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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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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할때 남기는것

....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21-08-23 11:44:06
167/53키로 아줌마 입니다.

제가 3년전까진 70키로 였어요 ;;;

아직 다이어트 강박이 남아있습니다..

외식을 하면...조금 비싼곳을 가면 예전 식욕이 남아있어서

비싸고 맛있고 아까워서 과식해서 먹는편이고

집에 와서 후회해요. 예를 들면 스테이크 뷔페같은곳이요...

아무리 좋고 비싸도 적당량먹고 숟가락을 놓는 사람은

전남편 (ㅠㅠ)과 제가 운동하는곳의 헬스 트레이너 ..딱 2분 봤어요..

혹시 식단 하시거나 입이 짧아서 비싼데 가도 조금만 드시는분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싫어하진 않으신가요?

저도 용기내어 과감히 남기거나 적당량 먹고 다른분들 드시는동안 조용히 기다리고 싶어요...내숭 떤다고 안하겠지요 ㅠㅠ
IP : 220.89.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23 11:45 AM (125.180.xxx.185)

    살 빼는 비용이 더 든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맛 없거나 그만 먹어야겠다는 생각들면 안먹어요.

  • 2. 백만톤의비
    '21.8.23 11:46 AM (220.89.xxx.42) - 삭제된댓글

    아역시...계셨어요!! 그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 안먹기...저도 실천해볼게요..

  • 3. .....
    '21.8.23 11:47 AM (220.89.xxx.42)

    아역시...계셨어요!! 그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 안먹기...저도 실천해볼게요..

  • 4.
    '21.8.23 11:48 AM (218.101.xxx.154)

    너무 말른거 아닙나꽈!!!!
    다이어트 성공비기나 털어놓으시죠

  • 5. 그게요
    '21.8.23 11:49 AM (122.35.xxx.70) - 삭제된댓글

    외식 1인분이란게 1.5인분이래요.
    남기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 6. ..
    '21.8.23 11:51 AM (125.31.xxx.103)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비결좀..2222

  • 7. 나는 소중하니까
    '21.8.23 11:52 AM (211.46.xxx.87)

    저는 어느 정도 먹으면 저에게 최적의 양인지 알아요
    배부른 느낌이 들기 전 한두숟갈 더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수저 내려놔요
    물론 그 한두숟갈은 위의 빈자리를 표현하는 것이고 저는 그 순간이 오면 식욕이 사라져요
    아무리 맛있고 입에서 녹아도 저의 양이 정해져 있어서 더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주변에서 아깝다고 혹은 맛있다고 끝까지 먹고 배탈나거나 후회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저는 저를 위해서, 저의 적당한 포만감이 주는 최상의 컨디션과 가벼움이 좋아서 주저함없이 내려놓습니다.

  • 8. 미슐랭같은
    '21.8.23 11:53 AM (121.165.xxx.112)

    아주 비싼 곳을 가세요.
    눈으로 보기에 예쁘고 맛있는데 양은 적은..
    하긴 거기서 먹는데도 양이 많다고 남기는 사람도 있습디다.
    전 다이어트 시작하고 뷔페는 절대 안가요.
    견물생심이라 눈앞에 보이는데
    욕심을 내려놓기 쉽지 않아서요.

  • 9. 천천히
    '21.8.23 11:55 AM (112.169.xxx.189)

    씹고 먹다가 자주 일어나면(뷔페는 가능하니까)
    배가 금방 불러요
    친구가 같이 뷔페가면 항상 저를 시켜요
    뭐 가져와라 뭐 갖다달라
    지는 앉아서 먹기만ㅋㅋㅋ
    한번은 나 일어날때마다 나랑 같이 가자해서
    그리 해보더니
    이 가스나가 여직 이걸 왜 안갈쳐줬냐고 ㅎ

  • 10. ......
    '21.8.23 12:03 PM (125.176.xxx.120)

    전 항상 많이 남깁니다.
    뷔페가도 샐러드, 메인 한번씩 다녀오고 나면 숟가락 바로 놓습니다.

    빵 하나 다 먹어본 기억 없고.
    평생 식습관 관리했는데.. 과자 하나 사면 일주일 동안 나눠먹을 정도입니다 -_-;;
    그냥 사람마다 습관이에요.

  • 11. 저요
    '21.8.23 12:28 PM (175.194.xxx.14)

    딱 제 양이 차면 더이상 안먹어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정말 딱 먹기 싫어지거든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미련없이 남깁니다.

  • 12. 전다먹어요.
    '21.8.23 2:00 PM (112.145.xxx.70)

    아깝잖아여.
    그리거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을 봐서라도 다 먹어요.

    그 대신 저녁이면 그 다음 아침.
    점심이면 그 날 저녁.

    이렇게 다음끼니에 조절하거나 굶어요
    남들과 외식을 맨날 하는 것도 아닌데
    유난떨거나 다른 사람 불편하게 하기 싫어서요

  • 13.
    '21.8.23 2:16 PM (116.120.xxx.107)

    남은 음식 포장해 와서 다음 끼니에 데워드세요

  • 14.
    '21.8.23 3:52 PM (220.116.xxx.18)

    방법의 차이인데요
    매끼니 조금씩 먹느라 남길 수도 있지만 특별한 식사 약속이 정해지면 다른 끼니를 미리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녁 약속이면 아침 점심을 건너뛰거나 줄이고 저녁을 1인분 제대로 먹거나…

    사람마다 나름대로 방법을 개발하죠
    형편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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