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ri 검사에 자신이 없어요.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1-09-02 19:55:14
두번 받았는데
처음에 시간이 좀길어서 나중에 공황장애처럼..숨이 너무 막히고 고통스러워서
검사뒷부분에 참을수가 없는 지경이었고..
두번째는 시간이 짧았지만 그때도 힘들긴힘들었어요.(마스크까지 쓰고 해서 더 그랬는데
중간에 결국 중지하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긴했어요)

얼마전 영화관을 갔는데..비슷하게 숨이 가빠오고 정신이 아득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평일 낮에가서 사람이 거의 없었고(영화를 보는 중에는 저 혼자 였다고 생각해서 마스크를 벗고 보는 중이었는데도)
무섭거나 스릴있는 영화도 아니었는데도 그랬고..
아..나갈까 하는 찰나에 조금 나아져서 영화는 다 보고 나왔는데
mri 검사가 너무 걱정됩니다.(추적검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서..mri검사가 필수입니다.)
이거 심해지면 공황장애인가요.?
IP : 1.225.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
    '21.9.2 8:02 PM (14.32.xxx.215)

    말하면 약줘요
    그거 먹고 검사하세요

  • 2. 남편 할 때
    '21.9.2 8:03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보니 옆에 사람
    그래서 수면으로 했어요.

    그런데 수면 시 잠버릇이 나와 움직이거나 잠꼬대 하면
    다시 해야한대요.
    그 얘기 듣고 폐쇄공포증에 잠버릇까지
    둘 다 면 어쩌라는 건가 싶더군요.

  • 3. 남편 할 때
    '21.9.2 8:05 PM (125.178.xxx.135)

    보니 옆에 사람
    그래서 수면으로 했어요.

    그런데 수면 시 잠버릇이 나와 움직이거나 잠꼬대 하면
    다시 해야한대요.
    그 얘기 듣고 폐소공포증에 잠버릇까지
    둘 다 면 어쩌라는 건가 싶더군요.

  • 4. 00
    '21.9.2 8:06 PM (175.192.xxx.113)

    저도 몇년전 Mri검사 3번만에 했어요..
    심장이 막 뛰고 가슴이 답답하고..
    영확관에 가서도 영화가 시작되고 어두워지면
    숨이 가빠오는듯 힘들곤 했는데요..
    저는 폐소공포증 같단 생각이 들어요.
    괜챦다..괜챦다 하면서 자기최면을 하고,
    자꾸 극복할 생각을 하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너무 심하시면 병원진료 받아보셔야 할듯요..
    Mri는 수면으로 안돼나요?

  • 5. 저는 할때
    '21.9.2 8:08 PM (211.52.xxx.84)

    수면으로 했어요.
    도저히 못할 것 같더라구요.
    미리 이야기 해놓으면 해주는데 알아보세요

  • 6. 저도
    '21.9.2 8:28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중간에 나꺼내달라고 난리치고 쉬었다가 다시 했어요.
    폐소공포증있지만 심하지는 않아요.
    윤전할때 너무 긴 터널에선 ( 예: 의정부가는길
    사패터널 ) 죽을 맛입니다.

  • 7. 저도
    '21.9.2 8:31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중간에 나꺼내달라고 난리치고 쉬었다가 다시 했어요.
    폐소공포증있지만 심하지는 않아요.
    윤전할때 너무 긴 터널에선 ( 예: 의정부가는길
    사패터널 ) 죽을 맛입니다.

  • 8. 아는
    '21.9.2 8:33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아는 정신과의사가 mri 못 찍는 것,
    터널 못 지나가는 것은 거의 공황장애라고 하던데요.

  • 9. ㅇㅇ
    '21.9.2 8:38 PM (106.102.xxx.30)

    터널은 괜찮은데
    mri 첫번째는 뭣모르고 찍었는데
    두번째 시트 흠뻑 적시고 아무리 벨 눌러도 안오데요
    힘들면 누르라더니 안오더라!!
    세번째 어깨 mri찍는다고 들어갔는데
    숨이 콱 막히고 이건 내가 못한다 싶어서
    통을 막 쳐서 나왔어요 ㅠ
    담엔 필히 수면으로 하려구요

  • 10. 저도
    '21.9.2 8:51 PM (116.122.xxx.232)

    못 할 듯요.
    터널도 공포스럽고
    영화관에서도 답답하고
    치과 진료도 못 움직이는 게 숨막히는데
    Mri는 생각만 해도 끔찍
    꼭 해야 하면 약 먹고 하려구요

  • 11. ..
    '21.9.2 10:58 PM (106.102.xxx.163)

    저도 참 미칠 노릇입니다
    수면으로 했는데 중간쯤 깨벼렸어요.
    그때부터 너무 경직되고 무서웠는데 어찌어찌 끝냈어요.
    깬 이후에 많이 움찔움찔 했는지
    사진이 흔들렸데요.
    뇌사진 이었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36 여당이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ㅇㅇ 23:59:25 3
1824335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1 .. 23:57:33 83
1824334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1 무념 23:54:06 325
1824333 고3 입시 속터져요 1 여름비 23:49:20 179
1824332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6 .. 23:45:40 889
1824331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1 23:44:46 148
1824330 보세요 제 말이 맞죠? 13 빨랑드롱 23:29:50 1,640
1824329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7 창고개방 23:26:15 1,280
1824328 다들 노후자금 얼마씩 갖고 계신가요 22 bbbb 23:23:06 1,054
1824327 코스피 야간선물 많이 올라요 4 ㅇㅇㅇ 23:03:35 1,357
1824326 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8 ㅇㅇ 22:51:02 494
1824325 요즘 카레를 자주 만드는 이유 7 카레 22:41:45 2,240
1824324 다들 그래도 젊었을때 10 ㅗㅎㅎㄹ 22:35:19 1,397
1824323 탄수화물을 죄악시 하면 안되네요 16 ........ 22:30:36 3,142
1824322 안규백 국방부장관 고발한 사람이 18 일급기밀 22:27:37 1,466
1824321 부엌 정리하고 이제야 컴터앞이네요 5 이제 22:25:00 851
1824320 넷플에 올라온 초원의 집 18 로라메리 22:23:01 2,382
1824319 약사님 계신가요 1 힐링이필요해.. 22:19:59 504
1824318 이재용 이 증명사진처럼 사진 찍는곳 어디있을까요? 2 ㅇㅇ 22:18:30 1,306
1824317 ‘보완수사권 폐지’ 발의한 민주당, 경찰 통제 방안 더 가다듬어.. 7 ㅇㅇ 22:16:55 497
1824316 "동탄 최초, 국평 20억" 집값 불붙인 그 .. 11 ... 22:12:41 1,784
1824315 아래에 제사글에 문득 생각났는데요 9 요즘도? 22:08:56 771
1824314 속지 마십시오. 23 빨랑드롱 22:07:27 3,957
1824313 나이 들어서 볼꺼, 안볼꺼 다 봤을텐데도 여전히 2 음.. 22:03:25 1,222
1824312 오래된 꿀 6 ㅇㅇ 22:02:18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