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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를 운영중인데요 제가 예민힌건지 봐주세요

감떨어져 조회수 : 24,798
작성일 : 2021-08-23 23:07:25
안녕하세요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저랑 알바친구랑 같이 근무하구요 저녁 마감에는 알바생만 근무하는데요 가끔 친구를 데리고와서 음료를 만들어 주네요 공짜로요 물론 근무하는 시간에는 음료 맘껏 만들어먹게는 해요 근데 마감시간에 제가 없을 때 친구를 그냥 만들어주네요 한번 걸려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222.234.xxx.149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1.8.23 11:09 PM (1.222.xxx.53)

    아닌것 같은데요.
    요새 알바 구하기도 어렵다는데 자르세요

  • 2.
    '21.8.23 11:09 PM (39.7.xxx.108)

    월급에서 차감시키고
    또한번 그러면 해고시켜야지요
    공사구분 못하는 개념없는 알바네요

  • 3. ..
    '21.8.23 11:09 PM (222.237.xxx.149)

    한번은 그럴 수 있는데 두번은 그러네요.
    저 빵집서 알바할 때 친구 오면 꼭 돈내고 사줬는데

  • 4. ㄷㄷ
    '21.8.23 11:10 PM (221.149.xxx.124)

    어머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저도 카페운영중인데요...
    저 없을 때 친구 와서 공짜로 음료랑 디저트 주던 알바애 수상해서 씨씨티비로 결국 잡고
    며칠 후 바로 잘랐어요.
    특히 하지 말랐는데 또 그러는 건..
    싹수가 노란 거죠. 절도입니다. 자르세요.

  • 5. 알바아웃
    '21.8.23 11:11 PM (220.81.xxx.227)

    월급에서 까고
    계약서에 적시하셔야할듯

  • 6. .....
    '21.8.23 11:11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하지마라 할거 같아요.
    본인 카페도 아닌데 제3자에게 공짜로 음료를 제공하는 건 월권? 같아요.
    알바생도 음료 맘껏은 아니고 한잔 정도만 제공할거 같아요.

  • 7. ㄷㄷ
    '21.8.23 11:11 PM (221.149.xxx.124)

    일단은 시급/월급에서 그만큼 까세요.

  • 8. ...
    '21.8.23 11:11 P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지가 사장인가.

  • 9. ...
    '21.8.23 11:11 PM (112.214.xxx.223)

    사장말 우습게 아네...
    잘라요...

  • 10.
    '21.8.23 11:13 PM (218.101.xxx.154)

    젊어서 카페나 커피숍 알바 몇번 해봤는데 근무중에 음료를 맘대로 먹을수 있다는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 11. ...
    '21.8.23 11:15 PM (221.154.xxx.180)

    만들어 먹어도 되니 내가 먹을 거 친구준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 12. 무개념
    '21.8.23 11:18 PM (39.115.xxx.201)

    안되는거 확실히 알려주시고 앞으로는 임금에서 제한다고 하세요.

  • 13. 근무중 음료 무료
    '21.8.23 11:21 PM (1.238.xxx.39)

    메뉴 파악 차원과 복지개렴으로 하루 한개만 허용하시지
    무제한은 아닌듯요.
    저 알바는 자기가 근무중 오늘 몫 안 먹었거나 덜 먹었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친구에게 음료제조해줄지도 몰라요.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날수도 있습니다.
    자르시는것이 낫겠어요.
    일 잘한다 해도 거슬리기 시작하고 말 안듣기 시작함 답 없어요.

  • 14.
    '21.8.23 11:21 PM (122.35.xxx.53)

    그냥 내보내요

  • 15. 근무중 음료 무료
    '21.8.23 11:2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복지개념...또는 차원에서

  • 16. 알바
    '21.8.23 11:29 PM (1.233.xxx.103)

    딸이 카페서 알바를 했는데
    사장님이 유통기한이 내일모레인제품들은 집에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왔었어요.
    또 한곳은 유통기한상관없이 폐기하는곳이였는지
    모두 계산해야지만 가지고 나갈수 있다고 사가지고 왔었어요..
    사장님 마음인듯해요.

  • 17. 내보내고
    '21.8.23 11:30 PM (223.62.xxx.79)

    내보내고 새 알바를 뽑되
    음료 제공하지 마시고
    먹고 싶으면 하루 한 잔, 사장님께 사전 허락 받고 먹는다,
    본인 외 다른 사람에게 음료 제공 금지
    이 원칙을 말하셔야 할 듯 해요.

  • 18. 내보내고
    '21.8.23 11:31 PM (223.62.xxx.79)

    치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 19살 때부터 알바 엄청 해 봤어요.
    사장님이 깐깐할 때 알바도 원칙을 지킵니다.
    치사한 게 아니라 서로 오래 가기 위한 거예요.

  • 19. .,
    '21.8.23 11:38 PM (183.101.xxx.122)

    제가 카페알바는 안해봐서 그런가...
    작은회사도 커피는 줍니다.
    물론 믹스커피지만요.
    친구가 와서 믹스커피 한잔 타주는것도 문제일까요?
    헷갈리네..

  • 20. 윗님,
    '21.8.23 11:40 PM (119.207.xxx.90)

    작은회사에서 믹스 커피를 판매하나요.

  • 21. 위에 믹스커피 황당
    '21.8.23 11:45 PM (121.135.xxx.105)

    글의 논지를 이해 못하는 건가??
    회사 믹스커피는 직원복지 차원이고요
    커피 장사하는 곳에서 커피를 막 준다???

    싹수가 노랗네요. 경고 한번에 안되면 잘라야지요

  • 22. ㅇㅇㅇ
    '21.8.23 11:45 PM (221.149.xxx.124)

    믹스커피 타 준다고 이렇게 자르라 마라 소리 나오겠나요?ㅎ
    카페 메뉴를 제조해 주니까 문제죠.
    옷가게로 치면 옷을 거저 준다는 소리고요.

  • 23. ..
    '21.8.23 11:45 PM (223.38.xxx.78)

    젊어서 카페 알바 했는데
    주면 마시긴 했지만 제가 그런 적은...
    싹수가 노랗네요
    자르세요

  • 24. 한가지만할리가요
    '21.8.23 11:48 PM (68.129.xxx.181)

    그렇게 계산 흐린 애들은 다른 짓도 할 수 있어요.
    저라면 자릅니다.

  • 25. ...
    '21.8.23 11:48 PM (210.178.xxx.131)

    음료를 맘껏 먹게 해준다는 것부터 이미 뭐. 알바가 나사풀릴 만 하네요. 나도 먹고 친구들 데려와서 먹이고.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는 알바 봐줄게 더 뭐 있겠어요

  • 26. 개념없는
    '21.8.23 11:49 PM (112.161.xxx.15)

    알바생인데 두말할 나위없이 짤라야죠.

  • 27. ㅇㅇ
    '21.8.23 11:51 PM (39.7.xxx.88)

    근무시 음료 1잔까지만 제공하고 나머진 다 계산이죠
    도둑질이에요 자르세요ㅠ

  • 28. ..
    '21.8.23 11:57 PM (222.237.xxx.149)

    믹스커피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 29. ㅇㅇ
    '21.8.23 11:57 PM (182.214.xxx.38)

    회사에 친구를 불러 믹스커피 주는거 자체가…
    친구를 부르면 근처 커피숍을 가죠

  • 30.
    '21.8.24 12:01 AM (210.178.xxx.223)

    저 아는분 딸 알바하는 곳 와서 커피 꼭 내려가는 아빠 봤어요
    대박이죠 ㅋ 어떤날은 부부가 와서 커피 가지고 갑니다
    무개념 많아요 거지근성이 몸에 밴 사람이요
    아무리 그래도 딸 알바하는곳 와서 커피 얻어 먹고 싶나

  • 31. 아니
    '21.8.24 12:11 AM (58.188.xxx.3)

    믹스커피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222222
    처음엔 뭐 몰라서(?) 그랬다쳐도
    하지 말란 소리 들었으면 안해야죠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ㅠㅠ
    무개념 너무 싫어요

  • 32.
    '21.8.24 12:1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업주가 하지 말라고 했으면 안해야지

  • 33. 무개념
    '21.8.24 12:19 AM (1.231.xxx.128)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 34. 믹스커피는
    '21.8.24 12:29 AM (118.221.xxx.115)

    회사복지서비스지, 메인판매품목이 아니죠.
    메인판매품목으로 비유하면
    옷가게 알바가 친구 옷 입으라고 주고
    영화관 알바가 친구불러 영화 맘대로 보라하고요.
    그게 까페알바가 친구불러 파는커피 주는 비유랑 맞죠

  • 35. 원샷
    '21.8.24 12:30 AM (1.235.xxx.28)

    저도 바로 내보냅니다.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절대 안통합니다.
    어휴 주인이 째째하게 이러면 뒤에서 욕할 공사구분 못하는 알바예요.

  • 36. 식사시간
    '21.8.24 4:26 AM (223.38.xxx.114)

    제공 여부,근무시간,주휴수당 궁금해요.

  • 37. ..
    '21.8.24 4:38 AM (124.50.xxx.42)

    급여에서 제한다고해야죠
    무개념이네요
    근무시간중 근무자에겐 한잔정도는 제공하긴하지만 친구불러 무료제공이라니 개념없음

  • 38.
    '21.8.24 6:20 AM (106.101.xxx.177)

    친구오면 서비스좀 더주던가 할인해주는 정도로 미리 정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친구가 공짜로 먹고 가는것도 염치없고 그렇다고 혜택 하나 없는것도 돔 각박하넹ᆢㅌ

  • 39. 친구 가게에
    '21.8.24 6:43 AM (121.165.xxx.112)

    일반적으로는 팔아주러가죠.
    공짜로 얻어먹으러 가는게 아니고..
    주인 친구들은 팔아주러 가는데
    알바친구들은 공짜로 얻어먹네요.

  • 40. ㅇㅇ
    '21.8.24 7:11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맘껏 먹어도 된다
    나 먹을거 친구 준거다
    내가 한모금 마시다 친구 주는건 되느냐
    이리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다른 알바 쓰실땐 맘껏 먹어도 된다는 말씀하지 마세요

  • 41. 사장이
    '21.8.24 7:33 AM (59.8.xxx.220)

    처음에 규칙을 정해주면 누구든 거기에 따르는데
    님 카페는 처음부터 허용하는 분위기였나보네요
    알바생이 잘못한건 맞지만 님도 명확하게 하지 못한 잘못이 있어요
    자르던 계속 쓰던 명확히 구분짓는 건 해주세요

  • 42. ...
    '21.8.24 7:40 AM (211.219.xxx.236)

    차라리 다른 카페가지
    친구 마시는거까지 계산하면 친구가 미안할것 같아요
    맘껏 안 마시는 대신 친구 한잔 타준게 아닐까요?

  • 43.
    '21.8.24 7:49 AM (106.101.xxx.222)

    그 알바 오래 근무했는지요?
    저녁 마감까지 맡길 정도면 꽤 신뢰하고 잘 해주셨을 덧 같은데요
    이런 관계면 알바들이 주인인 척 착각하고 행세해요

    알바 바꿀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별말말고 그냥 알바를 바꾸세요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본인이 그 경계를 알았어야죠

  • 44. ....
    '21.8.24 8:04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저 한의원인데 믿고 맡겼던 실장이 어느날보니 환약 혼자 말도 안하고 집어먹다가 약 안맞는거같다고 저한테 문의하더라고요?.....

  • 45. 그건
    '21.8.24 8:4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대형 체인 카페에서 일하는데요.
    이용 쿠폰을 줍니다. 알아서 만들어서 알아서 먹어라가 아니라
    정확히 한달치를 한꺼번에 줘요. 그것만큼만 먹어야해요. 저희 아이는 커피를 안좋아해서 항상 동생거 만들어서 가져다줘요. 그리고 cctv로 보고 지적할 걸 말하세요. 자신이 감독당한다는 걸 알아야해요.

  • 46. 그건
    '21.8.24 8:50 AM (124.5.xxx.197)

    저희 아이는 대형 체인 카페에서 일하는데요.
    이용 쿠폰을 줍니다. 알아서 만들어서 알아서 먹어라가 아니라
    정확히 한달치를 한꺼번에 쿠폰으로 줘요. 그것만큼만 먹어야해요. 나머지는 계산...저희 아이는 커피를 안좋아해서 항상 동생거 만들어서 가져다줘요. 그리고 cctv로 보고 지적할 걸 말하세요. 자신이 감독당한다는 걸 알아야해요.

  • 47. fkfkfk
    '21.8.24 9:42 AM (223.39.xxx.54)

    그런아이 문제가 그것뿐 아닐겁니다.
    저도 같은경험 했는데
    바로 내보냈어요
    남의 영업장에서 뭔짓이래요.
    직원 먹는것도 하루한잔으로 정하시구요.

  • 48. 참나
    '21.8.24 11:14 AM (124.50.xxx.103)

    각박이라니 알바면 알바지 주인 아니죠.. 주인 친구도 아니고 알바 친구 서비스까지? 그러면서 돈이 벌리겠나요?
    저도 20대때 카페알바 여러번 해봤지만.. 친구까지 음료 만들어주지 않아요.
    그냥 정리하시고 다른 사람 구하세요. 이미 경고했는데도 그러는거는 주인 우습게 아는겁니다.

  • 49. ㅎㅎ
    '21.8.24 12:0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자르세요. 뭔 각박 운운하는 사람은 또 뭐래요?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하는거 부터가 기본이 안된애구만..
    나중에 지 가게 차리면 친구들한테 많이 퍼주든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그냥 내보내세요.

  • 50. 11
    '21.8.24 12:12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사정이 있는 것 같은데
    가게 문닫는 것은 사장이 직접하는게 좋지 않나요

  • 51. ㅇㅇ
    '21.8.24 12:17 PM (1.248.xxx.170)

    이번 알바는 자르고 다음 알바부터 무제한으로 마셔라 이러지 마세요.
    위의 어떤 분처럼 쿠폰을 주시든지 1일 1잔 하시든지 제한을 두세요.
    친구 불러서 무료로 주면 안 된다, 이런 주의도 하시구요.
    퍼주는 만큼 알바가 잘할 거란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해요

  • 52. 무개념
    '21.8.24 12:25 PM (223.63.xxx.91)

    자르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중에 더한 일도 생길 수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한번은 그랬다쳐도 주의받으면 자기 잘못을 인지하고 시정해야죠. 그 알바는 맹랑한 인간이에요. 엮이면 안되는 부류.

  • 53. 바보고냥씨
    '21.8.24 12:39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음료 주는거 그까짓 얼마 안되지만 친구와서 한참 앉아있고 둘이 노닥거리는게 문제일거 같아요

  • 54. ㄴㄴ
    '21.8.24 12:47 PM (211.46.xxx.61)

    사장이 단호해야 직원들도 일하기 편해요
    잘해준다고 너무 편하게 대하면
    모든 인간은 선을 넘게 되어있어요

  • 55. 바로
    '21.8.24 12:55 PM (211.206.xxx.52)

    내보내야죠
    이미 한차례 경고후에도 그런거면 더더욱요

  • 56. 그정돈 허용해줘
    '21.8.24 12:59 PM (112.167.xxx.92)

    그알바가 한타임알바가 아니잖음 하루종일 근무구만 글타고 노상 친구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함 그러는거 그정돈 허용해줘요 더구나 문 닫을 시간이니 그정돈 양호한거임

  • 57. 아니죠.
    '21.8.24 1:09 PM (47.136.xxx.11)

    친구 소문 나면 다 돌아가며 몰려 옵니다.
    편의점 알바가 친구나 가족오라고 해서
    담배 술 공짜로 주는 거 하고 같아요.

    원칙을 정해서 아닌 것은 아닌 것임.
    그런 개념으론 현금도 슬쩍 할 수 있음.

  • 58. 직원
    '21.8.24 1:16 PM (123.215.xxx.214)

    윗 댓글에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의 직원 복지 차원에서 쿠폰제 괜찮네요.
    본인 안 마시고 친구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나본데 ,
    규칙을 정해서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그런 이유로 자르는 일도 없게 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 59. 새 술은
    '21.8.24 1:16 PM (210.95.xxx.48)

    새 부대에…
    이 참에 구칙 만드시고
    현 알바 내보내고
    새 알바 채용해서 규칙 계약서에 명시하고 따르게 하세요.

    제 생각에 음료 제공은 하루 한 잔 하는 게 적당한듯요.
    무제한이니깐 친구줘도 된다 생각했나본데
    하지 말라 말했는데
    또 그랬다니
    잘라야 하는 게 맞늘 것 같아요.

  • 60. 그런데
    '21.8.24 1:18 PM (122.34.xxx.114)

    .. 알바가 잘못한건 맞아요. 해고사유가 되긴하는데
    직원 감시차원으로 cc보는건 불법이이요.

  • 61. 위에중국인?
    '21.8.24 1:19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 그정돈 허용해줘

    '21.8.24 12:59 PM (112.167.xxx.92)

    그알바가 한타임알바가 아니잖음 하루종일 근무구만 글타고 노상 친구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함 그러는거 그정돈 허용해줘요 더구나 문 닫을 시간이니 그정돈 양호한거임
    /////////////////////////////////////////////

    공사가 분명하지 못한 분이네요.
    대체 어디분이신가요.

    훔친겁니다.
    절도 라구요.
    그정도는 봐주라니. 이 무슨 왜정시대때 이야기인지?
    아리랑에서도 이런 일화 나오지요.
    과자가게에 취직했더니 사장과 일하는 형님들이 일주일간 삼시세끼 과자만 먹게해서 물려서 더이상 못먹겠다고 하면서 훔쳐온 과자들을 친구들에게 먹으라고 내주지요.
    그렇게 먹여야만 직원들이 훔쳐먹지 못하게 된다면서 먹이지요.

  • 62. ....
    '21.8.24 1:21 PM (118.37.xxx.12)

    조카 알바할 때 보니까 하루에 아메리카노 1잔은 마실수 있다고 하는데
    그거야 주인이 허락하니까 가능하지 주의를 줬는데도 그러면
    문제있지 않나요?

  • 63. 안돼요
    '21.8.24 1:31 PM (121.161.xxx.7) - 삭제된댓글

    불편하고 거슬리는건 안하는게 하지않게 하늘게 맞는것 같습니니다.
    지금 저희 알바생 두명에게 물어봤는데 말도안된다고 하는데요 이게 이본인거죠

  • 64. ...
    '21.8.24 1:38 PM (211.203.xxx.132) - 삭제된댓글

    돈 벌기도 힘들고, 알바비도 나가고, 부대비용도 많이 나가는데,,,남의 재산은 우습게 아네요~~막 퍼줘도 되는줄 아나봐요~~

  • 65. ...
    '21.8.24 1:39 PM (211.203.xxx.132) - 삭제된댓글

    돈 벌기도 힘들고, 알바비도 나가고, 부대비용도 많이 나가는데,,,남의 것은 우습게 아네요~~막 퍼줘도 되는줄 아나봐요~~본인 알바비 까고 한잔 사주던지~~

  • 66. ...
    '21.8.24 1:41 PM (211.203.xxx.132)

    돈 벌기도 힘들고, 알바비도 나가고, 부대비용도 많이 나가는데,,,남의 것은 우습게 아네요~~막 퍼줘도 되는줄 아나봐요~~본인 알바비 까고 한잔 사주던지~~알바생한테 아는 사람 있으면 팔아주라고 해보세요~~영업좀 하라고 하세요~

  • 67. ..
    '21.8.24 1:48 PM (1.251.xxx.130)

    카페 알바생 보면 일하며 아메리카노는 다 마시던데요..아메리카노만 알바에한해 근무중 무료제공 하세요. 그리고 친구지인에게 무료음료 제공금지하세요. 그알바생은 신뢰문제인데 자르세요

  • 68. ....
    '21.8.24 1:48 PM (183.97.xxx.42)

    지난 번에 한 번 주의줬는데 또 그런다니 곤란하다.
    사실상 절도에 해당한다. 해고하겠다.

    이거죠.

  • 69. 무제한
    '21.8.24 1:57 PM (58.141.xxx.37)

    알바생 본인에게 무제한으로 먹으라고 하지마시고요...
    그건 안좋운거같아요
    저 알바하면서 매장음료 먹어본적 한번도 없어요....

    문제는 하지말라고 했는데 한게문제네요..
    이미 길들여져서 또 말해도 안될거같아요
    문제삼아서 자르시고 새로뽑으면
    알바도 무제한으로 먹게하지마세요..

    걍 물먹거나 직원을 위한 음료를 마련해두시던가요...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그렇게 무제한으로 먹으라고 하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네요 알바 본인에게만 해당된다고 해도요

  • 70. happ
    '21.8.24 1:57 PM (117.111.xxx.23)

    마음껏 먹으라는 건 아니죠.
    돈 벌려고 카페 하는 거 아니세요?
    원가 생각해서 줄게 아니고
    팔면 그게 얼만지 생각해 보세요.

    하루에 두번 딱 정하시던지요.
    그걸 아껴서 친구준다? 글쎄 그건 몰라도
    주인말 무시하는 알바는 안들키면
    또 뭐든 할껄요.

  • 71. 역지사지
    '21.8.24 2:07 PM (125.142.xxx.31)

    주인 허락없이 자기꺼 아닌걸로 남한테 베푸는 경우가 좀 그렇더라구요
    본인 주머닛속 돈으로도 같은 행동을 할수있는지...

  • 72. ..
    '21.8.24 2:09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이건 그냥 그 알바생이 개념이 없는 문제일 수 있지만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 걸리면 곳간 비어요. 마트 운영하던 사장이 직원들이 계속 물건 빼돌리는 바람에 폐업하고 순식간에 알거지된 기사도 봤어요.

  • 73. ...
    '21.8.24 2:11 PM (221.142.xxx.108)

    그 알바생이 공사구분 못하는거같아요
    자기몫이라고 생각하고 친구 준 것 같아요
    사장이 직원은 얼마든지 마음대로 만들어먹으라고했으니까요.......

    전 예전에 친구가 알바하는 카페에 가면
    그곳은 알바하는 시간동안 두잔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다고했어요
    그래서 한번 갔더니 음료는 시키지말고 자기꺼 준다고.. 디저트만 시키라하곤
    한잔 만들어줬었어요 ...

  • 74. ..
    '21.8.24 2:12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법에 정한대로 임금 제대로 지급하고 휴게시간 보장하면 됐지 무제한 음료제공 같은 보너스 줄 필요도 없고요. 지금 알바생 내보내고 다음 알바생부터는 처음부터 무료음료 같은 혜택 주지 마세요. 마감하고 폐기 가까운 음식 가져가게 허락하는 정도면 모를까

  • 75. ..
    '21.8.24 2:13 PM (223.38.xxx.91)

    20대때 알바 해봤지만 그럴 생각도 못했는데 ..
    개념없네요

  • 76. 아웃
    '21.8.24 2:16 PM (112.152.xxx.145) - 삭제된댓글

    그 음료는 시작일 뿐입니다
    그만 정리하세요

  • 77.
    '21.8.24 2:24 PM (61.80.xxx.232)

    어떤분이 카페하는데 알바생이 친구데려와서 음료랑 라면끓여먹은거 돈 청구하고 경찰서에 신고했다고하든데요

  • 78. ...
    '21.8.24 2:32 PM (222.236.xxx.104)

    짤라야죠 .... 이게 뭐 고민거리라도 되나요

  • 79. 에구
    '21.8.24 2:33 PM (116.39.xxx.162)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세요.
    위에 사례처럼
    경찰에 신고하는 건 아닌 것 같고요.

  • 80. 카페사장
    '21.8.24 2:42 PM (174.193.xxx.232)

    지킬건 지켜야죠.
    저희는 업무규정에 하루 음료 1잔 무료,
    하우스커피는 리필 가능.
    아침무료제공 하고 음식은 30프로 할인이라고 애초에 써놨어요.
    직원은 리워드나 쿠폰 사용 금지.

    각박한게 아니고
    직원이 한두명일 땐 그거 얼마나 먹는다고?
    하지만 직원이 늘어나고
    컵도 다 돈주도 사오는건데
    거기다 한번 쓰고 홀랑홀랑 버리고요.
    막 먹고 막 써대기ㅜ시작할 때 못하게 하면
    반감만 삽니다.

    개인텀블러 준비하라고 하거나 해서 해결하고요.

  • 81. ..
    '21.8.24 2:45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경찰 신고는 오바구요..
    그냥 해고하세요. 한 번 충고했는데도 또 그랬다는 건 답이 없네요

  • 82. 아마도
    '21.8.24 2:5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마감까지 하고 일도 곧잘 하는 알바인가 봐요
    일 잘하는 마감알바 찾기 쉽지는 않으실거예요 그래도 주의는 주세요

    그래도 원글님은 아시네요 제딸이 잠깐 카페 알바중 남자애 알바가 지 친구들 무료 음료 제공 하는 것 때문에 말리다가 싸우기 까지 했어요 당사자도 그 친구들도 개념이 개념이 ㅡㅡ 욕 먹고도 얻어 먹으로 오고 계속 퍼주고 사장에게 찌른다고 해도 안고치 더래요

    정작 사장은 그 남자알바 가 일 잘 한다고 흐뭇해 했다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일단 카드는 받고 막상 계산은 안하는 식으로 꼼수를 부렸데요

    딸이 그애랑 사귀던 사이였는데 윤리관이 마이동풍 이여서 헤어졌어요

    그런애들 얌심가책 없어요
    희안함 잘생기고 먹고 살만 하고 일도 센스있게 잘 하는 애인데 윤리의식이 하여간 이상함

  • 83. 이건
    '21.8.24 2:59 PM (112.223.xxx.58)

    고민할것도 없이 잘라야죠
    남의것을 함부로 하는 직원은 두면 안되요

  • 84. 직원
    '21.8.24 3:26 PM (220.117.xxx.61)

    직원 구하기 힘드시고 그 사람이 일을 잘하면 놔두시고
    눈감아주시고

  • 85. 가끔이라
    '21.8.24 3:33 PM (211.201.xxx.105)

    글을 보니 한 두번 본 것을 얙하는것은 아닌것같고 어쩌면 친구들의 아지트가 되어 있을 수도 있지요.
    주의를 받고도 같은 행동이 계속된다는 것은 고칠의지가 없다는 것이지요... 매장이니 cc tv 있을테고 ...엉쭘한 주인의식을 갖고 있네요.그만두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음에 채용할 때는 계약서에 명시하고 위의 닷글처럼 쿠폰을 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 86. ㅠㅠ
    '21.8.24 3:38 PM (218.55.xxx.252)

    친구음료주고 둘이 열나게 수다떨겠죠
    손님이오던말던 큰소리로
    그게문제일듯

  • 87. 도둑질
    '21.8.24 4:19 PM (211.248.xxx.19) - 삭제된댓글

    도둑질이잖아요
    자기가 사장도 아닌데 왜 남의껄 외부인에게 맘대로 퍼줘요??
    한번 말했는데 안듣고 또 저러면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리세요
    그래야 본인도 뭔가 좀 느끼는게 있을듯요
    엄연히 절도고 횡령입니다 저거

  • 88. 인정을 따지면
    '21.8.24 4:19 PM (49.1.xxx.95)

    말하기 곤란하겠지만 또 저녁에 아지트가 될거고.. 별로네요

  • 89. 도둑질
    '21.8.24 4:19 PM (211.248.xxx.19)

    도둑질이잖아요
    자기가 사장도 아닌데 왜 남의껄 외부인에게 맘대로 퍼줘요??
    한번 말했는데 안듣고 또 저러면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리세요
    그래야 본인도 뭔가 좀 느끼는게 있을듯요
    엄연히 절도고 횡령입니다 저거
    바늘도둑시 소도둑 되는거지
    경찰 신고가 뭐가 오버에요????? 경찰 신고해서 매운맛 보여줘야지

  • 90.
    '21.8.24 4:33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경찰 신고는 오바구요..222
    급여에서 제하고 자르세요

  • 91. 아줌마
    '21.8.24 4:3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당장 잘라야죠 뭘 고민하세요.
    남의 기물 빼돌리는게 도둑이잖아요. 오히려 알바비에서 까야 정상이죠

  • 92. 아줌마
    '21.8.24 4:35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은 나중에 돈도 뺴돌립니다
    혹시 비품도(빨대 냅킨 설탕 세제 등등) 빼돌렸는지 확인해보세요

  • 93. ..
    '21.8.24 4:54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일 잘해도 저런 도덕성 결여인 사람은 쓰는거 아닌것같아요

  • 94. 미나리
    '21.8.24 5:13 PM (175.126.xxx.83)

    알바한테 음료 마음대로 마시게 하지 마세요. 그냥 공짜 물인줄 알고 친구한테도 주는거고요. 아는 사람보니 음료1, 밥대신 컵라면이나 샌드위치 1개로 하루 먹을 수 있는거 제한 하더라구요.

  • 95.
    '21.8.24 5:40 P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이게 고민거리가되나요?
    애초에 알바생에게 모든음료 무료로 제공했던게 잘못된것같네요
    알바생은 자기가 만들어 먹는건 무료니까 내가 먹을거 친구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할수도있겠네요
    물론 무개념이지만..

  • 96. 생각나름
    '21.8.24 5:53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딸애가 편의점알바할때 폐기음식 너무가져와서 심난했구요
    점장이 모두가져가라고 한다네요
    샌드위치 알바할때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커피등 매장에있는것 마음껏먹고 집에갈때 포장해가라고 알바복지라고
    참 명절이면 떡값5만원도 따루챙겨주더라구요

  • 97. 17년차
    '21.8.24 6:02 PM (223.39.xxx.113)

    10대 수능부터는 고3부터 50대 아저씨아줌마 알바,직원 다 겪어봤습니다.
    어리지만 정말 경우바른 친구부터 나이값 못하는 나른하며.. 처음이니까, 다음엔 잘 하겠지 하는데.. 한 번 아니면 10년이 지나도 아니더군요.
    사람은 고쳐서 쓰는데 아니라는 말을 여러 번 실감했습니다.
    더 얼굴 붉힐 일 생기기 전에.. 그나마 가볍게 웃으며 해어질 수 있을 때 관계를 정리하는게 가장 좋은 답이었어요, 저는.

  • 98. 그래도
    '21.8.24 6:30 PM (14.51.xxx.28)

    3개월이상 일한 사람
    갑자기 해고 했다가 큰 코 다칩니다.

    한달전에 예고 해야해요.

  • 99. 그래도
    '21.8.24 6:32 PM (14.51.xxx.28)

    급여에서 상계하는 것은 위법이죠.

    감정적으로 처리하시면 안됩니다.

    법대로 처리하세요

  • 100. 잘못해서
    '21.8.24 7:3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해고하는데 왜 위법이죠?
    그 알바 어차피 1달뒤에 해고된다 생각하고 나쁜마음 먹으면 어쩌려고요.

  • 101. 잘못해서
    '21.8.24 7:3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경찰서 신고가 왜 오바인가요.
    공적인 일로 만들어놔야 나중에 이상한 신고먹지 않을거 같습니다.
    위에 써 있네요.
    법대로 처리하라고요.
    약간 심하다싶게 일처리를 해놓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은거에요.
    막잘랐다고 신고당하고 피해액 오히려 물어내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좋네요. 공권력.

  • 102. ...
    '21.8.24 8:36 PM (61.79.xxx.247)

    무료 제공은 사장의 권한이죠.
    알바가 사장도 아니면서 사장행세 하면 잘라야죠.

  • 103. 브롬톤
    '21.8.24 9:19 PM (58.78.xxx.217)

    하루 두잔이면 두잔은 먹을수있다라고 정해놔야 할듯.
    그 두잔중 하나를 친구를 줬으면 상관없는거고…

  • 104. 내생각은
    '21.8.24 11:07 PM (112.145.xxx.195)

    하루 몇잔이든 알바생은 먹을 수 있다고 했으면 알바생이 먹을 수 있는거지 친구가 왔다고 내가 먹을거 친구 줬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 의견 참고해서 잘 결정하길 바랍니다.

  • 105. . .
    '21.8.25 10:31 AM (106.101.xxx.90)

    제 딸 친구도 카페에서 알바한다는데 음료수 만들어 먹으라고 허락하고 친구한테 만들어줘도 뭐라고 안 한답니다. . 그래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한 건 잘못이니 그것만 월급에서 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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