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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 조회수 : 9,231
작성일 : 2021-08-23 18:07:12
... 아파트에서 안방의 의미가 그렇게큰가요..?
옛날 사랑채 안채 건넛방 있는 대갓집도 아닌거같아서요

30대 4인가족
유치원생 아들두명 안방 놀이방과 책방으로 만들고
작은방 하나는 붙박이딸린방 남편방
작은방 하나는 침대 패밀리꽉채워서 잠만자는 용도로 씁니다

...요새 안방 작은방구분이있나 싶기도하고
뭐 풍수지리가 뭐가있나요?..?

요새아이있는 젊은부부들 저처럼 많이 해놓고 살아서
음..뭐가있다면 바꿔야하나 싶기도하고

근데 남편은 자기방 지금딱좋다는데-_-;;;,당황스
IP : 114.204.xxx.13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3 6:09 PM (125.177.xxx.70)

    내가 편의상 그렇게 쓰는거랑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 쓰시는 욕실달린 큰방 나편하자고
    내가 쓰겠다하는거랑은 다르죠

  • 2. seize
    '21.8.23 6:11 PM (211.215.xxx.215)

    어린애들에게는 거실도 내어주고 거실 깔끔히 하고 싶으면 안방도 내어주는 경우 많죠. 그것도 안좋다는 말도 많아요.
    방 크기가 곧 서열이에요. 나중에 애들 머리 굵어지면 어차피 작은방 하나씩 주잖아요.
    그거랑 저경우랑 다르죠.

  • 3.
    '21.8.23 6:12 PM (219.251.xxx.213)

    애가 20세 넘었는데 애한테 안방 주실건가요?

  • 4. 그건알겠는데
    '21.8.23 6:13 PM (114.204.xxx.131)

    돈버는 가장이 써야한다
    위아래가바뀐다는둥 그런얘기들을하셔서
    저는 도통 이해가잘....
    그냥 가족끼리 편의상 합의했으면 되는거아닌가요?

  • 5. 원글님은
    '21.8.23 6:1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가족들 공동 사용공간으로 바꾼거 아닌가요?
    그거하고 저기 베스트글에 지 편하자고 부모님 내쫓고 가장 좋은방 차지한 딸ㄴ은 경우가 다르지요.
    싸우면 말도 안한다고 썼던데 딸이 안방 문닫고 안나와봐요.
    집안 분위기도 엉망 될텐데.

  • 6.
    '21.8.23 6:16 PM (114.204.xxx.131)

    일단 대부분그렇게 생각하신다니 하나배워갑니다

    전 나중에 애가 둘인데 안방 둘이쓰게하고
    남편이랑저랑 각자 한방씩..-_- 쓰자고 얘기했었거든요
    요새 뭐대부분 3룸이니까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 7. 저희
    '21.8.23 6:17 PM (125.143.xxx.48)

    저희는 애 하나인데 어릴 때 안방을 놀이방+침실로 주고 저흰 잠만 자니까 작은 방 썼었죠. 하지만 혼자 자게 될 무렵 당연히 작은방 줬어요. 그 글은 원글과는 다른 경우인데?

  • 8. 추가
    '21.8.23 6:1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박명수가 결혼전 총각때 부모님이랑 살면서 안방 차지 했다고 무도 멤버들이 난리 난리 친 적이 있어요.
    그때 박명수는 아버지가 아들 큰방 쓰라 했다고 집안에 돈버는 사람이 안방써야 돈이 더 잘 들어온다고 아버지가 바꾸라 했다고 변명?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처음 안방의 신비?를 들었는데 ㅎㅎ
    뭐 믿으면 그렇고 안 믿으면 그만이죠.

  • 9. 그글보고
    '21.8.23 6:22 PM (39.7.xxx.193)

    여기 노인네들 천지구나 싶었네요ㅋㅋㅋ 왜 나이들면 구제불능 틀딱이라고 하는지 바로 이해함. 5년전 공무원 시험준비할때 늦게 들어와서 화장실쓰고 해서 제가 안방 몇년간 썼고 합격하고 결혼. 이제 제 동생이 전문직 시험 준비한다고 안방쓰고있어요. 부모님이랑 사이 넘 좋고 이런분들이 우리 부모님이라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 10. 님이
    '21.8.23 6:2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아이들하고 그렇게 편하게 사용하는것과
    여기 글 올릴 정도 연령대의 여자가
    자기 편리대로 사는걸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시면
    곤란하죠.ㅡㅡ

  • 11. ...
    '21.8.23 6:23 PM (14.51.xxx.138)

    원글님 애들 크면 같이 쓰기 싫어해요 사춘기 들어가면서 방문닫고 혼자생활할고 싶어한답니다.

  • 12. 아...
    '21.8.23 6:24 PM (114.204.xxx.131)

    쌍둥이인데도 그럴까요?...-_- 그럼 나눠줘야지뭐.
    그때그때상황맞춰서 할게요~~^^*감사해요

  • 13. 아이고
    '21.8.23 6:26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저기 공뭔 인성 보게나...
    좋은 부모는 부모고,
    자기 기준 아니면,
    틀딱이라니....
    에효

  • 14. 경우가 다릅니다
    '21.8.23 6:26 PM (118.235.xxx.134)

    부부가 의논해서 안방을 놀이방 겸 공부방 - 침실로 쓴 것과
    다 큰 딸이 싸우다시피 부모로부터 빼앗은 안방을
    자기 혼자 쓰는 건
    경우가 완전 다릅니다.

  • 15. 저도
    '21.8.23 6:27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대학원다닐때 제가 안방 썼는데요? 저희 부모님 사이 좋으신데 아빠가 코를 심하게 골아서 아주 예전부터 따로 주무셨거든요. 그글보고 어이가 없어 댓글도 안달았는데. 부모는 하늘 자식은 땅 고릿적 유교사상을 들먹이는 노인들이 어찌나 많은지ㅎㅎ 그러니 부동산도 모르는구나 생각했네요. 애들한테 잘해줘도 철없는 놈들이나 막나가지 대부분 배려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6. ..
    '21.8.23 6:27 PM (183.97.xxx.99)

    경우가 다른데요???!!!!!!

  • 17. 둘이
    '21.8.23 6:27 PM (183.98.xxx.95)

    같이 쓰는거 싫어해요
    각자공간 원할겁니다

  • 18. 이렇게생각
    '21.8.23 6:28 PM (122.32.xxx.116)

    집의 구조는 대부분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생활양식을 반영하잖아요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의 가치관도 반영해요
    저도 꽤 오랫동안 집에서 소득이 제일 높은 가족구성원으로 살았는데요
    그래도 안방은 부모님방이고, 제 방은 문에서 가장 가까운 방이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이래 가장 문에서 가까운 방이 늘 제방이었죠.

    부모님이 연로해져서 은퇴하셔도 집에서 발언권 제일 큰 사람은 부모님이었구요
    저는 드나드는게 자유롭고 늘 바빠서 집을 비우지만 덜 티나는 방을 쓴거죠
    방에서 음악듣고 티비봐도 안방까지는 잘 안들리는 방이 제 방 ㅋㅋㅋ

    어렸을 때 조부모님 오시면 안방쓰셨구요
    조부모님이 애들하고 같은 방 쓰면 된다고 하셔도 부모님은 안방 내드렸어요

    저희집은 좀 보수적이고 그렇습니다.
    밖에 나가서는 진취적으로 공중제비를 돌고 살아도
    집에 들어오면 일단 뭐든지 부모님 의견 존중해야 하는 문화가 있었어요.

    저는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아 쓸데없이 얘기가 길어졌는데요

    집을 기능적으로 쓰는 것의 장단점 중에 단점으로 제가 생각하는게
    뭔가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부분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는 게 있는거 같아요.

    집을 그렇게 쓰면서 가족 구성원의 관계에 대한 관념이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관념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거실에 공부방 만드는거, 안방 애들주는거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19. ..
    '21.8.23 6:28 PM (121.178.xxx.200)

    내 가족이 편한대로 사는 거지
    그런 게 어딨어요.

  • 20. ㅎㅎ
    '21.8.23 6:29 PM (112.161.xxx.58)

    딱 틀딱소리 듣게끔 댓글들 달아놓고 틀딱이라고 기분나쁘다는건 뭔지ㅎㅎ 나도 40대지만 꼰대 안되려고 무지하게 노력중이네요. 십년전 대학원 다닐때 저도 제가 안방썼는데요? 애들한테 헌신적으로 잘하고 배려하면 애들도 그 감사함 다 알아요. 후레자식같은 케이스들만 들고와서 애들한테 잘해줄필요 없다느니 하는글보면 참... ㅉㅉ

  • 21. 늦게
    '21.8.23 6:31 PM (124.54.xxx.37)

    들어오면 현관문 바로앞에 방을 써야죠 안방이 제일 깊숙한곳에 있는데..ㅉ 자식 넘 우쭈쭈해주면 안된다니까요

  • 22. ㅎㅎ
    '21.8.23 6:3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 원글은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더러운거 못참고 부모랑 사이 안 좋고

    공부하는게 있어서 안방 제가 쓰기로 했어요 하면 그런글 안 달리죠

  • 23. ..3.
    '21.8.23 6:34 PM (152.99.xxx.167)

    풍수지리 없는 외국도 부부가 가장 큰방 쓰는건 암묵적인 룰이예요.
    아들이나 딸을 우쭈쭈하는건 오히려 동양이 더한듯.

    그 집의 주인이 가장 큰방. 중심방을 차지하는거 당연하지 않나요?

  • 24. 에구
    '21.8.23 6:34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잘난 부모가
    키워 놓은 대학원싹이나 다닌 마흔 넘은
    고상한 사람이
    틀딱틀딱...
    저러니 부모욕을 먹이지...
    나이 마흔에 어지간히 고상하시네요.^^

  • 25. 에구
    '21.8.23 6:35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잘난 부모가
    키워 놓은 대학원씩이나 다닌 마흔 넘은
    고상한 사람이
    틀딱틀딱...
    저러니 부모욕을 먹이지...
    나이 마흔에 어지간히 고상하시네요.^^
    심지어 태극기부대한테도 보통 사람들은 그런 용어 안쓸텐데...ㅉ

  • 26. 비꼬는
    '21.8.23 6:37 PM (112.161.xxx.58)

    댁도 어지간히 고상하세요^^ 싫은 소리 듣기싫으면 세태에 맞게 언행을 해야하는거겠죠?^^

  • 27. ...
    '21.8.23 6:38 PM (223.62.xxx.130)

    원글님, 경우가 다른듯 합니다

  • 28.
    '21.8.23 6:39 PM (106.101.xxx.127)

    난독인듯 고시원도 화장실 딸린 방이랑 아닌 방이랑 월세부터 다르구만 무슨 안방타령 ㅉㅉ

  • 29. 어머~
    '21.8.23 6:4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비꼬는
    '21.8.23 6:37 PM (112.161.xxx.58)
    댁도 어지간히 고상하세요^^ 싫은 소리 듣기싫으면 세태에 맞게 언행을 해야하는거겠죠?^^

    비꼬는건 아는군요.
    세태에 맞는 언행이라고
    틀딱거리며 살고싶지는 않네요.
    마흔이면 바뀔리도 없는데,
    죄송해요. 비꼬아서...

  • 30. 비꼬기
    '21.8.23 6:46 PM (39.7.xxx.54)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한심한 사람들 특징이더라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 공부한다고 안방쓰는 사람들 꽤 많아요. 삼강오륜 나오는줄... 그렇게 키운 애들 다 댁들 자녀들보다 부모님한테 잘해드리고 사니 걱정들 마시구요ㅋㅋ

  • 31. ..
    '21.8.23 6:46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초 중딩있는 40대 초반인데 안방 애들 방으로준집 이웃중 거의 못봤어요 예전에 20평 방두칸 좁은 아파트 산적 있는데 거기는 방도 없고 작은방이 좁으니 큰 애들 있는집은 안방 주는 경우 간혹 있었구요
    30평대만되도 거실 왠만큼 넓고 방도 여유 있으니 안방 침범하지 않아요 애기때 엄마랑 애들 안방 생활하는 경우 말고는요

    20년전쯤 학습지 교사 한적 있는데 저희 지역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 수업을 했었어요 3대가 같이 사는 집이 은근 많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방쓰는집 문간방이 조부모방인 집 나눠졌어요 두 집 분위기가 완전 차이 났어요

  • 32. ..
    '21.8.23 6:48 PM (218.155.xxx.56)

    각자 가족의 상황에 맞게 편하게 분배해서 쓰면 되지요. 부모가 안방 쓴다고 없던 권위가 저절로 생기고 있던 권위가 저절로 없어지나요?

  • 33.
    '21.8.23 6:49 PM (106.101.xxx.62)

    뭐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 가입했을 정도면 나이가 최소 30대일텐데 그 글쓴이 말대로 부모님집에 얹혀살며 드러워서 화장실 같이 못써서 내가 안방 차지한거면 진심 한심하죠 ㅎㅎ

  • 34. ...
    '21.8.23 7:0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초딩아이가 안방써요.
    가족 셋중에 짐은 제일 많으니
    피아노까지 안방에 다 때려넣으니
    방분리 확실하게 되고
    거실 깨끗하고 얼마나 좋은데...
    성인 어른이야 침대하나랑 책상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 작은방 하나면 되고요. 남는방은 옷방이요.
    가장 합리적이라 이렇게 살아요.
    여긴 너무 할머니들이 많아요. 권위가 안방써야 생기는거라니...;;;

  • 35. ..
    '21.8.23 7:04 PM (117.2.xxx.125)

    풍수지리학 적으로도 안좋데요.
    가장 금기시 하는것중 하나라네요.

  • 36. ,,,,
    '21.8.23 7:05 PM (1.229.xxx.73)

    적어도 가족들이 균등하교 공간을 사용해야죠
    애 위주?

  • 37. 기싸움에진 부모
    '21.8.23 7:06 PM (59.5.xxx.199)

    부부가 의논해서 안방을 놀이방 겸 공부방 - 침실로 쓴 것과
    다 큰 딸이 싸우다시피 부모로부터 빼앗은 안방을
    자기 혼자 쓰는 건
    경우가 완전 다릅니다. 222

    부모가 딸한테 밀린거죠

  • 38. ...
    '21.8.23 7:06 PM (223.62.xxx.93)

    부모님이 알아서 안방 내준것도 아니고
    자식이 자기편하자고 안방 쓰겠다 하는건 다르죠
    게다가 글에도 써있잖아요
    싸우고 말도 잘안한다고
    부모님이 진짜 좋아서 내줬을까요? 딸이랑 싸우고 말안하는 그런 신경전이 싫으니 내준거지
    한방을 여럿이 써야한다면 내줄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부모가 안방쓰는게 맞다고봐요

  • 39. 늦게 들어와서
    '21.8.23 7:11 PM (1.231.xxx.128)

    안방쓴다는 이유가 넘 설득력없네요
    밤에는 안방화장실 사용안해요 아랫집 수면에 방해될까봐..
    근데 공부하느라 늦게 들어오면서 안방가고 안방화장실을 사묭한다니.....

  • 40. ..
    '21.8.23 7:53 PM (58.121.xxx.37)

    어린 아이가 안방 쓰는 거
    다 큰 아이가 안방 쓰는 거
    느낌이 다를 겁니다.
    부모 말이 절대적일 때와
    머리 커져 부모 무시하는 경우 다르죠.

    님도 아이 좀더 키워보세요......
    지금 상황과 같을 수 없죠

  • 41. ..
    '21.8.23 8:19 PM (61.98.xxx.139)

    성인된 자녀가 한시적으로 공부를 위해서라면 저도 당연 안방 내어줄 수 있습니다. 한시적 목적으로 안방 내어줄수 있는 분들 대다수일겁니다.
    그러나 이 글은 앞글과 경우가 다릅니다.

  • 42. ㅇㅇ
    '21.8.23 9:3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밑에글에선
    엄마가 딸하고 부딪치기 싫어서
    안방내준듯 하고 고마워하기보단
    당연한듯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부모와 사이도 안좋다고 하고
    딸의 이기심 을 글속에서도 읽힘

  • 43. 나참
    '21.8.24 12:05 AM (222.106.xxx.155)

    부모가 그렇게 싫음 나가야죠. 성인이 의무는 없고 권리만 찾네요. 무슨 큰 공부한다고 성인이 안방 차지? 자기 방이나 도서관서 공부하면 안되나요? 차라치 고시원을 가든지..도무지 이해가? 애 어릴 때 작은평수면 방 하나에 다 넣는 경우는 인정

  • 44. 그글과
    '21.8.24 5:35 PM (203.142.xxx.241)

    왜 비교를?? 그글은 화장실 같이 쓰기싫어서 본인이 안방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부모랑 사이도 안좋다는 글이었는데 그거랑 그냥 가족 편의상 방을 나눠쓰는것과 같나요? 그글쓴 원글은 집을 나가서 독립해야죠. 부모방 뺏는게 아니라

  • 45. 솔직히
    '21.8.24 6:13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방사이즈에 구성원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거 맞지요

    근데 이전에 베스트는 나이 처~~드시고
    부모에게 빌붙어 살면서 본인 편의로 하니 욕 처~~드시는겁니다

    그나이 처~드셨으면 그이유라면 독립을 해야지
    노인네들에게 빌붙어서 안방차지

    비슷한 또래인데 꼴값이던데
    본질도 못보고 덧글 행간도 못 읽어서

    틀닥이니 노인네니 하면서 빌붙어 살지말고
    능력 좀 키우시죠

  • 46. 솔직히
    '21.8.24 6:14 PM (59.10.xxx.58)

    방사이즈에 구성원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거 맞지요

    근데 이전에 베스트는 나이 처~~드시고
    부모에게 빌붙어 살면서 본인 편의로 하니 욕 처~~드시는겁니다

    그나이 처~드셨으면 그이유라면 독립을 해야지
    노인네들에게 빌붙어서 안방차지

    비슷한 또래임에도 베스트 글 꼴값이던데
    본질도 못보고 덧글 행간도 못 읽어서

    틀닥이니 노인네니 하면서 빌붙어 살지말고
    능력 좀 키우시죠

  • 47. ㅁㅁㅁㅁ
    '21.8.24 6:19 PM (110.70.xxx.219)

    경우가 다른걸 구별하지 못하시네요

  • 48. ...
    '21.8.24 6:36 PM (39.7.xxx.204)

    그 안방 쓴다는 사람 글에
    친구들도 너무한다고 그랬다잖아요.
    안방 쓴다고 그냥 간단히 본인 위주로 서술했지만
    친구들 눈에는 보이는 게 있으니 그런 거 아니겠어요. 친구들이 틀딱일리는 없고 또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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