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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직업이 내 직업?

궁금 조회수 : 7,214
작성일 : 2021-08-21 01:59:12
자기가 나온것도 아니고 남편이 나온 대학도 자랑한다는데
자기가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이 다니는 회사라면 당연히 자랑해야 되는거죠?

근데 아는 언니는 남편이 우리나라 1~2위 안에 드는 대기업에 다니는데
남편 자랑 일절 없고
오히려 마켓컬리 비슷한 물류센타에서 일하는거 같던데
전업주부였다가 40대 중반부터 일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남편과 같은대학 졸업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그런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그 언니는 딸도 키크고 예쁜던데
카톡에 딸 사진도 하나 안올려 놓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카톡프로필에 자기 사진이 하나도 없고 딸이나 아들 사진만 잔뜩 올려났던데~~

IP : 124.56.xxx.17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1 2:00 AM (14.32.xxx.215)

    왜 그래요 ㅠ
    저 아는 선배는 스카이 대학원 나왔는데 콜센터 다녀요
    그것도 아주 오래 잘 다니더라구요 ㅠ

  • 2. ..
    '21.8.21 2:0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 진중한 스탈

  • 3.
    '21.8.21 2:14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공부잘하는거랑
    일머리있는거랑
    조직생활잘하는거랑
    공부를좋아하는거랑

    다 다릅니다.
    전 공부...까지만...잘했습니다...ㅜㅜ
    퇴근하고와서 다음날 준비 공부 딱질색
    완전 육체노동자 체질임...
    사무직 서비스직 극혐..
    교사자격증있지만 파바 샌드위치 조립이 천성입니다
    주식하고 땅이있고 애들키우느라바쁘고
    뭐 굳이 지금 파바 다시 일하러가진않겠으나
    차라리 화장실청소여사님을 할지언정
    학교다시가느니 차라리 돈없어 굶어죽겠습니다...

  • 4. 천성이
    '21.8.21 2:46 AM (211.206.xxx.180)

    진중하고 우아한 거.

  • 5. 우리
    '21.8.21 3:07 AM (69.94.xxx.173)

    언니가 그러는데 어떻게 보면 진중해 보이지만 사람이 의뭉스럽고 거짓말도 잘해요. 자랑 많이 하는 사람들이 알고보면 오히려 꼬인데 없고 순수해요.

  • 6. 윗님 동감
    '21.8.21 3:32 AM (124.56.xxx.174)

    그 언니 딱히 거짓말은 안하는거 같지만 사람이 의뭉스러운거?! 아님 속을 드러내지 않아 속을 알수 없는거 같긴해요
    자랑많이 하는 사람들이 뒤끝없고 단순하긴 한거 같아요

  • 7. ㅇㅇ
    '21.8.21 3:38 AM (106.102.xxx.38)

    대놓고 자랑하면 자랑한다 욕하고
    안하면 의뭉스럽다 욕하고 ㅋㅋ
    어떻게든 까고 싶은거죠?

  • 8. ..
    '21.8.21 4:07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진짜 어느장단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다는...106님 처럼 그럼 생각이 드네요 ...

  • 9. ...
    '21.8.21 4:08 AM (222.236.xxx.104)

    진짜 어느장단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다는...106님 처럼 그런 생각이 드네요 ...

  • 10. 어머나어머나
    '21.8.21 5:2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자기 사생활 얘기 안한다고
    의뭉스랍다구요?
    오메나......별별사람 많구나.

  • 11. 어머나어머나
    '21.8.21 5:3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자기 사생활 얘기 덜 한다고
    의뭉스랍다구요?
    가려서 말하겠죠. 가족자랑 해봐야 한심하게만 보이는데
    굳이 왜 떠벌떠벌 하겠어요.
    참 별별사람 많구나...
    제발, 가족자랑, 학벌자랑, 돈자랑 이런거 하지마세요.
    속으로 혹은 뒤에서 다 혀찹니다.

  • 12. 어머나어머나
    '21.8.21 5:35 AM (175.119.xxx.110)

    자기 사생활 얘기 덜 한다고
    의뭉스럽다구요?
    가려서 말하겠죠. 가족자랑 해봐야 한심하게만 보이는데
    굳이 왜 떠벌떠벌 하겠어요.
    참 별별사람 많구나...
    제발, 가족자랑, 학벌자랑, 돈자랑 이런거 하지마세요.
    속으로 혹은 뒤에서 다 혀찹니다.

  • 13. 어그론가
    '21.8.21 5:36 AM (175.119.xxx.110)

    자랑을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14. ㅎㅎㅎ
    '21.8.21 5:36 AM (121.162.xxx.174)

    님은 아는 언니 자랑인가요? ㅋ
    그러지 말고 님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Sns 는 하는지, 뭘 올리는지, 님 애나 남편 자랑 안하는지, 겸손하게 일 열심히 하는지 등등요

  • 15. hap
    '21.8.21 5:42 AM (211.36.xxx.50)

    자랑 안하니 더 돋보이고
    아 배운 사람 티난다 다르구나 싶던데요?
    뭐라도 자랑해야 성에 차는 스타일들
    참 가볍고 좀 꺼려져요.
    자기 자랑은 말되고 주변 누가 자랑하면
    깎아내려서 자기가 자랑대장(?) 되야하는 부류들

  • 16. 어떤 여자분이
    '21.8.21 5:52 AM (183.98.xxx.141)

    울 여동생 수출입은행 다니자나~여러번 언급하길래(그래서 해외 연수 나간다고)
    와~~똑똑한 동생뒀다..했더니 알고보니 제부 직업.
    학벌, 직업 남편거 이런 행태도 너무 별로에요

    주로 강남에서 자란 여자분들이 이러드라구요
    늘 어리둥절@

  • 17. ㅇㅇ
    '21.8.21 5:56 A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그 언니 주변에는

    원글님 모르는 잘난사람 천지라 자랑 할 꺼리가 아닌거고
    님 기준에서나 자랑꺼리인거죠. ㅎㅎ

    얼마나 잘난 사람들이 없으면
    자기가 다니지 않은 남편 직업이 자랑꺼리가 되요?

  • 18. ㅇㅇ
    '21.8.21 5:58 A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그 언니 주변에는

    원글님 모르는 잘난사람 천지라 자랑 할 꺼리가 아닌거고
    님 기준에서나 자랑꺼리인거죠. ㅎㅎ

    얼마나 잘난 사람들이 없으면
    자기가 다니지 않은 남편 대기업이 자랑꺼리가 되요?

    본인이 대기업 못다니니 자랑스럽지
    직접 다녀보세요. 주변천지 대기업이라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스스로 뿌듯해 하는정도지 떠벌떠벌 진짜 부끄러워못함

  • 19. ㅇㅇ
    '21.8.21 6:02 AM (175.112.xxx.243)

    그 언니 주변에는
    원글님 모르는 잘난사람 천지라 자랑 할 꺼리가 아닌거고
    님 기준에서나 자랑 꺼리인거죠. ㅎㅎ

    자기가 다니지 않은 남편 대기업이 자랑꺼리가 되요?
    본인이 대기업 못가니 남편 자체가 자랑스럽다 딱 그까지지
    남에게 안떠벌

    그리고 직접 다녀보세요. 주변천지 대기업이라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스스로 당당하다 하는 정도지 떠벌떠벌 진짜 부끄러워못함

  • 20. ㅋㅋ
    '21.8.21 6:07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거꾸로 아시네
    자랑쟁이들이 천성이
    거짓말 타고 나요
    뭐가 순수라 착각이신지ㅋ

    자랑은 하고 싶은데 자랑 할 꺼리가 없으니
    남편 자식 온갖것을 다 끌어오자
    결국은 자랑 하기위해
    거짓말 뻥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게 진실인냥 스스로 착각

    리플리들 알아보는것중 하나가
    자랑질인데 무슨

  • 21. ㅋㅋ
    '21.8.21 6:07 AM (223.38.xxx.221)

    거꾸로 아시네
    자랑쟁이들이 천성이
    거짓말 타고 나요
    뭐가 순수하다 착각이신지ㅋ

    자랑은 하고 싶은데 자랑 할 꺼리가 없으니
    남편 자식 온갖것을 다 끌어오다 결국은 자랑 하기위해
    거짓말 뻥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게 진실인냥 스스로 착각

    리플리들 알아 보는것 중 하나가
    자랑질인데 무슨

  • 22. ㅋㅋ 그리고
    '21.8.21 6:09 AM (223.38.xxx.221)

    입 다문다고 상대가 의뭉스럽다는
    반영사고
    본인이 말을 안하고 자랑안할때는
    뭐가 캥기는게 있으니
    남들도 그럴꺼라 여기는거죠.

  • 23.
    '21.8.21 6:11 AM (118.220.xxx.115)

    남편은 남편이고
    그언니는 마트캐셔이죠 뭔소리~

    설대를나오든
    지방대를나오든
    직업은 전업주부!!


    끝ㅎㅎ

  • 24.
    '21.8.21 6:13 AM (211.36.xxx.103)

    자랑이란 거 자체가 과시고 거짓이 포함되면 허세인데
    순수함이 다듬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면 맞기도 하겠네요.
    끼리끼리 어울리길.

  • 25. ㅈㅈ
    '21.8.21 6:28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자랑하는 순간 그사람의 수준이 평가되는거죠
    자존감과 인격의 수준~
    얼마나 속에든게 없으면 그렇게 드러내야 자기를 유지하는거겠어요?

    전 그냥 불쌍하게 여깁니다

    카톡프로필에 그사람의 수준이 보이죠

  • 26. ,,
    '21.8.21 6:48 AM (112.145.xxx.6)

    자랑많이하는 사람 거짓말이 능수능란 하더군요

  • 27. ...
    '21.8.21 7:09 AM (70.73.xxx.44)

    자랑 많은 사람 뒤끝 없는 건 할말 안 할말 앞에서 다 해버려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말 없는 사람이 낫지요 늙을수록 느는 게 말인데…

  • 28. dd
    '21.8.21 7:1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자랑안하면 의뭉스러워요?
    원글님 성격이 더 이상하시네요
    자랑하면 한다고 엄청 까이더만

  • 29. ㅎㅎ
    '21.8.21 7:39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얼마나 기본이 허약하면 자랑을해서 드러내야 자신을 유지하는거겠어요?
    실력이 되는사람은 자랑안해도 주변에서 알아주잖아요

    그리고 자신이 있는사람은 남이 알아주는것 신경안쓰죠
    자신의 기초가 허약한사람이 자기입으로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말해서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는거죠

    그러니 자랑하는순간 그사람의 수준이 드러나는거에요

    불쌍한 사람들이죠

  • 30. 님같은
    '21.8.21 7:40 AM (124.54.xxx.37)

    사람이 뒤에서 이렇게 험담할거 아니까 말안하는거에요 그런사람들도 친한 사람들에게는 다 말합니다 자랑이 아니라 사실전달이구요.열등감 자격지심 있는 사람 이래서 싫어요

  • 31. ㅁㅁㅁㅁ
    '21.8.21 8:14 AM (125.178.xxx.53)

    남편학교 자랑해서 꼴불견이라는 글들을 읽고
    남편 회사도 자랑해야된다는 생각이 드세요?

  • 32. . .
    '21.8.21 8:22 AM (203.170.xxx.178)

    머리가 얼마나 나쁘면 이런 한심한 생각을

  • 33. ..
    '21.8.21 8:23 AM (203.254.xxx.226)

    자기가 잘 나도 떠벌리지 않는데

    자기 남편 학교나 직장 자랑하는 찐따 아줌마들 보면
    한심한 쩌리로 보입니다.

  • 34. 여기
    '21.8.21 8:31 AM (1.227.xxx.55)

    솔직히 남편 덕으로 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 남편이 의사면 자기도 의사인줄 알고 교수면 자기가 교수인줄 아는 부류들 많아요.
    그러면서 맨날 남녀 결혼생활이 불평등하니 어쩌니...한심한 여자들 많죠.

  • 35. ,,,,,
    '21.8.21 8:34 AM (125.187.xxx.98)

    우리나라 1~2위 대기업 다니는걸 자랑이라고 얘기할게 있나요?
    남편이 의사,교수,변호사 그런 직업군이니
    그냥 얘기해도 자랑한다고 받아들일수 있는거죠

  • 36.
    '21.8.21 9:46 AM (106.101.xxx.75)

    솔직히 남편 잘난게 뭐필요있냐 나 잘났다느니 그정도가 뭐가 잘난거냐느니 남깔아 뭉개고 은근 자기 치켜올리는 비교 댓글들 전부 열폭 찌질이 같음 열폭이 잘난척의 근원 맞는듯

  • 37. 사기꾼
    '21.8.21 10:06 AM (223.62.xxx.123)

    거짓말을 화려하게 자랑할수록 높은 등급의 사기꾼이죠. 거기에 통도 크면 아주 크게 사기 칠 수 있죠.
    자랑 잘 하고 뒤끝이 없다는 건 약간 머리 나쁜 사람들 특징입니다.
    정상 범주의 사회성과 머리를 가진 사람은 주변 배려 하고 후폭풍인 시기 질투 생각해서 함부로 자랑 안 합니다.

  • 38. ㅡㅡ
    '21.8.21 10:29 AM (175.223.xxx.172)

    125.187 님 1,2위 대기업이 자랑거리가
    아니면 뭔가요~
    님 남편은 뭐하십니까?

  • 39. 유유상종
    '21.8.21 10:48 AM (175.208.xxx.235)

    제발 비슷한사람끼리 어울리세요.
    자랑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로 자랑 들어주고요.
    겸손하고 자랑 일절 없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끼리 어울리고요.

  • 40. 에혀
    '21.8.21 1:18 PM (222.106.xxx.155)

    강남 살때(지금은 아님) 아무도 남편 직업 안 물어봄. 그래도 어찌어찌 다 알게 됨. 드문 직딩이라 내가 제일 늦었는지도. 의사, 검사,변호사,교수 말에 채임. 로펌 법인장 정도 되어야 조금 놀라는 눈치 ㅋ

  • 41. 에혀
    '21.8.21 1:19 PM (222.106.xxx.155)

    말이 아니고 발. 명예교사 시즌 의사는 거의 안 옴. 많고 흔한 직업이라. 제복 입고 온 고위군인이 제일 인상적이더군요 ㅋ

  • 42. 에이
    '21.8.21 4:17 PM (124.56.xxx.174)

    댓글님들 저한테 왜그러세요?
    그냥 제 생각 의견만 쓴건대요

    그냥 사람들이 대체로 남의 평가 중요시 여기고
    남에게 내가 어찌보이나 이런거 중요시 여기고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자랑거리가 있거나 (남에게는 별거 아닐지라도)
    아님 자식자랑이라도(공부아니면 외모아니면 취업등)
    하려고 하고
    여행갔다오면(코로나 이전) 딱 여행지 사진도 카톡프로필이나
    다른SNS에 올리고 그러잖아요 여행가기도 전에도 남들 다 알게 이야기 하고 갔다와서도 엄청 이야기 하고

    뭐 의사 변호사 이런 직업은 아니라도
    그래도 유명한 회사 다니면
    음 우리남편 OO다녀!
    아님 은근히 둘러대며 언급할 기회를 만들지 않던가요?

    그런데 일절 남편 이야기도 안꺼내서
    이상하다고 한건데 뭘 그러세요?

    보통 남편 직업 자랑은 안해도 남편이 자상하다든가 좋은 아빠라든가
    아님 어떤 이야기 꺼리를 계기로 은근슬쩍 자랑하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우리 애들이 예쁘네 어떠네 하면서
    애들 이야기 꺼내고 그러잖아요

    근데 남편 애기도 안꺼내고 애들 얘기도 안꺼내니
    일반적이지가 않고
    그러니까 뭐 숨기거나 말하기 싫거나
    말하고 싶지 않은 뭔가 있나
    싶었다는 거지요

    설명이 너무 장황했네~~ ㅋ

  • 43. ㅁㅁㅁㅁ
    '21.8.21 10:10 PM (125.178.xxx.53)

    그런소리해봤자 뒷담화나 들을거 뻔하니 안하는 현명한 사람인거죠
    자랑하면 욕하고
    안하면 숨기는거 있냐하고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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