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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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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보다 자연치료가 델타 재감율 더 낮음, 미국뉴스

진실이 조회수 : 4,785
작성일 : 2021-09-01 22:37:40
더 힐 매체 킴 보도에 따른 내용인데요 화이자 백신 맞은 사람보다 자연치료후 회복한 사람들이 델타변이 재감 확률 13배나 더 낮다는 보도에요. 자연면역력은 스파이크셀뿐 아니라 B anto cell memory 관여해 전체면력력이 높아지기 때문일거라는 추측.

자가면역이 백신보다 훨씬 더 강력했던 건 잘 알려진 사살. 그래서 수두백신도 감염경력있으면 백신 안맞아도 된다는 게 지침이였죠. 그런데 왜 코비드는 무조건 다 맞아야? 왜 코비드는 기존 감염 회복자 제외하고 무조건 다 맞으라고? 백신 안맞으면 처벌하고 백신여권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강제적으로 요구하는지?

윤리적 문제. 전세계적으로 백신 필요한 사람 많은데 왜 미국인만 2번 3번 맞아야하나? 현재 미 백신 접종 55%수준. ㅡ 기존감염자 숫자 포함하면 면역력 인구 높을것

- 무조건 백신 강제로 접종하려는 사회분위기에 반대의견 제시한 메인미디어는 처음이라 가져와봤어요.

https://youtu.be/6v5VrpgXPm4
IP : 72.42.xxx.17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 10:41 PM (128.134.xxx.7)

    자연치료후 항체가 생기려면 일단 코로나에 걸려야 하잖아요. 백신은 걸리기 전에 맞는 거고. 비교할 걸 비교해야 말이 되지....

  • 2. 강지은
    '21.9.1 10:45 PM (218.146.xxx.237) - 삭제된댓글

    코로나 걸리면 폐기능에 문제가 많타고
    의사샘이 말씀 하셨네요...
    어르신들이 대부분 폐기능이 덜어져 돌아 가시잔아요...
    외국뉴스 보면 공기통에 공기 채울려고 줄을 서잖아요.

  • 3. ..
    '21.9.1 10:48 PM (211.36.xxx.10)

    마루타 하란 거예요?

  • 4. ...
    '21.9.1 10:49 PM (211.248.xxx.41)

    저 아는 사람 20대인데
    코로나 완치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냄새를 못맡아요
    머리도 멍하다고 하구요

  • 5. 원글)
    '21.9.1 10:52 PM (72.42.xxx.171)

    백신 맞지 마란 의도 아니고 백신 강제 접종 정책 반대 의견입니다.

  • 6.
    '21.9.1 10:53 PM (175.114.xxx.161)

    이상한 얘기들이 다 돌아요.
    자연치료 하다 사망하면요?

  • 7. 원글)
    '21.9.1 10:59 PM (72.42.xxx.171) - 삭제된댓글

    또한 백신접종도 항체검사후 항체있다면 안맞는게 더 나을수도.

    미 의회 백신회사위해 PREP act 통과 - 백신관련 부작용 있어도 2026년까지 화이자 모더나등 고소 sue 못하게...

  • 8. 무식
    '21.9.1 10:59 PM (211.221.xxx.167)

    글을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나봐요.
    자연치료는 코로나 걸렸다가 회복된걸 말해요.
    코로나 걸리면 회복 될지 안되고 중증이나 사망하게 될지
    이무도 모르는데 자연치료 하자구요??
    님이 한번 실험해 보시죠?
    코로나 걸려서 자연치료 해보세요.

  • 9. 원글)
    '21.9.1 11:00 PM (72.42.xxx.171)

    이미 코로나 걸려서 회복한 사람이 꼭 백신 맞아야 할까요?

  • 10. 진짜 바보네
    '21.9.1 11:02 PM (211.221.xxx.167)

    왜 코비드는 기존 감염 회복자 제외하고 무조건 다 맞으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존 감염회복자는 제외라고 님이 말해놓고서 무슨 소리에요??
    자기가 쓴글도 몰라요?

  • 11. 강지은
    '21.9.1 11:04 PM (218.146.xxx.237) - 삭제된댓글

    원하지 않으시면 안 맞으시면 됩니다...
    여행은 포기 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눈총,왕따 당하실 텐데...

  • 12. 그러다
    '21.9.1 11:0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내가죽으면 백프로예요
    남이 죽는것만 생각하고 자연적 어쩌구 하는데

  • 13. ㅇㅇ
    '21.9.1 11:20 PM (220.74.xxx.14)

    왜 자꾸 강제접종이라는 말을 쓰죠?
    안맞아도 안끌고가요

  • 14. 댓글들 왜 이래
    '21.9.1 11:28 PM (14.45.xxx.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에 동의합니다.

    병에 걸려서 치유되고 나면 항체가 생기잖아요.
    우리가 A형간염주사를 그냥 맞는 것이 아니고
    검진할때 항체가 없으면 맞으라하고 우연찮게 걸려서 항체가 있으면 안 맞아도 되잖아요.

    백신도 부족하고 부작용 염려도 되는데 왜 항체 검사를 안하고...
    항체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백신은 본인이 알아서 맞으면 되는 것 아닐까요??
    근데 이 과정이 없고 코로나 걸리면 위험할 수 있으니 백신 맞으라는 것은 ???

    내가 죽으면 백프로에요란 말도..
    코로나 걸려서 죽으면 백프로 맞죠.
    근데 백신 맞고 죽으면 그것도 백프로죠.
    내가 백신을 맞는 것은 백신을 맞았을 때 이득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의 위험보다 크기때문에 맞는 거잖아요. 그런데 항체가 있다면 내가 백신을 맞아서 얻는 이득은 무엇인지???

  • 15. 이 분
    '21.9.1 11:28 PM (218.153.xxx.134)

    자연 회복이 뭔 소린지도 모르고 쓰는 거에요?
    걸렸다 낫는 거잖아요. 그런데 크게 안 앓고 나으면 좋지만
    죽는 사람 후유증 심하게 남는 사람이 많으니 문제잖아요.자기는 가볍게 앓고 지나가도 주변 사람에게 전염시키면 그들은 죽을 수도 있어요.
    우리동네에도 웬 미친놈이 마스크 벗고 미소를 보여달라느니 백신 맞지 말라느니 하며 백신 강제 접종 하지 말라고 피켓 들고 다니던데
    지금도 누가 끌고 가서 맞추지 않거든요?
    북한에서 왔나....

  • 16. ..
    '21.9.1 11:36 PM (119.69.xxx.229)

    헝체검사비용은요?? 개인이 부담해서 항체검사 한다고 하면 안말림. 근데 전국민 다 항체검사한다음에 결과 보고 선별적으로 접종하자구요??

  • 17. 항체검사비용
    '21.9.1 11:38 PM (14.45.xxx.41) - 삭제된댓글

    코로나백신비용 비교해보세요.
    백신부작용으로 치료비용은요??
    백신맞고 부작용 생기면 그때는 누구한테 말해요.
    본인이 입증하기도 힘든데

  • 18. 코로나 완치후
    '21.9.1 11:40 PM (1.237.xxx.26)

    기본접으로 후각을 많이 잃나봐요.
    남편 친구도 1년이 넘었는데 냄새를 모 맡는다고..

  • 19. ㅇㅇ
    '21.9.1 11:48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여긴 사회생활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선지
    접종 반강제적인 분위기인거 모르는거 같아요
    부작용은 남의일이라고만 생각하는듯
    코로나 후유증만 무서운가 봐요

  • 20. 아이고
    '21.9.2 12:27 AM (125.176.xxx.131)

    코로나 걸리면 회복 될지 안되고 중증이나 사망하게 될지
    이무도 모르는데 자연치료 하자구요??
    님이 한번 실험해 보시죠?
    코로나 걸려서 자연치료 해보세요. 22222222

    중증되도 음압병동도 가지마시고요

  • 21.
    '21.9.2 12:29 AM (67.70.xxx.226)

    미국 뉴저지 시장도 2019년 11월달 코로나 걸린후
    자가면역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 자연스럽게 항체가 생겼다고 확인했네요.
    근데 이상한건 이게 우한에서 터지기 직전인에 그렇다면
    코로나는 이미 우한 이전에 미국에 존재햇다는 증거인데
    바로 이런이유로 서구사에 언론과 우리나라 언론에서 이렇게 중요한 사건이 기사에 없었던거죠 ?..
    마이클 멜함 벨빌시 시장 검색하면 몇몇 언론에선 나오네요.

  • 22.
    '21.9.2 12:34 AM (67.70.xxx.226)

    유투브에도 영상 하나 있긴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b1xcbIn_kc&ab_channel=CGTN

  • 23.
    '21.9.2 3:42 AM (121.165.xxx.96)

    우리국민 정서상 하루몇만 걸리면 나라 뒤집어 엎을듯

  • 24. ㅇㅇㅇ
    '21.9.2 4:20 AM (73.83.xxx.104)

    글 논리도 엉망진창이고 이때다 들어오는 중공인도 있고 참.

  • 25. 죽음과 휴유증
    '21.9.2 7:29 AM (24.196.xxx.240)

    저희 시동생부부가 걸렸습니다.
    전파자는 동서의 친구..
    친구는 일주일전에 남편과 두아이를 두고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넜습니다.
    시동생부부 너무 아파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항체는 생겼지만 폐가 심각해져 잘 걷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시동생이 의사인데 한달이 지나도록 출근을 못하고 있네요.
    동서는 떠난친구와 휴유증 때문에 매일 울고 있네요.
    저게도 백신 믿지말라고 메일 유툽 보냈었습니다.
    저도 막상 주변에서 보고나니 실감을 하게됩니다.
    제발 맞으십시요.
    나만 피해가리라는 생각은 아주 위험합니다.

  • 26. 걸려서
    '21.9.2 8:04 AM (183.98.xxx.141)

    죽는 경우도 있고 백신 맞고나서 죽는 경우도 꽤 쌓이고 있습니다
    각자 알아서......

  • 27. 우두백신
    '21.9.2 8:13 AM (118.235.xxx.248)

    우두백신 맞고 소 된다던 루머 있던 시기도 아니고 백신대신 홍역파티한다던 어느 이상한 카페 엄마도 아니고 바교할걸 하셔야죠

  • 28. 우두백신
    '21.9.2 8:14 AM (118.235.xxx.248)

    주변에 icu 다녀온 사람 있어봐요 자연치유 쉽게 말할 수 있나..

  • 29.
    '21.9.2 10:44 AM (121.183.xxx.61)

    ㅎㅎ 아이고야… ㅋㅋㅋ

  • 30.
    '21.9.2 10:06 PM (125.191.xxx.148)

    백신 화이자 1차맞고 5일만에 돌아가신 지인 임차인 얘기해드릴까요? 건강하던분이 중국집 하셨는데 지금 중국집 문닫고 임대료도 못받고 있다고. 위에 코로나로 돌아가셨다는 동서친구분은 국가에서 집계나 됐겠지만, 이 중국집 사모님은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국가에서 인정도 안하는데, 누가 더 억울할것 같으세요?

    백신으로 죽은건 뉴스에서도 잘 안다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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