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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아직도 우네요

ㅇㅇ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1-08-22 11:39:41

아파트 단지내 해충약을 뿌렸다고 하는데도
다른곳에서 온 매미들인지
360도 서라운드로 새벽부터 울어대네요.

아휴 시끄러워 !!!
IP : 122.32.xxx.9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1.8.22 11:43 AM (180.228.xxx.133)

    매미혐오론자 또 왔네요.
    올 여름 내내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가 아파트에서
    약 뿌려 싹 죽여준다고 좋아하던
    생명 중한줄 모르는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

  • 2. ...
    '21.8.22 11:44 AM (180.69.xxx.119)

    오랜 기간 고생하다 한때 잠깐 반짝하는건데 이해해주세요
    우리 아파트도 울고 있음
    심지어 비 올때도 움

  • 3. ㅇㅇ
    '21.8.22 11:46 AM (117.111.xxx.111)

    이제 원글님 잡아먹으러 박애주의자들이 몰려옵니다

  • 4. ..
    '21.8.22 11:47 AM (218.50.xxx.219)

    얼마 안 남았어요.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그런데 확실히 매미울음의 강도가 줄긴 했어요.

  • 5. ...
    '21.8.22 11:49 AM (122.38.xxx.175)

    인간 소리가 더 시끄럽죠.
    엘베에서 다 울리게 전화하는 사람이나 대화하는 사람들이나
    인간이 주는 피해에 비하면 곤충은...

  • 6. 네에
    '21.8.22 11:53 AM (124.53.xxx.135)

    메기도 한 철,
    매미도 한 철,
    저렇게 울어보려고 몇 년을 있던거라면서요.

  • 7. 매미의 일생
    '21.8.22 12:05 PM (121.190.xxx.38)

    땅속에서 7년 견디고 땅위에서 고작 한 달 반 짝짓기 하느라 울어요
    한달반도 못참나요
    지구에 인간만 살아야한다는 그 오만함은 어디서 오는지?
    게다가 날 선선해지면서 울음소리도 많이 약해졌구만
    자신의 신경질을 미물에게 투사하지마세요
    세상 모든 게 다 연결되어있다고 부처님은 말씀하셨죠
    나만 잘 살고 편하자는 인간의 이기심이 지구를 이따구로 망쳤어요

  • 8. ..
    '21.8.22 12:06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인간이 더피해주고 독종스러움 매일 층간소음에 지구에 쓰레기 버리는 ..따지고 보면 해충저리가라임 매미가 양반 이죠 인간따위

  • 9. 고3엄마
    '21.8.22 12:13 PM (117.111.xxx.42) - 삭제된댓글

    수험생 엄마라 그런가...오늘 아침에 울고 있는 매미도 안쓰러워요 왜 지금까지 짝을 못 찾았니 이제 얼마안남았는데ㅠ

  • 10. 맴맴맴
    '21.8.22 12:15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맴맴맴맴맴에에앰 요소리는 한국토종매미
    시끄러운 매민 외래종...
    산속이나 오염덜된 시골 가보면 토종매미 얼마나 이쁘고 귀엽게 우는지 행복해요.
    울아파트 나무에 매미들 온종일 울어도 단 7일 위해 7년을 땅속에서 나오려고 긴시간 준비한다는 소리 듣고 7일간 다울어 이제 기운 소진하고 땅바닥레 떨어져 생명 꺼져가거나 죽은 매미 보임 그공안 우느라 수고했다고 하며 손으로 잡아서 나무 그늘 아래에 풀숲에 놔줘요.

  • 11. ~~
    '21.8.22 12:28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집이 이중창 아니에요?샤시랑 창호 좋은거루 바꾸시고 문열지말고 에어컨트시고 공청기 돌리세요.
    아님 나무 한그루없는 도시 한복판으로 이사가세요ㅡ
    그럼또 자동차소리로 시끄러울려나요.

  • 12. 나야나
    '21.8.22 1:06 PM (182.226.xxx.161)

    고층 사시는 분들은 잘 모를 수있어요 전에 9층 살때는 잘 몰랐는데 5층사니 이건 뭐..티비소리도 잘 안들려요ㅜㅜ

  • 13. 불쌍
    '21.8.22 1:27 PM (124.50.xxx.171)

    전 제집 방충망에 붙어있음 쉬다 가라고 맘껏 울어도
    가만히 몇일이고 둬요
    시원할까 싶어 가끔 집안 시원한 공기 쐐라고 문도 열어주고

  • 14.
    '21.8.22 1:35 PM (223.38.xxx.122)

    다들 너무 바쁘게 사셔서 그런지 마음들이 여유가없으신듯해요. 우리 아파트에도 얼마전. 아파트내 연못에서 어디서 모인 개구리떼들인지 밤새도록 울어제끼는데. 다들 합창을 하는지라 소리가 엄청나요.
    아파트 단톡방에 개구리때문에 힘들다. 토종개구리 아닐테니 싹 몰아내자 하는 사람. 너무 듣기 좋다 도시에서 아이들에게 저런 소리 들려주는거 너무 좋다. 하는 사람. 같은 소리에도 반응들이 다 다르더군요. 개구리나 매미에겐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삶의 일부일텐데…
    너그럽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 15. 180.228
    '21.8.22 1:48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못된 악플을 다는 거죠?
    저층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나 이해가 가는구만

  • 16. ㅇㅇ
    '21.8.22 2:07 PM (110.70.xxx.97)

    윗님.. 냅두세요 저한테 논리로 쳐발리고 꽁해서 제글만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첫댓글 다는거에요

  • 17. ..
    '21.8.22 3:32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82 매미녀

  • 18. 1층
    '21.8.22 3:36 PM (223.39.xxx.73)

    우거진 나무숲1층에 살아요
    매미소리 오늘은 힘이없게 들려서
    아 이제는 제네들도 끝인가보구나 했어요..
    그런데
    원글님의 그소리에 너무 민감하신가봐요..
    매미소리만 듣고있는건가요??
    때가 되니 들리는거고..
    좀 여유를 가지고 사세요..
    매미소리 지겹다는글 너무 자주 올리네요
    이상
    1층사는 매일 서라운드로 들리는
    매미소리와 힘께사는 사람입니다

  • 19. ...
    '21.8.22 5:07 PM (118.37.xxx.38)

    그 아파트 매미는
    약 뿌리는 바람에 짝을 못찾은거죠.
    짝 찾을 때까지 울겁니다.

  • 20. 병원좀
    '21.8.22 6:5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가봐요.
    관리자님, 회원 관리좀 해주세요.

  • 21. 병원좀
    '21.8.22 6:5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가봐요. 벌써 혐오조장글 몇번째야. 왜 다른 사람들까지 불쾌하게 만드는데.
    본인 이상감정은 일기장에 쓰든 운동을 해서 풀든 해야지
    여기가 무슨 지 감정 배설 전담 사이트야 아주.
    관리자님, 회원 관리좀 해주세요.

  • 22. 이 사람
    '21.8.22 6:5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한테 설명해줘도 소용없어요.
    그냥 못죽여 안달났는데 쓴소리 듣고 분이 안풀려서
    계속 심술부리는거예요.
    적당히 해요. 그렇게 마음 모나게 쓰는거 다 본인이 돌려받게 돼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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