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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개월 아기 성폭행하고 살해한 미친벌레 신상공개 청원이에요

Dd 조회수 : 18,920
작성일 : 2021-08-28 03:16:56
만으로 8년 햇수로 9년

수많은 아동학대 사건을 마주했습니다

살인의 내용이 너무 끔찍하여 몸서리 치며 밤잠 못이루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폭행의 내용, 그 잔인함에 분노와 눈물이 솟구쳤다면

오늘 저는 심리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오히려 그 이전의 아동학대 살인내용이 더 참혹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양정식의 성학대 내용은 저를 잠못이루게하고 지금 이순간도 팔뚝에 소름이 돋아납니다



겨우 20개월, 문장조차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기저귀차고 뒤뚱뒤뚱 걷는,, 애기를

엄마, 압빠, 무셔, 때요때요 하는 말 밖에 못하는 아기를

친딸로 알고 있었음에도

성폭행이라니요!!!



악귀라는 말조차 부족한 , 벌레도 어린 제자식에게는 그렇게 못할 것인데

저는 심리적으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갈비뼈 부러뜨리고

사체절단을 하고

불을 태우고 하는 부분에서도 눈물보다 분노가 치솟던 제가

지금 소름이 돋아나는 끔찍한 심리적 데미지를 받고 있습니다

잠을 못자고 숨도 잘 안쉬어 집니다



그 귀여운 동안의 얼굴로

죽으라며 20개월 아기를 깔고 수십회 때리고 발로 수십회 짓밟고 벽에 던지고

그것도 모자라 강간이라니요!!! 친딸로 알던 겨우 20개월 애기를 강간이라니요!!





오늘 저는 제 딸아이 20개월 무렵의 동영상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동요에 맞춰 춤을 추는 그 귀여운 애기를, 어떻게.. 어떻게...

학대로 이미 죽어가는 애기를 성욕의 대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



지금도 소름이 돋습니다



저런 쓰레기를 신상공개 안하면 누굴 합니까?



조주빈도 끔찍한 범죄자지만

자기 딸이라고 생각했으면서 온갖 학대를 자행한 끝에 강간한 자를

신상공개하지 않는다면 누굴 한단 말입니까?



성인이 성인을 죽여서 사체를 훼손하는것이 잔인하여 신상공개를 하는데,

친딸로 알면서도 20개월 아기를 강간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자는 그보다 죄가 덜하답니까?



이제 겨우 우리나이 30살. 만으로 29살

사형이 아니라면 60살에라도 나올 수 있는 저 끔찍한 버러지를



법이 지켜주지 못한다면

우리 스스로 저런 버러지를 피할 수 있도록



국민의 스스로 알권리, 피할 권리라도 주는 것이 나라가 할 일이 아닙니까?



양정식에 대한 신상공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엄벌도 필요하지만



친딸인줄 알면서도 강간했다는 저 쓰레기가

살아 나와 또 누구를 어떻게 할지 어떻게 압니까?



그러니, 법이 사형을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스스로 저런 버러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라도

신상공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의해주십시오

이글 널리 퍼뜨려주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2Kwct



20개월 여아를 끔찍하게 학대하고 성폭행하여 살해한 아동학대 살인자를 신상공개해주십시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IP : 119.69.xxx.25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28 3:17 AM (119.69.xxx.25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2Kwct

  • 2.
    '21.8.28 3:24 AM (183.98.xxx.176)

    벌레라는 단어도 아까운 놈은 처음.

  • 3. ㅇㅇ
    '21.8.28 3:29 AM (5.149.xxx.222)

    우리나라는 사형을 왜 안할까요

  • 4. 서명
    '21.8.28 3:30 AM (223.38.xxx.221)

    서명했습니다.
    고작 서명밖에 할 수 없어 먹먹합니다.

  • 5. ..
    '21.8.28 3:35 AM (1.227.xxx.201)

    정말 소름끼쳐요
    서명했습니다..

  • 6. 사형
    '21.8.28 3:49 AM (223.39.xxx.89)

    과거에 죄없는 사람을 정치적 이유로 많이 죽였죠..
    그래서 사형제도 논란이 있는거고. 종교적 이유도 있죠
    기독교에서 사형도 살인이니까요..

  • 7. 했어요
    '21.8.28 4:36 AM (121.174.xxx.172)

    그런데 신상공개는 시간지나면 사람들 다 잊혀지니
    저런것들은 무조건 사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예전보다 더 잔혹한 사건이 많으니 폐지한거
    부활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 8.
    '21.8.28 4:43 AM (118.235.xxx.148)

    동의했어요.

  • 9.
    '21.8.28 5:16 AM (58.140.xxx.249)

    동의했어요.사형에 쳐해야죠

  • 10. ㅡㅡ
    '21.8.28 5:30 AM (61.80.xxx.144)

    서명해야죠

  • 11.
    '21.8.28 5:5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헐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쓰레기가 있었네요
    서명해야죠
    몇 년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생후 8개월 애기가
    수많은 남성들에 의해 강간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이 대충 넘어가려고 해서 애기엄마 포함 그 지역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 난리치니까 범인을 잡았는데
    친애비와 그 친구들 10여명이 그랬더라구요
    국제 뉴스에 크게 나왔던데 우리나라에도 저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ㆍ

  • 12.
    '21.8.28 6:18 AM (220.87.xxx.217)

    사형제, 범죄자 신분공개
    무조건 해야돼요.
    법이 너무 물러터져서 범죄자천국이네요.

  • 13. wisdomgirl
    '21.8.28 6:39 AM (182.219.xxx.102)

    미국이었으면 2000년 형량감일거

  • 14. 인간이 아닌 거
    '21.8.28 6:53 AM (85.255.xxx.215)

    인간일 수 없는 것 들에게는 사형도 과분합니다
    그 아기는 인생의 대부분을 고문받다 죽었는데...

  • 15. 끔찍하다
    '21.8.28 6:53 AM (124.50.xxx.178)

    동의했습니다.

  • 16. ㅁㅁㅁㅁ
    '21.8.28 6:54 AM (125.178.xxx.53)

    사람이 아니에요

  • 17. ..
    '21.8.28 6:56 AM (39.7.xxx.224)

    저 위 댓님 성경은 사형 인정해요

  • 18.
    '21.8.28 7:06 AM (211.224.xxx.157)

    친딸이라 주장했지만 dna검사결과 친부는 아니라네요.

  • 19. ..한국사람
    '21.8.28 7:12 AM (121.186.xxx.47)

    오리지널 토종 맞아요? 믿을 수 없어요
    수많은 악한 영상들이 사람들을 악귀로 만들었네요

  • 20. 오마이...
    '21.8.28 7:16 AM (121.133.xxx.137)

    검토중인 청원이라 안눌러지네요
    친딸로 알고 있었음에도 저럿 수 있는 놈인데
    만약 친자 아니라는거 알고 있었다면
    도대체 얼마나 더.........
    이참에 사형제도 부활 원합니다 정말정말요

  • 21. Stellina
    '21.8.28 7:19 AM (79.25.xxx.200)

    친딸이든 아니든 아기를 성폭행하고 학대하고 죽인 지구상에서 가장 극악한 범죄에 속합니다.
    금방 숨 멎는 사형도 저 자에겐 지나치게 너그러운 벌입니다.
    정말 끔찍하고 소름 돋고, 그렇게 고통받고 떠난 아기가 너무 가여워서 가슴이 아파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절대 절대 용서가 안 됩니다.

  • 22. 오로지
    '21.8.28 7:22 A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저런것들도 숨쉬고 산다는것에 말문이 막혀요.
    제발 사형이거나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 살거나 하기를...

  • 23. .,,
    '21.8.28 7:22 AM (183.101.xxx.122)

    인권.인권. 인권 그놈의 인권이 뭔가요?
    범죄자들의 인권 타령!
    이 사회는 왜 그들의 인권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걸까요?
    착하게 법과질서를 지키며 살고있는 사람들의
    인권은 없는걸까요?
    교도소에서 나오기만 바라고 있는 수 많은
    강력범들.
    얼마 되지도 않는 갱생!
    그 버러지들의 인권이 우선시 되는 이 세상.
    인권을 무기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는
    버러지 단체들.

  • 24. 윗님
    '21.8.28 7:28 AM (58.120.xxx.107)

    저도 극악한 범죄자들 인권, 인권 그러는 단체들
    윤미향처럼 (물론 보호 대상은 완전 다르지만) 인권벌이 하려 하느건 아닌지 의심되더라고요.
    윤미향이 큰일 했어요,

  • 25. 공주
    '21.8.28 7:29 AM (121.143.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 엄마도 같이 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6. ...
    '21.8.28 7:35 AM (61.99.xxx.154)

    어휴...악마새끼

  • 27. ...
    '21.8.28 7:55 AM (211.221.xxx.167)

    동의했어요.
    저런 놈은 감옥에서 죽는게 사회를 위한 일인데 또 감형시켜주겠죠....

  • 28. 인권팔이 꺼져
    '21.8.28 8:05 AM (223.39.xxx.10)

    사형 시키라고 .제발!

  • 29. 진짜
    '21.8.28 8:16 AM (210.117.xxx.5)

    사형제도 찬성이요.

  • 30. ..
    '21.8.28 8:25 AM (49.167.xxx.251)

    감빵 죄수들이 고문시켜 자살케 했으면 좋겠어요.정말 인간은 아니네요.

  • 31. ..
    '21.8.28 8:2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법이 처벌 안하니 누가 대신 죽여주길

  • 32. ...
    '21.8.28 8:45 AM (223.39.xxx.99)

    이 글 베스트가면 좋겠네요.
    서명했습니다.

  • 33. ...
    '21.8.28 9:02 AM (189.121.xxx.161)

    똑같이 당했으면

  • 34. ...
    '21.8.28 9:19 AM (1.241.xxx.220)

    그냥 사형도 아까운 새끼... 똑같이 때리고 성폭행당하다 죽어야 공평하죠. 그래도 그 새끼는 20개월 아가보다는 더 살았으니 완벽하게 공평하진 않지만요.
    예전처럼 공권력으로 경찰이 고문으로 자백받아내고 사람들 집어넣던 시절아니니 사형 부활해도 될듯요.

  • 35. ...
    '21.8.28 9:20 AM (1.241.xxx.220)

    인권이랑 인간에게 주어져야지... 저런 새끼는 필요없음.

  • 36.
    '21.8.28 9:20 AM (211.205.xxx.62)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 놈이라는게
    이런 ㅅㄲ네요

  • 37. cinta11
    '21.8.28 9:45 AM (1.222.xxx.226)

    저도 아이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 놈을 신상공개와 더불어 사형 촉구합니다

  • 38. ...
    '21.8.28 9:46 AM (114.200.xxx.4) - 삭제된댓글

    저런 악마는 최소한 가석방없는 종신형이라도 해야해요 법을 일제시대 남성에의해.만든거가 바뀌지않아그천지.참미개합니다. 국개의원들 지들 해외여행경비나 올릴생각말고 이런법이나 띁어고치지..

  • 39. .....
    '21.8.28 10:09 AM (116.125.xxx.62)

    동의했어요.....

  • 40. 몇년전
    '21.8.28 10:24 AM (106.102.xxx.107)

    미국에서 흑인 아빠가 8개월짜리 딸 성폭행해서 죽은사건으로 그 얼굴 국제적으로 공개하고 재판현정에서 그아빠가 자기 엄마 찾으며 울던 짐승만도 못한놈...사건 기억나네요...너무 충격먹어서 안잊혀지던 사건...미국 마약먹은 흑인이라 가능하지 설마 우리나라에도 저런사건이 발생할줄은 몰랐네요..

  • 41. ..
    '21.8.28 10:38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찢어 죽이고
    말려 죽여야 할 듯.

  • 42. 18,891 완료
    '21.8.28 11:18 AM (121.190.xxx.215)

    과연 판레기들은 어떤 솜방망이 처벌을 할지...

  • 43. ㅅㅂ
    '21.8.28 11:33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이죄명이고 윤짜장이고
    사형집행 공약걸면 나는 찍어준다.

  • 44. ......
    '21.8.28 11:35 AM (222.234.xxx.41)

    파마나같은 개판 성폭행범 우글거리는
    벌레들끓는 감옥에 보내버렸으며느ㅡ.

  • 45. 저는
    '21.8.28 12:17 PM (220.78.xxx.248) - 삭제된댓글

    사형반대에요


    이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고 끔찍한방법으로
    눈알만 굴리며 산송장으로 살때까지
    괴롭히고 벌을 줬으면 좋겠어요

  • 46. 윗님
    '21.8.28 12:27 PM (39.7.xxx.191)

    현실은 그런 처벌 없습니다
    무기수들도 잘먹고 잘자며 감옥에 적응하며 잘 살아요
    사형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 47.
    '21.8.28 12:31 PM (39.124.xxx.66) - 삭제된댓글

    얼굴 공개해야합니다.
    지꺼를 애 입에 넣고 애한테 넣고 쓰레기 짓은 다해서 기사에 못내보낸다고 합니다.
    얼굴 공개하고 다같이 돌 던졌으면 합니다.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낍니다.

  • 48. 중국
    '21.8.28 12:33 PM (222.102.xxx.237)

    중국에서는 팔다리를 잘라서 돼지우리에 넣고
    밥만 줬더던데 저 짐승만도 못한 놈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감옥에서 편하게 지내면 안되지요

  • 49.
    '21.8.28 12:34 PM (39.124.xxx.66)

    얼굴 공개해야합니다.
    애 입에 넣고 쓰레기 짓은 다해서 기사에 못내보낸다고 합니다.
    얼굴 공개하고 다같이 돌 던졌으면 합니다.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낍니다.

  • 50. ...
    '21.8.28 1:57 PM (121.165.xxx.231)

    이런 괴물들은 왜 생겨나는 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아가야. 편히 쉬어라.

  • 51. ..
    '21.8.28 2:36 PM (220.95.xxx.123)

    동의했습니다

  • 52. 동의
    '21.8.28 3:19 PM (183.96.xxx.88)

    끔찍하고 잔인하네요
    인간이 아니군요

  • 53. 출동CSI
    '21.8.28 3:56 PM (125.182.xxx.217) - 삭제된댓글

    동의했어요...
    내 세금으로 먹고사는건 진짜 싫어요..
    빈센조처럼 감옥에서 맞아죽었으면.....

  • 54. ..
    '21.8.28 5:25 PM (175.223.xxx.59)

    인간이 아닙니다. 자식은 왜 낳은건지요. 아기가 너무 가여워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왜이리 끔찍한 인간들이 있는건가요?

  • 55. ..
    '21.8.28 5: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계정 두 개로 동의 했습니다

  • 56. 사형제도
    '21.8.28 9:34 P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도입 전에 그 나라 사법부가 증거에 근거해
    제대로 된 판단을 하는가?
    검찰도 소환조사 기소 의혹만으로 범죄자 만들고
    있으니 섣불리 재도입 힘든거죠.
    정치적 목적으로 사형제도 이용해 무고한
    사람들 간첩 만들어 하루만에도 죽였던 일도 있고
    그런 이유로 없어진 것으로 알아요.
    한국 현실이 사실 언론으로 불법단체라고 도배함
    국민들 그대로 믿고 무고한 사람도 범죄자 됩니다.
    단 하루만에 사형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사람은
    억울한 주검되는거죠. 조두순같은 확실한 결과
    증거있는 경우는 어디에든 세워두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바늘로 한번 씩 찔러 죽을 만함 살렸다가 다시 세우고
    했음 해요. 이 Se끼도 마찬가지로

  • 57. 사형제도
    '21.8.28 9:36 PM (221.149.xxx.179)

    도입 전에 그 나라 사법부가 증거에 근거해
    제대로 된 판단을 하는가?
    검찰도 소환조사 기소 의혹만으로 범죄자 만들고
    있으니 섣불리 재도입 힘든거죠.
    정치적 목적으로 사형제도 이용해 무고한
    사람들 간첩 만들어 하루만에도 죽였던 일도 있고
    그런 이유로 없어진 것으로 알아요.
    한국 현실이 사실 언론으로 불법단체라고 도배함
    국민들 그대로 믿고 무고한 사람도 범죄자 됩니다.
    단 하루만에 사형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사람은
    억울한 주검되는거죠. 조두순같은 확실한 결과
    증거있는 경우는 어디에든 세워두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바늘로 한번 씩 찔러 죽을 만함 살렸다가 다시 세우고
    했음 해요. 이 Se끼도 마찬가지로
    한국은 사법부와 검찰이 언론이 대통령 위에 군림하고 있어요.
    일반 서민들은 잇권문제로 님들이 당사자되어 충돌시
    억울한 누명도 쓸 수 있는거죠.

  • 58. 이 사람
    '21.8.28 9:45 PM (221.149.xxx.179)

    평소 성인 만화나 포르노 즐기지 않았을지? 싶어짐
    온라인 신문 밑에 선정적 만화 팝업창 떠있는데
    그 섹스 상대가 여선생님 여제자 엄마 도우미
    이모와 여동생과 단 둘일 때
    섹스 ~~그런 선정적 만화 계속해 보다 봄
    뇌가 즉흥적으로 시도하게도 만들 듯
    쓰레기 만화들 없어졌음 좋겠다는 생각해요. 일본문화
    영향인거죠. 사실상 사회 악의 축입니다.
    상당히 심각해요.

  • 59. ////
    '21.8.28 9:51 PM (188.149.xxx.254)

    얼굴공개 신문에 1면 대문짝만하게 나오게 해주세요.
    70년대 80년대에 그렇듯이요.
    왜 안하나요.
    그당시 데모질하던 분들이 정책 잡아서 그리 된건가요.
    김대중씨 민주당에서 그리 법을 바꾼건지요.

    언제부터 죄인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그에대한 선량한 시민들이 왜 피해를 입어야하나요.
    시민단체라는 이름을 붙인 악귀들.

  • 60. ////
    '21.8.28 9:53 PM (188.149.xxx.254)

    이미 20여년전에 우리나라 애들이 변태가 될까 무섭다고 구성애씨가 발언했어요.
    오히려 일본은 쓰레기 성문화에서 보호가 잘 되어있대요.
    근데 그게 한국에서는 누구나 다 볼수있게 되었다고, 이러다가 자라나는 우리애들이 변태 될꺼라고 했는데.
    정말 그리 되었어요.

  • 61. 읏샤
    '21.8.28 10:19 PM (121.125.xxx.170)

    벌레도 저런짓은 안합니다

  • 62. 쓰바
    '21.8.28 10:29 PM (183.103.xxx.157)

    진짜 진심 욕나온다.
    인간색끼 아님

    동의했어요. 진짜..... 저런 인간은 사형 안되나요?

    저 새끼 미국감방에 쳐 넣으면 알아서 처리한다던데 죄수들이...아 진짜 인간아니다

  • 63. 정말
    '21.8.28 11:10 PM (112.156.xxx.235)

    그새끼 부모낮짝좀 보고싶다

    아이건아니잖아

    악마도 울고가겠다

    아~~머리가넘아프다

    남자를 혐오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이조그만 나라에 왜이리 잔혹한범죄가많냐구

  • 64.
    '21.8.28 11:17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극악무도한 놈인데 당연히 신상공개 아니였어요?
    이걸 청원하고 동의해야 하다니 ㅜ.ㅜ

  • 65. 곰숙곰숙
    '21.8.29 12:30 AM (180.66.xxx.132)

    청원하고 왔는데 첨부된 카페 글이 너무 충격입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상상할 수가 없고 눈물이 나네요 도대체 이런 악마들은 타고 나는 건가요? 아니면 사회가 만든 건가요 이럴 수는 없어요 말도 못하는 아기에게 ... 친모가 아무리 지능이 떨어저도 자기 뱃속에서 품다가 낳은 아기가 맞고 있는 걸 보고만 있을 수도 없는데 저런 짓거리에 시신 유기까지 ..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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