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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어향가지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1-08-21 15:36:06
케이블 중화티브이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에 이연복 셰프와 박준우 셰프가 식신, 주신이 되어 중국 유명도시의 음식과 명주를 맛보는 ‘주유천하’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재방송 걸릴 때마다 슬렁슬렁 즐겨봅니다
그 프로그램 중에 호텔에서 요리해서 먹는 날이 있었는데, 그때 나온 레시피입니다

다진 고기를 쓰지 않고 한국인 취향에 맞춰 쑹덩쑹덩 크게 썬 삼겹살로 슉슉 만든 음식인데, 웬지 자신감이 생겨 지금 슝슝 해먹었습니다
삼겹살 대신 목살을 사용하고 생강채 대신 다진 생강을, 청양고추가 없어 고추기름으로 볶는 걸로 형편에 맞춰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ㅇㅆ어요
요리 마지막에 가지를 넣어 물컹하지 않은 가지식감이 아주 좋아서 찬밥 덥혀서 쓱쓱 비벼먹는 중입니다

조리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한번 해보시라고 요리법 올려요
개인적인 팁이라면 알배추를 생각보다 넉넉히 올리시라 추천합니다
가지요리에 웬 알배추? 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더 넣을껄 했다능…
요리법은 요기 아래 참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982405&memberNo=495490
IP : 106.101.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꾸
    '21.8.21 3:37 PM (210.219.xxx.244)

    링크 좀 댓글로 달아주세요~ 한번에 슝 들어가 볼수있게
    저도 만들어 먹고싶어요

  • 2. ...
    '21.8.21 3:38 PM (58.148.xxx.122)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982405&memberNo=495490

  • 3. 감사감사
    '21.8.21 3:39 PM (115.40.xxx.153)

    저는 가지 킬러인데 남편은 질색해서 여지껏 잘 못해먹었어요
    그러다가 백주부 도움으로 가지밥을 시작으로 열심히 가지를 먹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레시피로 돌려먹음 너무 행복할 거 같습니다~ 기존 가지 나물, 가지찜 그런건 남편이 안 먹어서요 ㅠㅠ

    감사해욧!!!

  • 4. ㄱㄴㄷㄹ
    '21.8.21 3:56 PM (122.36.xxx.160)

    이연복 어향가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 5. 두반장
    '21.8.21 4:11 PM (175.125.xxx.17)

    없는데 두반장 안넣어도 될까요? 굴소스와 간장 비율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6. 두반장 맛
    '21.8.21 4:51 PM (211.43.xxx.105)

    두반장 없으면 맛없음
    조미료맛

  • 7. 두반장
    '21.8.21 4:58 PM (116.123.xxx.207)

    저도 없는데 이거 꼭 써야 할까요?
    반드시 넣어야 한다면 이번기회에 사서 주구장창 아니 주야장천 어항가지구이 해 먹어볼랍니다

  • 8. Jes
    '21.8.21 5:19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신계숙님이 유툽 계숙식당 채널에서 하는 걸로 어향가지
    배워서 현재 저희 가족의 최애메뉴입니다

  • 9.
    '21.8.21 5:24 PM (221.146.xxx.240)

    두반장 들어가는 요리한땐

    두판장 한병은부담스럽고
    끝까지 먹은적없음

    마파두부 소스 사다 대체 합니다

  • 10. 두반장대체
    '21.8.21 6:22 PM (125.182.xxx.65)

    백종원 레시피인데요.간장1고추장1된장1 식초3 설탕2 다진마늘 다진생강입니다.

  • 11. ///
    '21.8.21 7:00 PM (220.80.xxx.123)

    이연복 어향가지 맛있겠네요

  • 12. 오늘 저녁
    '21.8.21 8:29 PM (211.227.xxx.172)

    마침 가지 있어서 오늘 저녁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가지 안 먹는 입맛 까다로운 우리 딸도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먹어서 좋긴 했는데 기름에 볶느라 땀 좀 흘렸네요..
    양념은 두반장 쫌 많이 넣어야 얼큰해요. 젤 작은거 사면 잘 먹어질것 같아요.
    저도 얼른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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