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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친구 응원차 기프티콘 보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켈리짱 조회수 : 4,808
작성일 : 2021-08-31 07:06:48
지인 알까봐 내용 펑합니다.

답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IP : 211.204.xxx.7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절
    '21.8.31 7:0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기프티콘 보내기도 좀 애매하지않나요 .ㅠㅠ 솔직히 저는 그런 분위기에서는 본적이 없어서 ...ㅠㅠ

  • 2. ...
    '21.8.31 7:0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기프티콘 보내기도 좀 애매하지않나요 .ㅠㅠ 솔직히 저는 그런 분위기에서는 보낸적이 없어서 ...ㅠㅠ

  • 3. ...
    '21.8.31 7:10 AM (222.236.xxx.104)

    기프티콘 보내기도 좀 애매하지않나요 .ㅠㅠ 솔직히 저는 그런 분위기에서는 보낸적이 없어서 ...ㅠㅠ 뭐 생일이거나 어린이날 뭐 이런류의 날에만 보내서 저런 분위기에서는 기프티콘은 저는 안보낼것같아요 ... 나중에 그분 볼일이 있다면 따뜻한 밥한끼는 사드릴것 같지만요 ..

  • 4. 켈리짱
    '21.8.31 7:12 A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아 그런가요ㅜ 당분간 얼굴뵙긴 힘들 것 같아서 기프티콘 보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ㅜㅜ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 전달할 방법이 없네요ㅜㅜ

  • 5. 좀 있다가
    '21.8.31 7:12 AM (175.117.xxx.127)

    아직은 여유가 없을듯~~ 마음이 아프네요

  • 6. 제발
    '21.8.31 7:12 AM (92.98.xxx.31)

    모른척 하시고 나중 얼굴볼때 손 따뜻이 잡아주세요

  • 7. 지금은
    '21.8.31 7:14 AM (222.235.xxx.90)

    지켜보시고 좀더 시간이 지난 후 마음이 안정되었을 때 연락하세요.
    지금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는 관심이 더 부담스러울 겁니다.

  • 8. ..
    '21.8.31 7:16 AM (222.237.xxx.149)

    절대 보내지 마세요.
    모른 척 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경험자입니다.

  • 9. ...
    '21.8.31 7:17 AM (122.36.xxx.234)

    이런 일에 기프티콘은 아닌 것 같아요. 그 가족들이 지금 평정심이 아닌 때라 선의로 보낸 선물도 불편할 수 있어요.

  • 10. 켈리짱
    '21.8.31 7:20 A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어머님 프사가 계속 사진없다가,
    오늘 치료중인 아이 사진이 올라왔어요.
    항암치료 2차 끝나다는 글귀랑...
    그래서, 모른척하기도 그렇고 해서
    응원 메시지 보내려고 했었는데ㅜ
    제 생각이 짧았나보네요.ㅜㅜㅜ

  • 11.
    '21.8.31 7:22 AM (223.33.xxx.5)

    작은 병은 기프티콘 괜찮은데.
    큰 병은 조심스럽긴 하네요.

  • 12. 저는
    '21.8.31 7:24 AM (183.107.xxx.191)

    병원근처 커피숍 기프티콘 보낸적있어요 아이치료하면서 왔다갔다 힘들때 마시고 힘내라고..

  • 13.
    '21.8.31 7:25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그러면 너무 모른 척 하는 것도 서운할 수 있어요
    멘트 짧게해서 스벅쿠폰 보내세요
    전 너무 힘들 때 주위에서 너무 모른 척
    하니 그게 더 서운하더군요

  • 14. 프사
    '21.8.31 7:30 AM (180.68.xxx.100)

    공개했으면
    조심스러운 응원 메세지와 기프티콘 고맙죠.
    큰병 걸리면 무척 외롭고 마음이 힘들거든요.
    아이가 아프면 더더욱.

  • 15. 켈리짱
    '21.8.31 7:30 A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네. 서운하실 것 같아서요.ㅜㅜ
    아이 소식도 제가 그 분 프사 글귀가 좀 심상치 않아,
    직접 연락하긴 그래서
    아실만한 다른 분에 여쭤 아이 소식 알게된거예요.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ㅜㅜ
    조금이나마 힘이 되실까해서..
    제가 응원하고 아이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이런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요ㅠㅠㅠ

  • 16.
    '21.8.31 7:32 AM (223.33.xxx.5)

    전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죽집도 괜찮고

  • 17. 켈리짱
    '21.8.31 7:34 AM (211.204.xxx.71)

    여러 조언 주신 것들 너무 감사해요.
    조심스럽게 마음 전달해볼께요.

  • 18. ..
    '21.8.31 7:52 AM (49.161.xxx.218)

    공개했으면
    응원메세지와
    병원내 커피나 본죽 키프트콘 보내주면 고마울것같아요
    에효 그엄마 참 힘들겠네요...

  • 19. 원글님이
    '21.8.31 7:53 AM (180.68.xxx.100)

    안 챙겨 준다고 절대 서운하지 않겠으나
    뜻밖의 기도하고 있다는 메세지 받으면
    정말 마음 따뜻하고 기운 날거예요.
    제가 다 고맙네요.
    저도 아픈 사람이라서 조용한 응원은 무척 힘이 된답니다.

  • 20. ...
    '21.8.31 8:00 AM (211.177.xxx.23)

    저 암일지도 모른다고 급히 수술받았는데 기프티콘 2분께 받았어요. 하나 애들 먹이라고 치킨쿠폰, 하나는 스벅 음료쿠폰 2잔. 남편과 같이 마시라고요. 전 참 감사했습니다.

  • 21.
    '21.8.31 8:05 AM (1.252.xxx.163)

    혈액암은 무균실 치료를 해야할 정도로 감염 주의해야해요.
    바깥에서 파는 음식은 환자는 절대 먹지 못합니다.
    식기 수저 다 소독 철저히 해야하구요.
    음료도 밀봉된 걸로 마셔야하고 한번 마신 것을 두고 또 마신다거나 하지도 못했어요.
    케익 얘기하시길래… 가족중에 혈액암 투병한 사람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환자는 먹으면 안돼요.

  • 22. 그냥
    '21.8.31 8:13 AM (39.7.xxx.205)

    가만히 있어 주세요. 아무 것도 안해도 마음 전해지는 건 다 전해집니다. 혈액암 환자 가족입니다..

  • 23. ..
    '21.8.31 8:18 AM (223.38.xxx.92)

    공개하셨을땐 그분도 위로와 용기를 받고싶어서 그러신거같아요.병원 다니다보면 이거저거 필요한게 많아서 .편의점 기프티콘 보내는데 다들 유용하고 너무 고맙다고 했어요.

  • 24. ㅇㅇ
    '21.8.31 8:21 AM (49.170.xxx.43) - 삭제된댓글

    어정쩡한 사이면 뭘 받고 인사치레로 카톡이든 전화로 답문을 해야된다는게 상당히 부담으로 작용해요
    그냥 계심이 나을듯

  • 25. ㆍㆍ
    '21.8.31 8:51 A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어머님들끼리 종종 차도마시고 그어머님이 카톡프사에 남기셨다면 메세지 보내도 될꺼같아요.
    병원안에 빵집도있고하니 빵집ㆍ죽집ㆍ커피숍 기프트콘 보내드려도 괜찮을꺼같아요.
    저는 아이는 아니지만 남편이 정말 급작스럽게 아파 죽다살아났는데 그때 진짜 따듯한말 한마디해주셨던분들 다기억나고 너무고마워요ㅠ

  • 26. ㆍㆍㆍㆍ
    '21.8.31 9:03 AM (119.149.xxx.106)

    친구가 많이 아파요.
    앞을 장담 할 수 없는데 지금도 병원에 입원중이고
    매일 통화합니다.

    그 친구 혼자가서 먹을 수 없지만 제가 가끔 병원에 입점 해 있는 가게 중 커피쿠폰 빵쿠폰 편의점쿠폰 보내는데
    너무 좋아해요.

    보내주시면 감사하고 힘이 될거예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입점되어 있는 점포들 확인 가능하답니다.

  • 27. ㆍㆍㆍㆍ
    '21.8.31 9:05 AM (119.149.xxx.106)

    참! 그리고 먹고 힘내 ..이런 문자보다 심심할 때 먹어요..이런 무심한 글이 좋지 않을까요?

  • 28. 좋을듯
    '21.8.31 9:06 AM (175.223.xxx.242)

    엄마가 카톡에 공개하셨으면 기프티콘 고맙고 힘날것 같아요,
    저는 친한 엄마였는데 아이가 많이 아프고 병원생활 몇달하고 하는데 연락을 못하겠더라구요.
    한참지나 조심스런 카톡으로 연락 잠깐 나누고
    그해 김장해서 집앞에 살짝 갖다뒀어요.
    나중에 너무 고마웠다고 해서 저도 맘이 좋더라구요.
    그 아인 이제 건강해져서 학교도 잘 다니고 해요
    원글님 자녀 친구도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29. ㅇㅇ
    '21.8.31 9:2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모른척 하라고 했는데
    카톡공개면 보내도될듯 하네요
    그냥 병원의 커피쿠폰이 좋을듯합니다
    큰병원은 검색해보면 입점 카페가 나와있어요

  • 30. ...
    '21.8.31 10:13 AM (221.151.xxx.109)

    공개했으면 보내도 괜찮습니다

  • 31. ...
    '21.8.31 10:27 AM (211.246.xxx.11) - 삭제된댓글

    가족이 아팠을때 그런거 보내면 저는 부담스럽고 힘들었어요.
    받으면 또 받았다 인사해야되는데.. 그냥 좀 가만히 있어줬으면 싶어서 솔직히 받고도 기분은 그냥 그랬어요

  • 32. 카톡에
    '21.8.31 11:58 AM (180.230.xxx.233)

    공개한 거보면 뭔가 위로가 필요하나 보네요.

  • 33. 공개한거면
    '21.8.31 12:44 PM (211.200.xxx.14)

    맘 전해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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