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에도 대학 어디나왔냐고 묻기도 하는군요

여름이 가네 조회수 : 5,762
작성일 : 2021-08-19 15:49:11
사회에서 어찌어찌 알게 된 사이에요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뜬끔없이 어디 대학 나왔냐고 묻더라구요 
어디 학교 출신인지가 왜 궁금할까요 
물어볼 순 있긴 하고 그냥 대답해주고 말았는데 왜 물을까? 궁금했어요 
요즘엔 동네 엄마들끼리는 그런거 잘 안 묻거든요  
IP : 14.52.xxx.23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면
    '21.8.19 3:50 PM (124.50.xxx.103)

    님도 물어보세요 대답해주면서 그런게 왜 궁금했어?

  • 2. 노답
    '21.8.19 3:51 PM (121.124.xxx.9)

    헐 10년이상 만나도
    서로 그런거 안물어요

  • 3. ......
    '21.8.19 3:55 PM (121.181.xxx.37)

    저라면 그런건 왜 묻냐고 할 것 같아요.

  • 4. ...
    '21.8.19 3:56 PM (222.236.xxx.104)

    그냥 뜨끔없이 그게 왜 궁금한대.?? 라고 반응을 할것 같아요....

  • 5. ...
    '21.8.19 3:57 PM (117.111.xxx.214)

    그런거 궁금해하는 여자가 있더라구요
    한엄마는 본인이 자기 좋은대학 나왔다고
    근데 아무도 안물어봤어요

  • 6. ㅋㅋㅋ
    '21.8.19 3:58 PM (121.181.xxx.37)

    117.111님 ㅋㅋ 그엄마 뻘쭘 ㅋㅋㅋㅋ

  • 7. ㅎㅎㅎㅎ
    '21.8.19 3:59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나 좋은대학 나온거 말하보 싶은데~~~~~~~
    내가 말하는거 아니고 누가 물어서 답하는걸로 하고 싶은데~~~~

  • 8. ..
    '21.8.19 4:01 PM (117.111.xxx.214)

    네 다들 정말 안궁금했거든요 ㅎㅎㅎ

  • 9. ...
    '21.8.19 4:01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사람 한명 알아요
    자기 애 짝꿍 부모 대학까지 궁금해서 애 시켜 묻더란...ㅎㅎ
    지구 상 모든 인구에게 다 물어봐야 직성이 풀릴거 같은.

  • 10. 솔직히
    '21.8.19 4:04 PM (1.227.xxx.55)

    궁금하죠. 차마 못물어보는 것일 뿐.
    가끔 혹시 나랑 동문 아닐까? 싶기도 하고.

  • 11. ㅎㅎ
    '21.8.19 4:05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아이 대학잘간 엄마에게는 사람들앞에서 아이대학 물어봐주는건 센스~~

  • 12.
    '21.8.19 4:05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큰코 다칠 사람ᆢ
    내가 그리 대학간판 중요시하던 사람인데ㅡ사십대까지ㅡ
    내자식들 키워보니 눈이 하염없이 낮아지더군요
    대학 나온 맹탕보다 나오지 않은 똑똑이들도 많이봤구요

  • 13. ㅁㅁㅁㅁ
    '21.8.19 4:05 PM (125.178.xxx.53)

    그만큼 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거

  • 14.
    '21.8.19 4:09 PM (223.39.xxx.224)

    아이 수학수업 듣는데, 몇번 못푸는문제 설명해서 보냈더니
    엄마 어느대학나왔냐고 물었다고 ㅠㅠ
    저희애 더웃겨요. 모른다고했대요 ㅋㅋ

  • 15. 그럼
    '21.8.19 4:09 PM (116.36.xxx.35)

    전혀 관심 없어요?
    하기사 내딸은 정말 관심 없어보이긴 하던데
    82 할정도의 나이면 관심있지 싶어요.
    불편한 진실이라고나할까요
    나보다 좋은 대학이면 괜히 알았다 싶을테고

  • 16.
    '21.8.19 4:10 PM (39.7.xxx.162)

    동네 엄마들끼리 그런거 말안하는데 어떤 엄마한명이 신촌에서 대학다녔다고 대화중에 지나가듯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데 나왔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또 대화중에 자기 남편이 아들 수학 가르치면서 너 아무리해도 엄마 학교는 못가겟다고 했다는데 그냥 다들 오 @@엄마 공부잘했나보다 하고 지나갔는더 다들 연대 나왔나보네 하고 짐작했어요.
    은근 자랑하고 싶었나보더라구요.

  • 17.
    '21.8.19 4:11 PM (211.114.xxx.150)

    본인이 좋은 대학 나와서 말하고 싶은데
    상대방 대학 물어보면 자기한테도 어디 나왔냐 물어봐 줄 것 같아서
    물어본 것 같아요.
    어떤 엄마는 처음 본 사이인데 만난지 한 시간도 안 되어서 자기남편
    카이스트 나왔다고.. 어휴 자랑할게 그렇게도 없나 싶었어요.

  • 18. 바보
    '21.8.19 4:1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어떤 모자란 여자가 저보고 대학 묻다가 딱 알아맞추더니만
    세상에 @@ 대학 나온 여자가 전문대 나온 나랑 밥먹는 신세가 됐네?
    미친... 결국 연끊는 사이 됨

  • 19. . . ..
    '21.8.19 4:14 PM (125.178.xxx.184)

    댓글 웃기네요 ㅎㅎ
    자기 좋은 대학 나온거 자랑하고 싶어서 서로 대학 밝히는 분위기 유도하는거 겁나 티나는데 ㅋㅋㅋㅋ

  • 20. ㅁㅁㅁㅁ
    '21.8.19 4:15 PM (125.178.xxx.53)

    관심은 있어도 물어볼만큼 관심있지는 않죠..
    묻는이유 뻔히 보이는데 굳이 나 그런데 관심있다는거 티내고 싶나요

  • 21. ....
    '21.8.19 4:17 PM (220.122.xxx.137)

    댓글들 웃겨요
    물어봐 달라는데도
    다들 모른척

  • 22. .......
    '21.8.19 4:31 PM (112.221.xxx.67)

    그런경우 내꺼만 말해주고 절대 묻지마세요

    자기꺼 알려주고 싶어서 뒤질겁니다.

  • 23.
    '21.8.19 4:41 PM (180.224.xxx.210)

    싫으면 말 안해주면 되는데요?

    전 밝히고 싶은 사람들한테만 말하고, 밝히고 싶지 않은 분위기에서는 물어봐도 대답 안 합니다.

    안 물어보면 절대 먼저 말은 안하고요.

  • 24. ㅇㅇ
    '21.8.19 4:48 PM (122.40.xxx.178)

    옛날분.. 대학 근처도.안간 친척 할아버지는 그냥 물어도 다른 사람은 안그러던데. 회사도 요샌 안묻대요. 전 딸네미 대학자랑좀 하구 싶은데 한번도 묻는 사람 없더군요

  • 25. ..
    '21.8.19 5:20 PM (58.227.xxx.22)

    학벌이 평생 가지는 않아도 간판은 맞아요.
    제가 학벌 컴플렉스 있어서리...

  • 26.
    '21.8.19 6:33 PM (106.101.xxx.107)

    진짜 쿨하면 초중이나 고등학교 어디나왔냐 묻는거랑 큰차이 없이 대답하면 돼요

  • 27. 요즘
    '21.8.19 7:02 PM (118.235.xxx.108)

    물어보는 사람 아무도 없던데요

  • 28. 정답
    '21.8.19 7:44 PM (42.22.xxx.166)

    진짜 쿨하면 초중이나 고등학교 어디나왔냐 묻는거랑 큰차이 없이 대답하면 돼요 222222

  • 29. ----
    '21.8.19 8:37 PM (121.133.xxx.99)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느 대학 나왔냐 묻는 사람들은 대부분 학벌 컴플렉스 있는 경우가 많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50 대통령 근저당 17.7억 매매로 고쳐야 하는 것 ㅇㅇ 07:27:04 180
1827849 마른당뇨 근력운동 유튜브 어떤거보나요 ... 07:22:22 78
1827848 이름 4 표기 07:13:30 250
1827847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데.. 5 문득 07:04:33 685
1827846 짝퉁화장품 품질 기술 07:02:13 315
1827845 출혈이 있어요 6 산부인과 06:45:54 539
1827844 대문글 없어보이는 50대 말이죠 4 00 06:30:43 1,421
1827843 부동산 대토론회 예상 대본(펌) 10 까스라이팅 06:30:28 742
1827842 노란봉투법,민주당이 통과 시켰어요. 8 ㅇㅇ 06:13:19 1,085
1827841 제가 50인데요 제주도 1년살기하고싶어요. 11 알려주세요 05:43:50 2,147
1827840 李대통령 “편법 대출로 부동산 투기, 형사처벌” 7 ........ 05:00:51 1,897
1827839 모기가 이겼어요 5 ..... 04:42:37 1,194
1827838 [그래픽] 이재명 대통령 5개국 순방 주요 일정 .... 04:39:09 911
1827837 “홍명보, 쥐어박고 싶을 정도” 축협 부회장 출신 하석주, 작심.. 1 ㅇㅇ 03:55:38 3,819
1827836 민지 복귀했네요 뉴진스 12 ........ 03:01:50 2,477
1827835 2주 여행할 동남아 가성비 여행지 좀 추천해 주세요 4 DOGGY 03:00:45 1,120
1827834 요즈음 추미애 경기지사 근황 3 .. 02:38:06 2,711
1827833 저요.. 82쿡 하면서 지금 알게 된 게 있어요 9 저요 02:24:09 3,157
1827832 82cook이 왜 이렇게 타락했나 10 나가리라 02:19:35 2,465
1827831 슬플때ㆍ놀랐을때 웃음이나는분 계신가요? 6 루비 01:33:36 929
1827830 기도하시는 분 계세요? 6 dughdh.. 01:27:59 959
1827829 펌)양정연산망미초 졸업생 분들, 황경목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 2 부산에서 자.. 01:27:09 783
1827828 대통 집 원래 유주택자한테는 못팔잖아요. 11 댓통 01:26:42 2,435
1827827 지금 밥먹었어요. 4 ... 01:21:13 1,194
1827826 제자 동원해 딸 치전원 보낸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출처].. 13 억울하겠어요.. 01:19:59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