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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해보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과잉 섭취 했는지 ㅠ

슬립슬립 조회수 : 5,822
작성일 : 2021-09-01 13:45:48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식을 하다보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과잉섭취 했는지 알거 같아요.



예전에는 우걱우걱 그냥 먹은거죠

배고프지도 않는데..

그러니 늘 꺽꺽 거리고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기초대사량이 여자치고 평균인데도..


일상생활에 많은 음식이 필요치 않네요.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가봐요..


아침에 양이 적어도 고열량을 먹으면

점심때까지 배가 안고프고..



저녁에 클린한 식단으로 적량을 먹으면

아침에 배가고프다고 뱃속에서 난리 입니다..


참 단순한 원리.


배고파야 먹는다. 이것만 지켜도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자유로울듯 싶네요...

IP : 119.196.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그미
    '21.9.1 1:48 PM (211.170.xxx.35)

    식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 2. 저는
    '21.9.1 1:51 PM (220.94.xxx.57)

    요즘 다이어트 할려고 그냥 자연식을 먹거든요

    오이 두부 계란 토마토 닭가슴살 당근

    근데 이런거말고 조미된건 먹으니까

    만두같은거 김치찌개같은거


    너무 뭐가 많이들어있어서 살찌겠다싶더라구요

    그냥 적게먹고 몸에 안좋은거 빼고먹음 살빠질거예요.

  • 3. 맞아요
    '21.9.1 1:53 PM (106.101.xxx.58)

    불 안쓰고 재료고유의 맛 그대로.
    입맛도 담백하게
    적응해요

  • 4. 새옹
    '21.9.1 1:53 PM (220.72.xxx.229)

    맞아요 ㅠㅠ 이정도만 먹고살아도 살수있는데
    자꾸 과잉섭취하니 살이 찌는거겠죠

    ㅠㅠㅠㅠ

  • 5. 반성
    '21.9.1 1:59 PM (122.42.xxx.24)

    저도 느꼈던거예요..정말 조금만 먹어도 다 살아지는데 내가 그간불필요한걸 너무 먹었구나...싶더라구요

  • 6. 솔까 1식으로도
    '21.9.1 2:06 PM (112.167.xxx.92)

    충분히 살겠던데요 농경생활하던 시댄 다 몸을 움직이는 강노동이라 지금 우리들이 농사를 일일히 손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손빨래를 하는 것도 아니고 강노동이 그닥 없구만 3식이 과잉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들어요 글서 3식하면 대번에 살이 찌고 더구나 달달한 주전부리들도 먹으니 칼로리 과잉인거죠 살이 괜히 찌는게 아님 몸 움직이는 것에 비해 많이 먹으니까 칼로리가 남아도니 찌는거임

    2식하는데 저녁을 근래 서러번 안먹어 보니 담날 몸 컨디션이 더 낫길래 1일1식으로도 충분히 살겠구나 싶은거 있죠 3식에 의미가 없고 그래도 2식은 해야지 않나 싶었던 생각이 1식도 충분하다로 바뀌는거 있죠

  • 7. 네...
    '21.9.1 2:07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임신성당뇨 걸려서 감자 고구마까지 못먹고 방울토마토는 간식으로 10알까지만 먹는 지경에 이르니 그간 얼마나 쓸데없이 많은 단당류 (탄수화물 포함)를 먹으며 살았는지 확 느껴지더라구요.

  • 8.
    '21.9.1 2:08 PM (121.183.xxx.85)

    아무리 그래도 1식하고 어떻게 사나요ㅠ

  • 9. 영양과다시대
    '21.9.1 2:09 PM (115.140.xxx.213)

    세끼 매번 챙겨먹을 필요가 없는데 굳이 하루 세끼 먹어야 한다고들 해요
    옛날처럼 육체노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그 많은 음식이 왜 필요한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배고플때 과식하지 않는 정도로만 먹어도 충분해요

  • 10. 평생을
    '21.9.1 2:11 PM (220.75.xxx.191)

    식당가면 1/2인분 먹고 살아요
    나머지 반은 결혼전엔 아빠가
    결혼하고는 남편이 먹어요 ㅋ
    결혼 삼십년이 되도록 시엄니께
    넌 그거먹고 어케 사냔 소리 들었구요
    위가 작으면 애초에 과식을 못하는듯

  • 11. ..
    '21.9.1 2:23 PM (220.78.xxx.78)

    전 죽지 않을만큼만 먹는데도
    직장 다니고 집안일하고 체력적으로 딸리지 않아요
    배두나 처럼 배고파죽기전에 먹어요

  • 12. 그니까요
    '21.9.1 2:31 PM (112.221.xxx.67)

    저는 배고프면 먹으면 된다는 생각인데
    부모님은 세끼 시간맞춰서 배 안고파도 먹어야 건강하다고...아휴 답답

  • 13. 세끼
    '21.9.1 2:43 PM (121.132.xxx.60)

    를 꼭 챙겨 먹어요
    소식하는데 이게 필수 더군요
    한번에 많이씩 못 먹으니
    소량씩 세끼를 먹게 돼요

  • 14. 나다
    '21.9.1 2:44 PM (183.98.xxx.145)

    저도 느껴요.
    퇴직 후 건강을 위해 식이조절 하는데 크게 막 먹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세 끼는 지켜요.
    그런데 일 많고 스트레스 심하면 먹는 걸로 풀게 돼요.
    머리 아픈 회의 끝나면 당이 그렇게 당기고요.
    직장일 하며 소식 하기 어려워요.
    식이하고 운동하는 것도 시간이 있어야...

  • 15. 되는군요
    '21.9.1 3:11 PM (112.219.xxx.74)

    전 죽지 않을만큼만 먹는데도
    직장 다니고 집안일하고 체력적으로 딸리지 않아요
    배두나 처럼 배고파죽기전에 먹어요

    우와@@

  • 16. ..
    '21.9.1 5:04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다들 편해보이네요. 저는 넷 출퇴근 시간만 3~4시간이고 지하철 버스 갈아탄다고 많이 걷고 계단 오르내려야 해서 적게 먹고는 힘들던데. 중간은 먹어야 해요.

  • 17. ㅇㅇ
    '21.9.2 5:33 AM (125.187.xxx.79)

    가족이 건강때문에 진짜 소식해요.
    아침 오이한개 케찹찍어서 드립커피한잔
    점심은 반공기정도 일반식 먹고
    저녁은 누룽지죽 반공기
    간식은 과일두세쪽 견과류한줌 우유반잔

    이게다예요
    저는 저거두세배는 먹는데 체성분은 거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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