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핑몰 운영 힘드네요. 수다나 떨어요

... 조회수 : 7,271
작성일 : 2021-08-27 21:51:57
여성의류 인터넷 쇼핑몰, 요즘들어 역대최저입니다.
하다하다 이렇게 안되기도 하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느껴져요.
다른분 얘기 들어보니 비슷한 곳 많아 보이구요.

이걸 붙잡고 계속 버텨봐야 하나, 한 달 정도만 지켜보다 접어야 하나 시작한 이래 처음 고민해 봅니다.

기분이 쳐지니 아이디어도 안떠오르고,
비슷한 업계에 계신분이나 지금 아무 얘기든 하시고 싶은 분들 댓글로 수다나 떨어봐요 우리.
IP : 61.255.xxx.15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7 9:53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스타일난다 사장이 6천억에 로레알에 회사 넘기고 매출이 크게 떨어졌다는데 코로나 영향이 클 거 같아요
    저도 한 없이 신경 안 쓰다 요즘 조금씩 다시 옷 사고있어요

  • 2. 그러게요
    '21.8.27 9:54 PM (61.99.xxx.154)

    직장인 딸들도 이젠 외모가 신경 쓰이는지 옷을 사고 있던데요?

    기운내세요!

  • 3. ...
    '21.8.27 9:54 PM (211.111.xxx.3)

    동종업계는 아니지만... 기운내세요 ㅠㅠ
    명품은 날개 달린듯이 팔린다는데 옷은 잘 안팔리나 보네요
    저부터도 마스크 쓰고 다니니 색조 화장품도 잘 안사고 옷이나 구두도 선뜻 사질 않게 되네요
    뭔가 인생이 우중충해진 느낌이예요

  • 4. ...
    '21.8.27 9:55 PM (61.255.xxx.151)

    인스타 보면 유명한 곳은 계속 잘 되는것 같은데, 안되도 잘 되는것 처럼 포장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 많은 직원들 먹여 살려야 하니 더 악착같이 일을 할려나요. 돈 벌고 싶은데 뜻대로 하기가 쉽지 않네요

  • 5. ...
    '21.8.27 9:56 PM (61.255.xxx.151)

    그래도 상반기에는 코로나 영향 크게 없이 쭉 페이스 유지했는데, 7월은 휴가철이라 그렇다 치고 8월은 제로에 가깝네요. 가을되면 또 쇼핑들 하시겠죠? 흑..

  • 6. 매출
    '21.8.27 9:58 PM (59.13.xxx.250)

    저도 꾸준히 옷 사입는데 사실 요즘엔 사이트에 업데이트되는 옷들이 예전만 못한거같아요 이것도 코로나영향일까요? 어느정도 규모의 온라인쇼핑몰 운영하시나요? 익명이니 매출도 궁금해요 하하

  • 7. ...
    '21.8.27 9:58 PM (61.255.xxx.151) - 삭제된댓글

    아! 전에 그 분이 스토어팜 6개월만 해보라 했죠. 택도 없습니다! 그 부분에서 다 거짓임을 증명하는거예요.

  • 8. Ooo
    '21.8.27 9:59 PM (1.225.xxx.38)

    저도 뷰티 관련 상품 온라인 판매자 입니다 정말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잘 되는 데는 또 잘 되겠죠
    원래부터 대형은 아니었어서 그런지 더 많이 안 되구요 어떻게 판로를 개척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프로모션 같은 것도 하고 하는데 매출에 효과가 있거나 한 것 같지도 않고요 전체적으로 너무나 안 좋아요

  • 9. ...
    '21.8.27 9:59 PM (112.155.xxx.136)

    다 꾸미고도 마스크를 써야 하니 옷을
    안사게 되어요 ㅠㅠ
    어디 나갈때도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화장도 안하게 되고

  • 10. ㅇㅅㅇ
    '21.8.27 10:00 PM (121.124.xxx.9)

    8월은 여름옷 사논거
    입을거고요
    이제 슬슬 가을 옷 구입 하실거에요

  • 11. ...
    '21.8.27 10:01 PM (61.255.xxx.151)

    그래요 익명이니까요. 처음에 1인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직원 한 명 두고 있는데 잘 될때는 월 순익 1200 까지 나봤고 요즘은 직원 월급주고 남는것도 없게 생겼어요. 사람들이 옷에 대한 마인드가 뭔가 달라지긴 한듯한 분위기가 감지돼요.

  • 12. ㅡㅡ
    '21.8.27 10:01 PM (223.38.xxx.198)

    7, 8월이라 그럴수도 있죠
    여성쇼핑몰 운영했었어요 그러다 체력적으로 지쳐서
    몇 년 쉬다가 심신이 넘 퍼져서 재오픈. 오픈하고 한 달 뒤 코로나.
    분위기 예전 같지 않은거 느끼고 한 달만에 접었어요.
    옷 재고랑 사진용 원룸 임대료 소품 등등 몇 백 손해 봤는데
    그 때 바로 접길 잘 했죠..
    지금은 좀 버티시면 좋은 날 오지 않을까요?
    좋은 리뷰 있음 활용하시고요~

  • 13. ..
    '21.8.27 10:04 PM (125.186.xxx.181)

    전 코로나 시간 동안 옷을 더 많이 산 것 같아요. 나갈 때 입는 옷 보다 아무렇게나 쓱 걸쳐도 집에서도 밖에서도 우아한 스타일로요. 재구매를 많이 했더니 할인율도 올라가고 신상품 세일 특혜도 있고 포인트도 쌓이니 매번 그 곳에서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후기에도 포인트가 쌓이니 한마디라도 남기게 되기도 하구요. 편안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옷을 찾기 어려우니 매번 들여다 보게 되네요. 색감도 중요하구요.

  • 14. ..
    '21.8.27 10:05 PM (125.186.xxx.181)

    한장이 맘에 들면 깔별로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 15. ...
    '21.8.27 10:10 PM (61.255.xxx.151)

    위에 댓글로 팁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잘 적용해볼게요.
    동일한 제품, 유명 쇼핑몰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데도 작은곳이다 보니 유입률도 떨어지고.
    시작한 후로 요즘 새로운 시도도 제일 많이 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결과는 제일 최악이에요.
    경제활동 하시는 모든 분 들, 앞으로 점점 더 잘 되시길 빕니다!!

  • 16. ,,,,,
    '21.8.27 10:20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요즘은 네이버 해외직구가 쉽다보니까 동대문 옷은 잘안사게 되요 메이커 사요

  • 17. ㅇㅇ
    '21.8.27 10:23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옷에대한 마인드가 달라진거 같다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 18. 아줌마
    '21.8.27 10:27 PM (118.220.xxx.35)

    인스타에서 홍보하는 쇼핑몰은 잘되는 것 같아요.
    원래부터 잘되는 쇼핑몰이였겠지만
    요즘 의류 쇼핑몰에서도 온갖 공구상품도
    많이 올리잖아요.
    그게 마진이 크다고 하더만요.

    장사 잘되는거 어떻게 아냐구요?
    에르메스는 물론 명품백 핫템들
    자꾸 들고 나오니까요.
    요즘은 사넬 클래식백부터 쪼그만 백들까지.

  • 19. 코로나 블루스
    '21.8.27 10:27 PM (59.11.xxx.247)

    7,8월에 대형 인터넷몰에서 백화점 브랜드중에서도 외국 브랜드옷들도 60~90% 세일하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옷이 안팔리나봐요.
    전에 없는 할인율로 엄청 싸게 팔더라구요.
    인터넷 쇼핑몰도 요새 가격이 많이 싸던데요.
    품질도 괜찮은 여름 원피스 한벌에 9천원에서 만오천원...
    그런데 옷만 그런게 아니고 요새는 피부과, 성형외과까지도 안되서 난리예요.
    겉으로는 잘 티를 안내지만 속사정은 그렇지 않은가보더라구요.

  • 20. ㅇㅇ
    '21.8.27 10:28 PM (223.62.xxx.160)

    지그재그 에이블리 이런 편집 쇼핑몰이 유행이던데
    이런 곳에 입점은 하신건가요?

    여튼 코로나로 쇼핑몰들 대박일줄 알았는데
    부익부인가보네요

  • 21. ...
    '21.8.27 10:29 PM (125.176.xxx.120)

    우선 전 옷을 안 삽니다. 올해 내내 산 건 룰루레몬의 운동복과 .. 속옷들 (속옷은 자주 새걸로 교체해서 입는 게 좋더라구요)
    재택이라 집에만 있고.. 가는데라곤 헬스장 pt뿐..
    운동복으로 일주일 내내...

    코로나 이후 삶이 많이 바뀔꺼에요... 그에 맞는 아이템으로 승부를 해야죠

  • 22.
    '21.8.27 10:35 PM (125.132.xxx.77)

    코로나 이후 방콕이라 나갈 일이 없어서 이번 여름에는 티셔츠 세장으로 여름 났어요. 원래는 재택이어도 한번씩 나가서 일하고 오기도 하는데 요새는 정말 집에 꼼짝없이 앉아서만 일하니 나갈 일이 없네요.
    편하게 집에서 입기 편한 옷이 좀 더 잘 팔리려나요....? 티셔츠 말고는 정말 편한 속옷 찾았어요. 오래 앉아있으니 속옷 편한 거 찾게 되더라구요 ^^

  • 23. ...
    '21.8.27 10:36 PM (125.178.xxx.109)

    개인적인 경험을 적자면
    저는 원래 색상도 있고 여성스럽고 라인도 돋보여주는 옷을 좋아했거든요
    올초까지만 해도 마스크는 껴도 이런 옷들 꾸준히 사들이고
    한달에 한두번만 입어도 개의치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편한 옷이 좋아졌어요 코로나가 길어져서인지
    청바지도 게스같은 핏 돋보이게 해주는 청바지가 불편해지고 편한 와이드핏이나 맘핏, 이전에 있던 옷 입는게 좋아지네요
    왜냐면 이쁘게 차려입고 갈곳들이 없어졌어요
    사람도 안만나고
    그래도 운동, 피부과시술은 계속 하고있는데 옷차림에서 제일 먼저 바뀌네요

  • 24. ..
    '21.8.27 10:38 PM (58.123.xxx.199)

    여기에 한번 오픈해봐요.
    되겠나 안되겠나 눈썰미 좋은 분들이 좀
    봐주실지도...
    저는 요즘 옷 많이 사요.
    살이 조금 빠지니 옷 입는 기분이나서 신나요.

  • 25. 럭키
    '21.8.27 10:41 PM (125.130.xxx.217)

    아무래도
    옷안사게 되요
    있는 옷 입고
    직장다녀 회의용, 출근용 옷 매년 몇백씩 사는데
    작년, 올해 코로나이후 50만원도 안 산거 같아요.
    온라인 몇번 구입했는데
    다 반품했어요.
    품질 별로라 ㅠ

    제가 안 사니 누가 옷사나 싶네요

  • 26. 이게
    '21.8.27 10:41 PM (121.144.xxx.149)

    마스크를 껴야되니 멋내기가 싫어져요
    그러니 자연히 옷도 안사지고
    그냥 모자쓰고 화장안하고 마스크쓰고 대충 집에 있던거 대충 입게 되요

  • 27. 써니베니
    '21.8.27 10:43 PM (124.49.xxx.150) - 삭제된댓글

    옷을 매달 10회정도 인쇼를했던것같아요 1년넘으니 업뎃되는 옷이 대부분 가지고있는옷애서 거기서 거기네요 옷안산지 4달째에요 새로운 참신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신건 어떨까요? 혹하고 살만한

  • 28. ...
    '21.8.27 10:51 PM (125.178.xxx.109)

    전 운동복은 엄청 샀고 아직도 사고 있는중이에요
    프리랜서에 재택근무하는데
    규칙적으로 다니는 공간이 운동센터이고
    예쁜 운동복 입으면 몸 만드는 재미, 운동하는 재미가 더 업돼서요
    운동복서랍이 부족해서 늘려야 될 상황

  • 29. 써니베니
    '21.8.27 10:52 PM (124.49.xxx.150)

    마스크끼니 화장 생략 옷도 잘입어봤자인데에
    작년까지 월10회 인쇼하다 이제는 1년 돌아가니 코디된 옷이 다가진옷들 이거나 비슷한정도여서 안사게되죠

  • 30. ...
    '21.8.27 10:58 PM (123.123.xxx.128)

    그쵸.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때문에 코로나 초반 보다는 지금이 옷을 덜 사입는 분위기로 보여요.
    사이트는 가격대가 좀 있는 수입의류들이라서 가격때문에 판매가 안된다 하실거예요.
    그래도 꾸준히 판매 잘 됐던 제품들이고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당분간은 계속 해보고 싶은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네요.

  • 31. ....
    '21.8.27 10:59 PM (180.224.xxx.208)

    원글에서 조금 벗어난 얘기지만
    쇼핑몰 하시는 분들이 봤으면 해서 얘기해 봐요.
    44 55 말고 좀 큰 옷도 많아 갖다놨으면 좋겠고
    좀 비싸도 질 좋은 옷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32. ㅇㅇ
    '21.8.27 11:01 PM (125.180.xxx.185)

    옷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작년에도 꾸준히 샀는데
    올해는 작년에 몇번 못 입은 옷으로 버티네요

  • 33. ...
    '21.8.27 11:05 PM (125.176.xxx.76)

    요즘은 왜 싸이즈가 다 프리인가요?
    마른 사람에겐 프리사이즈 너무 커요. ㅜㅜ
    마른 사랑은 어디서 옷을 사야해요?

  • 34. 진짜
    '21.8.27 11:11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많아지니
    편한 홈웨어가 잘 사져요.
    그리고 회의용 자켓이나 외투...
    세수하고 윗자켓만 차려입고 화상회의 참석 후 원상 복귀...;;;;
    얼마전 홈쇼핑에서 트위드 가디건 안에 반팔입고 위에 걸치면 될 것 같아서 질렀어요...
    집앞에 잠시 나갈때도 홈웨어에 자켓하나.
    소재도 부들부들 편한거요.

  • 35. ...
    '21.8.27 11:11 PM (123.123.xxx.128)

    여성복 큰 사이즈 옷 잘 없죠? 자체제작으로 만드는거 아닌이상 거래처에서 떼와서 파는건 사이즈가 거의 S(44-55) M(55-66) L(66) 이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남녀공용으로 입는건 그나마 좀 크게 입을 수 있구요. 남자옷이 요즘 이쁘게 나오는게 많아서 보통 체격 여성분들도 남자옷으로 구입하시기도 하고 그래요.

    저도 가끔 판매하면서 아니 요즘 사람들이 다 이렇게나 말랐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 많아요.
    사이트에 44 사이즈 옷도 많은데, 쪽지 기능 된다면 윗 분에겐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 36.
    '21.8.27 11:13 PM (175.119.xxx.131)

    혹시 계절탓은 아니겠죠?
    전 여전히 옷 사고있거든요

  • 37. 저도
    '21.8.27 11:18 PM (59.15.xxx.21)

    사이트 알고 싶네요. 44나 55 입거든요.

  • 38. .....
    '21.8.27 11:55 PM (116.120.xxx.216)

    한달에 상당히 많이 옷을 샀는데요 요즘은 안사게되어요. 확실히 입는것에서 먹는것으로 소비가 바뀌었어요. 온라인으로 장보고 집에서 먹기 좋은 것들 사는 쪽으로 바뀌었어요. 사람을 만나거나 모임이 없어지니 옷을 입을 일이 줄어들고 무엇보다 패션업계가 침체인지 옷이 딱히 작년에 비해 입고싶다.. 그런 옷이 없어요. 그리고 유행아이템은 의외로 홈쇼핑이 많아서 그 옷들만 사도 계절 넘어가더라구요. 지금은 무조건 가을옷이에요. 여름옷은 세일해도 안살듯해요.

  • 39. 초성으로라도
    '21.8.28 3:39 AM (1.233.xxx.212)

    알려주심 좋겠어요 수입의류 작게 나오는곳 진짜 없는데 ㅠ 여름 장사가 원래 어렵구요 (단가도 작고해서)
    저도 옷 좋아하는 직장인인데 재택근무를 넘 많이 해서 여름옷 진짜 안샀어요 아님 엄청 사입었을듯.. 좀만 버티세요 가을옷 어쩔수 없이 사입어야 한답니다. 4단계 완화되면 재택도 좀 줄것이고 숨통 트이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555 생파슬리를 샀는데 어디에 쓸까요 오오 17:57:44 11
1591554 원래 상추에 개미가 있나요? 2 개미 17:54:40 73
1591553 참고등어 같은 아이 ㅎ 1 엄마 17:53:48 110
1591552 예능에서 한가인이 김지호랑 비슷한 캐릭터인가요? 2 ㅇㅇ 17:53:27 183
1591551 식욕 없는 아이.. 오해. 17:50:55 146
1591550 이런 의자 어느 브랜드에서 사면 좋을까요.  .. 17:49:52 57
1591549 공부하기 싫은 중3 1 ........ 17:46:52 163
1591548 외국산과일을 먹다보니 우리나라 참 살기 힘든나라네요 3 ... 17:42:21 722
1591547 눈 주위가 검어져요 2 .. 17:41:05 398
1591546 유튜브 프리미엄 1 하이하이 17:39:22 317
1591545 집에서 정리 잘 하기 위해 정리수납전문과 과정 들어도 될까요? 6 .... 17:37:28 487
1591544 미국지수추종 etf 알기쉽게 한마디로 퍼온글이에요 13 ㅇㅇ 17:37:21 451
1591543 이제 2년이라니!! 1 staryu.. 17:34:30 299
1591542 식재료는 있는데 반찬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9 아~~~ 17:32:23 535
1591541 올해 환갑이 몇년생 인가요? 8 ... 17:30:17 659
1591540 넘 좋은 가요인데 제목 좀 찾아주세요. 감사요!! 7 가사로 제목.. 17:26:43 348
1591539 주식투자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5 ㄴ호 17:23:05 497
1591538 피부과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 2 ㅇㅇㅇ 17:19:28 1,063
1591537 강남 출마하려다 디올백 때문에 포기했다고ㅎㅎㅎ 13 세상에.. 17:12:38 1,987
1591536 친구의 이런말, 기분 안 나쁘실까요? 9 ..... 17:11:41 1,290
1591535 중독이 쉽게 되는거 같아요 8 ㅇㅇ 17:10:10 863
1591534 심리검사(mmpi, tci등) 해석만 들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3 해석 17:08:23 140
1591533 팔에 멍이 들었어요 1 17:07:57 172
1591532 금나나 이분은 결국은 사업 할것같아요 9 17:05:13 1,799
1591531 청바지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 궁금 17:02:24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