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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슬림 겪어 보지 않은 자 입을 다물라

진이엄마 조회수 : 26,169
작성일 : 2021-08-20 16:38:42


수정하다가 본문글이 날아갔어요.다시 써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써 봅니다.

지금 휴직중이지만 무슬림포함 외국인 관련한 일을 했어요. 매년 무슬림 500명정도를 7년간 상대했어요. 관리 인원중 무슬림은 30퍼센트지만 민원은 90퍼센트를 차지해요. 합리적인 민원은 하나도 없고 본인만을 위한 특혜를 달라는 게 대부분이에요. 나만을 위한 제출기한 연장, 내가 더우니 4월이도 중앙냉방을 해 달라,내가 돈이 필요하니 돈을 먼저 받게 해 달라, 내가 그 때만 시간이 되니 한밤중에 건물을 열어달라 내가 실수로 남의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경찰이 오라하니 회사에서 통역을 붙여달라 등 말같지도 않은 요구를 어찌나 끈질기고 진지하게 하는지...이 외에도 성추행 절도 폭행 층간소음 등 온갖 문제를 저질러서 전 관할경찰서 외사계담당형사도 있어요. 이게 범죄라는 생각을 안해요. 비상식적인 요구 뻔뻔한 염치없음 집요함 거짓말 능글맞음 등은 케바케가 아니라 무슬림 유전자 같아요. 무슬림만의 장점이 있는지만은 모르겠으나 한국인과 같이 살 수 있는 인종이 아니에요.
한국에서 살게만 해 주면 감사해할 것 같죠. 세식구에 25평이 작다 전용주차가 안된다 플옵션이 아니다로 불평해요. 계약기간이 끝나 나가라고 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자기를 버릴수가 있냐며 드러누워요.
난민 받자는 시민 단체들 우리 사무실에 와서 근무하라고 해 보세요. 휴직중이라 잊고 있었는데 뉴스보고 또 심장 벌렁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네요.







IP : 1.222.xxx.143
1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8.20 4:4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무슬림 연변족..얘네들은 막쌍막카

  • 2. ........
    '21.8.20 4:41 PM (112.221.xxx.67)

    어디서 근무하시길래 무슬림상대이신지....

    고생하시네요

  • 3. ...
    '21.8.20 4:43 PM (61.99.xxx.154)

    그런 종족이니 여자를 그렇게 억압하는 거겠죠

    올림픽에서 뭐 뒤집어 쓰고 운동하는 무슬림 선수들 보니 기가 막히대요

  • 4. 진이엄마
    '21.8.20 4:43 PM (1.222.xxx.143)

    조선족과 중국인은 무슬림이 비하 양반이에요. 저희 사무실에서 중국인 10명 상대할래 무슬림 1명 상대할래 하면 모두 중국인 맡아요.

  • 5. 위로를
    '21.8.20 4:45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5개국 12년 살았는데... 파키스탄 여자가 최악.
    무슬림은 많이 겪어보지는 않았으나
    82의 이상한 박애정신은 정말 몰라서 하는 말이라 생각.

  • 6. ..
    '21.8.20 4:45 PM (211.106.xxx.111)

    외골수 인권주의자 시민운동가들 세금지원 받으면서 지들만 정의롭고 인간다운척

  • 7. 82
    '21.8.20 4:46 PM (121.167.xxx.250)

    우와 그정도인가요?
    고생 많으십니다
    글 올려주신 덕분에
    현실을 더 잘 알게 되네요

  • 8.
    '21.8.20 4:46 PM (211.109.xxx.17)

    아프간 난민,무슬림 반대합니다.
    난민 받자어쩌자 하면…
    저는 힘없는 개인이지만 가만 안있을겁니다.
    반대를 위한 행동 뭐라도 할거에요!!!

  • 9. ㅇㅇ
    '21.8.20 4:46 PM (223.62.xxx.62)

    문재인 선거 캠패인이 사람이 먼저다 였잖아요
    국민이 먼저가 아니고 사람이 먼저예요.
    그 사람엔 아프간이고 누구고 다 포함인 거죠. 망했어요.

  • 10. ...
    '21.8.20 4:47 PM (211.226.xxx.247)

    오타 중에 막쌍막카는 또 첨 보네요. ㄷㄷㄷ

  • 11. 도대체
    '21.8.20 4:48 PM (111.65.xxx.226)

    도대체 어디서 근무하시길래

    어디든 막노동하고 덜 배운 쪽은 사소한것도ㅜ잃을수 없으니 마음의 여유가 없고 자격지심 있을 수 있어요. 무슬림 많은 나라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저로서는 원글님이 무슨일 하는지가 더 궁금.

  • 12. ㄴㄴ
    '21.8.20 4:48 PM (125.177.xxx.40) - 삭제된댓글

    223.62


    어휴.... 한심

  • 13. 난민 받는다면
    '21.8.20 4:48 PM (121.165.xxx.89)

    광화문으로 횃불 들고 나갑시다!!!!!!!!!!!!!!!1

  • 14. ㄴㄴ
    '21.8.20 4:49 PM (125.177.xxx.40)

    223.62

    어휴.... 한심

  • 15. ...
    '21.8.20 4:49 PM (211.226.xxx.247)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잖아요.
    어휴 한심.
    (내) 사람이 먼저다 이건데..

  • 16. 막쌍막카는
    '21.8.20 4:49 PM (121.165.xxx.112)

    뭔가요?
    신박한 맞춤법이네요.

  • 17. 샬랄라
    '21.8.20 4:49 PM (222.112.xxx.101)

    ㅇㅇ님 예외도 있죠

    왜구와 무슬림등

  • 18. 난민 받는다면
    '21.8.20 4:49 PM (121.165.xxx.89)

    정의당은 앞으로 단 한석도 당선되지 않도록 하고요!!!!
    국회건.지방자치단체장이건 싸그리. 단 한석도 주지 말아요.

  • 19. 진이엄마
    '21.8.20 4:50 PM (1.222.xxx.143)

    무슬림 보기 싫어 미드도 안 보고 해외 여행도 안 가요. 나에게서 즐거움을 빼앗아 가서 더 미워요.

  • 20. 이미
    '21.8.20 4:51 PM (118.235.xxx.225)

    무슨 소리예요.
    조선족은 무슬림에 비하면 양반 중에 상양반입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에서 무슬림 많이 봤는데요.
    여자는 노벨상 수상자라도 근본 천출로 무시하는 태도가 웃기지도 않아요. 여자들이 반바지 입고 활동적으로 지나가는 꼴만 봐도 눈으로 욕해요. 윗분은 이미 물드셨네요.

  • 21. 중동서
    '21.8.20 4:51 PM (182.225.xxx.16)

    4년 살았구요. 외국인 주재원들 사는 컴파운드서 살았는데 파키, 아프, 이집, 시리 등등 나라 애들 부모 다 미국 프랑스서 교육받은 석박 인재들인데요 하튼 이상해요. 애들 관리도 잘 안하고 사람들 안하무인에, 교활하고 게으르고, 사람 하녀부리듯 해요. 여기선 여자들도 약자니 난민받자 뭐 이런 소리 나오는 것 같은데 ㅋ 무슬림권 여자들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불쌍하지 않아요. 애들도 똑같아요. 필리핀 아프리카 내니들한테 애들 하루죙일 맡기고 선탠 쇼핑만 하고, 애들 신경도 안써요. 한번은 그쪽 애들이 문제를 일으켜 컴파운드 직원 찾아가 재네들 몇 호 애들이냐 따졌더니 ㅋ 그 직원 왈 쟤네 엄마도 쟤네가 몇 번째 자식인지도 모를껄 하면서 괜히 김빼지 말라 했어용. 한국에 난민으로 와도 한국 사회복지 공무원들 부려먹을 애들이라구요.

  • 22. 진이엄마
    '21.8.20 4:52 PM (1.222.xxx.143)

    제가 담당하는 이들은 막노동 하러 온 무슬림 아니고 석박사급이에요. 배운자들이 이 정도인데 말을 해서 뭐해요

  • 23. 진이어머니
    '21.8.20 4:55 PM (111.65.xxx.226)

    진이 어머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직장 바꾸는 걸 권합니다. 마음속에 미움과 편견이 가득하네요. 일상 생활에 지장은 주는 것 같고 푹 쉬고 해외 여행도 다니세요

  • 24. 똑같
    '21.8.20 4:57 PM (118.235.xxx.11)

    111.65.xxx.22
    님, 정신건강은 님이 챙기세요. 미국유학생 잡고 석박사 유학온 무슬림 어때 하면 십중팔구 절레절레합니다. 그 나라에서 잘나서 온 사람들이에요.

  • 25. ㅇㅇㅇ
    '21.8.20 4:59 PM (58.237.xxx.182)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죠
    참 뻔뻔한 민족이죠

  • 26. ...
    '21.8.20 4:59 PM (211.226.xxx.247)

    진이어머니가 진이엄마 대신 그 일해봤으면 좋겠네요 ㅋㅋㅋ박애주의자 납셨네

  • 27.
    '21.8.20 5:01 PM (182.225.xxx.16)

    아니 원글님이 잘 다니는 직장을 왜 그만둬야 하나요? ㅎ 지금 대구서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들이 주택가에 사원 지으려는 것 땜에 토박이 주민들 결사반대하고 나섰는데, 마음에 미움과 편견이 가득하다고 토박이들 더러 멀리 이사가라 하실건가요? ㅋ

  • 28. ...
    '21.8.20 5:02 PM (175.194.xxx.216)

    어학연수나 유학다녀온 분들도 아마 아실걸요
    아르바이트하고 급여를 떼이는일 있다하면 대부분이 저쪽이라..

  • 29. como
    '21.8.20 5:07 PM (106.102.xxx.58)

    석박 많이있는 엘리트집단 학교서도 무슬림은 무조건 도와줘야하는존재라...
    외국가도 본인문화 절대 양보없고...
    끊없이 도와주기싫어서 잠수탄 1인요 ㅋ

  • 30. 무슬림 겪어본바
    '21.8.20 5:10 PM (121.169.xxx.143)

    시민단체들 진심 폭파해버리고 싶군요
    이슬람인과 딱 더도말고 한달만 지네 집에 데리고
    있어보고 그딴 주장하라고 하고 싶네요
    제가 예전에 00자동차 협력업체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파키스탄 외노자들때문에
    부장님을 비롯 다들 학을 떼셨어요
    말을 말을 너무 안들어요
    회사방침에 협조는 커녕 게으르고 더럽고
    거짓말은 기본에
    우르르 몰려다니며 왜이렇게들 누워 있는지
    아무데나 반쯤 누워 다리쭉펴고 있는데
    너무 꼴보기 싫었어요
    잡일은 여자들 시키고 기도와 ㅅㅅ만 한다는
    82글 쓰신분 의견에 완전 동감합니다
    식당에서도 남들 식사할때 지들끼리 따로
    음식한다고 주방을 초토화시키고 제대로 치우지도 않아서
    주방직원들 힘들어 하고 사무여직원들 지나갈때
    지들끼리 야릇하게 웃으며 낄낄대고
    무엇보다 왜그렇게들 우르르 몰려다니나 몰라요
    그리고 손버릇도 나빠요

  • 31. 제경험은
    '21.8.20 5:13 PM (112.161.xxx.15)

    처음 유럽에 어학연수 다닐때 그 바닥이 작아서 매일 학교 맨사 오가며 마주치는 무슬림애들이 있었는데 매번 인사하기에 나도 그냥 인사 받아주는 정도였는데 어느날은 다가와서 돈을 빌려달라는거예요. 하아! 내가 지들과 커피 한잔을 마신적도 없고 친구도 아닌데 무슨 돈을? 부드럽게 거절했더니 마구 화를 내면서 우리 친구 아니라는거예요! 아니, 언제 친구였나? 인사만 받아줬는데? 이란 남자애였어요.
    어학할때 보면은 항상 학교 정문앞에 모여서 할일없이 죽치고 동양여자들한테 찝쩍거리는게 일이었어요. 특히 일본여자...본국서 도망나와 그냥 체류비자땜에 학교는 등록만 하고 (당시엔 어차피 대학은 공짜니까) 일본같은 선진국의 순진한 여자 하나 잡아서 일본 가는게 목표라고 들었어요. 어학학교는 처음 그 나라에 온 물정 모르는 외국애들이고 더군다나 서양남자?(중동 무슬림도 서양남자와 혼동하기 일쑤라) 좋아하고 순진한 일본녀,한국녀가 타겟이었죠.

  • 32. ..
    '21.8.20 5:16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이 글 베스트로 보냅시다.
    온 국민이 읽어야 함.

  • 33. 희망이
    '21.8.20 5:19 PM (58.234.xxx.38)

    이런 글
    많이많이 퍼트려야 합니다.
    몰랐습니다.

  • 34. 아니
    '21.8.20 5:21 PM (223.62.xxx.229)

    외국에서 공부하고 석박해도 저런다고요?????? 걍 몰염치몰상식 초이기적이 기반인가봐여

  • 35. ㅋㅋ
    '21.8.20 5:27 PM (113.92.xxx.84)

    정우성 집에 들이면 됩니다

  • 36. ㅇㅇ
    '21.8.20 5:28 PM (14.38.xxx.228)

    아닌건 아닌거지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는 인권시민단체들
    집단행동 하면 이슬람으로 쫒아내야죠

  • 37. 베스트를 위해
    '21.8.20 5:29 PM (180.66.xxx.73)

    일부러 댓글 한 줄 달고 가요.

  • 38. . .
    '21.8.20 5:36 PM (106.101.xxx.218)

    눈으로 입으로
    여자들 추행하는 이들이 무슬람이에요. 정신 좀 차리고 난민받자는 소리 하세요.

  • 39. ...
    '21.8.20 5:37 PM (211.226.xxx.245)

    정우성이 자기는 자기힘으로 좋은 동네 간건데 자기가 왜 무슬림하고 사냐고 반박했어요. ㅋ 개돼지들만 무슬림동네 살라는거.

  • 40. ..
    '21.8.20 5:38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진짜 그랬어요? 헐...

  • 41. ..
    '21.8.20 5:43 PM (223.38.xxx.129)

    진짜 이 글 베스트 갔으면 좋겠어요.
    이슬람은 절대 타문화에 동화되지 않아요. 난민절대반대!!!

  • 42. ...
    '21.8.20 5:48 PM (211.226.xxx.245)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10715005743515...

    정우성 답변.

    민주당 토크콘서트에서 정우성 주장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10812005876205...

  • 43. 어휴
    '21.8.20 5:54 PM (122.58.xxx.173)

    이삿짐 차한번이면 된다해서 옮겨주기로했는데 6번을 날라주면서 욕나왔었던 무슬림 박사밟던뇨자 생각나네요~

  • 44. ..
    '21.8.20 5:59 PM (61.74.xxx.104) - 삭제된댓글

    정우성 답변 정말 황당하네요. 자기는 난민 없는 좋은 동네 살아야 하고. 그러면 난민 받아서 괴로운 동네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그 사람들은 난민 받자고 찬성도 안했는데.

  • 45. 외국살때
    '21.8.20 6:04 PM (223.62.xxx.223)

    유학생 아파트였어요.
    그당시 파키스탄에서 지진이 나서 모금운동한다고
    통들고 왔길래, 부탁하는 태도도 아니었지만,
    20달러 줬는데 거만하게 가서
    황당했던 기억이 나요.

  • 46. 일정하게도
    '21.8.20 6:1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박물관에서 중국인 무리 떠들어 조용히하라면 중국인들은 무시하고 떠들고 저 사람들은 니가 뭔데 하라 마라하냐고 고함지르고 싸움함.

  • 47. ..
    '21.8.20 6:12 PM (58.227.xxx.22)

    진짜 우리나라로 수용 현실화 될 수 있어요? 가지가지 심난허네

  • 48. 일정하게도
    '21.8.20 6:1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박물관에서 중국인 무리 떠들어 조용히하라면 중국인들은 무시하고 떠들고 저 사람들은 니가 뭔데 하라 마라하냐고 고함지르고 싸움해요.
    저 위에도 보세요. 원글님이 그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다니 태도를 바꿔야하는게 아니고 니가 관두라잖아요. 뻔뻔하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게 당연한,적반하장

  • 49. ㅇㅇ
    '21.8.20 6:18 PM (221.149.xxx.124)

    일단 정우성 같은 사람들부터 쓴소리 뭇매 맞아야 함.

  • 50. 어휴.정우성
    '21.8.20 6:36 PM (223.39.xxx.15)

    저 모지리 ㅉㅉㅉ
    어째 눈에 총기가 하나도 없드라니.

  • 51. 아마
    '21.8.20 6:38 PM (124.53.xxx.135)

    정부입장에서는
    국민들이 너~~~무나 싫어해서 안된다는
    명분을 바라고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52. 원글
    '21.8.20 6:53 PM (58.234.xxx.38)

    날라간 원글
    다시 써주세요.

  • 53. ㅇㅇ
    '21.8.20 7:09 PM (223.62.xxx.59)

    날아간 원글 다시 써주세요 22222

  • 54. 저도요
    '21.8.20 7:27 PM (1.244.xxx.197) - 삭제된댓글

    날아간 원글 읽고 싶어요3333333

  • 55.
    '21.8.20 7:29 PM (1.244.xxx.197)

    정우성은 지네집에 한 명이라도 데리고 있으면서 저런 소리 했으면 좋겠네요. 자기는 시큐리티 좋은 곳에서 살면서 진짜 어이 없네요.

  • 56. 억..
    '21.8.20 7:42 PM (210.90.xxx.55)

    원글 궁금해요. 같이 분개하려고요. 전 혈육이 무슬림 바이어와 거래하며 하도 치를 떨어서 무슬림이 이상한 정도를 많이 벗어난다는 걸 막연히 알고는 있습니다. 그저 박애주의만 부르짖는 앞뒤 생각없는 사람들 왜 그런거죠 증말... 난민 받게 될까봐 넘넘 겁나요 ㅠ

  • 57. 저도
    '21.8.20 9:02 PM (61.254.xxx.115)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날아간글 다시 언제 한번 올려주세요
    사례 말이죠

  • 58. ..
    '21.8.20 9:1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무슬람 남녀노소 다 똑같고 극혐. 안하무인 인간같지않음

  • 59. 무슬림의 "도와줘"
    '21.8.20 10:18 PM (223.62.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8113

  • 60. 저ㅡ우성
    '21.8.20 11:08 PM (119.71.xxx.177)

    멍청이 돈받고 난민홍보

  • 61. 개독 개독
    '21.8.20 11:19 PM (211.250.xxx.224)

    욕하지만 이럴 땐 종교적인 이유 내세워 기독교가 나서서 반대하면 좋겠네요..

  • 62. 예전에
    '21.8.20 11:20 PM (175.196.xxx.165)

    비정상회담 초반에 터키 남자 하나 있지 않았나요? 우리말도 너무 잘하고 핸섬하고 말로는 어찌나 예의 바르고 인도주의적 바른생활 바른정신 사나이인지 엄청 주목 받았는데 헐 알고 보니 터키에 처자식 있고 한국에서는 문어발 연애.. 사람이 어쩌면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는지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63. 또넘어진다
    '21.8.20 11:21 PM (204.14.xxx.150)

    미국에 삽니다. 종교를 떠나서 일단 중동쪽 사람들 유대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뭐 이런 쪽에 온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많이 다릅니다. 굉장히 교활하고 이에 밝고 따뜻함이 별로 없습니다.
    아마 사랑이 많이 없기 때문에 유대교, 기독교 든 사랑을 많이 강조 한 것 같아요. 꼭 이슬람이 아니라도 많이 힘듭니다. 원칙주의자들이 많구요. 이슬람이라면 더 더욱 힘들 거구요.
    저는 중동쪽 사람들이라면 종교와 나라를 떠나 그냥 가까이 가질 않습니다.

  • 64. hap
    '21.8.20 11:22 PM (211.36.xxx.50)

    허...이런 실제 경험담 올려도
    박애주의자처럼 굴어야 속 시원한 이들이 있네.
    댁들이 개인주머니 털어 돕는 거 아니면
    중동쪽은 그들만의 세상에 살게 하는 게 최선
    하나 둘 양보하면 고맙다가 아니라 셋 넷은
    왜 안주나 불평하는 부류예요.
    그럴거면 지네나라 가서 살라니까 그건 또 싫지 ㅉㅉ

  • 65. hap
    '21.8.20 11:23 PM (211.36.xxx.50)

    https://m.bboom.naver.com/board/get?boardNo=9&postNo=3439654&entrance=

  • 66.
    '21.8.20 11:29 PM (223.38.xxx.32)

    무슬림 겪어본 바. 그 이후로 수염 기른 남자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고 기분이 널뛰는 불안장애가 오더군요.
    사회복지일 때려친 후 다시는 그쪽계열 일도 안합니다.
    얼굴 진하고 수염기른 사람이 나오는 드라마 영화 조차도 안봅니다.

    위에 어떤 박애주의자분. 그렇게 좋으면 무슬림위해 헌신해서 살아보세요. 입으로만 나대지말고요~ 입진보같은 입난민주의자 나대지말라고요.

  • 67. ㅇㅇ
    '21.8.20 11:35 PM (175.223.xxx.182)

    유학할때 손버릇 나쁜것들은 죄다 무슬림들이었어요

  • 68. ...
    '21.8.20 11:37 PM (120.142.xxx.152)

    우리가 보기에는 뻔뻔한 생각습관이
    몇대로 걸쳐 내려온것이기때문에
    도저히 안바뀌어요

    무슬림은 어디든 터잡고 아이많이 낳아서 수를 불려서 뿌리내린다 ...내심은 이것이예요

  • 69. 우리나라
    '21.8.20 11:38 PM (62.44.xxx.97)

    성범죄 제일 많이 저지르는 외국인 국적이
    방글라데시아와 파키스탄 입니다.

  • 70. ㅇㅇ
    '21.8.20 11:39 PM (218.238.xxx.34)

    무슬림들은 절대 다른 나라에 동화되지 않더군요.
    캐나다 살때 눈만 보이는 검은 옷입고 놀이터에 나타났는데
    애기들이 무서워서 경기하듯 우는데
    태연하게 여인네들이 그네타는 모습보고 진짜 무서운 민족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 71. ...
    '21.8.20 11:44 PM (223.62.xxx.205)

    예전에 인도인들 기함할 글 많이 올라왔었고
    절대 피할 민족 이라고 해외분들이나 경험자분들이 댓글도 많이 달아줘서 알게 된게 많은데
    그때 댓글에 인도옆 파키스탄이나 중동 이슬람쪽도 비슷하다라고 하던데 최근 글,댓글 읽어보니 최악이네요.
    이런글 올려줘서 고맙네요.실상을 잘 알아야죠.

  • 72. ..
    '21.8.20 11:4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절대 관대함을 보이면 안됨

  • 73. ㅇㅇ
    '21.8.20 11:48 PM (222.103.xxx.170) - 삭제된댓글

    경험상 인스방파 피합니다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 74. ㅇㅇ
    '21.8.20 11:51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경험상 인스방파 피합니다 인종차별이래도 할수없어요

  • 75. ㅇㅇ
    '21.8.20 11:5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이 글 하나도 과장된거 없네요. 사실 그대로예요. 좀 배운 사람들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더 교모해요.범죄에 대한 의식이 없어요. 그렇게 굳어진거 같아요.

  • 76. ㅇㅇ
    '21.8.21 12:00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이 글 하나도 과장된거 없네요. 사실 그대로예요. 좀 배운 사람들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더 교묘해요.범죄에 대한 의식이 없어요. 그렇게 굳어진거 같아요.

  • 77. ㅇㅇ
    '21.8.21 12:02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상대했던 수백명 사람들중 무슬림쪽 사람이 최악질였네요.

  • 78. 정우성
    '21.8.21 12:04 AM (88.65.xxx.137)

    군대나 가라, 진짜 중졸 꼴통인거 너무 티내지 말고. 어휴 주둥이 여물어!

  • 79. 무슬림들
    '21.8.21 12:20 AM (218.48.xxx.137)

    진짜 못됐어요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배우면 간악하게
    그중에 후자가 더해요.
    종교 이론상 강약약강이 너무나 당연하구요.
    회사 체계상 아무리 상사더라도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은 일단 다 무슬림보다 하등하게 보는 느낌입니다.
    잘해주면 잘해준 사람에게 감사하지 않고 본인 신에게 감사해요! 관대할 필요 없는 애들이예요.
    엄청난 체계와 힘으로 찍어누르지 않으면 말도 진짜 안들어요.
    그와중에 자식들은 엄청 많이 낳아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어느새 얘네가 메인 인구가 될지도 몰라요?

  • 80. 사람이 먼저다?
    '21.8.21 12:23 AM (121.166.xxx.61)

    인민이 먼저고
    난민은 그 다음이고
    국민은 개돼지다...

  • 81. 개소리
    '21.8.21 12:30 AM (88.65.xxx.137)

    사람이 먼저다?
    '21.8.21 12:23 AM (121.166.xxx.61)
    인민이 먼저고
    난민은 그 다음이고
    국민은 개돼지다...
    ㅡㅡ

    개소리 좀 하지 마세요. 어휴 ㅉㅉㅉ.

  • 82. 영국에서
    '21.8.21 12:33 AM (88.65.xxx.137)

    공부할 때 무슬림 남자들
    낮에는 라마단이라고 금식하고
    해떨어지면 클럽가서 창녀들과 어울리고
    눈 시뻘개져서 다음 날 수업들어오고.

    학교도 전부 돈내고 기부금 입학. 드런 놈들.

  • 83. ///////
    '21.8.21 12:35 AM (188.149.xxx.254)

     진이어머니

    '21.8.20 4:55 PM (111.65.xxx.226)

    진이 어머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직장 바꾸는 걸 권합니다. 마음속에 미움과 편견이 가득하네요. 일상 생활에 지장은 주는 것 같고 푹 쉬고 해외 여행도 다니세요
    ////////////////////

    한국어 하는 무슬림 인가보네요.
    딱 무슬림적 사고방식 .

    내가요...............내가요.......
    딱 원글님같은 느낌 받았어요.
    유럽와서 무슬림에 아주 학을 뗍니다.
    아랫층과 1층이 무슬림가족.
    얘네들이 모든 민원의 9할을 차지해요.
    베란다 음식냄새 풍기기.
    고성방가(음악을 아주아주아주 크게 틀어놔서 내가 막 음악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쿵쾅뛰고 정신이 혼미해짐)

    그 무슬림들이 얼마나 지독한대요.
    애들 학교에서도 할랄음식 안나오면 그냥 굶어요.
    안먹어요.
    이 나라에도 우리나라처럼 회사마다 점심제공 했었는데 어느순간 싹 없어졌대요.
    무슬림들 엄청 들어온 시기와 맞물려요.

    어제도 베스트간 무슬림까는 글 있엇죠.
    그거 사실 이에요.
    시간맞춰서 학교에서 애들이 나침반으로 방향맞춰 절합니다.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나오는 카펫같은거 1인용 깔아두고요. 우리애들이 여기 학교 다니면서 무척 신기해하는거에요.
    머리에 히잡 쓰는거 역사서에만 나오던 얘기인줄로만 알았대요. 짝꿍이 어느순간 머리에 보자기를 두르고 있더래요.

    난민 받아주면 한국은 그냥 카오스 되는겁니다.
    우리가 알고 지내던 사회적상식은 다 파괴될거에요.
    중국인이나 동남아인들은 어느정도 우리 사회에 녹아들지요.
    근데요.
    얘네 중동애들은 절대 아니에요.
    절대로 녹아들지 않아요.
    그게 가장 무서운거에요.

    불쌍?
    부울싸아앙?
    이런 말하는 사회적 지위있는 공직자라든가
    연예인 있으면
    내가 그 인간 안티1호 될거에요.

  • 84. 결국
    '21.8.21 12:42 AM (96.55.xxx.95)

    종교가 미개하지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편견과 그 편견에 대한 무서운 믿음입니다. 지금 원글에 무슬림이란 단어 빼고 " .지방 사람들" " 돈없는 사람들" " 저학력" " 문슬람" " 태극기 부대"....삽입하면 그냥 집단 혐오입니다. 다문화 가정과 달리 아직 본인들 직접 구성원이 아니라 그런지 원글과 댓글에서 이 사이트 답지 않는 집단 혐오 냄새가 노골적입니다. 이런 혐오 글의 종착점은 결국 정부 욕으로 갈겁니다. 이미 나오기 시작하는구만..

  • 85. 진이엄마
    '21.8.21 12:46 AM (1.222.xxx.143)

    아주 젊잖은 한국아저씨가 윗집 무슬림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자기도 모르게 미쳐서 칼들고 사고칠까봐 겁난다고 자기를 살려 달라는 전화받았을 때 너무 속상했어요.

  • 86. ...
    '21.8.21 12:50 AM (110.9.xxx.132)

    원글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오늘 인권단체가 아프간 난민 받아주라고 외교부에 서한 냈다던데 제 생각엔 예산이나 난민 1인당 수수료 때문인거 같거든요.
    국정원이나 국세청에 신고 되나요? 신고사유면 신고할래요

  • 87. Sgh
    '21.8.21 12:51 AM (211.63.xxx.250)

    종교가 미개하지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편견과 그 편견에 대한 무서운 믿음입니다. 지금 원글에 무슬림이란 단어 빼고 " .지방 사람들" " 돈없는 사람들" " 저학력" " 문슬람" " 태극기 부대"....삽입하면 그냥 집단 혐오입니다. 다문화 가정과 달리 아직 본인들 직접 구성원이 아니라 그런지 원글과 댓글에서 이 사이트 답지 않는 집단 혐오 냄새가 노골적입니다. 이런 혐오 글의 종착점은 결국 정부 욕으로 갈겁니다. 이미 나오기 시작하는구만.

    –------------------------------

    병신인가?
    어이가 없어서,..

  • 88. ..
    '21.8.21 12:52 AM (121.166.xxx.61)

    무슨 집단혐오요.
    무슬림들 유럽에서 저지르는 범죄들 보세요.
    목숨에 대한 위협, 범죄에 대한 공포를 느껴 거부하는게 지방 사람들 저학력 에 대한 편견과 비교대상이 되나요?
    그리고 왜 종착점이 정부 욕으로 가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세금 슈킹할 생각만 하지 마시고요.

  • 89. **
    '21.8.21 12:52 AM (223.38.xxx.16)

    이 문제는 지지하는정권이랑 상관없이
    무조건 싫습니다 차라리 불교나
    개신교난민이라면 오케이입니다

    하지만 이슬람은 절대 ㄴㄴ입니다

    같은 이슬람인 싱가폴이나 말레아시아도 거부하는 사람들을 왜 받아야하죠

    아 중국이나 북한으로 간다면
    노잣돈은 대줄 용의는 있네요

  • 90.
    '21.8.21 12:54 AM (61.255.xxx.199)

    종교가 미개하지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편견과 그 편견에 대한 무서운 믿음입니다. 지금 원글에 무슬림이란 단어 빼고 " .지방 사람들" " 돈없는 사람들" " 저학력" " 문슬람" " 태극기 부대"....삽입하면 그냥 집단 혐오입니다. 다문화 가정과 달리 아직 본인들 직접 구성원이 아니라 그런지 원글과 댓글에서 이 사이트 답지 않는 집단 혐오 냄새가 노골적입니다. 이런 혐오 글의 종착점은 결국 정부 욕으로 갈겁니다. 이미 나오기 시작하는구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권단체소속? 정치꾼 알바??가 아니라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님은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구분되는 사람이네요.

  • 91. ㅂㅅ
    '21.8.21 12:56 AM (110.70.xxx.253)

    위에 잘난척 하는 모지리 하나있네 입으로만 나불대는 것들은 자기가 한번 꼭 당해보길

  • 92. 아니
    '21.8.21 12:57 AM (88.65.xxx.137)

    땅덩어리 넓고 돈도 많고 지들과 같은 종교인
    가까운 사우디, 두바이로 가지
    왜 콩알같은 한반도로 몰려올까요?
    속이 뻔하지.

  • 93. 어휴
    '21.8.21 12:58 AM (210.90.xxx.55)

    난민 받으란 인권 단체 뉴스 나오는 거 보고 현실 ㅆㅇ 내뱉었습니다. 집단 혐오라 부르고 싶음 그리 하세요. 혐오할만한 체제를 받들어 충성하는 집단... 전 진심 혐오스러워요.

  • 94. 진이엄마
    '21.8.21 12:59 AM (1.222.xxx.143)

    젊은 여직원들에게 헛짓거리 하거나 젊은 남자직원들이 화를 못참고 싸울까봐 최고 진상들은 팀장인 제가 상대해요.야근하고 퇴근하다 사무실 밖에서 저 사람들 맞닥뜨리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는 날도 있어요. 우리 국민들이 쓸데없이 왜 이런 걱정을 해야하냐고요

  • 95. ㅇㅇ
    '21.8.21 1:01 AM (175.223.xxx.78)

    원글 댓글에 한국아저씨 너무 속상하네요 오죽했으면ㅜㅠ

  • 96. ㅇㅇ
    '21.8.21 1:10 AM (110.70.xxx.253)

    성별, 인종, 종교, 장애, 성정체성, 성적지향, 사상, 정치적 의견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영역에 있어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과 혐오 표현을 금지하는 법률이 이에 해당한다.

    이상민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앞으로 골 아플 일들이 생길듯

  • 97. 입찬소리
    '21.8.21 1:12 AM (63.249.xxx.198)

    하시는 분 사람은 원래 겪어 본 일들에 반응해요
    몸서리 쳐지는 사람들 겪어 보면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경계하게 되요
    다 그런 것은 아닐수도 있지만 내가 겪은 다섯명의 사람이 하나같이 그렇다면
    하필 그런사람만 만난 내 불운일까요? 아니면 그사람들은 그런 성향의 사람일까요?

  • 98. 젤 큰 이유
    '21.8.21 1:18 AM (211.200.xxx.116)

    무슬림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민폐에 냄새나고 안하무인에 재수없는 그 민족성이 아니고요

    여자와 아이들을 인간으로 생각을 안해요. 걔들은 둘만 모여도 여자 강간할 생각하는 애들이에요
    아이들 물론 당연히 건드리죠
    난민 받으면 엄청 날겁니다. 성범죄. 잡지도 못하겠죠. 우리나라 경찰 검찰 판사 수준 알잖아요??

  • 99. 합리적인
    '21.8.21 1:27 AM (88.65.xxx.137)

    이유가 있잖아요?
    남의 나라에서 지들 법대로 살겠다는거.
    저런 놈들을 왜 받아줘요?

  • 100. 절대 반대
    '21.8.21 1:48 AM (49.171.xxx.56)

    무슬림 인구 늘어나는거 순식간이에요... 애를 무한정 낳잖아요.. 이슬람 종교는 무조건 반대에요...

  • 101. 저도 반대
    '21.8.21 2:02 AM (118.176.xxx.245)

    난민 받는 거. 정의당 장혜영인지 뭔지 정말 짜증나던데. 이래서 정의당을 좋아해줄 수가 없어요 진짜.
    일단 무실림은 한국 문화에 흡수융화가 안되는 민족 같아요.
    일정 인구 늘어나면 자치구 만들어달라고 한다면서요.
    우리가 무슬림 난민 만드는 데에 일조한 나라도 아니고 유럽으로 가라 하세요.
    우리 문화랑 안 맞아요.

  • 102. 동의합니다.
    '21.8.21 2:41 AM (108.162.xxx.246)

    제가 외국에서 30년 생활중이고, 정말 많은 인종이 같이 살아가지만... 편견을 안가질려고 나름 노력하는 사람이나...
    진짜 무슬림은... 아니 아니 아니되요~~~

  • 103. ...
    '21.8.21 3:28 AM (39.7.xxx.64)

    배운 강경 무슬림이 더 말이 안 통할 수도 있어요.
    한국 외노자 한정으로는 못 배우거나 돈이 궁하면 결국 알아서 세속화? 되더라구요.

    라마단 지키고 절 시간 지키고 음식 가리고
    할 거 다 하다가는 일의 능률이 떨어지기땜에
    결국 인력시장에서 밀려나게 되고
    그렇게 경제적 참교육을 당하고 나면 알아서 적당한 선를 찾더라구요.

    근데 고학력에 딱히 아쉬울 게 없는 계층들은
    타협의 여지가 없어요.. 그냥 지 멋대로임.

    그리고 난민을 받는다는 건 외세를 받아들이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우리가 흔히 하는 큰 착각이 약자와 선한 자를 동의어로 생각하는 건데
    약자도 얼마든지 악할 수 있거든요.
    당장 지금 위치에서 악함을 드러낼 수 없을 뿐..

    난민이든 외계인이든
    모르는 다수의 상대를 두 팔 벌려 받아들이는 건 그냥 바보짓일 뿐이에요.
    백인들을 환영했던 남미 원주민들의 운명이 어땠는지..
    힘의 논리로 통제가 가능할 때 진정한 온정도 베풀 수 있는 거에요.
    섣부른 온정은 무질서만 불러올 뿐

  • 104. 기도시간 되면
    '21.8.21 4:3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근무시간이고 뭐고 기도한다면서요?
    이슬람사원 앞에는 늘 교통체증 불법주차
    기도시간되면 차 세워둔채 절하고.

  • 105. 난민 받으면
    '21.8.21 4:4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자국민들 못참습니다.
    되도않는 감성팔이로 설득하려들지 마세요.

  • 106. 늘 말하지만
    '21.8.21 4:41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조선족보다 무슬림이 한수 위!!!

  • 107. 난민ㅡ정우성이
    '21.8.21 4:4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못생겨보이기 시작한 계기

  • 108. 난민-> 정우성이
    '21.8.21 4:4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못생겨 보이기 시작한 계기

  • 109. 기도시간 되면
    '21.8.21 4:48 AM (175.119.xxx.110)

    근무시간이고 뭐고 기도한다면서요?
    이슬람사원 앞에는 늘 교통체증 불법주차
    기도시간되면 차 세워둔채 절하고.

    난민 받으면 자국민들 못참습니다.
    되도않는 감성팔이로 설득하려들지 마세요.
    늘 말하지만
    조선족보다 무슬림이 한수 위!!!

  • 110. 이상민의원아웃
    '21.8.21 5:23 AM (188.149.xxx.254)

    와 미치겠다.ㅓ

    난민 받아들이는 의원들 발의하면 그 자식들 아웃 이에요. 무족권 아웃.
    내가 아주 딱 컴터에 저장하고 선거때 그자식들 나오면 붙여놓기하고 따라다닐거에요.
    절대반대 인터넷 운동할거에요.

  • 111. ..
    '21.8.21 7:32 AM (122.107.xxx.7)

    외국 거주 중입니다. 이민역사가 긴 이태리 사람들 그리스 사람들 중국인들.. 다 열심히 살아서 사회적으로 자리 잡고 이민 이세대 삼세대 가면 가난하게 살면서 정부에서주는 보조금만 받으면서 사는 삶이 없습니다. 각자 자기길 개척해서 사회에 일원으로 제몫을 하며 살아 갑니다.

    반면 난민출신 중동 사람들은 아직도 사회밑바닥에서 정부 보조금에 의지해서 살아갑니다. 일단 영어를 배울 생각도 없고 여기서 태어난사람이 영어를 쓰는거보면 절대 여기서 태어 났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고 교육에 대한 열의가 없습니다. 공원에가면 항상 몇십명씩 붙어 다니며 불피우고 카펫깔고 모여 놀고 있습니다.

    애를 낳으면 정부 보조금이 올라가니 평생 일은 안하고 하더라고 현금으로 받는 일을해서 세금은 안냄. 애만 줄줄이 나아 정부 보조금으로 살 생각만 함

    호주가 지금 락다운 상태인데 다른 지역에 비해 감염률 높고 예방 접종율 낮은 곳도 그사람들 모여사는 동네임

    도체 어디를 봐도 사회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고 세금만 축내고 범죄율 높고 일할 생각은 없어 보임

    일단 우리란 민족성 절대 안맞고 우리 사회에 하나도 도움이 될일이 없음. 애는 어찌나 많이 낳는지 … 우리처럼 의료보장 잘 되있고 행여나 애들에 대한 지원금이 정부에서 나오면 그거 타려고 무한정 날것임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봤을때 국민성 자체가 일을 해본 경험이 없어 보이고 뻔뻔하고 무식한것 아무렇지도 않아보임

    난민은 절대 절대 반대함. 찬성하는 사람들은 일단 난민이랑 좀 살아보고 외국에서 그들이 사회에 하는 역활좀 보고 말하길

  • 112. 무슬림
    '21.8.21 7:36 AM (39.7.xxx.19)

    싫다
    매너 없는 행동

  • 113. ..
    '21.8.21 7:41 AM (122.107.xxx.7)

    종교가 미개하지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편견과 그 편견에 대한 무서운 믿음입니다. 지금 원글에 무슬림이란 단어 빼고 " .지방 사람들" " 돈없는 사람들" " 저학력" " 문슬람" " 태극기 부대"....삽입하면 그냥 집단 혐오입니다. 다문화 가정과 달리 아직 본인들 직접 구성원이 아니라 그런지 원글과 댓글에서 이 사이트 답지 않는 집단 혐오 냄새가 노골적입니다. 이런 혐오 글의 종착점은 결국 정부 욕으로 갈겁니다. 이미 나오기 시작하는구만..

    ————————————————

    절대 편견 아님. 외국 거주중이고 경험해봐서 말하는거에요.
    저학력 지방 태극기부대 사람은 아무튼 우리랑 같은 나라에 사는 한민족입니다. 이들과도 우리가 이렇게 의견차로 융화를 못하는데, 무슬림은 절대 절대 융화못합니다. 그리고 이들도 못돌보는 판에 무슬림 난민ㅇ라니요.

  • 114. 이 글
    '21.8.21 8:03 AM (175.195.xxx.178)

    감사합니다.
    편견이 아니라 실상을 알게 해 주셨어요.
    제가 인종 상관없지만 무슬림은 안된다는제 생각이 틀린 게 아니라는 걸 확인했어요.

  • 115.
    '21.8.21 8:07 AM (223.38.xxx.78)

    그들이 유럽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저지르는 범죄를
    보세요 여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 116. ㅇㅇ
    '21.8.21 8:16 AM (211.176.xxx.73)

    무슬림도 동네 나름 이슬람에 비하면 유교가 괜찮은 사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117.
    '21.8.21 8:17 AM (223.33.xxx.29)

    대부분이 극단적 이죠 여자를 물건 취급 하는데요
    재벌들 공식적 마누라 둘셋 이잖아요
    명예살인 아빠가 딸만 맘에 안든다고 죽이는게 아니라
    아들이 엄마도 처단 하더만요
    집안 남자들 한테 까분다고

  • 118. 쿨한걸
    '21.8.21 8:21 AM (115.164.xxx.113)

    저도 무슬림 동료때문에 그친구 백업하느라 늦퇴하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기본적으로 나로인해 상대방이 입는.피해는 전혀 개의치 않구요, 세상에서 자기 본인이 젤 중요합니다.
    임신했다고 에어컨때문에 출근 못한다고 ..그럼 재택으로 일처리 하라니 컴터몼쓴다고 ....갑자기 그러는 바람에 그친구 업무 다 내가 떠 앉고 ..사직도 안하고 배째라 해서 해직처리 수순 밟느라 이중으로 일손낭비 ....싫타 싫어.

  • 119. ㅇㅇ
    '21.8.21 8:3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배운 이슬람이 더그렇다고하더라고요
    차라리 돈벌러온 외노자들은
    기도시간어쩌구하면 일자리 못구할 뿐더러
    해도 딱딱 돈이차감되니까
    슬슬동화 된다고 하던데요
    그들의 희망은 가족들 다 초청해서
    한국에 사는거고요
    대학나오고 연구원 어쩌고 하는 이슬람들
    배워서 깨인것같지만 오히려 말이 더안통한데요

  • 120. ..
    '21.8.21 8:40 A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주위에 무슬림이 많아지면 삶 자체가 공포가 될 것 같아요.
    난민 절대 반대합니다.

  • 121. ..
    '21.8.21 8:41 AM (211.197.xxx.242)

    미국이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었던거란 걸,
    최근 아프칸사태를 보고서야 알게 된 일인입니다.
    옆에서 죽을 힘을 다해 도와준들 스스로 일어날 의지가 없는데 무슨 수로 일어나게 할 수 있는지...
    정말 안타깝고 잔혹한 상태이나,,,그냥 내버려두는게 약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나라 종교와 국민성이 그러하다면...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베스트 올라갈 수 있도록 저도 글 한 줄 남겨봅니다.

  • 122. 종교가 미개?
    '21.8.21 8:42 AM (71.166.xxx.23)

    종교가 곧 그사람들의 문화고 생각하는 방식이예요. 슬프지만 몇백년동안 선조의 선조부터 그러고 살았겠죠. 보고자란게 그걸거고 계속 대물림 할거예요.
    몇년전에 이집트 대통령 취임식날 몇백명 모인 광장에서 성폭력 일어났었죠. 유럽 난민들도 문제들이구요. 계속 그러고 살거예요.
    예전 어느 프로에서난민신청했다던 이슬람 가족 생각나네요. 거취도 불안정하고 가난해서 아빠는 일용직, 하지만 손님왔을때 여자들은 따로 있어야해서 집을 두채 빌렸다던가... 애들은 많긴또 왜그리 많은지... 그렇게 살겠죠. 섞이지 않고. 이슬람 사원 수만 늘겠네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이슬람 국가에서 살아야해요.

  • 123. 난민 반대
    '21.8.21 8:56 AM (1.244.xxx.197)

    특히 무슬림은 다른 나라 민족과 섞여 살 수 없는 종족이에요. 특히 지네 종교를 절대 버릴 수 없어서 무슨 일이 있든 기도 시간에는 기도한다고 온갖 피해 다 줄 거고요. 여자는 성적 도구로 밖에 생각 안 하는 인간들이라 그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거고, 애는 또 엄청 많이 낳아 지네 종족 번식 엄청 해서 나중에 우리나라에 무슬림 엄청 많아질 거예요 앞으로 애들 살기 더 힘들어질 거고요. 지금도 다문화 가정 조선족 탈북민 지원해 주느라 세금이 얼마나 드는데... 정의당 정혜영도 너무 싫다.

  • 124. ..
    '21.8.21 9:17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난민 받자고 주장하는 국회의원 정치인 공무원 정치단체 시민단체 연예인 할거없이 다 아프간에 보내서 석 달 동안 살다 오라고 해요. 아니면 국내 무슬림 외노자들 거주하는 지역에서 살아보든지요. 지네 딸부터 꼭 먼저 보내야 하는 거 당연하고요.
    그렇게 안전하게 융화돼서 살 자신 있으면 자기들부터 먼저 같이 살아보라고 해요. 그래야 주장할 자격 있죠. 자기일 아니라고 입만 살아서 나불대기는.

  • 125. 몬나이
    '21.8.21 9:34 AM (116.123.xxx.48) - 삭제된댓글

    댓글 읽다가. 똭 ~~~공감되는말

    입진보 나불대지말고. 몸진보를보여주시길
    인도적인 차원에서 직접본인집에서무슬림에게 사랑을 베풀긴

  • 126. 입진보
    '21.8.21 9:35 AM (116.123.xxx.48)

    댓글 읽다가. 똭 ~~~공감되는말

    입진보 나불대지말고. 몸진보를보여주시길
    인도적인 차원에서 직접본인집에서무슬림에게 사랑을 베풀길

  • 127. 메모합니다.
    '21.8.21 9:42 AM (211.246.xxx.162)

    인도, 무슬림은 일단 피하고 보자.

  • 128. 국민들이
    '21.8.21 10:01 AM (175.223.xxx.249)

    똑바로 알아야 뻘 짓하는 국회의원 막을 수 있겠죠.

    이런 글 많이 읽혔으면 좋겠어요~

  • 129. phrena
    '21.8.21 10:31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
    아마 사랑이 많이 없기 때문에 유대교, 기독교 든 사랑을 많이 강조 한 것 같아요
    /////////////////////////////////////

    이 아침에 윗 댓글 때문 로긴했어요. 평소 제 생각과 꼭 같아서요 . .

    유대-기독(천주+개신)-이슬람이 결국

    중동 비옥한 초승달 지역-레반트라 불리는- 사막 지대에서 발생한 하나의 뿌리인데 . .
    그들 종족 자체가 정통 코카서스인이나 우리 동북 아시안과 상당히 다른
    유전적 기원을 지니고 있는 듯 해요. 근본적으로 유목민이고 . . 싸납고 호전적이었던 . .

    인지상정이랄까, 타 민족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도덕성이나 연민... 따위가
    원체 장착되지 않은 민족이었던지라 ,
    [사랑] - 연민과 공감 등을 통한 보편적 박애주의 사상- 을 강조한
    종교가 태동되었을 수 밖에 없는 같은데 ,

    마치 중국이란 민족성이 [인간성]이 희박하기에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인의예지신 등 인간 기본 예의에 대한
    해박한 체계를 지닌 유교가 태동하게 된 것과 꼭 같은 기전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사실 중국은, 현재도 유교 국가라고 보기보다 "도교 국가"라고 보는 게
    어쩜 더 적확할지도 모를 정도로 . .

    원체 민족성 자체가 [과력난신]을 추구하던 민족이죠 . .
    (다음 게시판 같은 곳에서 "흔한 대륙의 ~ " 시리즈들 보면
    한참 웃다가 황당해지는 기기묘묘한 중국의 허당 윤리 의식이 드러나는
    동영상들 많은데... )

    근본부터 대단히 현세 지향적이고 윤리고 도덕이고 없이
    오로지 내 가족 - 여기서 가족이란 확장된 대가족의 의미- 만 세상에 믿을만 하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다른 인간에겐 윤리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민족성이죠... 그런 막가파 도덕성을 가진 민족이어서 [유교]와 같은
    대단히 교조적이고 세말하게 제도화된 "허례허식"으로나마 그 민족을
    휘어잡을 수 밖에 없던 거고... 그 허례허식의 가치 체계 중에서도 양명학 보다는
    주자학이 우세하게 한국으로 흡수되면서 한국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최강 "유교 개뼉다귀"만 남은 유교 국가로 현재 남아있구요...

    뉴에이지 어떤 책에서 보니
    지구가 원체 우주의 유래가 없는 [감옥행성] 이지만
    그중에서도 다른 행성/은하계에서도 가장 정신 착란/폭력성을 지녔던 문제아들이
    특히 중동 지역에서 다수 윤회하게 되었다는 부분을 읽은 적이 있어요. ㅜㅜ

    자칫 인종적 편견/차별로 나아가는 걸 경계하긴 해야 하지만

    동 지역 사람들이 관련된 사안엔 긴장 빡~하고
    진짜 조심스레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130. phrena
    '21.8.21 10:34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
    아마 사랑이 많이 없기 때문에 유대교, 기독교 든 사랑을 많이 강조 한 것 같아요
    /////////////////////////////////////

    이 아침에 윗 댓글 때문 로긴했어요. 평소 제 생각과 꼭 같아서요 . .

    유대-기독(천주+개신)-이슬람이 결국

    중동 비옥한 초승달 지역-레반트라 불리는- 사막 지대에서 발생한 하나의 뿌리인데 . .
    그들 종족 자체가 정통 코카서스인이나 우리 동북 아시안과 상당히 다른
    유전적 기원을 지니고 있는 듯 해요. 근본적으로 유목민이고 . . 싸납고 호전적이었던 . .

    인지상정이랄까, 타 민족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도덕성이나 연민... 따위가
    원체 장착되지 않은 민족이었던지라 ,
    [사랑] - 연민과 공감 등을 통한 보편적 박애주의 사상- 을 강조한
    종교가 태동되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

    마치 중국이란 민족성이 [인간성]이 희박하기에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인의예지신 등 인간 기본 예의에 대한
    해박한 체계를 지닌 유교가 태동하게 된 것과 꼭 같은 기전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사실 중국은, 현재도 유교 국가라고 보기보다 "도교 국가"라고 보는 게
    어쩜 더 적확할지도 모를 정도로 . .

    원체 민족성 자체가 [괴력난신]을 추구하던 민족이죠 . .
    (다음 게시판 같은 곳에서 "흔한 대륙의 ~ " 시리즈들 보면
    한참 웃다가 황당해지는 기기묘묘한 중국의 허당 윤리 의식이 드러나는
    동영상들 많은데... )

    근본부터 대단히 현세 지향적이고 윤리고 도덕이고 없이
    오로지 내 가족 - 여기서 가족이란 확장된 대가족의 의미- 만 세상에 믿을만 하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다른 인간에겐 윤리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민족성이죠... 그런 막가파 도덕성을 가진 민족이어서 [유교]와 같은
    대단히 교조적이고 세말하게 제도화된 "허례허식"으로나마 그 민족을
    휘어잡을 수 밖에 없던 거고... 그 허례허식의 가치 체계 중에서도 양명학 보다는
    주자학이 우세하게 한국으로 흡수되면서 한국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최강 "유교 개뼉다귀"만 남은 유교 국가로 현재 남아있구요...

    뉴에이지 어떤 책에서 보니
    지구가 원체 우주의 유래가 없는 [감옥행성] 이지만
    그중에서도 다른 행성/은하계에서도 가장 정신 착란/폭력성을 지녔던 문제아들이
    특히 중동 지역에서 다수 윤회하게 되었다는 부분을 읽은 적이 있어요. ㅜㅜ

    자칫 인종적 편견/차별로 나아가는 걸 경계하긴 해야 하지만

    동 지역 사람들이 관련된 사안엔 긴장 빡~하고
    진짜 조심스레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131. . . .
    '21.8.21 10:34 AM (110.12.xxx.155)

    저도 무슬림 난민 수용 절대 반대입니다.
    탈북민 조선족 고려인들까지는 뭐 역사적 아픔이고 피붙이니 어쩔수 없다 쳐요.
    미친놈 새끼들이 싸지른 죄 때문에 코피노 아이들에게 금전지원도
    어쩔수없다 싶어요.
    근데 무슬림과 우리가 뭔 상관이랍니까?
    좁은 나라에 우린 잠재적 난민이 엄청나요. 이미.
    여러 세기에 걸쳐 식민지 만들어 착취한 제국주의국가들이
    다 책임지라고 해요.
    우리민족은 피해자이고 난민들에 책임의식 느낄 일 1도 없잖아요.
    잘난체 나서는 종교인 시민기관 연예인들 당신들 개인돈 써요.
    세금 축내지 말고.

  • 132. phrena
    '21.8.21 10:36 AM (175.112.xxx.149)

    /////////////////////////////////////
    아마 사랑이 많이 없기 때문에 유대교, 기독교 든 사랑을 많이 강조 한 것 같아요
    /////////////////////////////////////

    이 아침에 윗 댓글 때문 로긴했어요. 평소 제 생각과 꼭 같아서요 . .

    유대-기독(천주+개신)-이슬람이 결국

    중동 비옥한 초승달 지역-레반트라 불리는- 사막 지대에서 발생한 하나의 뿌리인데 . .
    그들 종족 자체가 정통 코카서스인이나 우리 동북 아시안과 상당히 다른
    유전적 기원을 지니고 있는 듯 해요. 근본적으로 유목민이고 . . 싸납고 호전적이었던 . .

    인지상정이랄까, 타 민족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도덕성이나 연민... 따위가
    원체 장착되지 않은 민족이었던지라 ,
    [사랑] - 연민과 공감 등을 통한 보편적 박애주의 사상- 을 강조한
    종교가 태동되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

    마치 중국이란 민족성이 [인간성]이 희박하기에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인의예지신 등 인간 기본 예의에 대한
    해박한 체계를 지닌 유교가 태동하게 된 것과 꼭 같은 기전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사실 중국은, 현재도 유교 국가라고 보기보다 "도교 국가"라고 보는 게
    어쩜 더 적확할지도 모를 정도로 . .

    원체 민족성 자체가 [괴력난신]을 추구하던 민족이죠 . .
    (다음 게시판 같은 곳에서 "흔한 대륙의 ~ " 시리즈들 보면
    한참 웃다가 황당해지는 기기묘묘한 중국의 허당 윤리 의식이 드러나는
    동영상들 많은데... )

    근본부터 대단히 현세 지향적이고 윤리고 도덕이고 없이
    오로지 내 가족 - 여기서 가족이란 확장된 대가족의 의미- 만 세상에 믿을만 하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다른 인간에겐 윤리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민족성이죠... 그런 막가파 도덕성을 가진 민족이어서 [유교]와 같은
    대단히 교조적이고 세밀하게 제도화된 "허례허식"으로나마 그 민족을
    휘어잡을 수 밖에 없던 거고... 그 허례허식의 가치 체계 중에서도 양명학 보다는
    주자학이 우세하게 한국으로 흡수되면서 한국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최강 "유교 개뼉다귀"만 남은 유교 국가로 현재 남아있구요...

    뉴에이지 어떤 책에서 보니
    지구가 원체 우주의 유래가 없는 [감옥행성] 이지만
    그중에서도 다른 행성/은하계에서도 가장 정신 착란/폭력성/가학성을 지녔던 문제아들이
    특히 중동 지역에서 다수 윤회하게 되었다는 부분을 읽은 적이 있어요. ㅜㅜ

    자칫 인종적 편견/차별로 나아가는 걸 경계하긴 해야 하지만

    중동 지역 사람들이 관련된 사안엔 긴장 빡~하고
    진짜 조심스레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133. ㅇㅇ
    '21.8.21 10:52 AM (180.230.xxx.96)

    정우성 얘기는 와..
    예전 친구가 했던말이 맞네요 ㅎ

    무슬림에 대해 알게되는 요즘이네요

  • 134. 그리고
    '21.8.21 10:57 AM (39.7.xxx.253)

    여자 인권이 낮고 낮아서 하찮고 누구든 여자는 섹스대상 성적 대상으로 봅니다 그래서 회사건 길에서건 두셋만 모이면 휘파람불며 성희롱하고 야릇한 성적 눈길로 보는것이고 기회만 있음 여자끌고가서 성폭행 합니다 독일에선가 어디서도 군중 그 수만명 있어도 남자 수십이 여자 하나 끌고 가는 영상 떠다녔잖아요 비명지르고 해도 소용없었어요 인도놈이나 이슬람놈들 다 여자는 욕구충족위한 성적대상이기땜에 기함할 일을 저지르죠

  • 135. 우리와
    '21.8.21 11:2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문화가 거의 비슷한 미국이나 일본에 살아도
    이질감을 느끼는데 하물며 무슬람이야 .말해무엇

    우리눈에 이상한거지 저들은 저렇게 사는게 일상

  • 136. 아프간에
    '21.8.21 11:29 AM (39.7.xxx.253)

    파병갔다온 한국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마을에 수도시설 학교 지어주러가도 남일 인양 지들은 담배피고 놀고 미군이랑 한국군 너네가 알아서 지어~~이런 분위기라 철수하려고 했다잖음.게을러터진 민족임.한국사람들 같아봐요 학교짓고 수도시설해준다하면 어린이 여자 노인 할거없이 나와서 벽돌한장이라도 들고 날랐을걸요 상식이 안통하는 사회임.

  • 137. 저도
    '21.8.21 11:46 AM (116.121.xxx.106)

    원글님이랑 비슷한 일 했었는데 이란인 괜찮았어요. 근무중에 기도하러 가서 동료들이 힘들어 한거 빼고 점잖았고 아내사랑이 극진했어요. 프랑스 스페인 미국 영국 동남아 동유럽 중동... 다양했는데... 최악은 동구권 루마니아였어요. 정말 죽이고 싶었음.

  • 138. 180님
    '21.8.21 12:02 PM (121.151.xxx.152)

    정우성 이야기는 뭔가요?

  • 139. ..
    '21.8.21 12:05 PM (59.5.xxx.247)

    이게 인도,무슬림 인종들을 겪어본 사람과 안겪어본 사람의
    차이인것 같아요
    20여년 외국계 회사서 일한 가족 말이 다국적 사장 중에
    인도,무슬림 나라는 학을 떼더군요
    정신줄을 놔서 우발적 살인 저지를까봐 멘탈 부여잡고
    견뎠다고..
    그냥 뭐든지 상상을 초월 한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도덕 윤리 등등 아예 개념 자체가
    다른 민족 이라고..

  • 140. 폴리
    '21.8.21 1:04 PM (211.244.xxx.207)

    이슬람쪽 난민 수용 불가 얘기하면 어이없게도
    꼭 우리 독립운동가들 걸고넘어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우리 애국지사들이 남의 나라가서 그 나라 문화 인정 안하고
    내 것만 주장하고 내 가족만 챙기고 그랬어요?
    우리는 그 나라 문화 존중하고 융화되어 같이 살려고 했어요

    근데 무슬림은요? 이들은 타문화 존중 자체가 애초에 없어요
    그들의 경전 내용이 그러하니까요. 이슬람만이 제일이고 최고다.
    그러니 남의 나라나 문화도 이슬람화 시키려고 하는거죠.

    국제사회에 도움을 얻으려면 자기들도 노력을 해야죠
    우리는 목숨이 여러개라서 피흘리면서 독립운동이며
    민주화운동 했어요? 어떻게 지들은 저항운동 한 번 안하고
    도움만 구걸합니까. 남의 생명과 돈은 함부로 해도 돼요?

  • 141.
    '21.8.21 1:26 PM (61.254.xxx.115)

    게으르고 몸쓰기 싫어하고 머리는 나빠서 장식이고 할줄 아는건 바차바지라고 소년강간 문화가 있어서 납치하거나 노는문화가 있음. 쓸줄 아는건 고추만 쓸줄 알음. 여자만 문제가 아니라 남자애들도 우리는 보호해야 할 지경.

  • 142. 저위에
    '21.8.21 1:33 PM (124.50.xxx.140)

    마음속에 사랑과 박애가 가득한 진이어머니는
    여기서 나불대지말고 저 불쌍한 이슬람 난민들을 도우러 현지에 가서 몸과 마음 바쳐 봉사하길..ㅎㅎ

  • 143. 저기
    '21.8.21 1:36 PM (124.50.xxx.140)

    여자들도 똑같은게...
    티비에서 인터뷰보니 아줌마들 나와서...
    자유연애한 여자 명예살인해도 된다고 핏대 세우던데 왜 그런 여자들을 도우라고 설레발인지?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든말든..

  • 144. ...
    '21.8.21 1:42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파키스탄 가족과 일하는 직원을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직원이 잘해주고 있는것 같은데도,,, 파키스타인의 요구사항이 넘 많아서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파키스타사람의 기억이 그리 좋지 못해요.

  • 145.
    '21.8.21 2:05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멀대같은 모 배우는 본업에나 충실하지..
    본업인 연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제넘게 뭔 개념있는 척은..
    난민 받으라 주장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줄 아는지..
    딱 보기에도 얼굴부터가 아무 생각 없어 보임..

  • 146.
    '21.8.21 2:06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멀대같은 모 배우는 본업에나 충실하지..
    본업인 연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제넘게 뭔 개념있는 척은..
    난민 받으라 주장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줄 아는지..
    딱 보기에도 얼굴부터가 아무 생각 없어 보임..

  • 147. 쟤는
    '21.8.21 2:07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본업에나 충실하지..
    연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제넘게 뭔 개념있는 척은..
    난민 받으라 주장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줄 아는지..
    더 킹..인지 뭔지에서 연기 보고 실소가..

  • 148.
    '21.8.21 2:12 PM (124.50.xxx.140)

    누가 자기더러 이사가랬나
    지금 사는 넓은 자기집 안방에다 한 열명 데리고 살면 되는데 ㅎ
    말귀도 못 알아먹고 ㅎㅎ

  • 149. 오죽하면
    '21.8.21 2:38 PM (211.36.xxx.98)

    이런 글을 쓰셨을까 싶네요.
    박애정신을 가진 좋은 문화를 가진 사람들도 문화가 다르면 힘든데 유교보다 더한 문화 가진 사람들과 섞여사는건 힘들 것같네요.

  • 150. ㅇㅇ
    '21.8.21 3:05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정우성도 내보내요 그럼
    정우성 집에만 있을거 아니고 돌아다닐거잖아요 걔네들
    아쉽지만 우리에겐 현빈 중기 등등이 남았으니

  • 151.
    '21.8.21 3:2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자기는 자기힘으로 좋은 동네 간건데 자기가 왜 무슬림하고 사냐고 반박했어요. ㅋ 개돼지들만 무슬림동네 살라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쇼한거였니? 이러고도 계속 난민 두둔하면 퇴출각.

  • 152. ....
    '21.8.21 3:31 PM (183.97.xxx.42)

    남자들은 받지말고 여자와 어린이만.
    솔까 거기 남자들은 넘 남성우월적이라 도저히

  • 153. ㅇㅇ
    '21.8.21 3:55 PM (118.235.xxx.13)

    이위로 무슬림 여자들도 이상하다는 얘기 많은데 안 읽으셨나 봐요 이것도 한번읽어보세요

    아프간이 왜 망했는지 알아보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173172

  • 154. 뭐라는거예요
    '21.8.21 3:57 PM (14.55.xxx.50)

    여자와 어린이들만? 그만두세요
    여자 어린이는 이슬람 아니래요? 왜 내 나라 사람도 버거운데 아니 다문화도 버거운데 그 머나먼 아프간까지 오라고요 원하시면 나가서 도우세요

  • 155. Gg
    '21.8.21 4:01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그들이 들어오는 순간..
    우리나라도 밤에 산책 나갈 수 없는 나라가 될 것 같아요..
    무서워요.

  • 156. ....
    '21.8.21 4:06 PM (183.100.xxx.193)

    그 무슬림 어린이들이 자라서 무슬림 남자 되고 무슬림 여자들이 그 남자들 낳는거에요. 왜 한국이 그들의 연고지가 되어야 하죠??

  • 157. 아프간 사태
    '21.8.21 4:07 PM (121.127.xxx.3)

    우리 나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미국이 침공해서 친미 정권 세웠고 별 볼일 없어지니 철군한거니 지들끼리 알아서 할 일.
    아프간 난민들도 한국 보다는 미국이나 유럽을 원할 거고요. 우리 끼리 그걸로 싸우고 정부 까는 데 악용하는 건 말이 안 되죠. 한국 정부가 바보도 아니고 쓸데없는 짓을 시민단체가 날뛴다고 할 리가요

  • 158. 막쌍막카
    '21.8.21 4:08 PM (112.153.xxx.129)

    첫댓글 막쌍막카.... ㅋㅋㅋㅋ
    애숭모, 시래기(실외기), 아만자 등등에 이은 새로운 등장이네요.
    근데
    너무 슬픈게.. 저 이거 처음보고 잘못된지 몰랐다는거..... 그냥 신조어인가? 했어요.
    설마 막상막하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어요. 하아....

  • 159. 민주당
    '21.8.21 4:20 PM (219.251.xxx.213)

    쓰레기들이 아프가니스탄인들 국내 데려오자고 어쩌고 저쩌고하던데. 쓰레기들이 또 설치는중

  • 160. 뭐래?
    '21.8.21 4:24 PM (178.4.xxx.227)

    민주당
    '21.8.21 4:20 PM (219.251.xxx.213)
    쓰레기들이 아프가니스탄인들 국내 데려오자고 어쩌고 저쩌고하던데. 쓰레기들이 또 설치는중

    ㅡㅡㅡ
    난민 데려오자는건 정의당.
    무식하면 배워.

  • 161.
    '21.8.21 4:27 PM (61.254.xxx.115)

    교육에 대한 의지나 배움. 잘살고자하는 욕구도 없고 무조건 정부보조금 타먹고 살려고 애를 많이낳고 가서 내가 사는 나라 말을 안가르치고 안배움. 그냥 무조건 나 먹여살려라 드러누움.집을줘도 집이작다 보조금이 작다 지랄들 함 .

  • 162. 뇌가 썩었나봐요
    '21.8.21 4:36 PM (175.223.xxx.138)

    민주당 정의당 구분도 못하면서 아무렇게나 막 댓글을 다네요
    바보

  • 163. ....
    '21.8.21 4:44 PM (183.97.xxx.42)

    난민, 이주민 받지말고
    한국사람들도 외국으로 나가지 말고
    문 딱 닫아걸고 우리끼리 살면 좋겠어요.

    외국 쳐나가서 징징대지좀 말았으면.
    우리도 외국인 싫다고!!!!

  • 164. 무식하긴
    '21.8.21 4:52 PM (219.251.xxx.213)

    신문 좀 읽어요.이용선이 대표 발의한거 좀 볼래요. 정의당 타령은

  • 165. 무식하긴2
    '21.8.21 7:36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신문 좀 읽어요2 구김당에도 있거든요
    https://news.v.daum.net/v/20210821172821830

    난민 받자고 주장한 인간들은 꼭 즈그 집에서 1년씩 같이 살게 하면 좋겠네요

  • 166. 무식하긴2
    '21.8.21 7:37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신문 좀 읽어요2 구김당에도 있거든요 http://news.v.daum.net/v/20210821172821830

    난민 받자고 주장한 인간들은 꼭 즈그 집에서 1년씩 같이 살게 하면 좋겠네요

  • 167. 무슬림
    '21.8.25 1:41 PM (118.45.xxx.153)

    파키. 방글. 중동. 동아프리카. 일부 무슬림. 4촌사이 결혼이 문화이다.
    서로의 유대를 강하게 해준다고믿고있다.
    2008년 영국 연구자료중 영국거주 파키스탄인이 영국인인구 1.5% 차지하지만.
    유전적질환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의 3분의1일 파키스탄인이다.
    또한 이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영국의 일반인구보다 이들을 케어하는 비용이 많이든다.

    인터뷰 : 왜 사촌과 결혼을 하느냐?
    영국거주 파키스탄인 : 왜 사촌과 결혼을 하지 않느냐란 질문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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