175.113.xxx.17)모르겠는데
-----(118.235.xxx.252)
주어를 쓰세요.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 들어가려고요.
아무리 선거판이라지만 이낙연 지지자들 선을 넘는군요------------
이 인간은 뭔 개소린가요?
이낙연 지지자가 뭔 선을 넘었다고 힐난하는 댓글이죠?
님 글이나 똑바로 써봐요
나 이낙연 지지잔데 내가 뭘 어쨌다고 당신의 헛소릴 들어야 하죠?20. ..
'21.9.3 4:19 PM (60.99.xxx.128)공짜엄청 좋아하면서
거기다 푼수기질까지있어요.
그게 뭐? 자랑이라고
떠벌떠벌!
아후! 이 푼수야!21. 아줌마
'21.9.3 4:38 PM (121.131.xxx.46) - 삭제된댓글바지사,?
22. 어휴 진짜
'21.9.3 4:38 PM (14.5.xxx.38)토나와요.
23. …
'21.9.3 5:32 PM (121.160.xxx.12)김부선이 얘기 잘 들어줄 스타일이긴 한 거 같아요.
거기가서 누님한테 위로도 받긴 했겠죠.
근데 애정으로 대하진 않았을듯요.
원래 그분이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입을 털어대서
자기가 이전에 뭔말을 했는지도 몰라요.24. 돈을 안쓰니
'21.9.3 6:50 PM (121.141.xxx.148)곧 쓸 것 처럼. 입을 털었겠죠.
누구일까 주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