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를 남과 비교하면서 도피처를 찾아요.

ㄴㄴㄴ 조회수 : 813
작성일 : 2021-08-30 10:59:19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고 나는 왜? 이런지 이유를 몰랐고 괴로워서 정신과 약을 먹었고 그랬어요.
지금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남 질투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때 그 버릇이 나와요. 남과 비교 하면서 질투 하는거요.
20살때는 정신적으로 남과 비교하면서 산적은 없던거 같은데요.
28살쯤 됬을때 직장에서 사람들과 스트레스, 일 스트레스를 남 질투 하면서 더더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때는 몰랐어요. 질투만 가득했고 제가 어떤지 몰랐으니까요.
제가 외모도 뚱뚱했고 외모도 주눅도 많이 들었고 주위에서 결혼 스트레스등등 그걸 지금 생각하면 힘든걸 남 질투 하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전 직장에서도 한명이랑 저랑 비교하면서 스스로 힘들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만 두면서 없어진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도 스스로 힘들면 남과 비교하면서 도피처를
찾는거 같아요.
힘들면 제 유일한 도피처가 제 주위 사람 1명과 비교하면서 도피처를 찾아요.
이런 성격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제 정신적인 스트레스 괴로움을 1명과 비교하면서 도피처를 찾는거요.
웃긴건 세상에 잘난 사람 정말 많잖아요.
그런 사람은 부러워 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아요.
IP : 118.235.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이라도
    '21.8.30 11:22 AM (123.213.xxx.169)

    자신의 괴로움 이유를 찾았다면 훌륭한 겁니다..
    이제라고 그런 버릇 고치려고 자신과 싸우면 됩니다..남이 아닌 자신과...

    도피처와 회피는 자신을 점점 초라하게 하고
    되돌아 부끄럽게 하여 자신감과 인간적 성숙을 방해 하더라구요.

    인간의 본능으로 탑재 된 .시기.질투.미움.공격.등등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 그 감정을 불러서 "그러지 말자" 숨 크게 쉬면 속으로든 입으로든 되뇌이면
    어느새 편안하게 빠져 나오는 자신을 발견 했어요... 모두 그런 맘 있어요
    누르고 삭히고 넘기면 잘 견디는 겁니다..모두 그래요
    잘 나 보이는 것..그 맘도 나도 잘 났고 그대들도 잘났다고 노래 부르면
    덜 괴로은 시간 마주 보게 되더라구요...

    이런 감정의 격정은 죽을때까지라 생각하고 잘 토닥여 보세요.같이요^^.
    지금 이런 판단을 할 정도면 좋은 감정 많이 쌓을 분 같아서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65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 이미 전세계에? 1 ㅇㅇ 19:46:57 53
1808864 눈처짐 2 ........ 19:45:44 41
1808863 부가가치세 신고 2 ㅇㅇ 19:43:12 53
1808862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울 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겠죠? 2 정답 19:42:26 151
1808861 결혼30주년은 ?? 1 ........ 19:40:03 191
1808860 양배추 얼려봤더니 1 신기신기 19:39:28 208
1808859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19:33:22 176
1808858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5 .... 19:32:40 306
1808857 주식 돈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는거는 맞아요 13 주식 19:32:01 544
1808856 먹는 위고비약 국내출시 됐나요 건강최고 19:29:03 119
1808855 결혼기념일 꼬박꼬박 챙기시나요? 9 ... 19:24:57 248
1808854 50이나 먹고 드라마에 빠진 제가 한심스럽네요 18 .... 19:24:04 1,075
1808853 휴게소 수익으로 매년 4억 생일 축하금 4 이것들이 19:21:39 835
1808852 아이들이.어버이날이라고.. 1 ㅋㅋ 19:19:26 495
1808851 지방 살리는 방법 (부동산) 생각났어요~! 15 .. 19:12:05 527
1808850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16 ** 19:00:41 1,181
1808849 주식 아가입니다. 7 나무 18:59:41 1,029
1808848 개나 소나... 4 ㆍㆍ 18:56:55 785
1808847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18:55:46 102
1808846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5 ..... 18:53:49 707
1808845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3 수입 18:53:16 1,243
1808844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7 .... 18:51:43 976
1808843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2 화를자초함 18:48:24 703
1808842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21 ㅇㅇ 18:43:52 1,611
1808841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