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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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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왜저럴까요?

ㅇㅇ 조회수 : 4,816
작성일 : 2021-09-02 16:48:44
제2문화혁명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게임이며 특히 연예계 연예인들 대대적으로 손보는중인가봐요
이게 과연 도약이 될지 퇴보가 될지...
우리한테 기회일꺼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45.xxx.10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데서 찾지마
    '21.9.2 4:51 PM (1.224.xxx.168)

    일본의 불과 90년대에 영화나 음악이 아직도 좋지만 최근꺼 보세요.

    정치가 후퇴하면 문화도 후퇴합니다.

  • 2.
    '21.9.2 4:52 PM (210.123.xxx.10)

    내년이 집권 10년차인데 내년에 재집권하려고 포석 까는 거예요.
    장기집권의 꿈을 이룰 거 같아요.

  • 3. 시진핑
    '21.9.2 4:53 PM (220.122.xxx.137)

    이번에 학교에서 시진핑사상교육 시간도 만들었네요.
    시진핑 임기도 없애서 무기한.
    역시 일인 독재 공산당.

  • 4. 샬랄라
    '21.9.2 4:53 PM (222.112.xxx.101)

    장기집권으로 가는거죠

  • 5. ..
    '21.9.2 4:53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영어교육도 금지래요

  • 6. .....
    '21.9.2 4:54 PM (125.190.xxx.212)

    그러니까요. 중국 앞으로 참...

  • 7.
    '21.9.2 4:55 PM (220.116.xxx.18)

    그나라 분서가 한두번이던가요?
    책 태우는 분서, 유학자 생매장하는 갱유
    한두번 한것도 아니잖아요
    게임, 음악이 현대에는 책이나 마찬가지고 게이머나 아이돌들을 유학자에 대응하면 진시황이 했던 분서갱유나 같은 짓이고 모택동의 문화혁명 때도 했고…
    중국에서 유별나다 할만한 사건은 아니죠
    다만 이런 짓을 자행한다는게 기가 찰 뿐

  • 8. 시진핑
    '21.9.2 4:55 PM (220.122.xxx.137)

    영어 사교육 금지, 학교에서 영어는 하고요.

    공산당 서열 높은 사람들과
    부자들 자식들은
    모두 유학.

  • 9. ...
    '21.9.2 4:56 PM (61.99.xxx.154)

    장기집권을 위하여??

    중국 것들 자유찾아 건너올까 겁나네요

  • 10. 윗님
    '21.9.2 5:02 PM (39.7.xxx.11) - 삭제된댓글

    걱정 마세요
    중국 난민을 받겠어요?
    중국몽 모르심?

  • 11. ...
    '21.9.2 5:03 PM (220.122.xxx.137)

    조선족 말하겠죠. 우리나라 말 하니까요.

  • 12. 솔직히
    '21.9.2 5:03 PM (14.32.xxx.215)

    우리는 뭐 다를까요??
    일본은 문화가 후퇴했다기 보다 진짜 나만의 세계가 너무 심화된 느낌이라 대중성이 자꾸 물건너가는 느낌이구요

  • 13. ㅇㅇ
    '21.9.2 5:03 PM (175.125.xxx.199)

    개네들 애플이나 나이키 아디다스 환장하는데 영어를 금지시킨다고요 ㅋㅋㅋㅋ
    독재할수록 발전더디고 맹해지니 알아서 하겠죠.

  • 14.
    '21.9.2 5:06 PM (210.123.xxx.10)

    선빵으로 국민들 길들이기 하는 거 같아요.
    미국은 중국을 타깃으로 삼았는데
    중국은 패권을 꿈꾸지 않는다고 발언했네요.
    위구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건지 문제가!많네요.
    친 EU.

  • 15. 샬랄라
    '21.9.2 5:14 PM (222.112.xxx.101)

    중국몽?
    맹하기는

    중국몽이면 혼밥을 왜 합니까?
    매끼 칙사대접할건데

    맹하면 눈팅이나하세요

  • 16. ....
    '21.9.2 5:15 PM (119.194.xxx.20)

    알아서 망해가네요
    미국 뻘쭘할듯

  • 17. 영어금지×
    '21.9.2 5:20 PM (220.122.xxx.137)

    학교 영어는 유지, 사교육 영어 금지.

  • 18. 인간의
    '21.9.2 5:20 PM (211.206.xxx.180)

    탐욕이 끝이 없음. 적당히가 없음.
    대대손손 세습하려는 건지. 북한이 모델인가.

  • 19. 샬랄라
    '21.9.2 5:23 PM (222.112.xxx.101)

    옆에서 보니 정은이가 부러운거죠

  • 20. 0.0
    '21.9.2 5:25 PM (219.248.xxx.230)

    북한 벤치마킹하는듯. 김정은이나 푸틴처럼 종신집권하고픈 모양이에요.

  • 21. ...
    '21.9.2 5:26 PM (39.7.xxx.11) - 삭제된댓글

    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모두의 꿈"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9753203

    문 대통령은 이어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며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2. ㅇㅇ
    '21.9.2 5:27 PM (1.239.xxx.159)

    팬덤 문화가 위협적인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해서라네요
    탑게이머와 연예인들의 팬덤문화가 우상화 수준에 이르러서 집단행동을 하는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했나봐요 전 엑소멤버 크리스가 감옥에 갔는데 팬들이 탈옥시키려는 모의를 했다가 들켰다고 해요.
    공산당이나 시진핑 이외에 다른 존재를 우상시 하는 걸 철저히 터부시 하기 때문에 이젠 막을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거죠. 물론 이 이유 외에도 다른 이유가 더 있겠지만요.

  • 23. ...
    '21.9.2 5:28 PM (39.7.xxx.11) - 삭제된댓글

    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모두의 꿈"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09753203

  • 24. 윗님
    '21.9.2 6:07 PM (210.123.xxx.10) - 삭제된댓글

    2011년 12월 기사를 왜 가져와요?
    외교가 뭔지도 모르시나?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데 과거에 머물러서는 옛날 기사에 집착하고 ㅋ

  • 25. 윗님
    '21.9.2 6:07 PM (210.123.xxx.10) - 삭제된댓글

    2011m7년 12월 기사를 왜 가져와요?
    외교가 뭔지도 모르시나?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데 과거에 머물러서는 옛날 기사에 집착하고 ㅋ

  • 26. 윗님
    '21.9.2 6:08 PM (210.123.xxx.10)

    2017년 12월 기사를 왜 가져와요?
    외교가 뭔지도 모르시나?
    최근 기사 가져오세요~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데 과거에 머물러서는 옛날 기사에 집착하고 ㅋ

  • 27. 공산당은
    '21.9.2 6:18 PM (223.38.xxx.126)

    국민이 다른 데에 열광하는 꼴을 못 본대요.
    그래서, 연예인에 열광하는 걸
    신종 정신병으로 규정했대요

  • 28. 어머나
    '21.9.2 6:47 PM (175.223.xxx.53)

    연변족들 쉴드는 쳐야겠고.
    아무말대잔지
    '우리는 뭐 다를까요?'라니ㅡ여기서 우리는 연변족중국인 을 말하는 거겠죠?
    한국이 어째서 공산국가와 같겠어요?

    중공 시진핑이 뭘하든 굿이나 볼 따름. 하고 싶은대로 하든지 말든지 ~~

  • 29. ..
    '21.9.2 6:57 PM (118.217.xxx.15)

    문정부 친중이죠. 비슷한 점이 많네요
    국민은 하향 평균화 지들은 애들 유학

  • 30. ㄹㄹ
    '21.9.2 7:03 PM (118.235.xxx.8)

    현대판 분서갱유 맞죠
    남의 나라 관심무.
    결과는 어떨지 흥미롭네요.

  • 31. 참내
    '21.9.2 7:26 PM (210.123.xxx.10) - 삭제된댓글

    문정부가 무슨 친중이에요?
    시기에 맞게 하는 거죠.
    비슷한 점이 많다니 ..

    열광하면서 팬덤으로 뭉치는 걸 경계하는 걻까요?

  • 32. 참내
    '21.9.2 7:36 PM (210.123.xxx.10)

    문정부가 무슨 친중이에요?
    시기에 맞게 하는 거죠.
    비슷한 점이 많다니 ..

    팬덤으로 열광하면서 뭉치는 걸 경계하는 걻까요?
    저 위 글 보니 팬덤의 집단행동이 정치적 집단행동으로 확장되는 걸 경계하며 차단하는 거 같아요.

  • 33. 경계와 발전
    '21.9.2 7:52 PM (62.128.xxx.104)

    문정부가 친중이라는 사람들, 친중적인 정책한 거 있나 말해보세요.

    종전선언 하려했던 것이 친중인가요?
    트럼프를 베트남이며 싱가포르며 데려온 것이 친중인가요?
    미사일 제한거리 해제해서 우리 영공 방어권 높인 것이 친중인가요?
    국산 전투기개발 항공모함 증대가 친중인가요?

    우리나라 공산품과 농산물 상당수가 중국에서 옵니다.
    이번 코로나일 때도 중국 저가노동력에 기반해 우리자체 브랜드로 해외수출을 높였어요
    중국 시진핑 마음먹기에 대중문화 문닫은 거예요. 농산물, 공산품도 어렵지 않게
    조이기 할 수 있어요. 좋게 좋게 지내는 것도 외교력이예요.
    우한 때 중국인 차단 안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그 때 코로나 1호가 한국경유 일본가는
    중국인이고 그의 협조하에 모든 채취 점검이 가능했어요. 이미 그 전후로 신천지 교주 형님
    장례식으로 우루루 몰려오고 우루루 몰려간 것이 한국인 인고요.

    중국의 시진핑이나 미국의 트럼프나, 일본의 스가같은 정상치를 벗어난 행동을 하는 정상을
    둔 국민이 아닌 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부동산? 흥!
    중국은 우리 박정희시대나 북한처럼 회귀해서 발전을 위한 유연적 사고 하기 힘들어요.
    강대국에 끼인 우리나라의 다음 정권으로 누가 등장할 지 정말 걱정입니다.

  • 34.
    '21.9.2 8:12 PM (61.74.xxx.169) - 삭제된댓글

    어찌해도 정부 욕하느라 또 친중이라네요

    박근혜대통령 열병식 참석한거나 기억하세요

    정부 외교는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35. 가짜뉴스
    '21.9.2 9:19 PM (125.191.xxx.148)

    문재앙 친중 중국몽 맞아요.
    박근혜가 중국 전승절 안가려는거, 문재앙이 난리쳤잖아요
    가서 알현하라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708034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해야"

  • 36. 가짜뉴스
    '21.9.2 9:22 PM (125.191.xxx.148)

    박근혜는 문재앙이 난리쳐서 참석했고

    문재앙은 코로나 초기 중국 눈치보느라 중국인 코로나환자들 대거 들어왔죠




    코로나19와 중국인 입국 차단 논쟁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서 정부가 중국 우한지역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의 입국을 전면 차단했어야 병원균의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비판이 언론·방송과 인터넷에 줄을 이었다. 문재인 정부가 중국을 과도하게 배려하다가 코로나19의 확산을 초기에 차단할 기회를 잃었다는 비판이었다. 핵심은 문재인 정부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전염병의 진원을 매뉴얼대로 차단하지 않았고, 결국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하고 국민의 안전이 위협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 37.
    '21.9.3 6:01 AM (75.156.xxx.152)

    태극일베들 아무말 대잔치하는 꼴 보소.
    문정부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실리 외교 펼치는 게 니들 머리론
    이해가 안가지? ㅋㅋㅋ 박근혜가 전승절 간걸 문재인이 가래서 갔대.
    역시 칠푼이 지지하는 반푼이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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