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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을 쫓는 아이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전통 풍습)

알고나 조회수 : 13,179
작성일 : 2021-08-23 01:26:01
(스포 있으니 보실 분은 뒤로가기 하세요)




(안 보신 분 얼른 뒤로가기 하세요)




아프가니스탄 배경으로 서사되는 두 소년의 이야기
(주제를 하나만 정해야 한다면... 저는... 용.서. 라고 봅니다)

가슴 아픈 내용인데 (영화 강추합니다)
어린 시절 형제처럼 친하게 자랐던 두 소년이 12살 생일에 같이 연을 날리며 행복하게 놀다가
한 친구가 동네 양아치에게 아동성폭행을 당해요.. 주인공 소년은 이 때 친구를 돕지 않고 외면하죠
중간생략
모종의 사건으로 둘은 헤어지고 그후 주인공은 미국으로 이민을 와요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주인공이 아프가니스탄에 남은 그 옛날 친구가 죽었고 친구 아들이 고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프가니스탄으로 죽은 친구의 아들을 찾으러 가서 아이를 찾았더니
오래 전 친구를 성폭행했던 그 나쁜 놈이 친구의 아들을 집에 가둬놓고 성폭행용 노리개로 데리고 있어요 (← 이게 바챠바지 라는 아프가니스탄 풍습인데 지금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보편적으로 하고들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친구 아들을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데려와요
오래 전 친구를 외면했고 누명씌워 쫓아냈던 모든 죄책감을 친구의 아들과 연을 날리며...





(이제 난민 얘기 할 거에요. 싫으시면 뒤로가기 하세요)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울부짖는 난민들 보면 누구나 마음 아픕니다. 저도 마음 아파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저 난민들 받아들이자 이건 반대합니다.

난민은 자기들이랑 같은 문화권이나 같은 언어권으로 가는 게 맞아요 (무슬림은 무슬림 국가로, 알제리는 프랑스로 식)
아프가니스탄은 우리랑 문화와 사고방식과 사는 방법이 너무 너무 이질적이에요

난민들의 종교 이슬람! ... 이건 종교가 아니라 그들의 삶과 행동이에요
자국에서 도망나와서 갈곳 없는 자기들을 받아준 나라의 법 보다도 자기들 종교가 더 우선이라고 주장해요
(아무리 이 중요한 걸 말해줘도 안들리~ 안들리~ 받을래~ 받을래~ 반대하면 나쁜사람~ 찬성하면 좋은사람~..... 하시는 거 알아요)

그러니 저도 다시 말하는데
남을 막 죽여도... 몰려다니며 집단성폭행해도... 거짓말해도... 맘대로 출근 안해도... 도둑질해도.. 법 안 지켜도...
아.무.런... 죄.의.식.을... 안 가져도 된다구요~ 저 종교 교리가요

그래서 아프가니스탄 예멘 이런 데서 오는 난민 저는 반대해요





보세요~ 아프가니스탄 풍습 바차바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50997/2/2

엊그제 까지도 현직 경찰 군인 동네아저씨들 거의 다 하던 겁니다
(아래 링크에 보시면 아프간 사람이 자기네들 다들 이거 한다고 말하는 장면 있어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173172




IP : 223.33.xxx.45
1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고나
    '21.8.23 1:26 AM (223.33.xxx.45)

    보세요 아프가니스탄 풍습 바차바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50997/2/2


    지금도 현직 경찰 군인 동네유지 아저씨들 거의 다 합니다
    (아래 링크에 아프간 사람이 자기 입으로 다들 그런다고 말하는 장면 있어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173172

  • 2. 알고나
    '21.8.23 1:28 AM (223.33.xxx.45)

    이슬람 혐오가 아닙니다

    특정 지역 특정 문화 특정 종교의 난민이 우리나라로 마구 밀고 들어오는 게
    앞으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문제가 될 거라는 얘깁니다

  • 3. ㅡㅡㅡ
    '21.8.23 1:30 AM (222.109.xxx.38)

    휴가에 바닷가에서 단숨에 읽고 마음이 먹먹하던 책이네요. 그게 성행하건 악습이었군요.

  • 4. 잉?
    '21.8.23 1:30 AM (223.62.xxx.199)

    원글 이 소설 안 읽은 듯
    이 주인공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데요?
    이 소설 읽고 나면 중동 지역에 대한 편견 깨지는 게 상식이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된 거고요

  • 5. 잉?
    '21.8.23 1:35 AM (223.62.xxx.199)

    참나
    잘난 체 하고 싶으면 소설이나 읽고 글 쓰세요

    연을 쫓는 아이는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깬 작품이예요

  • 6. ....
    '21.8.23 1:40 AM (39.7.xxx.176)

    이 작가가 아프간을 이해하고 싶으면 자기 소설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제대로 된 역사서를 읽으라고, 본인 책은 소설이고 문학이라고요.

  • 7. 잉?
    '21.8.23 1:41 AM (223.62.xxx.199)

    진짜 혐오주의자들 넘 웃긴다
    그냥 혐오글 싸지르지
    왜 명작소설을 끌어들여요?
    똥무더기에 장미 한 송이 꽂는다고 악취가 사라지나?

  • 8.
    '21.8.23 1:41 AM (223.33.xxx.45)

    작가의 의도 압니다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깨야겠지요

    어쨌거나 저는
    저 작품의 주요 사건인 남아 성폭행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보편적으로 행하여지는 풍습 바차바지 라는 것을 말하려고 글을 쓴 겁니다

  • 9. 저기
    '21.8.23 1:43 AM (210.100.xxx.239)

    동네 아저씨 아니지않나요?
    동네 친구에게 당한건데.

  • 10. 할레드 호세이니
    '21.8.23 1:44 AM (1.238.xxx.39)

    아프칸 이민자 출신 의사로 저 책과 찬란한 천개의 태양으로
    아프간과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깼다고 하지만
    제가 읽은 느낌으로는 자기들도 한때 찬란한 시절이 있었다..
    그런 얘길 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우리가 마냥 미개하지만은 않았다.
    원글님 말씀에 틀린점 없는데요??
    물론 그저 친구가 아닌 집에서 일하던 아저씨?? 의 아들이었던듯..
    그 독안 혼혈이라는 아세프가 성노리개로 친구 아일 데리고 있었던것도 맞고요.
    아프간인과 독일인의 결혼이 흔한 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악을 담당한 아세프가 독일계라는 것,
    아돌프 히틀러와 이름이 비슷하다는 것도
    작가의 본인 뿌리 옹호가 약간 엿보였어요.
    악을 행한것이 순수 아프간인이 아닌 거죠.

  • 11.
    '21.8.23 1:44 AM (223.33.xxx.45)

    동네 양아치죠

  • 12. 잉?
    '21.8.23 1:45 AM (223.62.xxx.199)

    책도 안 읽었으면서 작가의 의도를 어떻게 알아요?
    책이나 쫌 읽고 이런 글 쓰세요

  • 13. 잉?
    '21.8.23 1:48 AM (223.62.xxx.199)

    저 정도 성폭행 에피소드는
    전세계 많은 작품에 나와요
    저걸 일반화시키면서 이슬람은 다 이래
    이렇게 말하는 게 무식인증이죠

  • 14. 잉?
    '21.8.23 1:50 AM (223.62.xxx.199)

    이슬람 혐오글 쓰고 싶으면 그냥 쓰세요
    뭘 또, 읽지도 않은 명작 소설까지 끌어들여요?

  • 15. 바차바지
    '21.8.23 1:51 AM (223.33.xxx.45)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50997/2/2
    아프가니스탄 풍습입니다
    제가 남의 나라 문화를 지어냈겠어요?

  • 16. 저 끔찍한 성폭행
    '21.8.23 1:51 AM (1.238.xxx.39)

    223.62.xxx.199님
    문학작품에서나 흔한 일인데 아프간에는 만연했다고요!!
    특정 용어도 있고 문화나 풍습으로 치부될만큼이요!!

  • 17. 잉?
    '21.8.23 1:53 AM (223.62.xxx.199)

    웟님
    글쎄 소설이나 읽고 글 쓰시라고요!!!!

  • 18. 잉?
    '21.8.23 1:54 AM (223.62.xxx.199)

    원글
    정직하게 대답해보세요
    연을 쫒는 아이 읽었어요?

  • 19. 내셔널파2재명
    '21.8.23 1:55 AM (223.38.xxx.123)

    그냥 우리 나라 여자애들도 아니구 남자아이들도 지켜야 하는 일이 생길수 있다는 하나로 절대 안되요

  • 20. 네!!
    '21.8.23 1:55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수년전이지만 읽었어요.

  • 21. 1.238님
    '21.8.23 1:56 AM (223.33.xxx.45)

    네~ 너무 다 스포일까봐 가족관계 내용은 생략했습니다

  • 22. 잉?
    '21.8.23 1:59 AM (223.62.xxx.199)

    스포래 ㅋㅋㅋ
    그 작품
    스포 될 만한 내용 없어요
    명작에 스포가 웬말?
    명량에 스포 얘기 합니까?

    원글 그 책 좀 읽으세요
    재미있어서 금방 읽어요

  • 23. 오래 전에
    '21.8.23 2:01 AM (223.33.xxx.45) - 삭제된댓글

    영화도 봤고 책도 훑어봤습니다

    소설 작품 얘기하려고 쓴 글이 아니구요 223.62.xxx.199
    아프가니스탄 풍습 바차바지 얘기하고 대책없는 난민유입 반대하려고 쓴 글입니다

  • 24. 오래 전에
    '21.8.23 2:04 AM (223.33.xxx.45)

    영화도 봤고 책도 훑어봤습니다

    소설 작품 얘기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구요 223.62.xxx.199
    제목에도 써 놓았듯이
    아프가니스탄 풍습 바차바지에 대해 얘기하고 대책없는 난민유입에 반대한다는 글입니다

  • 25. 잉?
    '21.8.23 2:05 AM (223.62.xxx.199)

    223.33.xxx.45
    소설을 훑어보셨어요?
    영화도 보셨으니 그럼 줄거리는 알겠네요
    도대체 어떻게 봤길래
    이 작품을 보고
    이슬람 혐오를 할 수 있나요?

  • 26. 잉?
    '21.8.23 2:07 AM (223.62.xxx.199)

    그 작품에 대한 미국인들 평 대부분은
    이슬람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이런 글이 대부분이예ㅣ요

  • 27. 223.33
    '21.8.23 2:11 AM (111.118.xxx.241) - 삭제된댓글

    이 글은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소설속에 나오는 소년상대 성범죄를 말하는 거고
    링크 속 다큐에도 소년 상대 성범죄가 만연해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글의 의도와 무관하게 그 소설을 읽었냐 안읽었냐를 캐는 게 불편하네요.

  • 28. 223.62
    '21.8.23 2:12 AM (111.118.xxx.241)

    이 글은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소설속에 나오는 소년상대 성범죄를 말하는 거고
    링크 속 다큐에도 소년 상대 성범죄가 만연해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글의 의도와 무관하게 그 소설을 읽었냐 안읽었냐를 묻고 또 묻는 게 불편하네요.

  • 29. 한숨...
    '21.8.23 2:14 AM (223.33.xxx.45)

    223.62.xxx.199님
    난민 수용 찬성하시나 본데요

    이슬람 편견이 아니라
    갑자기 우리나라에 샤리아법 주장하는 강경 무슬림들이 몰려드는 걸 반대한다고요
    이 간단한 말이 이해가 안 되시면 이 댓글을 천천히 3번 읽고 진정 좀 하시고 주무세요

  • 30. 223.62
    '21.8.23 2:15 AM (111.118.xxx.241)

    그 소설이 아프간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주었다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죠.
    성범죄가 소설 속에 등장하고
    링크된 다큐에 등장한다,
    만연되어 있다.
    문화가 다르다,
    유입 반대한다.
    이건데 왜 소설 읽었냐 안읽었냐
    평은 이런데 원글은 왜 그 평과 다르냐를 따지네요.

  • 31. 잉?
    '21.8.23 2:15 AM (223.62.xxx.199)

    그 소설에 소년상대 성범죄가 얼마나 나오는데요?
    진짜 읽지도 않았으면서 왜 엉뚱한 얘길 써요?
    그냥 이슬람 혐오하시라고요!

    그 책 감명 깊게 읽은 사람 앞에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라고요

  • 32. 잉?
    '21.8.23 2:17 AM (223.62.xxx.199)

    아니
    난민 반대한다
    이슬람 싫다
    그런 얘기 쓰면 누가 뭐래요?
    왜 정 반대되는 입장인 소설 끌어들이냐고요

  • 33. 한숨...
    '21.8.23 2:18 AM (223.33.xxx.45)

    저 이슬람 편견도 없어요
    저 무슬림 친구들도 있어요
    물론 터키랑 인도네시아 출신들이라서 히잡도 안 쓰고 외국 나와서 법도 잘 지키고 잘 어울려 살아요
    말하고 보니 그냥 미국사람 같긴 하네요

  • 34. 잉?
    '21.8.23 2:19 AM (223.62.xxx.199)

    저도 주무실 테니
    원글은
    잘난 체 하고 싶으면
    책 읽으세요
    금방 읽어요

  • 35. 223.62
    '21.8.23 2:21 AM (111.118.xxx.241)

    소설에 그려진 아프간과 현실로 보는 아프간이 다를 수 있죠,
    소설이 인식을 이러저러하게 만들 수 있어도
    지금, 현재, 아프간, 사람들의 풍습, 성폭행을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는 무지, 여성 인권 등은
    소설이 아니고 현실이잖아요.

  • 36. ㅋㅋㅋ
    '21.8.23 2:24 AM (223.62.xxx.199)

    그러니까요
    소설이랑 현실이랑 다를 수 있죠
    근데 왜 읽지도 않은 소설 들먹이며 현실을 설명하려고 하냐고요!

  • 37. 한숨...
    '21.8.23 2:26 AM (223.33.xxx.45)

    223.62.xxx.199님
    몇 번을 말해 드려요
    이 소설에 나오는 소년성폭행이 그냥 어떤 나쁜 범죄자가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 풍습이라고요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고위층 부터 경찰 군인 동네아저씨들이 다 하는 그야말로 널리 퍼져서 아무도 죄의식을 갖지 않는 풍습이라고요
    그 이야기하는 거라니까요

    이제 더는 안 놀아드려요
    차분하게 천천히 심호흡 열번 하시고 주무세요

  • 38. 아놔
    '21.8.23 2:27 AM (218.101.xxx.154)

    책이나 주문하러 가야겠다......

  • 39. ㅇㅇ
    '21.8.23 2:30 AM (223.62.xxx.199)

    저도 원글이랑 놀 생각 없어요
    연을 쫓는 아이
    그 책 꼭 읽으세요 원글 은 안 읽은 티 팍팍 나요
    이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에요
    꼭 읽으세요
    그럼 이런 글 쓴 거 부끄러우실 거예요

  • 40. 참고하세요
    '21.8.23 2:35 AM (223.33.xxx.45) - 삭제된댓글

    아프가니스탄이나 예멘 처럼
    저렇게 사는 무슬림들은 같은 무슬림 국가애서도 난민을 안 받아요
    심지어 터키는 국경에 장벽까지 설치했어요
    https://news.v.daum.net/v/20210822022448815
    이 사람들 받으면 나라가 아주 말하거든요

    하물며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 책임을 지나요? 사회적 혼란이 뻔히 예견되는데요

    똑같은 강경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나 파키스탄으로 가던가
    아프칸 국경지대에 미군이 관리하는 난민촌을 건설하던가 해야죠

  • 41. 참고하세요
    '21.8.23 2:38 AM (223.33.xxx.45)

    아프가니스탄이나 예멘 처럼
    저렇게 사는 무슬림들은 같은 무슬림 국가애서도 난민을 안 받아요
    심지어 터키는 국경에다 장벽까지 설치했어요
    http://news.v.daum.net/v/20210822022448815
    이 사람들 받으면 나라가 아주 무너지거든요

    하물며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 책임을 지나요? 사회적 혼란이 뻔히 예견되는데요
    똑같은 강경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나 파키스탄 같은 곳으로 가던가
    아프칸 국경지대에 미군이 관리하는 난민촌을 건설하던가 해야죠

  • 42. ..
    '21.8.23 2:42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이 하시는 원뜻을 충분히 알겠는데 또다른 한사람은 왜저리 펄펄 뛰는거죠?????
    가족중 이슬람이 있으신건가??

    저도 저책 오래전에 읽었구요
    뭐 그리 명작이라고 부들거리는분 이해안되구요
    아마존 베스트셀러면 전세계 모든인류가 엎어져야하나요?ㅜ
    부끄럽대 풋ㅜ
    다만 바챠바자는 알고있어요 그게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오랜 문화풍습이란것도요
    소설속 주인공의 친구가 성폭행 당하는장면은 아프간에서는 만연된 풍습이구요
    원글님은 그걸 말하고자하는건데 뭔 소설을 읽었냐 안읽었냐를 그리 따집니까ㅠㅠ 그 책 출판사 직원이신가 원ㅜ
    여러사람 불편하니 그만좀 부들부들거리세요ㅠ

  • 43. ..
    '21.8.23 2:47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바차바지 오타임다
    또 오타가지고 펄펄 뛸까봐 미리 바로잡습니다ㅠ
    바차바지는 아프간의 오랜 성문화입니다ㅜㅜㅜ
    미군들도 아프간에서 주둔할때 미치고 팔딱 뛰던 바로잡지못했던
    그들의 자랑스런ㅠㅠ 문화이지요

  • 44.
    '21.8.23 2:48 AM (223.38.xxx.241)

    닷글 읽다 보니 드는 생각.

    1. 책을 읽으면 뭐하나. 저 지경인데.

    2. 책을 제대로 이해하긴 했을까?
    이렇게 짧은 글도 이해를 못 하는데.
    —> 이 글은, 소설은 그냥 하나의 소재로 언급하며
    그 작품 속에 이런 사건이 나오는데, 그런데
    개인적이고 단발적인 사건 또는 극적 장치를 위한 완전한 허구가 아니라
    실제로 그쪽 문화임을, 다른 자료까지 가져와 이야기하고 있음.
    소설이 서구 사회에서 아프간 사회를 어떻게 알렸건
    평이 어떻건
    심지어 작가의 의도가 어떻건 그건 이 글과는 무관함.
    이 글에서는 하나의 삽화처럼 소설 얘기를 삽입했을 뿐이니,
    나아가 그 책을 안 읽고 써머리만 봤어도 이 얘기는 할 수 있음.
    대체 자기의 감명이 뭔 상관이고 아마존 평이 무슨 상관?
    왜 저렇게까지 화를 내지?

    3. 왜 저렇게까지 화를 내지?
    한국인이 아니라 아프간 인이거나 아프간 인과 혈연으로 엮인 사람인가? 그런데 한국어를 너무 잘 하는데?
    아… 짧은 글을 이해 못 하기는 했지…
    진짜 아프간 인인가…
    그래도 그렇지 일단 한글을 읽는다면 이런 글을 이해 못 할 수가 없는데;;

    4. 근데 신기하네 ㅋㅋ 원글님이 이렇게 설명해 주는데더 끝까지 못 알아듣다니.
    이건 귀를 막고 안 알아듣는 수준?

    5. 내가 작가였으면 저런 벽창호 팬은 부끄러울 듯…

    결론 : 상대방 말의 요지를 잘 파악하자.
    파악 안 된 상태에서 마구 화내지 말자. 본인만 바보같아 보임.

    추가. 저는 그 책 읽었습니다.
    충분히 이해한 독자로서 원글님 글에 하등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 45. ..
    '21.8.23 2:51 A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그 누군가는 굉장히 부끄럽겠습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까지 등장시키며 아프간의 성문화를 옹호?까지 하시니ㅠㅠ

    원글님
    깊이 위로드립니다

  • 46. 223.62
    '21.8.23 2:57 AM (62.44.xxx.97) - 삭제된댓글

    한국에 별로 없다는 무슬림인가보네.

    전통문화 예로 들면서
    우리랑 다른 사람들이라 받아들이기 힘들단 말 하는데
    책을 읽었네 안 읽었네. 책을 읽어라 어째라... ㅋㅋㅋ

    저기요 이렇게 요점도 못 잡고 우길 거면
    그 놈의 독서를 왜함.
    이 정도 쉬운 글의 요점도 파악 못하는 걸로 봐서
    그 책도 엉망으로 읽었겠네.

  • 47. 223.62.
    '21.8.23 2:59 AM (62.44.xxx.97)

    한국인 무슬림인가보네. ㅋ

    아프가니스탄의 전통문화를 예로 들면서
    우리랑 이렇게나 다른 사람들이라 받아들이기 힘들단 말 하는데
    책을 읽었네 안 읽었네. 책을 읽어라 어째라... ㅋㅋㅋ

    저기요 이렇게 요점도 못 잡고 우길 거면
    그 놈의 독서 왜 해요.
    이 정도 쉬운 글의 요점도 파악 못하는 걸로 봐서
    그 책도 엉망으로 읽었겠네.

  • 48. 한숨...
    '21.8.23 2:59 AM (223.33.xxx.4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223.62님 223.38님 감사합니다)

    이 소설에서 발단이 된 사건이 남아성폭행인데
    이게 조두순 사건 같은 악질적인 아동성폭행 사건이 아니라
    쉽게 말해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온동네 아저씨들이 다 조두순이라고요 ㅜㅜ
    조두순은 감옥에서 출소해도 전자발찌 차고 다니고 사람들은 저걸 사형시켜야지 왜 사회로 내보냈냐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프가니스탄에선 온동네 남자들이 너도 나도 다 하는 놀이래요 저게 ㅜㅜ


    하... 진짜... 하도 답답해서 처절한 예를 들어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 49. ...
    '21.8.23 3:09 AM (223.39.xxx.112)

    나도 그책 읽었는데 읽는 사람 관점이 이렇더라 하면 인정해줘야 하는거 아녀요? 난 무슨 종교가 이리 굳건한가 싶어서 질리더만요..
    원글님은 소설의 배경울 더 중심으로 보셨나보죠..
    읽었네 안읽었네 정말 유치해요..
    베스튼데 왜 딴지냐고 난리치는 사람들 다락방의 꽃들 이건 베스튼데 읽어보면 기절이나 안할랑가 몰라..
    자기편 반대같아 보이니까 일단 공격하고 보는군요..

  • 50. 잉?이라는 사람
    '21.8.23 3:16 AM (125.130.xxx.222)

    진짜 이해력이 없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참
    온통 삶이 잉?일듯 .되는 일 하나 없을 것임.
    그 모자란 이해력 아님 삐뚤어진 심보로
    세상사가 다 잉?밖에 안될 것임.
    모르면 그냥 외워요.나는 틀리고 남은 옳다!

  • 51. 한숨...
    '21.8.23 3:21 AM (223.33.xxx.45)

    그러니까요... (이해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남의 작품을 가지고 명작이네 아니네 따지기도 뭐하고
    10년도 전에 보고 읽은 거라 줄거리만 생각나고
    그런데 감동적이었어요 생각할 거리도 꽤 있었던 것 같구요 (본문에도 영화 강추라고 썼습니다)


    암튼.. 제 말씀은..
    이 소설에서 발단이 된 사건이 남아성폭행인데
    이게 조두순 사건 같은 악질적인 아동성폭행 사건이 아니라
    쉽게 말해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온동네 아저씨들이 다 조두순이라고요 ㅜㅜ
    조두순은 감옥에서 출소해도 전자발찌 차고 다니고 사람들은 저걸 사형시켜야지 왜 사회로 내보냈냐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프가니스탄에선 온동네 남자들이 너도 나도 다 하는 그냥 놀이래요 저게 ㅜㅜ


    하... 진짜... 하도 답답해서 처절한 예를 들어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 52. 덧붙여서
    '21.8.23 3:31 AM (223.33.xxx.45) - 삭제된댓글

    제가 주제를 용서라고 생각한 이유는
    폭행 당하는 친구를 외면한 나
    친구를 집에서 쫓겨나게 만든 나
    조국은 탈레반 폭정 아래 있는데 안전한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나
    모르고 그랬지만 아버지에게 크나큰 아픔을 줬던 나
    나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구나
    이런 데서 오는 평생의 자책감의 무게
    그리고 친구(형제)의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면서
    나에 대한 용서를 시작하는...

    이상 제 헛소리였습니다 (꾸벅)

  • 53. ..
    '21.8.23 3:41 AM (124.199.xxx.153)

    사실이 그렇다면 얘네들 들어오면
    우리나라 여자애들이 걱정스러운게 아니고 남자애들도 걱정스럽네요

  • 54. 덧붙여서
    '21.8.23 3:42 AM (223.33.xxx.45) - 삭제된댓글

    제가 주제를 용서라고 생각한 이유는...

    성폭행 당하는 친구를 외면한 나
    친구를 집에서 쫓겨나게 만든 나
    조국은 탈레반 폭정 아래 있는데 안전한 미국에서 안락하게 잘먹고 잘살고 있는 나
    모르고 그랬지만 아버지에게 크나큰 아픔과 한을 드렸던 나
    친구(형제)의 죽음도 궁극적으로는 나 때문인데
    나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구나
    이런 데서 오는 평생의 자책감의 무게
    그리고 친구(형제)의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면서
    나에 대한 용서를 시작하는...

    이상 제 헛소리였습니다 (꾸벅)

  • 55.
    '21.8.23 3:57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소설 처음으로 완독해 읽었나 왜 저리 집착을.

  • 56. 그러게요
    '21.8.23 3:58 AM (1.235.xxx.28)

    원글이 읽었다면 그런줄 알지 왜 끝까지 안읽었다고 단정짓고 저 난리 인가요?
    저도 사실 10년 전인가에 두번이나 읽었는데도 줄거리가 기억이 자세히 안나는데 그 아이가 하자라족 아이를 성폭행하고 또 나중에 그 자식이 고통받고 이 이야기가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 너무 고통스럽게 읽었더 부분이라.
    작가의 의도가 뭐였는지는 기억도 안남

  • 57. 덧붙여서
    '21.8.23 3:58 AM (223.33.xxx.45)

    제가 주제를 용서라고 생각한 이유는...

    성폭행 당하는 친구를 외면한 나
    친구를 집에서 쫓겨나게 만든 나
    조국은 탈레반 폭정 아래 있는데 안전한 미국에서 안락하게 잘먹고 잘살고 있는 나
    모르고 그랬지만 아버지에게 크나큰 아픔과 한을 드렸던 나
    친구(형제)의 죽음도 궁극적으로는 나 때문인데
    나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구나
    이런 데서 오는 평생의 죄책감의 무게
    그리고 친구(형제)의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면서
    나에 대한 용서를 시작하는...

    이상 제 헛소리였습니다 (꾸벅)

  • 58.
    '21.8.23 4:15 AM (106.101.xxx.220)

    이거같은건지모르지만
    남자아이 화장시켜서 데리고다니면서 성폭행해요.
    여자애들은 12세부터 성노예이고
    탈레반은 종교집단

    유럽마약생산국이래요
    아프간이 마약제조국인데
    남자애들 데리고다니면서 화장시키고 여자애처럼 꾸며요

    이슬람은 그냥 악마에요
    대구에 이슬ㅈ람사원생겨요

  • 59. 끔찍한범죄문화
    '21.8.23 4:35 AM (68.129.xxx.181)

    세상 대부분의 나라에서 범죄인 무서운 문화를 없앨 의지가 없고,
    어디에 살던지 그런 문화를 유지하려고 하는 그런 민족들,
    다른 나라에서 받아주길 바라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자신들의 범죄적인 종교(이슬람의 여성차별은 범죄죠)가 사회 규범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서 동화되어 살 수 없지요.

  • 60. 끔찍하네요
    '21.8.23 4:47 AM (68.129.xxx.181)

    원글님 덕분에 검색해 봤는데,
    소아성애자들이 드글거리는 저런 문화에서 살던 사람들이 난민으로 우리 아이들 주변에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risonatio...

  • 61. 끔찍하네요
    '21.8.23 4:50 AM (68.129.xxx.181)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324
    세상에나.
    아프간 청소년 성학대를 폭로한 활동가를 구금했다는 기사네요.

  • 62. 키치
    '21.8.23 5:05 AM (119.67.xxx.22)

    진짜 더럽네요.

    우리나라 난민 절대 받아주면 안돼요.

    이슬람 더러운 것들
    우리 아이들 미래가 달린 일이에요,

  • 63. 키치
    '21.8.23 5:52 AM (119.67.xxx.22)

    성폭행 당한 아이들 거의 백프로가 남성동성애자로 살아가요,
    너무 끔찍합니다.

  • 64. 눈발
    '21.8.23 7:04 AM (58.232.xxx.161)

    원글님의 작성의도와 내용이 잘 이해가 되는데요, 저소설읽고 편견이 깨졌다는 미국애들이 더 웃기네요.
    아프간에서 텔레반들이 9살 이상여아는 교육도 외출도 단독으로 불가하다고 하쟎아요.
    그이유가 9살 이상의 여아들하고 성관계가 가능합니다. 그나라에선요... 율법상 아무 문제없답니다.
    223 199님은 댓글 달기전에 예의부터 지키셔야할듯합니다.

  • 65. 된똥이나설사나
    '21.8.23 7:11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풍습과관습?
    우리나라 윗방아기 풍습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의나라 욕하기전에 우리나라의 괴랄하고 부끄러운것들도 좀 생각하고
    굳이 끄집어내어 욕하자면 각나라마다 더러운것들이 없겠냐고요
    단지 먹고살기바빠 개몽이더디고 교육이덜되었을뿐이지

  • 66. ㅡㅡㅡㅡ
    '21.8.23 7:18 AM (121.168.xxx.30) - 삭제된댓글

    이슬람 난민 절대 안됩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는 건 뭐죠?
    제정신인가?

  • 67. 아침부터 참
    '21.8.23 7:30 AM (223.38.xxx.119)

    본인 수준에 걸맞는 닉네임 잘 봤어요 221.164.xxx.72 ㅎㅎㅎ
    윗방인지 뭔지는 저는 처음 들어보고요 본인 주변에서 흔한가보죠?
    바챠바지는 현재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68. 바차바지
    '21.8.23 7:38 AM (121.133.xxx.125)

    그건 몰랐지만
    친구가 아니라

    하인의 아들이었고, 친구처럼 자랐지만
    사실은 이복 동생이었죠.

    아주 나중에 알게 된 거고요.

    바차바지 문제가 아니라

    그 소설의 아픔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같은 작가의

    천만개의 태양인가

    비슷한 제목은 전쟁과 이슬람 여성들의 잔인한 삶이 녹아 있는데

    진짜 소설을 읽으였어요? 아주 길어요

  • 69. 용서
    '21.8.23 7:41 AM (121.133.xxx.125)

    처음에는 하산인가? 성폭행을 외면에서 든 죄책감이었겠지만
    아버지에 대한 인간적인 배신과 용서. 하산에 대한 미안한 감정
    전쟁으로 인한 비극

    후기정도 읽으신거 같은 느낌 ㅠ

  • 70. ..
    '21.8.23 7:49 AM (183.101.xxx.122)

    223.62 누가 소설을 얘기하고 있나요?
    작가의 의도가 궁금하다고 했어요?
    잘난척은 본인이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요!

    그런거 필요없어요.
    그나라 문화가 중요한겁니다.
    저 쓰레가같은 종교와 문화!
    저런것들과 섞여 살기 싫다구요.
    뭐가 그리 흥분할 내용인지...
    그 책이 명작인지 중요한게 아닙니다.

  • 71. 으이구
    '21.8.23 7:49 A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그 이복동생 이야기는 안 쓰려고 하다가 댓글에 친구(형제)라고 써놨네요
    연락온 아빠 친구한테 소식 내용 전해듣고 애 찾으러 간 거잖아요

    님들은 10년 전에 본 영화 책 내용들 다 기억하시나봐요?
    저는 주인공 이름도 기억 못해요 ㅠ 줄거리만 기억해요
    제가 후기 읽고 이 글 썼다면 애들 이름 제대로 다 썼겠죠

  • 72. 그나저나
    '21.8.23 7:50 AM (124.5.xxx.197)

    아...전통이고 나발이고 썩은 신발을 파먹던 말던 자기 나라에서 자기들끼리 하라고 하세요. 왜 남의 나라에 오고싶다고 난리예요.
    저 위에 한 사람은 쉴드를 쳐도 웃기게 치네요. 소아성학대가 지금 문명국에 가당키나 합니까? 다른 나라있었어도 100년도 전에 있던 이야기 꺼내서 말하네요. 100년차이면요. 어마어마한 차이에요. 마약하고 소아성애에 여성학대...이건만 해도 그랜드 슬램인데

  • 73.
    '21.8.23 7:52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세계 최고수준의 첨단기술국에 문맹률 최저인 나라에서 자연도태되어야할 등신들이 돈몇푼으로 여자사와서 성노리개에 노동력까지 착취하는것에대해서는 어떤생각인지?
    너무나 이질적이고 종교 과몰입인 나라라 좋아하진않지만
    너무 동성이나 아동성을부각시키며 흥분하는게 어쩐지 개독들같다는 의심이....

  • 74. 121.133님
    '21.8.23 7:56 AM (223.38.xxx.119)

    그 이복동생 이야기는 너무 스포라 안 쓰려고 하다가 댓글에 친구(형제)라고 써놨네요
    연락온 아빠 친구한테 소식 내용 전해듣고 애 찾으러 간 거잖아요

    님들은 10년 전에 본 영화 책 내용들 다 기억하시나봐요?
    저는 주인공 이름도 기억 못해요 ㅠ 줄거리만 기억해요
    제가 후기 읽고 이 글 썼다면 애들 이름 제대로 다 써놨겠죠

  • 75. ...
    '21.8.23 7:57 AM (39.7.xxx.166)

    여기 댓글에 모지리들이 몇 있네. 한 사람이 아이피 돌려가며 쓰는듯. 어쩌다 책 한권 읽곤 너는 읽었네 안읽었네 하면서 부들거리는 거 보니 가관이구만.
    책 읽음 뭐하니? 지능이 낮아서 문맥도 이해 못하고 눈치도 없는데 ㅉㅉ

  • 76. 이사이트
    '21.8.23 7:58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과 일본인, 이슬람과 결혼한 여인등이 82해대서
    댓글 보면 확 오네요. 한국에서 이슬람 남편과 애낳고 살고 있으면서 꼴에 이슬람 편드는거요.
    전국에 이슬람 모임 갖는 기도장소가 대체 얼마나 많은지 그 꼬부랑글씨랑 울긋불긋 빨강색 글씨와 등보면 화딱지 나요.
    다 너네 나라로 가서 맘껏 기도하고 빵강글씨 맘껏 쓰며 살라고요.
    여행 온것도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한글로된 간판에 한국차 타고 다니라고.라고요.
    아파트도 이름 보험 영어로 있어 보이는 척 뭔 포레, 힐스테이트, 포엠, 에휴 지네 나라 한글 이름이 얼마나 이쁜데 저런걸로 고층을 도배하냐고요.
    하물며 은하수, 진달래, 목련, 백합, 진주, 마을 개발해서 원래있던 마을 이름 들어간 아파트등 강 냇가였다고 강변, 바구니등 아파트 이름으로 그동네 역사를 유추할 아파트들 ..
    아무튼 아프간인인지 아부칸인인지 알게 뭐에요? 지들 맨날 싸우는 중동국가들 알아서 소멸해야지 위험국가의 싫은 종교를 받아들이며 이상한나라 풍습 까지 떠안고 살긴 싫습니다.

  • 77. 그러게요
    '21.8.23 8:0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잉잉 하는 댓글은 왜저래?
    여기 이슬람도 들어와요?
    솔직히 부인 몇명씩 두고 생기는 대로 애들 낳는거부터 더럽구만...뭔 저런 종교가 다 있는지. 미개함.

  • 78. 같은
    '21.8.23 8:06 AM (58.120.xxx.107)

    진짜 같은 종교지역으로 난민 신청해서 가면 되지
    이 슬람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쓰레기같은
    종교가 생활이고 교리인 사람들이 왜 종교가 다른 나라에 오냐고요.

  • 79. 같은
    '21.8.23 8:11 AM (58.120.xxx.107)

    온동네까 조두순 필 딱 오네요,

    윗 링크보니
    "이슬람 사회에서는 성 노예, 아동 매춘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프간 형법이나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에서도 불법입니다. 하지만 실제는 아주 많이 다르다"
    라고 되어 있는데 살인도 폭탄테러도 마다하지 않는 그종교와 율법이 이럴땐 또 무용지물이네요,

  • 80.
    '21.8.23 8:14 AM (219.240.xxx.130)

    영화소설 다 안봤는데
    이슬람은 이슬람국가로 가야해요
    왜 풍습다른나라에 와서 서로가 힘들게 하나요
    지금도 조사하면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들 싫어하죠
    너무 싫어요

  • 81. ..
    '21.8.23 8:21 AM (223.38.xxx.188)

    223.62 최소 인권단체이거나 뭐 그런..
    다른 댓글들보니 아프간난민 찬성이네~

  • 82. 이슬람도
    '21.8.23 8:23 AM (223.38.xxx.126)

    현대화 문명화된 이슬람은 어디다 데려다놔도 크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없어요 (터키, 인도네시아 등등)

    예멘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런 2021년인데 자기들만 BC식으로 생활하는 나라들이 문제죠 ㅠㅠ

  • 83. ...
    '21.8.23 8:24 AM (211.226.xxx.247)

    책 읽은 부심을 이렇게 나타내나요? 어이없네..
    그 책이 명작이면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깨야하나요?
    뭔 말도 안되는 책부심이람..

  • 84. ...
    '21.8.23 8:26 AM (211.226.xxx.247)

    그리고 바챠바지는 이슬람 율법이 아니예요. 예전에 그리스에서 성행했던 남아성애가 점령이 되면서 그 풍습이 쭉 내려오는거지.
    모든 이슬람 국가들이 바챠바자를 하는게 아님. 그러니까 아프가니스탄의 소아성애는 그냥 악습이 맞아요. 저거 까지 종교의 자유 어쩌고로 묶지 맙시다.

  • 85. 조두순
    '21.8.23 8:27 AM (211.106.xxx.104)

    맞다 조두순 데려오자는 거 맞네요

  • 86. ...
    '21.8.23 8:28 AM (82.6.xxx.21)

    진짜 너무 싫어요
    걔네들은 그냥 문제아들임ㅠ

  • 87. 어휴
    '21.8.23 8:30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211.226님, 누가 율법이래요?
    율법에 어긋니는 행동이래요,
    문제는 율법을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살인이나 폭탄테러를 밥먹듯이 하면서
    이런 짓 할 때는 율법을 무시하니 더 무서운 거지요

  • 88. ...
    '21.8.23 8:35 AM (115.137.xxx.43)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 89. 221.164.
    '21.8.23 8:36 AM (62.44.xxx.97)

    윗방아기건 아랫방늙은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걸, 엇다 갖다붙이는지???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아프가니스탄의 악습을 쉴드치려면
    진짜로 있었는지도 모르는 웬 수상한 듣보잡 악습 끌고오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는 모양. ㅋㅋㅋ

    지금 뭔 악습배틀하는 줄.

  • 90. 저의 난민반대는
    '21.8.23 8:38 AM (223.38.xxx.126)

    종교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이슬람도 마일드하고 현대인이라면 옆집이어도 OK죠
    그런데
    2021년인데 일부다처제에다 그것도 여동생이고 사촌이고 조카고 그냥 막 결혼하니까 촌수 엉망에다가
    여자는 학교도 안 보내고 집에서 애만 끝없이 낳게 하고
    안 먹는 거는 오지게 많아서 이거 안먹고 저거 안먹고... 그냥 굶던가 자기네 나라에 있던가
    (막말로 우리가 자기네 나라에 가서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하면 삼겹살 구워 줍니까?)

    가장 핵심은 난민으로서 새로 이주한 남의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에 융화되려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그 나라의 법 보다도 자기네 종교율법 샤리아가 더 우선이라고 하면서 그냥 무법천지로 사니까 유럽이 지금 난리잖아요


    그런데 한두명도 아니고 몇백 몇천 몇만명 단위 난민을 어떻게 환영하나요?

    진짜 미군 철수하니까 기디렸다는 듯이 쏴아아 몰려나와서 난민수용하자고 악다구니치는 사람들의 꿍꿍이가 궁금해요 저는..
    누구세요들~~ 진짜?

  • 91. 소설강추
    '21.8.23 8:50 AM (121.184.xxx.156)

    영화보다 소설 강추합니다.

  • 92. 어쩌다
    '21.8.23 8:5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책 한권읽고 자랑하고싶어 난리치는 댓글도배 공해네요 공해.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읽어본 사람 많으니 고만하세요.
    그 책의 디테일한 줄거리에 꽂혀 읽었느니 마느니.
    그 상황이 가능한 소설속 현실을 예로 들어서
    난민수용은 절대 안된다는건데
    책좀 더 읽고 문해력 키우고 오세요.

  • 93. Kite runner
    '21.8.23 8:54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Thousand splendid sun

    읽었던 책들이 언급되어서 기억을 되돌려보네요.
    원글님 요지가 이해안가는 바도 아닌데 왜 논쟁거리가 되는지...
    저 책의 결말이 무슬림 사회에 희망이 보인다거나
    뭐가 개선되고 있다거나 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무슬림 사회에 대한 오해?를 푼다기보다는 참혹한 현장을 접하게된 독서였달까...
    명작이라고까지는... 그냥 글쓴이도 외국인이어서 그런가 좀 덜 어렵게 읽히던 책.
    왜 싸우시는지 이해가 난해..

  • 94. ㄴㅂㅇ
    '21.8.23 8:54 AM (14.39.xxx.149)

    소설 타령하는 분 바차풍습 좋아하는 아프간 가족 데려다 사세요
    본인은 편견 깨졌다면서요 데려다 사시라고요
    꼭 약속이에요? 한집에서 살기!

  • 95. 감탄하면 읽은
    '21.8.23 8:55 AM (211.46.xxx.87)

    책인데 이렇게 써먹다니..
    이런 식이면 한국은 개고기먹는 미개국에 야만인이니 다른 나라에서 일하러 오거나 살러오는걸 막는다고 해도 할 말 없겠네요
    한국의 사정이나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를 놓고 논해야지 특정 민족이 그러해서 반대라고 하는건 논리적이지 못해요
    그럼 미국인들을 되요? 프랑스인들은 됩니까?
    히틀러가 롤모델이신지...

    님은 댓글에 종교 반대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특정나라, 민족을 반대하는 것으로 글을 쓰셨다는걸 모르시나봐요
    작문공부를 더 하고 쓰시든가

  • 96. Kite runner
    '21.8.23 8:55 AM (69.243.xxx.152)

    A thousand splendid suns

    읽었던 책들이 언급되어서 기억을 되돌려보네요.
    원글님 요지가 이해안가는 바도 아닌데 왜 논쟁거리가 되는지...
    저 책의 결말이 무슬림 사회에 희망이 보인다거나
    뭐가 개선되고 있다거나 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무슬림 사회에 대한 오해?를 푼다기보다는 참혹한 현장을 접하게된 독서였달까...
    명작이라고까지는... 그냥 글쓴이도 외국인이어서 그런가 좀 덜 어렵게 읽히던 책.
    왜 싸우시는지 이해가 난해..

  • 97. 어쩌다
    '21.8.23 8:56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한권읽고 자랑하고싶어 난리치는 댓글도배 공해네요 공해.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읽어본 사람 많으니 고만하세요.
    그 책의 디테일한 줄거리에 꽂혀 읽었느니 마느니.
    그 상황이 가능한 소설속 현실을 예로 들어서
    난민수용은 절대 안된다는건데
    책좀 더 읽고 문해력 키우고 오세요.
    그리고 종교와 풍습 구분하는 분들
    그게 그렇게 칼로 자르듯 구분될수 있는거던가요?
    악습행위에 대해 관대하게 용인되는
    종교적바탕이 있으니 오늘날까지도 알게모르게 이어지는거죠.
    이슬람의 천국이 어떤건지 진짜 모르나봐요.
    걔들은 윤리의식이 우리와 완전히 달라요.

  • 98. 저 개고기 안먹음
    '21.8.23 9:03 A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할 말 없으면 꼭 개고기 끌고오는 님들 잘 들어요
    예시의 1단계를 배운다 생각하시면서 잘 들으세요

    개고기 먹는 한국사람이 미국이나 프랑스에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 키우는 애완견 잡아먹었어요? 것두 한국사람 수십명이 몰려다니면서 한 동네 애완견 다 먹어치웠나요? 네?
    어디다가 미개인을 끌어오시나... 브리짓드 바르돈줄 아시나 ㅉㅉㅉ

    글 좀 더 읽으시고 눈높이라도 해요 쫌~~

  • 99. 그러니까
    '21.8.23 9:0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안먹는 개고기를 남의 나라가서 안 먹는데 저 사람들은 남의 나라에서도 카페트 깔고 절하느라 일하다가도 사라지죠.
    그러니까 그렇게 좋으면 자기 나라서 하라니까요. 아님 비슷한 나라에서요.

  • 100. 그러니까
    '21.8.23 9:0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안먹는 개고기를 남의 나라가서 안 먹는데 저 사람들은 남의 나라에서도 카페트 깔고 절하느라 일하다가도 사라지죠.
    그러니까 그렇게 좋으면 자기 나라서 자기들끼리 하라니까요. 아님 비슷한 나라에서요.

  • 101. 저 개고기 안먹음
    '21.8.23 9:04 AM (223.38.xxx.126)

    할 말 없으면 꼭 개고기 끌고오는 님들 잘 들어요
    예시의 1단계를 배운다 생각하시면서 잘 들으세요

    개고기 먹는 한국사람이 미국이나 프랑스에 난민으로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 키우는 애완견 잡아먹었어요? 것두 한국사람 수십명이 몰려다니면서 한 동네 애완견 다 먹어치웠나요? 네?
    어디다가 미개인을 끌어오시나... 자기가 브리짓드 바르돈줄 아시나봐 ㅉㅉㅉ

    글 좀 더 읽으시고 눈높이라도 해요 쫌~~

  • 102. 이슬람의 천국은
    '21.8.23 9:04 AM (69.243.xxx.152)

    남자 1명당 이쁜 여자들과 맘대로 해도되는 대놓고 ㅅㅅ천국 아니던가요.
    종교 내세관이 그 모양이니 무슬림 남자들이 저 모양이지.

  • 103. 신기
    '21.8.23 9:07 AM (124.5.xxx.197)

    우리나라에서도 잘 안먹는 개고기를 남의 나라가서 안 먹는데 저 사람들은 남의 나라에서도 카페트 깔고 절하느라 일하다가도 사라지죠.
    그러니까 그렇게 좋으면 자기 나라서 자기들끼리 하라니까요. 아님 비슷한 나라에서요.
    코리안 타운 학교에서 급식에 김치랑 밥달라고 시위하는 거 봤어요? 나는 그건 못봤고 무슬림들 급식에 할랄 푸드 넣으라고 항의하는 건 봤어요. 할랄 먹고 싶으면 도시락 싸면 되는거잖아요. 내 자식일인데요. 아주 자식들 바리바리 낳아서 귀찮고 내돈쓰기는 싫고 남들이 많이 내는 세금 쓰는건 아주 당연한건가요?

  • 104. 이슬람문화
    '21.8.23 9:09 AM (68.129.xxx.181)

    여자애들 9세가 되면 결혼이 가능하고,
    남자애들은 바차바지인지로 성폭행하고,

    저 문화권의 남자들은 '소아성애자'들이라는 이야기잖아요.
    그게 보편적으로 허용이 되는 그런 문화권이란 이야기.
    여자애들 아직 열살도 되지 않았는데 결혼시키는 그런 문화가 정상인가요?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소아성애 문화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합리화 시키려는 사람들 정신들 차리세요.

  • 105.
    '21.8.23 9:14 AM (223.38.xxx.127)

    책 읽고 편견이 깨졌다는 사람들은,
    그 문화를 이해한다는 건가요?
    아주 훌륭한 문화 하나 알았다는 투인데
    끔찍하네요.
    이해해서 그럼 어떻게 인식이 변했는가요?
    이슬람은 이슬람일 뿐, 사람은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 106. ..
    '21.8.23 9:17 AM (58.122.xxx.135)

    저 그 소설 읽었는데요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위에 그 소설 읽었냐고 부들부들 떠시는 분!
    한 작품을 읽은 이 모두가 같은 느낌과 생각을
    가져야하나요? 감상에 맞고 틀리고가 있나요?
    그건 각자의 몫이죠.
    저는 이 소설 읽고나서
    아프가니스탄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은 다소 넓어졌지만 그것을 압도할만큼 더 끔찍한 풍습과 실상에 경악했던 사람이구요.

  • 107. 암튼
    '21.8.23 9:2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알수록 더럽고 미개한 종교인듯. 뭔 11세기에나 들어볼법한 일을 21세기에도 하고 있다니..

    그리고 개독 같이 묶지 마요.
    기독교 별로 안 좋아하지만 기독교가 일부다처에 소아 성폭행, 자살폭탄, 참수 이런얘기는 본적 없음.

    개고기 어쩌고 한사람은 멍청한거 티내고 있네. 개고기 먹지도 않지만 개먹는거랑, 소아 성폭행이랑 같은 범주인가? ㅉㅉ

  • 108. 그러면 또
    '21.8.23 9:30 AM (223.38.xxx.126)

    미국이 나쁘고 거기 이득 보러 들어간 거지 도와주러 갔냐 또 이러시겠죠


    네~ 미국 나쁜녀석 맞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아프가니스탄은 착한녀석입니까?
    미국은 절대악이고 아프가니스탄은 절대선이에요? ㅎㅎ
    어쨌거나 미국이 20년 동안 군사훈련도 시켜주려고 애썼고 민간인 의료나 교육 지원도 많이 해서 미군 주둔 기간에 아프가니스탄 인구도 엄청 늘었어요

    단면만 가지고 무조건 미국은 나쁘다, 아프간 불쌍하다, 그러니까 난민 받자 이렇게 주장하시면... 이건 무슨 애기들이 마트가서 백만원짜리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격이죠


    미국이 천하에 무책임한 나쁜놈이라고 하면
    아프가니스탄은 게으르고 아무 생각도 준비도 없이 막 살았던게 되는 거에요

  • 109. 그러면 또
    '21.8.23 9:39 AM (223.38.xxx.126)

    이승만 호출해서 아프간이나 우리나 똑같았다고 하시겠죠
    미국이 자기네 좋으려고 미국출신 바지사장을 아프간 대통령으로 앉혀놔서 이렇게 됬다고...

    아뇨! 안 똑같아요
    우리는 한강다리 폭튀에다 영구집권 어쩌고 하는꼴 쫌 보다가 4.19의거 해서 끌어내렸습니다

    쫌 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다 뛰쳐나가요 우리는

  • 110. 책부심이 아니라
    '21.8.23 9:39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책은 안읽고
    유명한 책 주제를 얘기하면서 끼워 넣기하는 느낌이라
    몇몇 댓글 있는거에요.

    차라리 그냥 뒷글만 있는게 나았을뻔 했거든요.
    주제가 용서

  • 111. ...
    '21.8.23 10:04 AM (223.38.xxx.164)

    인권단체 떨거지 또 난리치고있네
    얼마나 무능하면 인권팔이로 먹고사는건지

  • 112. ..
    '21.8.23 10:06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연을 쫓든가 말던가 그깟책으로 그나라 알고 싶지도 않고
    금방 읽혀도 안읽고 싶다오. 이슬람인들은 알라신 믿는거 니 장ㅍ니 니들 나라에서 죽이되던 알라 찾르며 살라고
    왜 싫다는데도 극구 다른나라 쳥와서 스트레스 유발합니까?
    남편이 이슬람이면 한국서 살지말고 남푠나라 가서 믿고 살아요. 여기서 듣기싫게 훈수두며 알고 싶지 않은데 설교말고요.
    중국인들과 이슬람인들 싫거든요.

  • 113. ....
    '21.8.23 10:33 AM (125.191.xxx.148)

    인권팔이하며 난민찬성 댓글달고 다니는
    알바들이 있네요. 조선족들인가보네.

  • 114.
    '21.8.23 10:36 AM (1.237.xxx.191)

    저도 저소설 재밌게 봤어요
    저소설 보고 작가 의도 파악하면 아프간난민 찬성해야하나요?
    저런 악습이 성행하는 문화라면 더욱 우리나라에 마구들어와 멋대로 살고 세금 쓰는거 절대 반대에요.
    그들의 삶은 안타깝지만 왜 남의 나라까지 피해를 받아야하죠?

  • 115. 어후..
    '21.8.23 11:34 AM (175.195.xxx.178)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상식이 상식이 아닌데 같이 못살아요.끔찍..

  • 116. 굳이 얘길 하자면
    '21.8.23 11:45 AM (223.38.xxx.126)

    처음부터 밝혔지만
    함께 같은 책 읽고 서로 소감 나누기 하자고 쓴 글이 아니에요
    지금까지도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남아성폭행, 남아성착취 전통이 자행되고 있는데, 모두가 아는 '연을 쫓는 아이' 라는 유명한 작품에도 이게 나온다. 그리고 이런 악습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께 하고 있는 집단은, 정상적인 사회의 시각에서 볼 때 함께 하기는 매우 힘들겠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끝도 없이 계속 작가의 의도를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니 그럼 제 생각을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작가의 의도...
    굳이 따지고 싶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는데요
    저는 소설 읽을 때 작가의 의도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ㅎㅎ
    작가의 의도 때문에 책을 사지는 않고요
    저는 줄거리의 흥미진진함이나 독자의 느낌이 중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모든 작가는 작품을 만들때 허구의 스토리에다 자기 생각, 자기 느낌, 말하고자 하는 어떤 주제나 의도를 분명히 섞겠죠
    그런데 때로는 작가 자신도 그걸 잘 모를 때도 많거든요
    도가니 처럼 진짜 작가가 알리고자 하는 주제가 분명한 소설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잖아요
    저는 독자의 느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소설책 써서 인세받고 팔면서 자기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하면 그것도 좀 그렇잖아요... 작가와 독자가 같이 공유하면 모를까...
    여튼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죄송하네요 ㅎㅎ

  • 117. 저는
    '21.8.23 11:47 AM (223.38.xxx.126)

    영화도 마찬가지구요 ㅎㅎ

  • 118. .....
    '21.8.23 11:52 AM (175.123.xxx.77)

    미국에 살 때 인종차별하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반드시 나는 차별 안 한다 동양인 친구도 있다
    그렇게 답해요.
    이건 국적을 뛰어넘는 차별주의자들의 공통된 답변인가 보네요.

    ------------
    한숨...
    '21.8.23 2:18 AM (223.33.xxx.45)
    저 이슬람 편견도 없어요
    저 무슬림 친구들도 있어요
    물론 터키랑 인도네시아 출신들이라서 히잡도 안 쓰고 외국 나와서 법도 잘 지키고 잘 어울려 살아요
    말하고 보니 그냥 미국사람 같긴 하네요

  • 119. .....
    '21.8.23 11:59 AM (175.123.xxx.77)

    원글님이 거짓말하는 게 맞네요. 위키피디아에 보니 탈레반이 아프간을 통치할 때에는 엄격하게 금지했었습니다. 이런 성범죄를 저지르면 사형이었다고 하네요. 탈레반은 이슬람교 단체인 것 알고 계시죠? 오히려 911 이후 미국이 아프간에 쳐들어가서 군정을 시작하면서 뒤로 용인해줘서 이런 아동성범죄가 횡횡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해당 위키피디아 원문입니다.

    --------------
    During the Afghan Civil War (1996–2001), bacha bazi carried the death penalty under Taliban law.[10] Under the post-Taliban government, the practice of dancing boys was illegal under Afghan law, but the laws were seldom enforced against powerful offenders and police had reportedly been complicit in related crimes.[11][12] Despite international concern and its illegality, the practice continued under the post-Taliban government.[13][14]

    A controversy arose after allegations surfaced that U.S. government forces in Afghanistan after the invasion of the country deliberately ignored bacha bazi.[15] The U.S. military responded by claiming the abuse was largely the responsibility of the "local Afghan government".[16]

  • 120. .....
    '21.8.23 12:01 PM (175.123.xxx.77)

    원글님 바차바지가 이슬람교 교리라는 거짓말 작작 하세요. 아프간에서도 이건 범죄입니다. 한국에서도 뇌물 받는 게 범죄인데도 검사들은 맨날 뇌물 받고 그러는 것처럼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 창작력으로 소설을 쓰시지요.

  • 121. 175.123.xxx.77님
    '21.8.23 12:12 PM (223.38.xxx.126)

    저는 바치바지가 이슬람교 교리리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
    (혹시... 어디 편찮으신가요? ... 병원 좀 가보세요...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들었다고 혼자만 생각하는 거 ***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른 가보세요)

    너무 편찮으신 분 같아서 이젠 답변 안드릴게요
    쾌차하시길 바라요

  • 122. .......
    '21.8.23 12:19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야 말로 정신병원 약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안썼다고 하시는 건가요?
    -----------------
    난민들의 종교 이슬람! ... 이건 종교가 아니라 그들의 삶과 행동이에요
    자국에서 도망나와서 갈곳 없는 자기들을 받아준 나라의 법 보다도 자기들 종교가 더 우선이라고 주장해요
    (아무리 이 중요한 걸 말해줘도 안들리~ 안들리~ 받을래~ 받을래~ 반대하면 나쁜사람~ 찬성하면 좋은사람~..... 하시는 거 알아요)

    그러니 저도 다시 말하는데
    남을 막 죽여도... 몰려다니며 집단성폭행해도... 거짓말해도... 맘대로 출근 안해도... 도둑질해도.. 법 안 지켜도...
    아.무.런... 죄.의.식.을... 안 가져도 된다구요~ 저 종교 교리가요

    그래서 아프가니스탄 예멘 이런 데서 오는 난민 저는 반대해요
    --------------------------------
    이슬람 교리가 소년 성폭행을 해도 된다고 쓰시지 않으셨습니까?
    미친 것 아닙니까?
    이 글은 원글님이 위에 올린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또 댓글 삭튀하실까봐 원글님 댓글 답니다.
    -----------------
    175.123.xxx.77님
    '21.8.23 12:12 PM (223.38.xxx.126)
    저는 바치바지가 이슬람교 교리리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
    (혹시... 어디 편찮으신가요? ... 병원 좀 가보세요...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들었다고 혼자만 생각하는 거 ***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른 가보세요)

    너무 편찮으신 분 같아서 이젠 답변 안드릴게요
    쾌차하시길 바라요

  • 123. .......
    '21.8.23 12:21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야 말로 정신병원 약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안썼다고 하시는 건가요?
    -----------------
    난민들의 종교 이슬람! ... 이건 종교가 아니라 그들의 삶과 행동이에요
    자국에서 도망나와서 갈곳 없는 자기들을 받아준 나라의 법 보다도 자기들 종교가 더 우선이라고 주장해요
    (아무리 이 중요한 걸 말해줘도 안들리~ 안들리~ 받을래~ 받을래~ 반대하면 나쁜사람~ 찬성하면 좋은사람~..... 하시는 거 알아요)

    그러니 저도 다시 말하는데
    남을 막 죽여도... 몰려다니며 집단성폭행해도... 거짓말해도... 맘대로 출근 안해도... 도둑질해도.. 법 안 지켜도...
    아.무.런... 죄.의.식.을... 안 가져도 된다구요~ 저 종교 교리가요

    그래서 아프가니스탄 예멘 이런 데서 오는 난민 저는 반대해요

  • 124. .....
    '21.8.23 12:22 PM (175.123.xxx.77)

    원글님이야 말로 정신병원 약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안썼다고 하시는 건가요? 원글에 이렇게 쓰셨잖아요.
    [원글이 쓴 글 일부 발췌]
    -----------------
    난민들의 종교 이슬람! ... 이건 종교가 아니라 그들의 삶과 행동이에요
    자국에서 도망나와서 갈곳 없는 자기들을 받아준 나라의 법 보다도 자기들 종교가 더 우선이라고 주장해요
    (아무리 이 중요한 걸 말해줘도 안들리~ 안들리~ 받을래~ 받을래~ 반대하면 나쁜사람~ 찬성하면 좋은사람~..... 하시는 거 알아요)

    그러니 저도 다시 말하는데
    남을 막 죽여도... 몰려다니며 집단성폭행해도... 거짓말해도... 맘대로 출근 안해도... 도둑질해도.. 법 안 지켜도...
    아.무.런... 죄.의.식.을... 안 가져도 된다구요~ 저 종교 교리가요

    그래서 아프가니스탄 예멘 이런 데서 오는 난민 저는 반대해요

  • 125. .....
    '21.8.23 12:23 PM (175.123.xxx.77)

    이슬람 교리가 소년 성폭행을 해도 된다고 쓰시지 않으셨습니까?
    미친 것 아닙니까?
    위에 쓴 글은 원글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또 댓글 삭튀하실까봐 원글님 댓글 답니다.
    -----------------
    175.123.xxx.77님
    '21.8.23 12:12 PM (223.38.xxx.126)
    저는 바치바지가 이슬람교 교리리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어요
    (혹시... 어디 편찮으신가요? ... 병원 좀 가보세요...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들었다고 혼자만 생각하는 거 *** 초기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른 가보세요)

    너무 편찮으신 분 같아서 이젠 답변 안드릴게요
    쾌차하시길 바라요

  • 126. 가지각색
    '21.8.23 12:43 PM (223.39.xxx.112)

    아하..이걸 또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군요..

  • 127. ㅜㅜ
    '21.8.23 1:09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대한민국 헌법이나 검사가 아프간의 법보다 못하다는 뻘소리를 다듣는군요ㅠ
    물론 검사들 별별사건 다 많지만 그래도 아프간의 법이 더 대단하게 지켜지는것인줄 몰랐네
    아프간의 법이 그리 대단해서 길에서 부르카 안쓴 여성을 총으로 쏴죽이는군요 몰랐구만

    조선족들이 난리더니 이젠 이슬람을 옹호??하는 정신나간 무리까지?
    누가 누구더러 정신나갔냐고ㅠㅠ
    남편이 순수 이슬람인가봅니다

    원글님
    뻘소리들에 상처받지마세요ㅜㅜ
    대한민국에 저런 댓글쓰는 사람도 있군요

  • 128. 이런 생각도
    '21.8.23 2:00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했던 것 같아요

    주인공이 자기 아버지를 용서했다는 말씀도 많이 하시는데요
    저는 아버지도 표현을 못해도 괴로웠을 것 같았어요


    주인공 아버지는 아들의 거짓말 때문에 다른 아이가 누명쓰고 집에서 나갈때 가슴이 많이 아프고 그 아이한테 많이 미안했을 것 같았어요
    그 아이를 조용히 많이 아꼈잖아요

    또 아들이랑 둘이 미국으로 망명올 할때도
    그 아이가 집에 있었더라면 분명히 같이 데리고 나왔을텐데 그러지 못했고
    결국 죽을 때까지 그 아이를 못 봐요
    자기 아들 때문에요


    누가 누구를 더 용서한 건지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아버지는 버려두고 온 그 아들을 그리워했을 거고
    어쩌면 옆에 있는 자기 아들을 매일 매일 용서하며 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튼..... 저는 대규모 난민 유입에 반대헤요~ 감사합니다

  • 129. 지긋지긋
    '21.8.23 2:1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세금충들 설치는꼴 보는것도 역겨운데
    인권충들까지 나대는꼴을 봐야하다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생 건실하게 살아온
    중산층들이 왜 이런 쓰레기들한테 세금 뜯기며 살아야해요?
    왜 우리를 대변하는 정치인은 없는건가요.

  • 130. 이슬람
    '21.8.23 2:2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역겨운 문화 더이상 입에 담고싶지도 않고
    난민수용 언급하는 인간들 니들 좋아하는 아프간으로 가세요.
    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생 건실하게 살아온 중산층들이 이런 쓰레기들을 상대하며 시달리고 세금 뜯기며 살아야하는지.
    세금충들 설치는꼴 보는것도 역겨운데
    인권충들까지 나대는꼴을 봐야하다니.

  • 131. 이런 생각도
    '21.8.23 2:31 PM (223.38.xxx.160)

    했던 것 같아요

    주인공이 자기 아버지를 용서했다는 말씀도 많이 하시는데요
    저는 아버지도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괴로웠을 것 같았어요


    주인공 아버지는 아들의 거짓말 때문에 다른 아이가 누명쓰고 집에서 나갈때 가슴이 많이 아프고 그 아이한테 많이 미안했을 것 같아요
    그 아이를 조용히 많이 아꼈잖아요

    또 아들이랑 둘이 미국으로 망명올 할때도
    그 아이가 집에 있었더라면 분명히 같이 데리고 나왔을텐데 그러지 못했고
    결국 죽을 때까지 그 아이를 못 만나요
    자기 아들 때문에요


    누가 누구를 더 용서한 건지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아버지는 버려두고 온 그 아들을 생각했을 거고
    어쩌면 옆에 있는 자기 아들을 매일 매일 용서하며 살았을 지도...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튼..... 저는 대규모 난민 유입에 반대해요~ 감사합니다

  • 132. 읽었어요
    '21.8.23 6:31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반 년 전에..
    원글 말씀 그대로입니다.
    작가는 (어떤 의도인지 모름) 찬란한 아프칸 문화를 서술하지만
    스토리를 자기들 문화의 아픔으로 끌고가죠

  • 133. 읽고
    '21.8.23 6:44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

    아파서 덮은 기억이 나네요

  • 134. .....
    '21.8.23 10:02 PM (175.123.xxx.77)

    문재인 빨갱이라고 하면서 공산당 좋으면 북한으로 가라고 하는 국힘당의 향기가 나네요.
    ---------
    이슬람
    '21.8.23 2:21 PM (39.117.xxx.106)
    역겨운 문화 더이상 입에 담고싶지도 않고
    난민수용 언급하는 인간들 니들 좋아하는 아프간으로 가세요.
    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생 건실하게 살아온 중산층들이 이런 쓰레기들을 상대하며 시달리고 세금 뜯기며 살아야하는지.
    세금충들 설치는꼴 보는것도 역겨운데
    인권충들까지 나대는꼴을 봐야하다니.

  • 135. 마약
    '21.8.23 10:10 PM (223.38.xxx.186)

    테러용 군자금, 아프가니스탄 양귀비
    (KBS_2015.11.22 방송)
    세계는지금
    https://youtu.be/UlzwHlwlRJY

    아프간인 80~90%가 마약관련 사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는데, 난민으로 들어오면 하던 일을 안할 것 같나요.

  • 136. ....
    '21.8.23 10:15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

    kite runner 작가가 원글님 해석을 들으면 식겁하겠네요. 나의 의도를 이렇게 왜곡하나 하면서.
    만에 하나 작가를 만나게 되면 한국에는 이런 미친 해석을 하는 인간도 있다고 얘기해 줘야겠다고 생각하니
    그럴 수도 없네요. 나라 망신이 될테니.
    어쨋든 원글님은 haled Hosseini가 세계 각 국가가 아프간 난밈들을 위해서 국경을 열어달라고 호소한 것은 알고 계시겠죠?
    소설은 찬양하면서 저자는 직통으로 물 먹이시네요.
    원글님 인간 관계가 어떨지 짐작이 가요.

  • 137. ....
    '21.8.23 10:16 PM (175.123.xxx.77)

    The Kite Runner 작가가 원글님 해석을 들으면 식겁하겠네요. 나의 의도를 이렇게 왜곡하나 하면서.
    만에 하나 작가를 만나게 되면 한국에는 이런 미친 해석을 하는 인간도 있다고 얘기해 줘야겠다고 생각하니
    그럴 수도 없네요. 나라 망신이 될테니.
    어쨋든 원글님은 Khaled Hosseini가 세계 각 국가가 아프간 난밈들을 위해서 국경을 열어달라고 호소한 것은 알고 계시겠죠?
    소설은 찬양하면서 저자는 직통으로 물 먹이시네요.
    원글님 인간 관계가 어떨지 짐작이 가요.

  • 138.
    '21.8.23 10:34 PM (1.240.xxx.154)

    아프간 이슬람인들은 아동성범죄자군요
    세상에나
    이번 아프간사태 아니었으면 몰랐겠네
    아프간 조두순들이 몰려온다
    절대 받으면 안돼!!!!!!!!

  • 139. 코란내용
    '21.8.23 10:50 PM (218.48.xxx.137)

    1. 사춘기 시작 안한 여자아이를 강간, 결혼, 그리고 이혼해도 된다-코란65:4,
    2. 다른사람을 성노예와 노동노예로 만들어도 된다 코란4:3,4:24, 5:89. 33:50, 58:3. 70:30
    3.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코란4:34
    4.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 코란24:4,
    5.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한다 코란9:29.
    6.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던지 손과 발을 절단시켜라 코란8:12, 47:4.
    7.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 코란9:111.
    8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은 죽여라 코란2:217, 4:89.
    9.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은 목을 베어 죽여라. 코란8:12, 47:4
    10. 알라신을 위해 죽이고 순교 하라 코란 9:5
    11.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을 위협하라 코란8:12, 8:60
    12.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들의 것들을 훔쳐라 코란8
    13. 이슬람을 강화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라 코란 3:26, 3:54, 9:3, 16:106, 40:28

  • 140. ....
    '21.8.23 10:54 PM (58.141.xxx.9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9827&page=1&searchType=sear...

    무슬리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 수위 보세요.
    우리는 늑대 앞에 양 꼴 날껄요.

  • 141. 반대
    '21.8.23 11:00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안쓰럭
    이슬람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이 난리 치는것 같아요
    본인이 몇번째 부인인지 고향에 두고온 처자식 있는지나 알아보시던지 한심막심

  • 142. 반대
    '21.8.23 11:01 PM (223.38.xxx.105)

    원글님 안쓰럽
    이슬람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이 난리 치는것 같아요
    본인이 몇번째 부인인지 고향에 두고온 처자식 있는지나 알아보시던지 한심막심

  • 143. 웃기네진짜
    '21.8.23 11:0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혐오가 합리화 될만큼 저들 하는 짓좀 보고 두둔해라.
    아 위선떠는거 역겹네 증말

  • 144. ...
    '21.8.23 11:26 PM (121.166.xxx.61)

    쌈닭처럼 이슬람 옹호하는 사람들은 정체가 뭐죠 도대체???

  • 145. ...
    '21.8.23 11:53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211.46 정체를 밝히자

  • 146. 무슬림들
    '21.8.24 12:37 AM (110.70.xxx.149)

    여성 어린소년 강간 많이할수록 천국간다고 가르쳐요
    온나라에 조두순이 돌아다니는셈 되요
    포인트가 그책을 읽었냐 아니냐가 아니잖음.

  • 147. ..
    '21.8.24 12:37 AM (39.7.xxx.72)

    어이구.... 이슬람 와이프들아 니들 대체 어떤 세상을 사는 거니 ㅠㅠ 지금이라도 이혼해
    바차바지는 아프간만의 것이라고 쳐도...다른 이슬람마저 외국서 성폭행 집단으로 하더라. 것도 백주대낮 광장서 지들 취재하는 기자를 ㅠㅠ 알고나니 이젠 보는 것만도 지옥같다 ㅠㅜ

  • 148. 댓글러
    '21.8.24 12:44 AM (175.117.xxx.202)

    댓글러중에 대단한 문학평론가 나신분 계시네ㅋ
    누가 책에대해 평하라했나요. 원글님은 만연한 아프간 동성소아성착취에 문제를 쓰고자한건데요. 저렇게 논점을 몰라서야 원.

  • 149. 이젠
    '21.8.24 1:46 AM (211.36.xxx.117)

    저넘의 종교는 뭔 교리가 저모양인지
    그냥 인간임을 포기하라고 하는거네
    암튼 요즘 세상에 저런 종교라니 참

  • 150. 아이고 참
    '21.8.24 11:08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정상적으로 글을 읽는게 되시는 분들은 다 이해하셨겠지만
    저는 이 소설을 찬양한 적이 없습니다 저자를 물먹인 적도 없구요

    82쿡에 있는 난민수용 주장자들의 수준을 정확히 보게 되네요
    어떤 사람들이 무슨 필요로 이렇게나 싸우고 화내고 이러는 건지 참...

  • 151. 아이고 참
    '21.8.24 11:11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정상적으로 글을 읽는게 되시는 분들은 다 이해하셨겠지만
    저는 이 소설을 찬양한 적이 없습니다 저자를 물먹인 적도 없구요

    82쿡에서 난민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분들의 수준을 정확히 보게 되네요
    어떤 사람들이 무슨 필요로 이렇게나 화내고 집요하게 달라들면서 난민 받자고 이러는지 참...

  • 152. 175.123
    '21.8.24 2:1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반대의견만 내면 국짐지지자라니 모지리 아닌가요.
    비판정신이라곤 쥐똥만큼도 없는 사람들.
    광화문 차가운바닥에서 촛불들고 그네퇴진 외쳤는데 어쩔래요.
    딱 임금 눈 가리고간신배들이 나라망치는꼴.
    잘못한건 잘못했다 사과하고 정책을 수정해야지 무조건 잘했다 우쭈쭈하는 니들이 제일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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