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성격이 강한 편이거든요 중2 반발이 많아요 무슨 말을 하면 그게 아니라는 식으로 그래요 사춘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저항심이 많았어요 네 알겠어요 하질 않죠
어려서부터 저희 엄마가 되게 무섭고 남동생은 조용한 거 같으면서도 엇나갔는데 저는 남의 일 보듯 했어요 제가 신경쓰고 싶지 않았거든요 안 엮이고 싶고.. 아들에 대해서도 제가 그렇게 회피해버릴까봐 걱정되네요 아니라는 사람에게 굳이 설득하고 싶진 않거든요
제가 회피 성향이 강한 거 같아요
..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1-08-31 14:21:52
IP : 223.38.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111111111
'21.8.31 2:25 PM (14.32.xxx.133)중딩때 다들 그렇게 반발?하나봐여 저희애도 청개구리처럼 꼭 반대로 이야기해서 나도 너같이 똑같이 한다! 엄포놓으니까 좀 덜하고
계속 엄마가 오래산 사람으로써 지혜가 쌓인걸 이야기하니까 무조건 반대로만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말라고 계속 귀에 못이 박히게 이야기하고 자주 사랑하다.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로보고
계속 쳐다보면 또 왜 쳐다보냐고 시비걸면 보고싶어서 본다.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낯간지러운 말 해주니까 아이가 많이 순?해졌어요 ㅋㅋ
그냥 무조건 사랑한다. 말로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ㅠ2. ...
'21.8.31 2:36 PM (223.38.xxx.212)윗님 감사합니다 그냥 사랑으로 품어줘야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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