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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남편은 부인 불륜사실 몰랐을까요?

... 조회수 : 6,443
작성일 : 2021-08-19 01:38:29
2013년부터 불륜이었으면 오랜기간 만나온거잖아요.
여자가 그 집에 수시로 드나들었다하고
사고난 날도 밤 10시 넘어서 불륜남집에 갔다면서요.
애들 있는 엄마가 그시간에 다른 남자집 드나들면 애들은요?
오래된 사이면 아이들 어릴때부터 집도 많이 비우고 밤늦게 들어오고 부인 행동이 많이 수상했을것 같고요
사고난 날도 부인이 연락도 없이 집에 안들어 왔는데
경찰에 신고도 안한건가요?



IP : 110.70.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8.19 1:43 AM (223.39.xxx.79)

    세종 국책연구단지 특성을 좀 아는데
    출퇴근 버스나 기차 배차 시간,
    야근, 출장, 학회 준비 등등 핑계거리가 많아서
    어느정도 가능했을거에요
    엄마가 출퇴근 했다면 저녁시간 육아는 가족들의 양해가 어느정도 받혀주기도 하구요

  • 2. ...
    '21.8.19 1:58 AM (222.236.xxx.104)

    진짜 둘다 미친긴 미쳤네요 .. 2013년부터이면 진짜 오래도 만났네요 ...남편은 모르겠고 그동안 남편 한테 미안하지도 않았는지..ㅠㅠ 자식얼굴보기도 진짜 미안했을것 같은데... 내연남 그인간도 살아서 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 3. ..
    '21.8.19 3:05 AM (115.140.xxx.145)

    딸 전화 받으면서 내연남 집으로 자연스레 들어가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수 있는 불륜이 아닌 일상생활하듯 자연스러워서 현실 불륜은 저런건가?싶더라구요
    그 여자는 불륜한 여자가 받을수 있는 최상의 벌을 받는듯요

  • 4. ㅇㅇ
    '21.8.19 4:09 AM (211.246.xxx.37)

    남편 불륜 몰랐겠죠.
    항상 엘베에서 19층에 내려, 21층까지 계단이용한다고
    했잖아요.
    남편도 알고, 각자 쇼윈도였다면 그렇게 하지않았죠.
    당당했겠죠.
    바람핀 상사도 주말부부라던데, 그 밤 12시에 아내한테
    내려간다고 기차예약 해놨었던거구요.
    일이 생기는비람애 아내한테 오늘 못내려간다 다시 전화하더군요.
    10시만나 그 잠깐사이에 정자 DNA 나왔구요.
    저같으면 그남편도, 그상사 아내도 피가 거꾸로 쏟을것같구만.
    10년이나 만나왔으면서 그상사는 주말에 집가기전
    그 여자 만나는것보면..

  • 5. ㄱㄱ
    '21.8.19 4:33 A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잠깐도 아니고 7년을 전 배신감에 눈물은 커녕 뒤도 안볼거같은데
    그 남편은 그래도 애들 엄마지않냐식의 억울하게 죽어 불쌍하게 보는 인터뷰에 티비 껏어요 둘이 그짓하다 죽은거 아닌가요 속인거와 부원장이 무죄못받은거를 차라리 말을 하던지

  • 6. ....
    '21.8.19 4:54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은 몰랐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남편 10년을 바람을 피웠는데
    근무시간이 일반회사와 달랐어요
    성실하고 착한 남편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남편같은 사람없지 난 복 많아
    친정부모님도 ㅇ서방같은 사람없다 잘해라
    정말 믿고 살았기에 뭔가 모르게 마음에 걸리는
    그런것이 있었는데 바람 피고 있다는걸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갑자기 암을 발견하고 몇개월 투병하다가
    떠났는데 남편 죽음을 4일 앞두고 남편 폰
    문자가 왔는데 그때 알았어요
    일반회사가 아니라서 근무시간 속이면
    정말 일하는가보다 속을수 밖에 없어요
    평소에 성실하고 믿을수 있는 좋은 사람..
    정말 사람속은 모른다가 맞아요..

  • 7. ㅇㅇ
    '21.8.19 5:01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죽어 불쌍하게 보는 인터뷰에 티비 껏어요 둘이 그짓하다 죽은거 아닌가요 속인거와 부원장이 무죄못받은거를 차라리 말을 하던지ㅡㅡ

    남편이 말했잖아요.
    그부분(바람)때문에 자기도 괴롭댔나 뭐라면서 그렇다고 그렇게 죽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맞는 말이죠.
    그렇다고 그것도 같은 죄인인 상간놈한테 그렇게 고장난 쓰레기 폐기처분하듯 버려져야 하는 건 아니죠.
    그 여자 오빠 인터뷰랑 섞여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듯 한데
    남편은 할말을 침착히 했고 안쓰럽고 가슴아파하는 건 오빠였죠.

  • 8. ㄴㄴ
    '21.8.19 5:16 AM (58.230.xxx.20)

    부원장 얼굴봤는데 힘도 없어뵈는 병약한 흰머리 할배더만
    멋있게라도 생기던지

    검색하다보니 부원장 이름 뜨고 장모 부고란도 뉴스있던데 부인이 제약회사 상무인지 처남도 이대의대교수
    모를뻔한 뉴스를 대망신이네요

  • 9. 동감
    '21.8.19 6:55 AM (222.234.xxx.222)

    부원장이란 사람 사진 보고 넘 할아버지라서 깜놀;;;

  • 10. 그러니
    '21.8.19 7:17 AM (39.7.xxx.211)

    불륜남 ㅇㅇㅇ사진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무슨 며루치같이 생겨가지고 힘도 없어 보이더만...
    외계인같은 그 넘에게 뭐가 씌어서 ...한심한 녀자.

  • 11. ㅇㅇ
    '21.8.19 9:00 AM (1.229.xxx.203)

    사내불륜들은 회사에서 매일 보고 출장도 같이 많이 다니고 그렇게 사귀는데 모르죠..

  • 12. ..
    '21.8.19 9:05 AM (106.102.xxx.122) - 삭제된댓글

    불륜남 입이 너무 더럽게 생겼더라구요. 그 입에도 모 할 수 있다는게 끔찍. 놈은 이제 얼굴 내놓고 못살겠죠?

  • 13. ㅇㅇ
    '21.8.19 9:11 AM (1.231.xxx.199)

    우와 211님도 드라마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 14. 몰랐겠죠
    '21.8.19 10:01 AM (210.112.xxx.40)

    응급실 의사랑 통화한 목소리랑 정황상 몰랐던데 맞는것 같아요. 충격은 배가 될 듯...ㅠㅠ

  • 15. ..
    '21.8.19 10:24 A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며루치..ㅋ
    서세원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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