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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제 무슬림 난민 경험

필독 조회수 : 12,189
작성일 : 2021-08-23 16:48:06


20년째 유럽살아요.
무슬림 난민들 받자는 사람들

1. 머릿속이 꽃밭인 허세
2. 우리나라 망치려는 정치적 세력
3. 무식하고 멍청한데 고집만 쎈 또라이

이 세 종류밖에 없어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요.

난민반대 ㅡ 아니요, 무슬림 난민만 반대
너 혐오주의자 ㅡ 무슬림 너네 혐오만 할까?
대한민국도 선진국이다 난민 받아라 ㅡ 우린 탈북자 난민 모두 받고 있음
아프간 전쟁 난민 ㅡ 우리도 휴전국이지 종전아님. 엄연히 전쟁터임. 
아프간 불쌍 ㅡ 우린 목숨걸고 싸워서 지켰는데, 니들은 미국 최신 무기 다 팔아먹고 빤스런, 1도 안불쌍 

유럽 무슬림 난민들 근황
ㅡ 프랑스 고등학교 교사가 길에서 참수 당함, 대낮에 길에서 칼로 목이 잘림.
ㅡ 프랑스 성당에 난입, 신부님 목 자르고 미사보던 나이든 할머니 죽임
ㅡ 독일 시내 한복판에서 지들끼리 빙 둘러싸서 벽만들어 독일여자 집단 강간
ㅡ 오스트리아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들에 총질
ㅡ 오스트리아 미성년자 여자애 집으로 유인해 약먹이고 집단 강간 후 고문하고 길에 버려 죽임
ㅡ 자기 애 성적 낮게 줬다고 초등여교사 강간
ㅡ 독일 버스 정류장에서 여자 희롱하다 말리는 할아버지 몸에 기름 붓고 불태움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테러리스트 잡고보면 전부 무슬림이다란 명언이 있죠.

제발 피와 땀으로 지킨 우리나라 대한민국
꼭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킵시다.

아래는 링크도 읽어보세요. 
IP : 178.4.xxx.227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민반대
    '21.8.23 4:48 PM (178.4.xxx.227)

    https://theqoo.net/hot/2133092243

  • 2. ..
    '21.8.23 4:49 PM (110.35.xxx.204)

    난민받을것같아요
    티비패널보니 국짐도 민주당도 난민찬성하네요
    ㅁㅊ

  • 3. ..
    '21.8.23 4:50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극대공감

  • 4. 난민
    '21.8.23 4:51 PM (124.54.xxx.37)

    받는다하면 집회합시다.진짜 짜증나네요

  • 5. .,
    '21.8.23 4:51 PM (59.14.xxx.232)

    진짜 국개들 나라망하게 하려면 그렇게 하세요.
    어디 두고 봅시다.

  • 6.
    '21.8.23 4:51 PM (222.236.xxx.78)

    저도 난민 반대
    국민투표 해야해요.

  • 7. 미국
    '21.8.23 4:53 PM (71.212.xxx.247)

    미국이 받으라고 하면 아예 안받을 순 없을거고
    최대한 적게 받을 핑계를 찾아야죠...
    글고, 걔들 들어와서 맘대로 못하게
    법안을 잘 만들어야...
    무조건 반대보다는 현실적인 방향으로 준비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8. 가능성제로
    '21.8.23 4:53 PM (112.72.xxx.188)

    정의용 "주한미군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 가능성 전혀 없어"
    http://news.v.daum.net/v/20210823163532254

  • 9. 미국
    '21.8.23 4:54 PM (71.212.xxx.247)

    그렇게 걔들 먼저 들어와서 ...
    한국은 너무 까다롭다거나... 먹고 살기 힘들다거나...
    지들끼리 말이 돌아서 한국을 기피하게...
    그런 묘안이 없을까요...

  • 10. ㅜㅜ
    '21.8.23 4:54 PM (110.70.xxx.248)

    어뜨케 진짜 ㅜㅜ
    난민반대 시위 동참해요 ㅜㅜ

  • 11. ㅇㅇ
    '21.8.23 4:54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무슬림의 편견을 없애겠다며
    히치하이킹하던 행위예술가
    시작한 첫번째 도시에서 강간당하고
    사지절단돼서 발견됐죠
    그것도 터키에서
    그나마 터키는 개방적인 나라인데도 그랬어요

  • 12. ..
    '21.8.23 4:58 PM (110.35.xxx.204)

    국개에서 언제 정부의견따랐나요
    지금하는거보면 민주당도 반정부인데

  • 13. ....
    '21.8.23 5:00 PM (223.62.xxx.220)

    독일 시내 한복판에서 지들끼리 빙 둘러싸서 벽만들어 독일여자 집단 강간
    ㅡㅡㅡㅡ
    이거 당할뻔한적 있어요ㅜ
    수원 팔달산 산책로에서요
    옆에 남친이 있었던 상황이었는데도 그랬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살떨려서 자세히 얘기하기도 힘드네요
    정말 운이 좋았다 생각됨

  • 14. 네버
    '21.8.23 5:02 PM (175.125.xxx.10)

    반대..무슬림 난민 반대반대.

  • 15. 반대
    '21.8.23 5:03 PM (39.7.xxx.115)

    반대반대반대

    반대요!!!

    이런 현상은 그들 스스로가 만든 결과임

  • 16. 무슬림들은
    '21.8.23 5:04 PM (188.149.xxx.254)

    절대로 동화되지 못해요.
    진짜로 절대로 동화안되고 말도 안통하고 지들 맘대로 사는 족속들 이에요.

    유럽에 나와서 내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새겨진게 머리에 뭐 두른 무슬림들 그들은 절대로 가까이도 가는게 아니다. 라고 머릿속에 쟁여넣고 있엇고, 그래서 한국에 늙어서 들어가고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뭐여?
    무슬림 난민들이 한국까지 들어온다라고라???

    내 한국
    내 안전한 거리.
    밤중에도 안심하고 걸을수있엇던 내 한국거리가.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게 된다구요.
    미쳤나요.

    민주당 좀 족쳐주세요.
    난민법 좀 다시 고치라구요.
    젭알. 쫌.

    난민법 얘네가 불과 몇년 전에 고쳤대요.
    아주 난민들 제대로 들어올수있게 고쳤대요.
    지금도 들어오고있대요.
    일단 들어오면 내쫒지도 못한대요.
    그래서 불법으로 들어온대요.
    국제법 저촉되어서 일단 들어오면 쫒아내지 못한대요.

    내가 민주당을 이갈리도록 불구대천 원수로 모는것도 이것도 들어갑니다.

    난민법 엄격하게 예전으로 돌려놓으라 압박좀 부탁드려요.

  • 17. 저도
    '21.8.23 5:04 PM (1.252.xxx.100)

    독일 시내 한복판에서 지들끼리 빙 둘러싸서 벽만들어 독일여자 집단 강간

    ----------------
    82쿡에도 제가 글 올렸었는데
    해운대 바닷가 우체국 현금지급기 창구 안에서 당할뻔했어요
    3명이 저를 둘러싸고 있었고 남편이랑 아이는 차에 있었는데
    남편차가 바로 앞에 있어서 문열고 바로 뛰쳐 나왔어요

  • 18. 헐.
    '21.8.23 5:05 PM (211.226.xxx.247)

    무슬림의 편견을 없애겠다며
    히치하이킹하던 행위예술가
    시작한 첫번째 도시에서 강간당하고
    사지절단돼서 발견됐죠
    그것도 터키에서
    그나마 터키는 개방적인 나라인데도 그랬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사람은 그 이후에 무슨 생각하면서 살까요?

  • 19. ㅇㅇ
    '21.8.23 5:06 PM (118.235.xxx.124)

    윗분 정신차려요
    사지절단된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요?

  • 20. 여름에
    '21.8.23 5:07 PM (1.252.xxx.100) - 삭제된댓글

    해운대 바닷가쪽에 가면 외노자가 엄청나게 많아서
    여기가 한국인데 동남아인지 구분이 안됨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무리를 지어서 서있고
    지나가는 아가씨들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코로나로 작년이라 올해는 좀 덜하긴 해요

  • 21. ㅇㅇ
    '21.8.23 5:07 PM (118.235.xxx.124)

    죽었다구요

  • 22. 무엇보다
    '21.8.23 5:08 PM (180.230.xxx.233)

    여성을 존중하지 않고 함부로 하는 문화가 문제네요.

  • 23. 이슬람은
    '21.8.23 5:08 PM (219.251.xxx.213)

    전세계 이슬람화가 목표랍니다

  • 24. 또 있어요
    '21.8.23 5:10 PM (178.4.xxx.227)

    시내 한복판 지하철역 입구에서
    여자 희롱하다가 여자가 개무시하고 계단 내려가려니까
    뒤에서 발로 차서
    여자가 계단에서 굴러 중상입었어요.
    지하철역 계단 높고 가파른거 아시죠?

    문제는 언론에서 국민들 폭동날까봐
    자세히 기사화 안해요.
    네오나치가 요즘 득세하는 이유도 다 무슬림 난민들 때문.
    외국인으로 살기 더 험해졌어요. 이것들 때문에.

  • 25. ...
    '21.8.23 5:13 PM (222.99.xxx.233)

    저 위 수원 팔달산 산책로에서 당할뻔 했단 분이요
    거기 화성행궁 근처인데 수원에도 외노자들 많나요?
    평일낮에 가도 위험한가요? ㅠㅠ
    무섭네요

  • 26. 유명한 촬리
    '21.8.23 5:13 PM (178.4.xxx.227)

    단순히 모하메드 캐리캐쳐 그렸다는 이유로
    잡지사에 폭탄테러

  • 27. 위엣 분
    '21.8.23 5:14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죽었겠죠 ㅜㅜ 사지절단인데 ㅜㅜ

  • 28. 3789
    '21.8.23 5:15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

    미친 난민받자고 하는사람들
    어디 난민한테 함 당해봐야해요
    어떤사람들인지 당해봐야 알거에요

  • 29. 세상에
    '21.8.23 5:16 PM (223.39.xxx.54)

    저 소름돋았어요.
    진짜 미친놈들이네요.
    이글 베스트 가면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요..

  • 30. ㄱ7888
    '21.8.23 5:16 PM (116.33.xxx.68)

    먼저들여오면 안되요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야해요
    찬성하는사람 가족 강간당하고 참수당해야 정신차릴것들

  • 31. ..
    '21.8.23 5:21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저 아래에 연을 쫓는 아이 책읽고 책속에 있는 아프간 성풍습에
    되도않은 뻘소리 개소리 늘어놓는 댓글러들에 분개합니다ㅠ

    해외에서 오래 살았어요
    무슬림이요???
    같이 겪어보셨나요? 저는 이웃으로 아이들학교 학부모로 엄청 겪었어요 최악의 이웃이 무슬림과 인도인이예요
    이건 뭐 상상을 불허합니다ㅠㅠ
    무슬림을 난민으로 이웃으로 받자는 사람들은
    내아내가 내딸이 내아들이 성폭행으로 죽어가도 상관없다는 인간들이예요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무슬림들이 타인종 타종교를 가진 여자와 남자아이들을 강간하면
    그네들의 천국??ㅜ으로 간다는 교리?속설?이 있다네요
    이건 미국에서 살때 주변백인들한테 들었어요
    인생중 한건이라도 타인종여자나 소년을 강간해야 그네들의 천국으로 간다고 꼭 강간을 해야한다구요ㅠ
    독일축제중 집단강간이 그 예구요

    머리에 꽃만 가득한 한심한 박애주의자들이 이렇게나 많은가요
    본인사는동네에 무슬림이 많다면 다니실때 정말 조심하셔야해요ㅜ

  • 32. 0000
    '21.8.23 5:22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

    수원 팔달산 근처 오원춘인가 범죄저지른 지역아닌가요?
    못사는동네일수록 난민과 조선족들의 희생양이 되게시죠

  • 33. 받는다면
    '21.8.23 5:23 PM (39.7.xxx.180)

    나도 집회 참여 의사 있음
    내 집에 사람을 들이면서 아무나 받을 수 없고
    세금 빨아먹을 분란종자를 받아들일 수 없음
    이스람 혐오가 아님
    이미 유럽에서 시리아 난민이 저지르고 있는
    사건들을 보고도 따라 하는 건 나 등신이란 말밖에 안됨

  • 34. 0000
    '21.8.23 5:25 PM (116.33.xxx.68)

    이제 우리나라도 못사는동네 조선족 난민들이 토박이들 다쫒아내고 슬럼화되겠군요. 총칼로 무장하고 다녀야겠어요
    밤에는 절대로 다니지 못하는나라로 변하겠군요 끔찍해요 우리나라 미래가

  • 35. ..
    '21.8.23 5:29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개소리늘어놓는 사람중에
    개독보다 무슬림이 낫다 라고도 하더군요?
    저도 개독은 싫습니다 허나 개독들은 참수.집단강간.일부다처제는 하지않습니다
    이게 비교대상이 되는 사안인가요ㅜ

  • 36. ..
    '21.8.23 5:31 PM (223.38.xxx.241)

    저기 위, 스웨덴 사시는
    거친 언어 쓰시는 분.
    이런 거 근거 없이 듣고 믿고 분노하지 마세요 제발.

    —-

    난민법 얘네가 불과 몇년 전에 고쳤대요.
    아주 난민들 제대로 들어올수있게 고쳤대요.
    지금도 들어오고있대요.
    일단 들어오면 내쫒지도 못한대요.
    그래서 불법으로 들어온대요.
    국제법 저촉되어서 일단 들어오면 쫒아내지 못한대요.


    난민법을 민주당이 무슨 수로 몇 년 전에 마음대로 고칩니까?
    민주당 정권 된 지 이제 4년차고, 초기에 그 혼란기에 난민법부터 고쳤다는 얘깁니까, 그럼? 다른 거 다 놔두고?
    자기 감정 건드리는 영역의 얘기에 앞뒤 없이 파르르 반응하지 마시고 생각을 좀 하고 말하세요.
    보면 너무 팍팍 화도 잘 내고 말도 막 하고
    외국 사는 부심 쩔면서 한국에는 관심 많고 오만 참견 다 하고 진짜 왜 그러시나 몰라요. 한국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 오시는 게 좋겠다 할 정도예요. 님이 들어오는 순간 쌈닭 1이 증가했습니다, 거든요.

    민주당이 불구대천의 원수라니 ㅎㅎ 무슨, 부모님이라도 살해했나요?
    민주당이 정권 잡고 아직까지 여기저기서 삽질 중이긴 하지만
    그 전까지 이 조국 산천을 도륙하고 토막내고 자기 주머니로 슈킹한 국힘당과는 매국의 수준을 감히 겨룰 수가 없어요. 국책기업 포스코가 오늘날 왜 이렇게 비닐같은 껍데기만 남았는지
    인천공항은 누가 팔아먹으려 하고
    국가 기간 산업은 누가 차례로 민영화의 아가리에 들이밀었는지 알기나 하고 그러는 겁니까?

    민주당이 불구대천의 원숰ㅋㅋㅋㅋㅋㅋㅋ고 그래서 다른 당에 넘기는 순간
    쉐덴 아주머니가 돌아올 수 있는 나라는 공중분해될 수도 있어요. 그거나 알고 말하세요.
    우리가 지금 그래도 외국 나가서
    한국인이라는 걸 쪽팔리지 않고 말할 수 있는 게 불과 4년 남짓인데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대체…

  • 37. 에이
    '21.8.23 5:3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에이 인도인을 무슬림에 비교하기는 급이 다르죠.
    중국인 신라면 인도인 불닭볶음면 무슬림은 캡사이신 가루

  • 38. 에이
    '21.8.23 5:33 PM (58.143.xxx.27)

    에이 인도인을 무슬림에 비교하기는 급이 다르죠.
    중국인 신라면 인도인 불닭볶음면 무슬림은 캡사이신 가루
    저도 해외생활 좀 했습니다.

  • 39. 극공감
    '21.8.23 5:33 PM (85.203.xxx.119)

    저도 북유럽사는데
    몇년 전 무슬림들이, 자기네들(여성 무슬림)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전용 해수욕장 만들어달래서
    욕 바가지로 먹었었죠.
    아니, 그런 폐쇄적인 게 필요하면 지들끼리 돈 걷어서 개인소유 해변 구매하던가???????

    서양여성들이 아랍국가에 가서 해변에서 토플리스로 누워서 우리 존중하라고 하면 걔들이 존중합니까??


    하여간 별 꼴같잖은 요구 다 합니다.
    여기는 전통적으로 돼지고기가 메인인 나라에요. 국민 인구수 보다 사육되는 돼지 수가 훨 많죠.
    암튼, 급식제공하던 학교? 유치원? 에서 무슬림들 때문에 오랫동안 돼지고기가 아예 메뉴에 없었다가
    몇 년 전부터 이건 말도 안 된다,며 메뉴에 다시 넣었죠.

    아니, 지들이 못 먹으면 안 먹으면 그만이지 진짜 별...

    무슬림이 싫은 이유는 딱 하나 명확합니다.

    자기들만 존중받기 원하고, 지들은 남 존중 안 함.
    ㅎㅎㅎㅎㅎㅎㅎ

    소수일 때는 당연히 쭈그러져 살다가 머릿수 많아지면 목소리 커지고 뻔뻔스럽게 요구합니다.
    그리고 한 번씩 테러다, 참수다 해가며 병크터뜨리는 건 말해 뭐해요.

  • 40. ...
    '21.8.23 5:36 PM (39.7.xxx.191)

    이성이 마비된사람들이 인류애찾고있긴한데.. 죽으라고 아프간소굴에 다넣을수도없고.. 제일좋은거는 이슬람국가가 받아주는거죠. 땅넒은곳에 수용소만들고 각나라에서 재원대고 당분간 자치구역만들어살게하는게 좋을거같네요.

  • 41. 연을쫓는아이
    '21.8.23 5:38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9419

  • 42. 여기요
    '21.8.23 5:40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연을 쫓는 아이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9419

  • 43. ..
    '21.8.23 5:40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민폐.매너없기.남 존중안?못하기로는
    무슬림이 최고구요 그다음쯤이 인도인 비슷한 등급으로 중국인 일겁니다
    우리애들 다니는 대학기숙사에서 피 벌겋게 묻은 생리대를 화장실벽에 턱하니 붙여놓고나가는 여자애들이 인도.중국여자애들이었구요
    유럽.미국 북부.남부.동남아시아 총 18-9년쯤 살았었습니다

  • 44. 제발
    '21.8.23 5:47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자기들 동네에서 자기들 종교 믿으며 살기를..
    왜 종교와 문화 다른 동네와서 싫다는 자기들 문화 요구하는지..
    자기들 나라에서 대대손손 살기를 바랍니다.

  • 45. 그 4년사이에
    '21.8.23 5:50 PM (188.149.xxx.254)

    법 고쳤다구요.
    민주당이.

  • 46. . .
    '21.8.23 5:54 PM (118.220.xxx.27)

    베스트가라고 댓글 달아요.

  • 47. 제발
    '21.8.23 5:58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자기들 동네에서 자기들 종교 믿으며 살기를..
    왜 종교와 문화 다른 동네와서 싫다는 자기들 문화 요구하는지..
    자기들 나라에서 대대손손 살기를 바랍니다.
    정 나와 살겠다면 그 나라 문화를 따르겠다는 사람들만 받아야 합니다.

  • 48. 제발
    '21.8.23 5:59 PM (180.230.xxx.233)

    자기들 동네에서 자기들 종교 믿으며 살기를..
    왜 종교와 문화 다른 동네와서 싫다는 자기들 문화 요구하는지..
    자기들 나라에서 대대손손 살기를 바랍니다.
    정 나와 살겠다면 살게 될 나라 문화를 따르겠다는 사람들만 받아야 합니다.

  • 49. 외국서
    '21.8.23 6:00 PM (182.225.xxx.16)

    살았는데요. 쿠웨이트, 두바이, 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는 좀 순한 맛... 파키, 이집트, 아프간, 예멘, 시리아 이런 외노자들 진짜 조심해야 됐었어요. 길거리에 함부로 나 다녔다가는 큰 일나요. 이건 그냥 '나 잡아 드세요' 라고 시전하는거지요. 한국사람들 경험을 해보질 않으니, 타문화 비하한다, 국제사회 일원으로 난민문제 분담안한다 이런 소리하는거지요. 진짜 저기 사람들 막노동자들 안겪어봐서 뭘 모르는거지요.

    이건 독일자료인데, 15년 난민사태 터지고 오스트리아 내 난민 이주자 중 성범죄 조사를 했는데, 무섭다고 다들 난리인 시리아는 10%, 아프간은 50% 정도 차지했데요. 단일국 난민이 성범죄 50%라면 할 말 다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중동서도, 시리아, 터키 이렇게 옛날부터 무역거점이던 곳은 무슬림이라도 여러 문물을 접하고 살아온 사람들이라 새 사회에 적응이라도 하는 유연함이 있다지만, 아프간, 저 산악지대, 사막 한 가운데 사람들은 진짜 배운 게 없는 사람들이에요.

    어떤 분은 그럼 불쌍한 여자, 아이들만 받자 하는데, 유럽 조사를 보면 테러리스트가 난민 이주자 1세대가 아니라 2,3 세대가 많데요. 이슬람교리에 따라 키워져 사회에 적응 못하고 결국 극단적인 종교교리에 미쳐 테러까지 저지르게 된다고요.

    우리는 아프간 사태에 빚진게 전혀 없잖아요. 주위 영국, 러시아, 미국이 난민을 받던 말던.. 가만히 있다가 금전적 지원이나 해줬으면 좋겠어요.

  • 50.
    '21.8.23 6:02 PM (124.49.xxx.171)

    국회의원들이 지네 마음대로 하게 안놔둘거에요
    난민 받는다 소리 나오면 광화문 달려갈겁니다
    코로나든 뭐든 결사반대

  • 51. 이슬람 목표가
    '21.8.23 6:06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세계정복이래요

    온세계를 무슬람화 한다

  • 52. 저도
    '21.8.23 6:06 PM (223.39.xxx.216)

    베스트 가라고 댓글답니다.
    그나저나 팔달로나 해운대 우체국 현금인출기 경험담은 무섭네요.

  • 53. ....
    '21.8.23 6:07 PM (221.160.xxx.22)

    민주나 국짐이나 정말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있을까요 ??
    심심하면 쇼하듯 발언하고 명예욕으로 일하고..
    과연 기대할게 있을까요 ??

    관건은 과연 미국이 우리한테 얼마나 아프간난민을 떠 넘길것인가가 관건이죠. 지금 받는다 안 받는다 잘난척 주둥이 털 시간에 최소한으로 자국민 피해안가게 다 외교 계획짜야죠.

    이참에 다문화가정들, 국내 이슬람 입국자들 관리 법안 마련해서 차별금지법 통과시켜놓고 이슬람인권까지 받둘어야 하는 우스운꼴 만들어 후손들 멘붕시키고 인구역전 시키는 꼴 안 만들게 햐야해요.

    뻔한 결과를 눈으로 보고도 병신짓 하는 정치인들. 믿지말고 우리가 행동으로 보여야해요. !!!!!!!!

  • 54. 무슬림 목표가
    '21.8.23 6:14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

    세계정복 이래요
    선교 테러 결혼 출산으로요

  • 55. ㅇㅇ
    '21.8.23 6:21 PM (223.38.xxx.242)

    인도도 개진상하던데 더 심하다니 상상불가네요 짐승급인가?

  • 56. 광화문 나갑니다
    '21.8.23 6:29 PM (223.39.xxx.125)

    아프칸 난민 한명도 못들어오게.
    이슬람은 이땅에 발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이유는 입아플 정도로 많아요.댓글만 읽어봐도.

    국개ㅅㅋ들 이상한 짓 하기만 해.
    문정부도 단디 들어요.절대 안됩니다!
    정권 바꿔버립니다.

  • 57. ...
    '21.8.23 6:37 PM (139.168.xxx.106)

    호주에서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타지역 늙은이 한테 어린애 지참금 받고 팔았는데 거기서 말을 안들었는지 애는 두들겨 맞아 죽었어요. 여기서도 자기네 나라에서 하던 짓 그대로 하고 살아요. 제발 무슬림 난민 절대 받으면 안되요

  • 58. ..
    '21.8.23 7:03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무슬림 난민 한명당 경찰 인력 2명 이상 새로 채용해서 모이거나 범죄 저지르는지 24시간 감시하고 제압하면 인정합니다.
    그런데 무슬림들 인구 불어나는 속도가 돼지 새끼낳듯 무섭게 불어나던데 경찰이 감당이나 할까요? 거기서 하듯이 총칼 폭탄 테러하면요?

  • 59. 대낮에
    '21.8.23 7:07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독일에서 여자 강간한 사건 정말 끔찍했던
    뉴스였어요.

  • 60. 노노 무슬림
    '21.8.23 7:20 PM (175.223.xxx.143)

    자기처가 안산다고 도망간걸 잡아서
    얼굴에 염산 뿌린것도 무슬림.
    여자를 물건취급하죠. 게다가 일부다처제 아닌가요 ?

  • 61. 미국갑질
    '21.8.23 7:32 PM (112.161.xxx.15)

    정의용 "주한미군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 가능성 전혀 없어"라고 했는데 그리되길 바래요.
    미국이 뭔데 우리나라 땅에서 지들 맘대로 난민을 받아들여 데려옵니까? 만일 난민 데려오면 시위해야 해요.
    인류애는 존중하지만 무슬림은 안돼요.
    얼마전에 무슬림 2세들, 군대에서 지네들 할랄 음식 따로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슬람 사원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전국에 이슬람 사원은 16개,작은 규모의 무쌀라는 80여개...!
    아주 웃기지도 않죠.
    우리나라에 이미 무슬림 6만명...너무 너무 많아요!

    [한국의 이슬람교] ①'토종 무슬림' 6만 시대 맞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9082900501

  • 62. 수원 팔달산
    '21.8.23 7:36 PM (115.23.xxx.69)

    평일 아니고 일요일이었어요
    7~8명 정도 패거리였었는데
    아마 쉬는날이라 놀러나온 인간들 같았어요
    일몰직전 이었고
    주변엔 연세드신 분들 , 유모차 끌고나온 커플들 정도 있었구요
    하.. 그 공포감이 몇년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해요

  • 63. 영국사례를
    '21.8.23 8:10 PM (178.4.xxx.227)

    빼먹었어요.

    영국에서 무슬림들이 슬럼화된 지역 차지하고선
    여긴 샤리아 법이 지배라는 곳이다
    무슬림 자치권이라고, 영국 치외법권이라고 난리쳐도
    영국 경찰이 꼼짝도 못해요.

    저 지역에서 아동 성폭행, 미성년자 납치하고 감금하고 성매매하고
    대규모적으로 일어난 범죄인데
    쉬쉬하고 묻혔죠.

    인도사람 진상이다 어쩌다 해도
    사람이 무대뽀에 개인선에서 진상이다 뿐이지
    지들 종교 강요하고 폭탄테러하고 아동성폭행하지는 않잖아요.

    옆동네 조폭한테 쫒겨난
    조폭한테 안방 내주고
    마누라 딸들 강간당하게 내두면서
    입으로만 인류애, 박애주의 외치는건 그냥 병ㅅ 이에요.

  • 64.
    '21.8.23 8:38 PM (178.4.xxx.227)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에
    트럭 몰고가서 사람 여럿 죽인거.
    무고한 민간인들 묻지마 살인하는게 무슬림들.

  • 65.
    '21.8.23 8:48 PM (1.240.xxx.154)

    이글은 베스트 가야함
    국민청원 올라가야함

  • 66. jeniffer
    '21.8.23 8:56 PM (211.243.xxx.32)

    이글 베스트보내려고 댓글담.

  • 67. ㅇㅇ
    '21.8.23 9:00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음식 맛없다고 여자 몸에 불질렀다네요
    똥파리만도 못한 여자 목숨

  • 68. 학교
    '21.8.23 9:26 PM (178.4.xxx.227)

    멀쩡히 다니던 중학교 여학생
    사촌과 강제 결혼시키고 유부녀 만들어요.

  • 69.
    '21.8.23 9:38 PM (223.62.xxx.192)

    해운대 현금지급기 사건 너무 무섭네요ㄷㄷㄷ

  • 70. 결사반대
    '21.8.23 10:40 PM (1.222.xxx.52)

    우리 민족은 사람이 좋아보이나
    왜이렇게 외부의 침략에 고생스러운걸까요

  • 71. 다들 알아야해요
    '21.8.24 12:41 AM (175.210.xxx.27)

    이글 베스트 보냅시다!

  • 72. 팔달산
    '21.8.24 1:13 AM (116.35.xxx.44)

    세상에나..딸가진 수원사람으로서 너무 무섭고 끔찍하네요~

  • 73. 어후
    '21.8.24 5:49 AM (210.90.xxx.55)

    얼굴 시커먼 외노자은 왜 그렇게 몰려다니며 눈으로 강간하는지 아주 불쾌해 죽겠습니다.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널렸어요.지금도 넘치는데 난민이라뇨. 결사 반대합니다.

  • 74. 우리의미래
    '21.8.24 7:48 AM (222.121.xxx.204)

    한국의 미래는 무슬림,조선족들에 의해 장악되어
    토종 한국인은 벌벌 떨면서 살겠네요.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치안이 안전하지 않은
    나라가 되고요.
    너무 무서워요 덜덜;;
    안산 원곡동은 조선족들이 장악하여 밤에는
    거리가 조용하다던데;;
    토종 무슬림이 벌써 6만이라고요 덜덜

  • 75. ...
    '21.8.24 11:53 AM (99.228.xxx.65)

    베스트 보내려 댓글 달아요.

  • 76. 맘까페에
    '21.8.24 3:03 PM (182.225.xxx.16)

    올라왔던 호주분 글도 올려요. 더쿠에서 퍼왔어요.

    호주에서의 이슬람 경험담

    저는 호주에 나와 있어요
    매년 한국에 갈 때마다 아 여긴 무슬림 없는 쳥정지역이다 역시 내 나라가 최고야 생각했었는데요…..
    역시 그들이 침략하지 않는 나라는 없네요 결국 한구까지 밀고 들어오게 됐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은 단순히 잠정적 범죄자가 아닙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에요;;

    그들은 일단 무슬림을 제외한 모든 다른 세계인들과는 매우 다른 기본 개념을 머리에 탑재하고 있어요 맘님들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국에서 만난 진상 중 가장 진상을 머리에 떠울려보세요 그게 그들의 일상모습이에요

    공공장소(예를 들어 한강 고수부지)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와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내 앞에 벌렁 드러눕고요 내 아이 튜브 가지고 가서 자기애 재우고요 내꺼라고 달라고 하면 자기 애깬다고 조용히 하래요 그리고 갓난아기 데리고 있는 나에게 누가 자리 양보해주면 멀리서 건장한 남자(이번에 제주도 들어온 남자들처럼) 달려와서 앉아서 안 비켜요

    지금 한국사회에 문제가 대두되고 있죠 그들은 여자를 같은 선상에서 보지 않고 개똥으로 밖에 안 봐요 명예살인 얘기 들어보셨죠? 살인까지 가기 이전에도 일상생활에서 그들에게 개똥취급을 안 당해보면 심각성을 몰라요 여자를 그냥 성적인 대상, 자기 소유물로 밖에 안봐요 그리고 일부다처제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 한명이 기본 셋 낳고 네다섯도 많이 낳아요

    그리고 다니면서 민폐에 민폐를….
    아이들 학교에서 주정차 안되는 곳에 주차를 해놓고 당당하고 축제 열리면 애들이 남의 돗자리에 가서 남의 아이스박스에서 쥬스나 과일 꺼내오게 놔두고요 그래서 그들이 주말에 공원에 나타나서 또 생난리 피우면서 민폐짓 하기 시작하면 거기 나와있던 다른 가족들이 그냥 슬슬 집에 가버려요. 영화관에 어린애들 줄줄이 데려와 시끄럽게 해서 직원이 와서 이 영화 관람등급상 이 애들 같이 있을 수 없다고 하면 우린 어디서나 늘 함께 한다며 우릴 막을 수 없다고 우기고요 아파트 1층 로비에 있는 쇼파에 자기 친구들 다 불러모아서 하루 12시간 내내 차 마시고 드러눕고 시끄럽게 하고요

    호주 아파트 주차장엔 보통 물 뿌릴 수 있는 수도꼭지가 하나 있는데, 그거 호수 연결하고 차 세워 놓고 거기 안사는 자기 친구들 다 불러모아서 차 줄 세워놓고 거품 세차해요 당연히 입주민 주차 출차 방해하며, 그리고 그들은 일하다 일손 놓고 기도한다는데 그건 애교에요

    밤에 잠 안 자고 시.끄.럽.게. 기도해서 그 아파트 윗집 옆집 아래집은 그냥 렌트 브레이크하고 나가버려요 사람들이 가만히 있냐고요? 호주에도 성질 드러운 호주사람 많고 성질 불같은 다른 민족들도 다 살죠 그런데 이들을 못 이겨요 빌딩 매니저가 와도 소용없고 경찰에 잡혀갈 정도는 아니고 싸움이 나도 다 소용없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기본 개념 자체가 다르고 그들 생각엔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다수의 무슬림은 선량하다고요?ㅎㅎㅎㅎ 모든 무슬림은 다 선량해요 단지 그들의 뇌가 그들 제외한 모든 세계인들과 다른 구조일 뿐. 명예 살인도 그들 입장에선 정의를 구현한 것 뿐이죠.

    그런 이웃과 사느니 이사가자 싶어서 다들 렌트 브레이크하고 떠나버려요 렌트 브레이크하면 진짜 손해가 커요 이사를 갔어요 계약했던 기간동안 다른 입주자가 안들어오면 내가 매주 그 렌트비를 내야되요 부동산에서 다른 입주자 구하는 동안 인건비랑 광고비 등등 다 내줘야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다들 이사 나가구요 (층간 소음 겪어본 분들 조금이나마 이해하실거에요)

    그 빈 집엔 또 무슬림이 이사와요 그래서 이 아파트는 무슬림의 것이 되고 그런 식으로 급기야 그 서버브는 무슬림의 것이 되어요 이렇게 되는데 오래 안 걸리더라구요 그 지역 초등학교에 무슬림 애들 넘쳐나면 다른 민족들은 절대 그 지역에 안 살죠 그러고나면 무슬림 사원을 짓구요

    호주는 빈부격차가 심하지 않고 임금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나라에요 그래서 그들이 노동을 하고 살아도 무난히 살 수 있지만 -또 인도나 이란계열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니- 한국에 들어온다면 과연 그들이 취직이 될지, 일을 하기나 할 런지요…
    또 호주가 임금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지만 일반 서민과 부자들 사이 격차가 커서 그들만의 리그엔 진입이 힘든 나라거든요 부자들은 대대로 비싼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고 이민자가 거기에 자기 애입학시켜도 (성적이 좋으면 입학은 다 받아줘요) 그 학교에 아이 보내는 부자 부모들끼의 연줄만들기가 큰 목적이라 어차피 이민자 부모는 그 안에 못껴요

    그래서 호주 부자들은 무슬림이 사는 버서브엔 가지도 않고 자기들의 리그가 명확히 나눠져있찌 않고 모두가 평등함을 중시하는 한국에서 아무리 일부 못사는 동네에만 무슬림들이 산다한들 과연 부자들이라 해서 영향을 안 받을지… 서울랜드 롯데월드 이런데 무슬림들이 떴다고 생각하면 저는 벌써 머리가 아파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요 같은 반에 무슬림 아이가 있으면 아이들이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어요 한국 부모들은 학군이 어떻든 간에 일단 아이들 모두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고 다같이 달리죠 기본 예의도 모두 유치원에서부터 가르치고요 그런데 그들은 달라요 공부에 관심이 있고 없고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내 아이 책상 위 아이 공책 위에 드러눕고 비켜달라고 해도 안비키고 왜 비켜줘야하는 지를 모르는 아이들이에요 나와 그닥 관계없는 일이다, 내 생활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촛불 집회에 참여를 못한다 해도 지속적인 관심은 꼭 보여주세요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아려드고파서 긴 글 써봐요…. 이건 그냥 ‘난민문제’가 아니에요 솔직히 다 겪어본 저로선 무슬림의 침략 수준으로 보입니다 ㅠㅠㅠㅠ

    종교나 정치, 신념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가는 아니 모든 정부는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 되어야해요 자국민을 먼저 보호하고 그 후에 타국가에 온정을 베풀 차례죠 한국이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는 되지 못하더락도 지금 이 상태만 유지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외국에 나온 후에야 비로서 애국자가 된 일인입니다….

  • 77. ...
    '21.8.24 3:05 PM (125.176.xxx.120)

    조선족도 힘든데..
    듣기로 조선족의 10배 업그레이드 버전이 이슬람이라고 -_-;
    굉장히 뻔뻔스럽게 오만것들을 다 요구한다고 들었어요.

    우선 전 조선족도 싫고요 고로 이슬람도 싫어요

  • 78. ....
    '21.8.24 3:08 PM (42.25.xxx.53)

    어휴ㅜㅜ 정말 걱정이네요ㅜㅜ

  • 79. ...
    '21.8.24 3:08 PM (121.166.xxx.61)

    난민받자고 입벙긋하는 것들 다 아프간으로 보내버리고 싶어요.
    시민단체 국개놈들 조선족 알바들
    허세 쩌는 연예인과 비스무리 한 것들

  • 80. 이판사판
    '21.8.24 3:19 PM (180.71.xxx.56)

    난민 받으면 시위하러감 난민 받느니 코로나로 죽는게 나음

  • 81. 이판사판22
    '21.8.24 3:39 PM (211.106.xxx.104)

    험한꼴 평생보느니 이판사판이 나아요
    우리 애들은 어떻게 살라고요
    왜놈들 이슬람 대처 잘하는 거봐요 우리도 본 받을건 본받읍시다

  • 82. 치외법권적 관습법
    '21.8.24 3:45 PM (223.62.xxx.43)

    아프간에 부활하는 '샤리아 법'...여성인권 우려되는 이유
    BBC NEWS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256340.amp

  • 83.
    '21.8.24 4:20 PM (125.142.xxx.212)

    그들은 왜 자기들 문화권에서 안 살고 자꾸 다른 나라로 가려고 하나요? 그리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른다고 이주하면 이주한 곳 문화 따라야 하는데 왜 자기 것들을 고집하나요?

  • 84. 끔찍
    '21.8.24 4:27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하다 끔찍해! 절대반대!! 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 85. 내셔널파2재명
    '21.8.24 4:28 PM (58.120.xxx.250)

    북한난민만 받는걸로 힘둘다 해야죠 무슬림이든 개독이든 극혐

  • 86. 앞으로
    '21.8.24 4:2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난민발언 하는 연예인도 하차시켜야 함

  • 87. 반대
    '21.8.24 5:10 PM (221.162.xxx.185)

    베스트 보내고자 댓글 답니다

  • 88. 아프간으로 보내
    '21.8.24 5:12 PM (112.167.xxx.92)

    버립시다~~ 난민이 불쌍하네 인도주의 어쩌고 하는 종자들과 정우성도 아에 한국서 왜 사나 글케 이슬람이 좋으면 아프간으로 지들이 가 이슬람 종자들과 함 살아보면 될것을 안그래요 우리들이 보내 버립시다 걍ㅉ

    이슬람 난민들 받아 한국 사회질서가 교란되는 사태를 정우성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입만 살아 잘도 지껄이더구만 정우성 집 비싸더구만 난민 데리고 살지 그러나ㅉ 지금 이슬람 문제 보다도 한국만도 굶어 죽는 어려운 계층들이 있구만 굳히 먼나라까지 생각하나 가까운 한국 어려운 계층을 보살펴도 모잘란판에 개뿔 뜬금포 이슬람에게 한국 세금을 낭비하나

    진심 여기 들어온 조선족 중국인들만도 어마한 숫자구만 이번참에 조선족 중국인들도 이슬람인들 반대에 적극 동참해야 이젠 시위를 해야할 상황이구만 이슬람족들 한국서 인구 늘려봐야 결국은 조선족 중국인 한국인 가릴거 없이 피본다고 봄 벌써 치안이 넘사벽 불안해지고 이슬람 덩치 큰 남자놈들이 조선족이라고 중국인이라고 가리겠나요 으쓱한곳 아무때나 성폭행하고 범죄율 높아질텐데 범죄하면서 알라에 뜻이라며 죄책감 없죠 이슬람이ㅉ

  • 89. 무슬림
    '21.8.25 1:37 PM (118.45.xxx.153)

    파키. 방글. 중동. 동아프리카. 일부 무슬림. 4촌사이 결혼이 문화이다.
    서로의 유대를 강하게 해준다고믿고있다.
    2008년 영국 연구자료중 영국거주 파키스탄인이 영국인인구 1.5% 차지하지만.
    유전적질환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의 3분의1일 파키스탄인이다.
    또한 이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영국의 일반인구보다 이들을 케어하는 비용이 많이든다.

    인터뷰 : 왜 사촌과 결혼을 하느냐?
    영국거주 파키스탄인 : 왜 사촌과 결혼을 하지 않느냐란 질문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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