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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대생 폭언 너무 심하네요

헐헐 조회수 : 8,000
작성일 : 2021-08-30 22:10:38
어린넘이 뭐 저리 싸가지없고 폭력적일까...
입학취소 안되나.
저런 놈이 사회에 나온다니 끔찍하네
IP : 183.98.xxx.17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30 10:11 PM (14.38.xxx.228)

    고대가 고대했네요.

  • 2.
    '21.8.30 10:11 PM (222.109.xxx.155)

    누구인데요

  • 3.
    '21.8.30 10:12 PM (210.217.xxx.76)

    신상털렸어요?
    고대생 맞고 경영학과 맞아요?
    진짜 그런 놈들은 사회에 발을 못 붙여야 하는데…
    결혼하면 지 와이프 때릴듯

  • 4.
    '21.8.30 10:12 PM (183.98.xxx.176)

    배달하시는 분이 엘레베이터에서 마스크 쓰랬다고 못배워서 배달한다느니 비오는날 사고나서 일찍 죽겠다느니 욕한 인성쓰레기요. 뉴스에도 나왔네요.

  • 5. 기사요
    '21.8.30 10:14 PM (175.114.xxx.161)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25346

  • 6.
    '21.8.30 10:15 PM (183.98.xxx.176)

    기사보니까 또 열받네. ㅡㅡ요... 진짜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 7. ㅇㅇ
    '21.8.30 10:16 PM (106.102.xxx.71) - 삭제된댓글

    근데 고대가 고대했단 말은 왜 나오나요?

  • 8.
    '21.8.30 10:19 PM (185.202.xxx.91)

    맞네요. 이 더운 날 저 두꺼운 잠바를 입은거 하며 제 정신은 아닌 싸이코 같은데…저 당한 분이 제발 고소하시길.
    인생 망쳐야 한다고 봅니다. 저 정도 쓰레기는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이 게시판에도 고대 경영 다니는 자녀분 있을텐데 어떤 놈이래요?
    아예 그 엄마가 82할지도 모르겠네…

  • 9. ㅋㅋ
    '21.8.30 10:21 PM (211.246.xxx.227)

    이 더위에 과잠 입고 돌아다니는 거 보면
    좀 모자란 애 같지 않아요?
    정신감정 해야할듯

  • 10. 인성쓰레기
    '21.8.30 10:22 PM (112.173.xxx.236)

    공부 잘해도 인성이 쓰레기.. 정치판에 그런놈들 천지

  • 11. 글쎄
    '21.8.30 10:23 PM (180.70.xxx.42)

    어디서 훔친 잠바거나 형이나 동생 잠바 입고 고대생인척 살아온 놈 아닐까싶은데..

  • 12.
    '21.8.30 10:23 PM (183.98.xxx.176)

    공부 하나 잘하면 뭐하나요 저 인성으로
    사회생활한다니 끔찍하네

  • 13. 더운날
    '21.8.30 10:25 PM (218.145.xxx.232)

    그 뚜꺼운 과잠 입고 제 정신 아니었나봐요. 신상털렸ㅇㄷ면 좋켔네요

  • 14. ㅋㅋㅋ
    '21.8.30 10:25 PM (185.202.xxx.91)

    뭘 굳이 훔쳐 입거나 빌려 입어야 해요.
    고대생은 저런 쓰레기일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ㅋㅋㅋ
    하물며 서울대생도 가능하죠.
    공부만 잘한 싸이코.

  • 15. 쓰레기
    '21.8.30 10:26 PM (124.5.xxx.110)

    정말 화나네요.
    뉘집 아들인지 궁금하네요.

  • 16. ㅇㅇ
    '21.8.30 10:2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 더위에 과잠 입고 돌아다니는 거 보면
    좀 모자란 애 같지 않아요?
    2222222222222222222

  • 17. 못난넘이
    '21.8.30 10:30 PM (211.201.xxx.28)

    꼴갑을 떨었네요.

  • 18. 이름
    '21.8.30 10:31 PM (124.54.xxx.37)

    얼굴 털리길 바랍니다 쪽팔려서 학교도 졸업못하게

  • 19. 고뽕
    '21.8.30 10:32 PM (180.229.xxx.46)

    저 크림슨과잠은 촌스럽다고 아무도 안입는데요. 3월에 크잠 맞추고 9월에 검은가죽과잠 맞추는데 검잠만 입고다닌다네요. 뉴스보자마자 비상하다 비 자가 한자로 새겨진거보더니 경영B반, 21학번 새내기인 거 같다 하네요. 크잠입는 애는 무조건 1학년이라고

  • 20. ...
    '21.8.30 10:43 PM (175.117.xxx.251)

    운좋게 어쩌다 학벌하나 얻은 애일거예요. 가진게 그것 뿐이면 거기에 집착하거든요

  • 21. .....
    '21.8.30 10:49 PM (222.234.xxx.41)

    저런놈이 명문대나왔다고
    출세하고 갑질하고
    밑에직원 자살하게만듲

  • 22. ...
    '21.8.30 10:52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패륜욕 하는거 인터넷에서 보고 어찌 저런 심한 말을 하나 싶었는데.. 나 얘 보니까 급 퍠륜욕 하고 싶네요.
    너 낳고 어머님이 미역국은 드셨니?
    사람아닌 검은머리 짐승을 낳으시고 미역국을 드셨냐고...

  • 23. ...
    '21.8.30 10:57 PM (115.139.xxx.169) - 삭제된댓글

    주변에 명문 의대 다니는 분노조절 못하는 학생 아는데....느낌이 매우 비슷.
    엄마도 자기 맘에 안드는 얘기하면 급발진해서 할 소리 못 할 소리 쏟아낸다는 휴.....괴물이죠 괴물.

  • 24. 공부해서
    '21.8.30 10:58 PM (175.114.xxx.245)

    Sky 가면 다 용사된다는 마인드로 대학보내면 저런 괴물 되요.

    베스트 글에 자식을 포기 할까요? 글 보면 공부안하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고등학교 겁주고 자식을 포기한다는 말 하잖아요.

    명문대 부심 부리는 사람들 전 멀리해요.
    괴물이거든요.

  • 25. ....
    '21.8.30 10:58 PM (115.139.xxx.169)

    주변에 명문 의대 다니는 분노조절 못하는 학생 아는데....느낌이 매우 비슷.

  • 26. 공부...
    '21.8.30 11:05 PM (218.146.xxx.237) - 삭제된댓글

    공부만 잘하면 주변에서 우쭈쭈...스카이대 갔다고 학교에서 우쭈쭈 ...
    예절,배려,인성 ,도덕성은 안드로 메다에 던져 버렸지 싶은 교육 ..
    부모책임이 크죠...사람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인성이 나오는 법...

  • 27. 기사보고
    '21.8.30 11:08 PM (175.119.xxx.110)

    너무 기막히고 화가나서...
    기사분은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ㅠ
    대체 누가 못배운 인간이냐. 지 부모까지 욕보이며 스스로 인증하네요.
    신상 탈탈 털리고 고소먹고 주머니도 털리기 바람.

  • 28. 1학년 아니래요
    '21.8.30 11:10 PM (121.165.xxx.112)

    자수 색깔이 1,2학년은 아니고 3학년 이상이래요.
    동영상 보니 배달하는 집 문앞까지 쫒아와서
    깐족깐족 약올리던데
    배달기사는 배달하는 전 과정을 동영상 찍나봐요.
    덕분에 빼박 증거 남겼더군요

  • 29. 일베공무원
    '21.8.30 11:11 PM (175.223.xxx.187)

    고대 졸업생에 이명박에.. ㅆㄹㄱ들 때문에
    그래서 고대가 고대했다는 말이 나오니봅다

  • 30. 많이
    '21.8.30 11:18 PM (218.155.xxx.135)

    배워서 행동이 그모냥
    학교가 무지 자랑스러워서 아직 가을 오지도 않았는데 두꺼운 과잠 처입고 돌아 댕기나보다...

  • 31. 첫댓글
    '21.8.30 11:19 PM (112.145.xxx.250)

    뭔가요? 고대가 고대했다는 말은 너무 무식한 소리네요.
    본질을 빗나가는 발언은 자제하시죠.
    고대애들도 지금 걔 누구냐고 잡겠다고 난리랍니다.

  • 32. ..
    '21.8.30 11:30 PM (175.223.xxx.172)

    고대생 맞고 신상 알려졌다하네요

  • 33. 어휴
    '21.8.30 11:51 PM (220.78.xxx.248)

    공부만 할 줄 아는 괴물새끼네요
    부모가 그렇게 만들었겠죠
    공부만 잘하는 쓰레기로

  • 34.
    '21.8.31 12:54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저 색은 1학년부터 3 4학년까지 학기중에 많이 입기는 해요. 한반에 50프로 이상이 과잠이라.

  • 35. ...
    '21.8.31 12:55 AM (210.178.xxx.9) - 삭제된댓글

    명문대 과잠 인터넷만 쳐봐도 중고거래 하더군요.
    저희 아이봐도 2학년 지나서부터는 쑥쓰럽다고 과잠안입더라구요.
    지방에서 올라와 하숙하는 친구들은 좁은방에 과잠(꽤나 두툼하고 무거워요)두느니 중고거래로 몇만원
    챙기나봐요.
    제 생각에 저 미친X 이 더운 날씨에 그 두껍고 무거운(인조가죽 재질) 입은 것만 봐도 제정신은 아닌 넘
    아닐까 싶어요.

    고대 학생들도 지금 저 미친X 누구냐고 난리랍니다.

  • 36. 고대생
    '21.8.31 1:19 AM (211.246.xxx.195) - 삭제된댓글

    아닐거에요. 학교이름 버젓이 써있는옷 입으면 누구라도
    더욱 조심하지 않나요?
    울아들 졸업한지 2년 되었는데 저색깔이랑
    똑같은거 있어요. 뒤에 글씨는 과가 다르니 다르겠죠?
    근데 지금날씨에 절대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에요.
    한겨울에 입어도 될만큼 두꺼운데다 팔전체가 레자라서
    생각보다 훨씬 겨울옷임.

  • 37. 뭘또
    '21.8.31 1:35 AM (182.219.xxx.35)

    고대생 아니래요. 자기 자식이 나온 학교 쉴드 치고싶은가봐요.
    저 개쓰레기가 제정신이 아니니 이 여름에 저딴거 자랑이랍시고
    입고 다니면서 갑질 하는거잖아요.

  • 38. hepzibah
    '21.8.31 1:37 AM (112.156.xxx.154)

    배달기사가 건장하고 우락부락 했다면
    학생이 저러지는 못했겠죠
    순간적으로 약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저런 폭언을 퍼부었는데
    기사가 별 대응 없이 참으니까
    진짜 약자라고 확신이 들어서
    더 쫒아가 화풀이를 마음껏 한겁니다
    약자에 대한 일종의 갑질
    한국사회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 39. ..
    '21.8.31 2:25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고르셋이래요
    코르셋같이 불편한데도 시도때도 없이 꾸역꾸역 고대잠바 입는다고

  • 40.
    '21.8.31 5:53 AM (219.240.xxx.24)

    고대밖에 못간놈이 패악의 끝을 보여주는데
    서울대나 하버드라도 갔으면 경쳤겠다.

  • 41. 그러게요
    '21.8.31 8:52 AM (125.191.xxx.148)

    고대는 조민에 이명박에....
    아직 조민 학위취소도 미적대는거 보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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