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세고 화 많고 절대 지지않는 4살아이
미운네살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란걸 알지만
온순한편인 첫째와 비교하여 너무 힘드네요
혼내도 절대 물러서지않고 엄마미워 엄마나빠를 반복해요
달래서 기분 풀어야지 혼내면 저만 넉다운되어요
끝까지 눈똑바로뜨고 저 쳐다보면서 발로차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구요
물건 집어던지며 화를 표출합니다.
평소엔 저와 달리 야무지고 똑부러지는게 벌써부터 보이는 예쁜 딸인데..
한번 화가 나면 통제가 안됩니다.
고집도 얼마나 센지...
가끔은 이 아이를 내가 감당할수 있을까.
어떻게 키워야하나 고민에 휩싸입니다.
쎈 성격 아이 두신 분들 댓글 간절합니다 ㅠ
1. ..
'21.8.28 11:19 PM (223.62.xxx.68)무조건 사랑이요
어렵고 힘들지만 부디 그렇게 해주세요2. 금쪽이 찾아보세
'21.8.28 11:34 PM (222.110.xxx.215)금쪽이에 그런 애 나왔었는데
그집은 아빠 순둥이
첫째는 아빠 닮고 둘째 금쪽이가 엄마 닮음.
부산인지 경상도 부부고
8세?.4세 아들둘 키우는 집.
엄마가 검은색 뱅 앞머리의 단발스타일3. mmm
'21.8.28 11:49 PM (1.126.xxx.212)제 아들은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 보여주니 혼자 몇번 보고 웃더니 더이상 그러지 않았어요. 만 4살 좀 지난 즈음 였던 거 같은 데.
뇌에서 역지사지가 잘 안되는 경우일 수 있으니 옵션 몇가지 주시고, 왠만하면 맞춰주시고. 원글님이 혼낸다는 게 어떤건지..모르겠지만 엄마를 모방하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마셨음 좋겠어요.
게임 같이 하면서 엄마 차례, 아이 차례 선택권도 줘보시구요. 이럴땐 어떨까, 감정코치 잘 해보시구요4. mmm
'21.8.28 11:51 PM (1.126.xxx.212)마그네슘 칼슘 카모마일 유아동용 영양제가 있으니 직구라도 해보시구요. 저는 저녁 주면서 애들 마그네슘 물에 타먹는 것 가끔 먹여요, 오렌지, 레몬맛 가루제픔.
5. mmm
'21.8.28 11:57 PM (1.126.xxx.212)https://swisse.com.au/swisse-kids-rest-restore
위에 것 괜찮더라구요, 저녁때 일찍 8시면 재우시는 거죠?
자는 시간 충분히, 루틴 있구요? 저는 자기 전에 잔잔한 피아노, 첼로, 텐테너즈 등등 몇가지 틀어주는 데 좋은 것 같아요6. 무조건 사랑이요2
'21.8.29 1:21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맞아요.
울 큰아들이 그랬는데 무언가 마음만 먹으면 끝장을 봐요.
좋은 쪽으로 잘 유도해주세요 그게 부모의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