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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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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자랑하고 다니는거 전 좀 그렇던데

ㅇㅇ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21-08-28 10:54:30
좋은 대학갔다
좋은 직장 다닌다
돈잘번다..

자식이 남에 입에 오르내려 좋은게 없고
시기질투 따라붙는걸 모르는건지...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사에
    '21.8.28 10:55 AM (223.62.xxx.92)

    그런사람있는ㄷㅔ 점점 대화를 안하게 되더군요;;;
    입만열면 “우리아들이..””우리딸이..”
    심져 오십중반인데…
    전 경로당이나 가야 듣게될줄 알았단@@

  • 2. 웃기죠
    '21.8.28 11:00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7살인데
    아이 4살일때 동네 엄마들 자기 자식자랑
    하던데
    우리애는 빨랐다고ㅋㅋㅋ

  • 3.
    '21.8.28 11:03 AM (121.165.xxx.96)

    자랑할게없어 그런듯

  • 4. 어리석은거죠
    '21.8.28 11:05 AM (153.136.xxx.140)

    82에도 자주 올라오잖아요.

    우리 엄마가...
    우리 남편이....
    우리 딸이...
    우리 아들이...
    우리....가.....

    본인이 없는 사람들이 본인과 관계된 타인에 의탁해서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책임감도 제대로 없어요.
    누가 누가 그러더라... 결정적인 순간에 발뺌하고.

  • 5. ..
    '21.8.28 11:09 AM (222.236.xxx.104)

    그래도 저는 욕하는거보다는 낫던데요 .자랑은 들어는 줄수 있어요 .. 근데 욕은 어떤 반응을 해줘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자랑질은 좋겠네... 부럽네 뭐 이런 반응만 해줘도 되잖아요 ..

  • 6.
    '21.8.28 11:10 AM (122.37.xxx.67)

    모든 자랑은 다 좀 그렇더라구요~
    사람들이 거북해하는걸 왜 모를까요? 자기 이야기에 몰입해서 주변을 살피지 못하나봐요

  • 7. 근데
    '21.8.28 11:27 AM (112.145.xxx.250)

    자랑 전혀 안하다 좋은 학교 가니 시댁쪽에서는 반응이 또 조금 싸하더라구요. 시조카는 자랑을 어려서부터 했거든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걸로 자랑하고 강남으로 이사가고 자사고 보내고..교육에 올인했어요. 제 아이가 훨씬 좋은 학교 가니 아주 싸해요 분위기가

  • 8. 저도
    '21.8.28 11:30 AM (223.38.xxx.53)

    솔직히 이해 안가는데 어떤 주제에도 결국 자식 자랑으로 귀결되는
    놀라운 재주 가지신 분 아는데 너무 질려요.

  • 9. 남편퇴직자모임
    '21.8.28 11:41 AM (211.177.xxx.54)

    60대 중후반 골프모임이 있어요, 한집아들이 의사인데 만날때마다 어떤화제로던지 꼭 아들애길해요, 캐디옆자리에 앚아서 들으라는듯이, 일행들이 대꾸도 안하는데 한결같이 에구~~~

  • 10. 학벌
    '21.8.28 11:49 AM (112.154.xxx.39)

    거짓말하는 사람도 많아오ㅡ
    고대갔다고 자랑을 그리해대더니 고대세종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고대다니는 아들 이야기를 그렇게 하다 같은모임 지인이 본인 아들도 고대 입학했다 같은 학과라 선배 아는사람있으니 좋겠다 입학후에 한번 만나라고 했다고 이야기하니 갑자기 입꾹ㅎㅎ
    갑자기 휴학해서 군대갈거라더니만 고대세종

  • 11. ...
    '21.8.28 11:58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친한 사이에 자식 잘된 일은 진심 축하해주게 되죠
    절친과 자식 잘된 일 있으면 기뻐하고 축하해줘요

    다만 사람들 자랑이 자꾸 반복되고 지나치면 거북해지죠
    지나치지만 않으면 계속 신세한탄 듣는 것보다 나아요

    여기 남편 자식 자랑글 가볍게 사연 올라오면 좋은 댓글 쓰게 되요
    재밌는 훈훈한 사연 읽는게 좋아요
    각자 생활의 기쁨 사연 소소히 나누는게 좋아요

  • 12. ...
    '21.8.28 12:2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자식 자랑이 계속 반복적이고 지나치지만 않으면 진심 축하하는건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 그런 것 같아요

    의대 합격한 절친 아들
    명문 Y대 전자공학과, 경영과 합격한 친구 아들들
    합격했을 때 대단하다 싶고 기쁘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지나치게 자랑않고 담백한 성격들이에요

    아들이 전국모의고사 1등도 했었고 한번에 의대 붙은 절친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니
    더 축하해주게 돠더라구요

  • 13. 그냥 그렇게
    '21.8.28 1:21 PM (211.117.xxx.149)

    서울대 나온 자식 한번씩 자랑하는 지인이 있어요. 그래도 저 친구는 저거라도 자랑할 게 있어서 다행이다. 저는 그렇게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요. 아마 본인도 공허한 메아리라는 걸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이제는 성공의 기준이 달라져버린 세상이라.

  • 14. ...
    '21.8.28 6:22 PM (39.124.xxx.77)

    저 아는 분도 그렇게 자랑거리 있을때마다
    대놓고 하는데 진짜 눈쌀 찌뿌려지더라구요.
    상대는 생각안하고 신나서 얘기하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느낌이랄까...
    참 뭔가 자랑꺼리만 있으면 아주 자랑못해
    죽은 귀신 들러붙었나 싶게 하더라구요..

    거기에 또 얼마나 여우인지 자랑할때 호응얻을려고
    가끔 필요없는 정보 던져주면서 그 계산속이 얼마나 훤한지..
    생긴건 양희은처럼 생겨서 늙은 여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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