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인테리어 어느정도 할까요?ㅠ

고민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21-08-22 21:42:46
4인가족이고 23평이예요
계약할때 3인, 잔금때 둘째 임신사실 알아서ㅠ
오래 살려고 예상했던 집이 아니고 세금 때문에 들어가요

그런데 첫째가 내년 초등입학하고 초.중학교 낀 단지이고
바로 길건너 대형 학원가가 쭉있어요

좁은집이니까 씽크 교체하면서 인덕션.식기세척기 다 빌트인하고
정수기도 최신 싱크하부장에 매립하니까 약정도 3년 5년하다보니
2년만 살고나오기 아깝다 싶단 생각이 드네요
현재는 씽크대랑 앞뒤 타일만 해요 제가 아는 업자분들 직거래라 싸게 하거든요

근데 도배.장판이 욕심나고
또 앞베란다 폴딩도어로 봄.여름.가을 열어두고 싶어요
아이 학교 입학하면 그냥 눌러살게 될까요?
지금 강마루 깔린집인데 아이둘이라 엑스컴포트 5T 두꺼운 장판 싹 깔고싶고 몰딩.걸레받이.문선 만지고
조명.스위치 이렇게 하려니 셀프는 애둘이랑 불가하고 업체 맡기면 천에서 이천정도 나오겠죠?

샷시.화장실은 4년전에 했어요

너무 좁은집이니 걍 버틸까요?
하는김에 이년 삼년살아도 돈좀 투자할까요?

머리가 아프고 매일 생각이 달라져서 잠을 자꾸 깨요
처음엔 실거주 2년 무조건 바로 이사나와야지 했는데
요즘 집도 없고 전월세도 힘들고 갈아타기도 힘들고ㅠ
정수기약정 3년 5년에서 부터 시작했네요ㅎ

의견들 좀 나누어 주세요 제발~~~!!
IP : 106.101.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1.8.22 9:59 PM (39.118.xxx.220)

    저라면 바닥은 어짜피 애들 때문에 매트 깔아야 할테니 유지하고 도배하겠어요. 몰딩, 걸레받이, 문선은 가격이 적정하면 하구요. 폴딩도어는...23평이면 거실이 좁아서 욕심나기는 하는데 살아보고 결정해요.

  • 2. 감사합니다
    '21.8.22 10:02 PM (106.101.xxx.100)

    안그래도 바닥 상태도 나쁘지 않고
    놀이매트 시공을 생각중이었는데
    놀이매트 시공이 막 200 이래요;;;

    도배만하고 폴딩 살아보고 결정
    이것도 너무 괜찮네요!!!
    바닥은 시공은 괜찮은데 철거가 너무 일이더라구요ㅠ

    폴딩 살다가 교체 가능하니 새 샷시 버리지말고 살아보고 결정할게요 감사합니다♡

  • 3. 좁아요좁아
    '21.8.22 10:12 PM (218.38.xxx.12)

    저라면 2년 살고 나가요 뭘 어떻게 해놔도 좁을걸요
    좀 있으면 몸 무거워지고 출산하고 큰애 학교 입학하고 2년 금방 지나가요

  • 4. ㅠㅠ
    '21.8.22 10:21 PM (106.101.xxx.100)

    아 그때 출산한 아이는 벌써 4세예요
    첫째는 7세 내년 학교가요
    전세만 살다 내집 고쳐 들어간다니 은근 설레였는데
    2년이 진리일까요ㅠ

    남편 등치도 크고 지금 동간격 넓은 30평대 넓게 살다가 구겨들어가려니 빌트인 수리에 눈이 갔어요

    의견 너무 감사해요!!!
    수리 뽐뿌 많이 워워했어요

    그런데 2년후 매도매수가 쉽지않을거 같아요..ㅠ
    돈이 모자라요으흑

  • 5. mm
    '21.8.22 10:54 PM (182.210.xxx.93)

    저라면 하나도 안고치고 2년 참고 살다가, 정착하는곳에 빌트인도 하고, 식세기도 넣고 할거에요.

  • 6. 빌트인 꼭하세요
    '21.8.23 1:39 AM (112.149.xxx.254)

    지금 공사할 기간은 있는거죠?
    23평이면 실거주 매수자들이 들어올때 집에 돈들이는 것보다 인테리어 돈날짜 여유가 없어서 못할 확률이 많아요.
    바닥이나 폴딩은 돈만있으면 할수있는데
    붙박이 화당실은 날짜가있어야합니다.
    지금 인테리어 4년된 집에 어린애 데리고 2년 살면 이사가고싶어도 안팔려서 못가요.
    붙박이 부엌해서 부엌 거실 안섞이게하고 도배는 싼거 하고 애들있으면 세면대 키높이로 교체해야하고요.
    팔고 나갈가면 팔 준비다 하고 집 너무 너저분하지않게 준비하는 것도 필요해요.

  • 7. 말씀
    '21.8.23 3:02 PM (106.101.xxx.92)

    감사해요

    씽크랑 앞뒤베란다 딱 보기에 깔끔하게
    도배는 짐빠진날 보고 하려구요
    기간은 일주일정도 있는데 어차피 보관이사라
    연장은 소액 돈만 좀 내면 되어서 기간은 여유 더 낼수있어요
    의견 정말감사드려요
    저도 편하고 팔때도 대비하는거도 좋죠

  • 8. 비싼옵션
    '21.8.23 11:51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너무 비싼 마감재와 옵션은 하지마세요

    애들 데리고 편하고 첫눈에 보는사람이 애키우는 집 치고 수납 꽤 되고 살림 살만하구나. 로 보일 정도 하세요.

    싱크대 대리석 상판같은거 하지 마시고 실용적이고 깔끔하고 치우고 살림하기쉽게 해서 들어가고 엄마도 살아야죠.
    애키우는 동안 살림 어려우면 엄마도 꽃다운 청춘이 아깝잖아요.
    잘 살고 애들도 잘 키워볼려고 궁리가 많으신데 엄마도 살아야죠.
    애들 어릴때 어쩔수 없는 거 많은데 복닥거리고 사느라고 다 포기하고 다 참고살지는 말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5 엘지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소음 참지 마세요. 우와 22:17:03 40
1810644 ‘AI 초과세수’를 ‘초과이익’ 해석…청와대, 블룸버그에 공식 .. ㅇㅇ 22:17:01 38
1810643 친구들이랑 통화 얼마에 한번 하세요? 전화 22:15:18 40
1810642 3개월 무월경아이 .. 22:14:52 50
1810641 마상을 입고..(조언 절실) 1 22:13:37 184
1810640 과외 스승의날 선물 22:10:28 51
1810639 다촛점렌즈는 기스?가 잘 나나요? 3 놀람 22:04:49 104
1810638 남자 대학생 아이 헛구역질 하는데 6 22:04:41 272
1810637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논의 참고 22:03:14 169
1810636 실업급여는 월급의 몇프로 나오나요? 2 21:59:56 240
1810635 장동혁 충청도 가서 원색적인 막말로 충청도 사람들 욕먹임 ... 21:56:35 186
1810634 시간날때 무작정 신발신고 나가서 걷는데요 3 파파 21:54:08 802
1810633 올리고당 물엿 차이 ... 21:52:00 171
1810632 與, '조국 지지' 친문 이호철에 "해당 행위 간주&q.. 7 ... 21:51:03 269
1810631 오세훈이 당선되면 만들 예정인 조형물 11 Oo 21:50:20 435
1810630 쑥으로 뭐 해드셨어요 3 올해 21:47:16 268
1810629 스승의날에 정말 고마운 학원, 과외쌤께는 뭐라도 챙기게 되죠? 3 da 21:44:18 371
1810628 80년대 강아지와 엄마 1 추억 21:42:48 355
1810627 '종이의 집' 은 시리즈가 몇개예요? 고뤠 21:40:24 93
1810626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코스피 폭락에 대한 거짓말 ,.. 1 같이봅시다 .. 21:40:03 598
1810625 저는 영국의 정체를 이제야 알았어요 4 옹옹 21:39:21 960
1810624 유튜브쇼핑 쇼핑홀릭 21:32:17 120
1810623 나솔은 통편집하니까 이런 루머가 돌죠 ㅡㅡ 21:31:02 746
1810622 검사출신 박균택의 조국 비판글에 정성호가 '좋아요'눌렀네요 20 ㅇㅇ 21:26:36 505
1810621 다리 삐었는데 리조트에서 쿠팡 새벽배송 받아도 되나요? 6 ... 21:20:50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