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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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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알바 아시는분 ( 아들이 실수를 해서.. )

** 조회수 : 5,619
작성일 : 2021-08-27 23:00:38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대학생이라..경험삼아 해 본게 
오늘 처음 배민인데..

고객에게 받은 음식값을
원래는 배민에 입금 시켜야 하는데
가게에 입금했다네요.. (49,000원)

자신의 실수에 대한 실망감이 매우 큰듯 우울해 해요..
금욜 늦은 저녁이라 배민도 가게도 문을 닫았다는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가게는 선릉쪽 스시집이라고 합니다..
IP : 39.123.xxx.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1.8.27 11:02 PM (112.187.xxx.213)

    가게에 얘기해서
    배민으로 입금시키도록 하면 되지않나요?

  • 2. ㅇㅇ
    '21.8.27 11:02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입금한 내역만
    명확히 가지고 계시면 될꺼 같아요

  • 3. 이치상
    '21.8.27 11:03 PM (112.214.xxx.223)

    내일 가게가서
    내용 설명하고
    달라해야 하지 않을까요?

  • 4. 아이....
    '21.8.27 11:04 PM (14.32.xxx.215)

    달래주세요
    처음 며칠은 계속 새로운 상황에 대해 실수가 나올거에요
    실수는 누구나 해요
    그게 반복 안되면 되는거에요
    참 착하고 성실한 아이같은데 격려해주세요
    아마 잘 해결해줄거에요
    그리고 안전하게 다니라고 꼭 전해주세요

  • 5. ...
    '21.8.27 11:05 PM (211.111.xxx.3)

    어차피 내역이 다 있는데 전혀 고민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내일 다시 환불받고 배민에 입금하면 되겠네요
    우울해하지 말라고 하세요

  • 6. ㅡㅡㅡㅡ
    '21.8.27 11: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일단 아드님께
    그럴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다
    얘기해 주시고,
    내일 업무 시작하면 아드님이 직접 연락해서
    해결하도록 도와주세요.
    살면서 이렇게 배워가는거죠.
    아드님,
    화이팅입니다

  • 7. @@
    '21.8.27 11:07 PM (14.35.xxx.20)

    저는 가게 운영했던 입장인데,
    가게로 잘못 입금한 거면 내일 잘 설명하고 받으면 됩니다
    가끔 개인 즉, 손님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한자리에서 장사하는 영업집은 그런 일 깔끔하게 차리해줘요 좀 귀찮은거지.

  • 8.
    '21.8.27 11:09 PM (211.206.xxx.160)

    실수가 결국 실력이 되더라고요.
    그런게 쌓여야 배짱도 생기고요.
    잘할거에요.

  • 9. ...
    '21.8.27 11:11 PM (121.132.xxx.12)

    처음이라 할수있는 실수.
    괜찮다해주세요.
    일단 내일 가게에 얘기해야하니 아이가 좀 걱정을하면
    엄마가 물어줄께.
    걱정마라하세요.

    에고 나름 얼마나 걱정할까 싶네요.
    쿨하게 넘길 수 있게 해주세요

  • 10. **
    '21.8.27 11:13 PM (39.123.xxx.94)


    실수가 경험이 될 수 있다.. 저도 같은 생각으로 알바 허락했는데..

    밤에 혼자 도보로 다니는것만 걱정했는데 이런일이 ^^;;

    내일 가게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격려 감사합니다.

  • 11. 첨부터
    '21.8.27 11:14 PM (116.125.xxx.188)

    어떻게 잘하나요?
    입금 내역있으면 잘될거에요

  • 12. 너무걱정마세요
    '21.8.27 11:37 PM (115.164.xxx.127)

    대학생이나 되었는데
    그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해결할겁니다.
    사회생활은 맘고생해가면서 배우는 거잖아요.

  • 13. ㅇㅇ
    '21.8.27 11:41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큰맘먹고 했을텐데 ..실수하고 고민하는거 귀엽네요^^
    뭐든 자꾸 경험하면서 단단해지겠지요~

  • 14. ---
    '21.8.28 12:17 AM (121.133.xxx.99)

    별일 아니라고 웃으면서 말씀해 주세요.
    배민에 얘기해도 해결될것 같은데요
    입금 내역이 있으니까요..
    대학생 첫 알바라니 짠하고 대견하네요.

  • 15. 젊어서 실수는
    '21.8.28 12:42 AM (223.38.xxx.60)

    병가지상사 라고 했어요
    일상 있는 일......
    그냥 웃어주시고 어깨 토닥토닥!!!
    처음부터 실수 없으면 나중에 더 크게 상심합니당

  • 16. 저도
    '21.8.28 6:46 AM (122.37.xxx.131)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요.
    학생때까지 참 힘들었어요
    자녀분은 기특하게 일을 시작했네요.
    어머니가 조바심 내지말고 그런일은 흔한거야 고치면돼~
    만일 돌려받지 못해도 일늘 배웠다고 하면되는거야...여유를 부리세요.

  • 17. 괜찮아요
    '21.8.28 7:46 AM (116.43.xxx.13)

    가게에 입금한건 돌려줄거예요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죠
    어른인 우리도 실수 하잖아요
    저도 안하던 실수를 어제 해서 진짜 깜놀했어요 ㅜ
    어찌 그럼 실수를 했는지.. 다행히 초기에 다른분이 말해줘서 얼른 수습했네요

  • 18. 아이쿠..ㅠ
    '21.8.28 8:38 AM (211.245.xxx.178)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그냥 49만원 아닌게 어디냐 내일 매장이랑 얘기해서 수습하면 된다고 해주세요.ㅠㅠ
    모르는 일을 첨부터 어떻게 능숙하게 처리하나요.
    반백년 살아온 저도 처음하는 일은 익숙하지않아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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