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해외 선교 활동 나간 한인선교사 23명 코로나 사망

할말이없네요 조회수 : 28,503
작성일 : 2021-08-18 19:48:42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 6일까지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해외 파송 한인 선교사는 23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10000?sid=103



IP : 39.125.xxx.27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 누리
    '21.8.18 7:49 PM (39.125.xxx.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10000?sid=103

  • 2. 진짜
    '21.8.18 7:4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할말이 없네요.

  • 3. ...
    '21.8.18 7:5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10000?sid=103

  • 4. 자기들이
    '21.8.18 7:50 PM (211.245.xxx.178)

    선택한 길이니 후회는 없겠지요...

  • 5.
    '21.8.18 7:51 PM (211.192.xxx.180)

    교회에서 파견한 건 아닌가봐요? ㅠㅠ

  • 6. ...
    '21.8.18 7:52 PM (223.38.xxx.63)

    본인들 신념을 가지고 하는 일이니 뭐라 말할수 없지만 민폐는 안됐으면 합니다.

  • 7. 아니
    '21.8.18 7:53 PM (223.39.xxx.27)

    어쩌라고요? 같이 욕하자고요?
    이건 그럴 내용도 아닌데
    할 말도 없다면서 왜 갖고 오는데요?

  • 8.
    '21.8.18 7:53 PM (121.165.xxx.96)

    위로를 해야하는데

  • 9.
    '21.8.18 7:54 PM (121.165.xxx.96)

    온누리교회선교사 아닌가요

  • 10. 223.39.xxx.27
    '21.8.18 7:55 PM (211.192.xxx.180)

    왜 흥분하세요?

  • 11.
    '21.8.18 7:55 PM (61.74.xxx.175)

    순교라고 생각하겠죠
    그럼 슬퍼하지 않고 영광이라고 생각하려나요

  • 12. 천국
    '21.8.18 7:55 PM (121.154.xxx.40)

    직행 했으니 순교자라 하겠네요

  • 13. 그죶
    '21.8.18 7:56 PM (220.94.xxx.57)

    다들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선교를 간거죠.

  • 14. 그넘의
    '21.8.18 7:57 PM (121.154.xxx.40)

    하나님 뜻이 뭔지
    나는 그냥 내 팔자려니 하는데

  • 15. ...
    '21.8.18 7:58 PM (175.127.xxx.182)

    좋은데 가셨겠죠

  • 16. 아니
    '21.8.18 7:58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흥분이 아니라 한번 생각해보세요.
    82에도 기독교인들 있는데
    그냥 아무거나 갖고와서 다같이 욕하자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잘못한게 있으면 욕 해야지요. 당연히
    욕 먹고요.
    하지만 이게 그럴 내용인가요?

  • 17. ..
    '21.8.18 7:58 PM (118.235.xxx.189)

    각오하고 갔겠죠 영광스러운 간증이 이어지겠네요

  • 18. 아니
    '21.8.18 7:59 PM (223.39.xxx.130)

    흥분이 아니라 한번 생각해보세요.
    82에도 기독교인들 있는데
    그냥 아무거나 갖고와서 다같이 욕하자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잘못한게 있으면 욕 해야지요. 당연히
    욕 먹고요.
    하지만 이게 그럴 내용인가요?

  • 19. ㅇㅇ
    '21.8.18 7:59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주님의 뜻~~

  • 20. 악귀들
    '21.8.18 8:02 PM (223.38.xxx.245)

    코로나19로 영원한 안식 가운데로 부름을 받은 순직 선교사라고 기사에서 그러네요
    답없는 개독들
    개죽음을 당해도 코로나 확산 우려를 무시하고 십일조 바치러 열나게 다니겠죠
    재난지원금도 부가세 떼듯 10% 또 바치겠네ㅎㅎ 답 없는 것들

  • 21. ...
    '21.8.18 8:02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천국 갔으려나.....

  • 22. 진짜 왜
    '21.8.18 8:03 PM (198.90.xxx.30)

    82에 선교사 가족도 많고 연관인도 많아서 그런가요. 몰랐던 기사 가져와서 23명이나 죽은거 놀랐는데 다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라서 더 놀랐네요.

  • 23. 세상에
    '21.8.18 8:05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223.38님 진짜 말 함부러 하네요.

  • 24. 세상에
    '21.8.18 8:06 PM (223.39.xxx.130)

    223.38님 진짜 말 함부로 하네요.

  • 25. ㅇㅇ
    '21.8.18 8:06 PM (175.195.xxx.84)

    복음을 전하다 죽었고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천국가니
    여한이 없는거죠....

  • 26. ..
    '21.8.18 8:07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뭐라 할 말이...

  • 27. ㅡㅡㅡㅡ
    '21.8.18 8: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선교하러 가서 순교한거네요.

  • 28. 그러니까
    '21.8.18 8:07 PM (180.69.xxx.19)

    해외에서 선교하는게 잘못한거라는 뜻인건가요?

  • 29. 223.38
    '21.8.18 8:09 PM (121.154.xxx.40)

    말이 틀린게 없는데

  • 30. ...
    '21.8.18 8:10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들 진정하세요
    님들 욕하는게 아니고 전세계 역병 상황임에도
    선교라면 해외도 마다않는 그 뻗친 정성이 안타까워 그래요

    해외선교 관련 이 사건도 읽어보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32460

  • 31. ...
    '21.8.18 8:12 PM (175.223.xxx.160)

    기독교인들 진정하세요
    님들 욕하는게 아니고 전세계 역병 상황임에도
    선교라면 해외도 마다않는 그 뻗친 정성이 안타까워 그래요

    해외선교 관련 이 사건도 읽어보세요
    법은 누구의 편을 들었나 모르지만
    이들이 국가에 낸 소송도 있네요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632460

  • 32. 그리고 나서
    '21.8.18 8:13 PM (121.154.xxx.40)

    간증도 가증스러워요

  • 33. 위 기사
    '21.8.18 8:15 PM (198.90.xxx.30)

    샘물교회 기사 보니 또 열받네요. 여권말소 안 시켰다고 국가 소송하고. 가족들도 미친거 아닌가요?

  • 34. 슈바이처
    '21.8.18 8:15 PM (180.69.xxx.19)

    정성이 뻗쳤다는 말에서는
    전혀 안타까움을 느낄수가 없지만
    선교는 무조건 나쁘다라고 말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35. 찔리는분들
    '21.8.18 8:20 PM (118.221.xxx.115)

    있나봐요?
    기사도 비낫조가 아니라
    기사에 많은 사람들이 순교했는데
    모르는거 같다는
    교회관계자 인터뷰도 있구만요.
    그거 알아달라는거 아니에요?

  • 36. ....
    '21.8.18 8:20 PM (175.119.xxx.29)

    아무리 그래도 개죽음이니 뭐니 하는건 너무 심하잖아요.
    정말 힘들고 열악한 곳에 전재산 가지고 가서
    봉사하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 37. 근데
    '21.8.18 8:27 PM (220.94.xxx.57) - 삭제된댓글

    천국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죽으면 진짜 천국 지옥이 있을까요?

  • 38.
    '21.8.18 8:31 PM (211.36.xxx.140)

    에수도 별 볼일없는 성황당 소나무구면

  • 39. 선교?
    '21.8.18 8:33 PM (42.25.xxx.73)

    강요고 심하면 폭력이라고 봅니다

  • 40. 근데
    '21.8.18 8:34 PM (223.62.xxx.235)

    미국으로 왜 선교를 가요?

  • 41. 딴소리
    '21.8.18 8:36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선교 강요 진짜 역겨워요.
    주변 개신교인들 왜 자꾸 교회로 끌어들이려 하는지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 42. 관심주면
    '21.8.18 8:38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안되요..

  • 43. 그들이
    '21.8.18 8:40 PM (58.29.xxx.91)

    원하던일 하다 원하는곳으로 갔을테니 축하해줘야겠네요

  • 44. ..
    '21.8.18 8:56 PM (175.119.xxx.68)

    그들 말대로 하느님의 뜻이죠

  • 45. 선교?
    '21.8.18 8:59 PM (211.216.xxx.43)

    강요고 심하면 폭력이라고 봅니다 22222

    선교 자체가 나쁜짓이라 생각해요
    왜 남에게 자기 종교 강요하나요?

  • 46. ..
    '21.8.18 9:01 PM (83.202.xxx.224) - 삭제된댓글

    선교 자체가 폭력이라는 걸 기독교인들은 왜 모를까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이거 받고 교회 나오라는 조건부 홍보활동이잖아요.

    선교는 무조건 나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 47. 175.119.xxx.29님
    '21.8.18 9:25 PM (223.38.xxx.245)

    온누리교회의 선교팀이 님이 언급한
    "정말 힘들고 열악한 곳에 전재산 가지고 가서
    봉사하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에 해당이 된다 라는 거예요?

  • 48. 개독님들
    '21.8.18 9:36 PM (223.38.xxx.245)

    정부의 엄중 경고를 무시하고 이슬람교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겠다며 분쟁 지역인 아프간에 무단으로 입국한 샘물교회 선교도 그렇고,
    그동안 무수히 많은 엿같은 짓을 해서 몇백억 세금을 지들 목슘값으로 바치게 해왔던게 사실이죠
    이 와중에 개독들 실드라니ㅋ
    개가 웃겠어요 175님
    가지 말라는 나라에 굳이 기어 들어가서 피랍 되면 왜 정부에 대고 살려달라는 거죠? 난 그게 이해가 안 돼서요
    지 앞가림도 못 하는 주제가 뭔 선교?? 목숨 내놓고 하든가~ 왜 세금 쓰게 하는데요? 하나님이 시키나요 그러라고?

  • 49. ㅇㅇ
    '21.8.18 9:4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종교의 강요도 폭력이예요 2 2

  • 50. .,.
    '21.8.18 9:55 PM (182.215.xxx.3)

    광신도 아줌마가 감기인데 너무 유난이라고 교회 목사가 백신은 악마가 통제 어쩌고 해서..... 하도 같잖아서 상대도 안하는데, 그 집 가족 마스크 제대로 아쓰고 다녀서 엘베서 만나면 피합니다
    선교사 23명 죽었다는 소리 듣고도 감기라 할지 궁금하다

  • 51. ..
    '21.8.18 10:04 PM (118.235.xxx.236)

    어떤점이 강요라는지
    625전후 우리나라도 다방면으로 외국선교사들 도움받은걸로 아는데
    우리나라가 받은건 도움이고 해외나가서 활동하는건 폭력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 52. 아이러니요?
    '21.8.18 10:20 PM (223.38.xxx.245)


    외교적으로도 우호적인 국가가 아니라서 정부가 이미 경고까지 했는데 다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들어가서 피랍 됐다고 혈세 바치게 하는 선교를 빙자한 혈세 빨아먹기랑 6.25 전후랑 비교하기 있기 없기?
    한 두 번도 아니고 왜 꼭 기독교인들만!!!! 끊임없이 그러는거죠?
    하지말란 짓은 하지 말아야죠
    외교적으로 위험국가에 가서 선교라는 것을 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 53. ㅎㅎㅎ
    '21.8.18 10:35 PM (112.161.xxx.15)

    순교했다 치고 잘 가셨네요.
    미친ㄱ들

  • 54. ..
    '21.8.18 11:08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선교 강요하는 예수쟁이들 거머리 같아요. 징글징글
    예수 그리 좋으면 지들이나 실컷 믿으라구요.
    힘들고 열악한 곳 전재산 들고 가라고 누가 강요했나요?
    댁들은 봉사도 생색내면서 하나요? 뭐 어쩌라는건지ㅉㅉ

  • 55. 흠흠
    '21.8.18 11:18 PM (106.102.xxx.59)

    선교사들 별로 동정은 안가요
    왜 종교를 강요하는지
    지들끼리 믿고 천국가면 되는것을
    몇몇 목사님빼고는 다 사기꾼 장사꾼들
    못사는 나라가서 도와주며 학교짓고 결국 종교를 들이미는
    역겨운 선교방식

  • 56.
    '21.8.19 12:08 AM (125.187.xxx.5)

    참 못된 사람들이네요.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에 이런 댓글다는 사람들은 증오와 분노로 가득차있네요. 참 불쌍해요

  • 57. 개독
    '21.8.19 12:20 AM (222.238.xxx.18)

    멀쩡히돌어와 퍼트린것들도 엄청 많겠네

  • 58. ......
    '21.8.19 12:24 AM (175.123.xxx.77)

    백화점 쇼핑백 들고 귀국하던 샘물 교회 사람들 사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런데 국가 상대로 소송까지 하다니 정말 뻔뻔합니다.

  • 59. ..
    '21.8.19 12:25 AM (203.254.xxx.226)

    하나님은 왜 그들을 돌보지 않으셨는지?

    헛 짓거리 좀 그만들 해야지.
    코로나 시국에 뭐 하는 건지.

  • 60. ......
    '21.8.19 12:26 AM (175.123.xxx.77)

    네. 저런 기독교인들과 한 나라 국민이라 유괴되면 탈레반에 돈도 세금으로 내줘야 하고
    코로나 확산 시켜서 많은 사람들 감염시키는 민폐 제1인자들이랑 같이 사는 한국 국민들 정말 불쌍합니다.
    -------------

    '21.8.19 12:08 AM (125.187.xxx.5)
    참 못된 사람들이네요.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에 이런 댓글다는 사람들은 증오와 분노로 가득차있네요. 참 불쌍해요

  • 61. ......
    '21.8.19 12:27 AM (175.123.xxx.77)

    선교사들이 나이가 70대 60대가 많네요. 그 나이에도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나요?
    교회에서 모아주는 헌금 가지고 동남아시아 가서 선교사 활동하면 태국 같은 데서는 하우스 메이드를 두고 생활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62. 목사님 말씀
    '21.8.19 1:03 A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다 이루셨네요~~

  • 63. 수록
    '21.8.19 1:21 AM (58.229.xxx.118) - 삭제된댓글

    젊은 청년 때 언제라도 죽을 각오하고 낯설고 힘든 곳에 가서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분들..
    슈바이처 처럼 노숙자 중독자 들 속에서 이름도 없이 헌신하다가 떠난 분들일 수도 있지요.

  • 64. ㅇㅇ
    '21.8.19 1:23 AM (223.38.xxx.148)

    개독교인들이 말하는 봉사, 그거 다 선교잖아요.
    결국 사람장사.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말안통하는 인간들...

  • 65. 참 불쌍타
    '21.8.19 3:25 AM (108.28.xxx.35)

    말 함부로 하는 분들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이 아니고 스스로를 위해서. 남들 어려운 일에 좋은 말 못해주면 그냥 넘어가면 안되나요?

  • 66. 허참나
    '21.8.19 5:02 AM (188.149.xxx.254)

    그너메 선교사들 대체 왜저래.
    왜 가 왜가나고.
    내 알바 아님.

    어디 납치 당해도 나랏돈 쓰게하지말고 곱게 가시길.

  • 67.
    '21.8.19 6:12 AM (119.64.xxx.182)

    선교도 극과극이라서…오지에서 정말 좋은 일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한번 파견되면 거기에서 터잡고 보통 7년에 한번씩 기간을 연장해서 여생을 거기에서 보내시는 분들도 많고요. 오지인 경우 다음 선교사가 없는 경우도 많고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진짜 고생하는 선교사 가족을 알아서 저분들을 욕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지금은 몰라도 동네에서 하목사 시절 온누리교회를 지켜본 바론 샘물교회 나부랭이랑은 비교가 안됄거 같아요.
    물론 목사가 신도와 불륜저지르고 그것도 하느님 뜻이네 어쩌네 하다가 미국간 목사도 있지만요.

  • 68. ,,,,,
    '21.8.19 7:04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개독들은 어떻게 죽든 동정이 안가요,,자기들 논리대로 면 하나님이 불러서 갔을텐데,,,무슨 코로나핑게는,,

  • 69. ..
    '21.8.19 8:07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샘물교회 싹수 노란 것들도 저렇게 순직했어야 했는데.
    국세 수백억 탈레반에 바치게 하고도 지들은 하나님 뜻에 따랐다며 버젓이 잘 살고 있겠죠?

  • 70. --
    '21.8.19 8:17 AM (210.179.xxx.99) - 삭제된댓글

    개독들은 우리나라에 있지말고 해외로 가서 코로나로 빨리 순교하세요.
    전광훈이 앞장서서 해외로 다 가주세요.

  • 71. 이번엔
    '21.8.19 9:02 AM (118.45.xxx.153)

    이번엔 전세기 띄워서 데려오라고 시위안하내요 다행히

  • 72. 기독들은
    '21.8.19 10:02 AM (182.216.xxx.172)

    답이 없네요
    저위 파르르 하는 사람들도 똑같은가봐요
    이 코로나 시국에
    그럼 선교를 왜하러 다녀요?
    코로나 시국에 대면하러 다니면
    코로나 매개체역할 할 확율이 엄청 높아지지 않나요?
    선교가 아니라 봉사라면 이해라도 해보죠
    선을 가장해서 접근하고
    그다음 집요한 하나님 팔이
    차라리 대놓고 거래를 하는게 정직하죠

  • 73. 기독들은
    '21.8.19 10:03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175 223님
    못된사람들은
    님같은 사람들입니다
    몇번을 경험해도
    지들은 최고 선인양
    코로나 시국에
    전광훈처럼
    맘대로 행동하는 그 사람들이 못된사람들이죠

  • 74. 정말
    '21.8.19 10:0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이슬람이나 기독교처럼
    맹목적이고 자신들만 최고선인 종교는
    들어오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산다는 의미를 모르는것 같아요

  • 75. ..
    '21.8.19 10:13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제발 거기서 뒈져라

  • 76. 답없는 개독
    '21.8.19 10:15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북한 세뇌는 잘도 보면서
    개독먹사에게 세뇌되는건 왜들 그리 숭고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원
    감싸고 돌면서 목청만 높이는지
    북한은 지들끼리만 살기라도 하지
    개독은 사회전반에 걸쳐 목소리 내면서
    전광훈 같은놈은
    왜 툭하면 광화문에 기어나와 그난리를 치는건지 원

  • 77. Sin
    '21.8.19 10:35 AM (125.176.xxx.131)

    아무리 그래도 개죽음이니 뭐니 하는건 너무 심하잖아요.
    정말 힘들고 열악한 곳에 전재산 가지고 가서
    봉사하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222222

    미국으로 선교가시는 이유는
    미국에 있는 우리 교포들 때문이에요.
    이민자들은 처음 낯선 땅으로 와서, 도움 받을 곳도 없고
    동양인 차별로 처음에 기반잡기가 많이 힘들거든요.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해외 선교 가시는 분들은 정말 열악한 환경속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분들이죠.
    누구도 선뜻 가기 망설이는 게 선교인데...
    특히나 브라질이나 아프리카등은 선교아닌 관광으로 가기에도 위험한곳이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당하기도 하죠.

    코로나초기에도 마스크 살 돈도 없어
    힘들어하시는 선교사분들 많이 봤네요.
    남의 목숨을 그렇게 조롱하고 막말하는 거 무섭네요.


    전광훈처럼 정치와 결탁해서 자기이익만 챙기는 가짜로 사회에 해악을 끼친 것도 아니고..


    사명을 맡겨진 곳에서 묵묵히 수행하다 돌아가신 분들인데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 78. 본인선택
    '21.8.19 10:36 AM (221.138.xxx.7)

    죽음 각오하고 선교활동 나간것이니 나라 탓하면 안됨
    그 죽음 또한 하나님 뜻이겠죠.
    어딘가에 또 쓸 요량이면 그들의 하나님 살렸겠죠.

  • 79. .,
    '21.8.19 10:44 AM (59.14.xxx.232)

    할렐루야~~

  • 80. ㅂㅅ
    '21.8.19 10:44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코로나 덕에 기톡교도 낯부끄러운 그들 민낯을
    많이 들켰죠.
    그동안은 종교장사꾼들이 돈 앞세워
    정치고 법조계고 신나계 휘젖고
    다녔죠.

  • 81. ㅂㅅ
    '21.8.19 10:45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코로나 덕에 기독교회의 낯부끄러운 민낯을
    많이 들켰죠.
    그동안은 종교장사꾼들이 돈 앞세워
    정치고 법조계고 신나계 휘젓고
    다녔는더 이미지 폭망

  • 82. ...
    '21.8.19 11:08 AM (211.221.xxx.167)

    사명가지고 묵묵히 일하다 순.교.하셨다면서요.
    그럼 천국갔을텐데 기뻐해야지 왜 안타까워해요?
    이상하네?하나님의 부르심일텐데????

    개신교인들 지들이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너무하다 타령은ㅉ

  • 83. ㅇㅇ
    '21.8.19 11:21 AM (223.38.xxx.67)

    자기는 고귀한 사명감이라고 착각하겠지만
    한발 뒤에서보면
    이기적인 헛짓거리라고 손가락질 받는게
    선교에요.
    초등학교 앞에서 사탕 주며
    교회다니라고, 안다니면 벌받는다고
    그런 짓거리를 다른 나라까지가서 하고 있는거죠.
    그게 뭔 대단한 희생과 봉사라고...

  • 84. ㅇㅇ
    '21.8.19 11:22 AM (223.38.xxx.67)

    그리고 전광훈 갈라치기하지 마세요
    이미 교계 수뇌부에서 포용했잖아요.

  • 85. ...
    '21.8.19 12:28 PM (183.109.xxx.163) - 삭제된댓글

    웃긴게 꼭 저렇게 멀리가서 좋은일 해야되나?

    들은 얘긴데 위험할수록 선교의 의미가 커진다고...앞으로 무슨일 있으면 다 교회돈으로 해결하길..
    본인만족으로 가는걸 누굴 탓하나

  • 86. 지네 맘
    '21.8.19 12:35 PM (175.195.xxx.148)

    가서, 죽던 지 말던 지 알아서하면 될 것 같은데 인질로 잡히는등 국가에 피해 안 줬음 좋겠네요
    그치만 그럴 인사들이 아니겠죠?ㅜㅜ
    그러니 나라에서 금지한 위험지역으로 출국하는 사람들 국가가 안도와주는 법 제정했음 좋겠어요 차라리 아이티 난민을 돕지 ᆢ내 귀한 세금이 이기적인 저런 사람들에게 한푼이라도 가는 게 너무 싫네요

  • 87. ...
    '21.8.19 12:41 PM (14.1.xxx.188)

    하나님 만나러 갔네요...

  • 88.
    '21.8.19 12:43 PM (67.70.xxx.226)

    모든게 주님의 뜻안에서 이뤄졌습니다.
    아멘 !

  • 89. 125.176님
    '21.8.19 12:44 PM (182.216.xxx.172)

    미국에 있는 교민들 위한다구요?
    선교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나보네요
    처음 이주한 교민들 무조건 도와줘요?
    전 어릴때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
    교회가 공짜가 없다라는걸 알아서
    미국에 처음 갔을때 아예 한인교회근처는 얼씬도 안했는데
    모르고 처음 친절에 감사해서 교회도움 받았다가
    다단계는 저리가라 정도여서 울면서 하소연 하는 사람도 봤네요
    안다닌다 전화하지마라 말하라 했더니
    처음 왔을때 도움받았는데 어떻게 그러냐고..에혀
    그건 도움이 아니죠
    전 처음 갔을때 학교에 딸려있는 교회에서(한인교회 아님)
    찾아 왔더라구요
    도움주고 싶다고
    필요한가구 몇개 자기 차에 싣구요
    한번도 자기교회 와라 교회 다녀라 한적 없어요
    무슨무슨날이라고 초대해서 가면
    자기들끼리 차려 놓은 음식 먹여 보내고
    자기들은 미리 와 모여서
    자기들끼리 따로 예배보더라구요
    우리나라 교회가 하는게
    그게 어디 봉사입니까?
    다단계 포섭이죠

  • 90. 미안하지만
    '21.8.19 12:46 PM (182.216.xxx.172)

    한국엔 교회가 없어요
    한국파견 해외 교회에도 교회는 없어요
    다단계만 있을 뿐이죠
    뭐 거창한 하나님 사업 끌어댈거 없어요
    그냥 신도수 늘리려는 다단계죠
    사람이란게요
    그냥 감동 받으면 믿고 싶어져요
    교회 소리만 들어도 부르르 하게 만드는건
    한국교회죠

  • 91. 지금
    '21.8.19 12:5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 학을 떼는건
    하나님은 없고
    장사치들만 남아서
    있는대로 오만을 떨어대니 싫어 하는거에요
    초기 교회처럼 봉사하고 희생하고 하면
    사람들이 말로 돌던지는일도 못해요
    양심이란게 있어서 감동을 받거든요
    장사치들이 하나님과 봉사라는 미명으로
    악착스럽게 장사해대면서 자기들만 모른체
    포장해대는데
    그걸 사람들이 모를거라 착각하는거죠

  • 92. 부끄러운 개독교
    '21.8.19 1:07 PM (182.216.xxx.172)

    터키에 여행 갔을때 제가 직접 본겁니다
    오래전 일이라 이름은 잊었는데
    터기인들이 신성시 하는 바위가 있는곳이었어요
    마침 한국젊은 사람들이 십여명 남짓와서
    거기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전 한국인이라 다 알아듣고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죽을지경인데
    마침 그 옆에 있던 터키아주머니가 물어 보더라구요
    근처에 살아서 자주 오는데
    자주 마주친다고 한국 사람들 같은데
    저런일을 자주 하는데 종교행사 같은데
    뭐라 하는건지 알려줄수 있냐고
    그냥 쟤들은 미친애들이라 미쳐있는 중이라고 대답해줬어요
    거기서 이슬람 사탄을 무찔러 달라 기도하고 있다고 말 못하겠어서요
    그게 기독교 민낯이죠
    무식하고 독선적인요
    전 이슬람도 싫어하지만
    한국교회처럼 믿는 기독교가
    이슬람들과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 93. 굳이
    '21.8.19 1:07 PM (211.206.xxx.180)

    교회 갈 필요 있나요? 목사수준을 보면.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싶으면
    차라리 십일조 낼 돈으로 전공으로 삼아 배우는 게 나을 듯.

  • 94. 한가지 더
    '21.8.19 3:39 PM (175.100.xxx.109)

    선교사 가정 해외에 장기 체류하고 그 자녀들 12년 특례로 한국대학 엄청 많이 갑니다. 그 비중을 객관화시키지는 못하지만 부모직업에 선교사가 체감상으로 많이 거론됩니다.

  • 95. 정답!
    '21.8.19 3:40 PM (211.216.xxx.43)

    선교 :x
    다단계 영업: o

  • 96. 개독인
    '21.8.19 3:46 PM (112.161.xxx.15)

    23명이나마 개독 인구 줄어들어 환영합니다!
    이땅에 개독만 없어도, 동네 100미터마다에 있는 교회들만 없어도 너무 너무 살기 좋으련만.

  • 97. 개독
    '21.8.19 4:28 PM (223.39.xxx.243)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 기독교가 선교가 필요한 종교예요?
    제발 개독들 선교폭력하지말고 조용히 좀 살아주길
    멀쩡한 사람 개독ㅆㄹㄱ만드는 못된짓하지말고
    개독ㅆㄹㄱ 내부 자정노력이나 좀 해요

  • 98. ******
    '21.8.19 4:58 PM (118.36.xxx.155)

    선의로 선교하시는 분ㄷ 계시겠지만
    23명 사망에 대한 댓글의 분위기가 너무나 타당해 보이는 이 현실을 교회에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요즈음 코로나 시국에 보여준 개독들의 영업행위는 어떤 말로도 포장이 안 됩니다.

  • 99. ㅋㅋㅋㅋ
    '21.8.19 5:24 PM (188.149.xxx.254)

    아놤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그냥 쟤들은 미친애들이라 미쳐있는 중이라고 대답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정답일세.ㅋㅋㅋㅋ

  • 100. 선교
    '21.8.19 6:34 PM (49.170.xxx.244) - 삭제된댓글

    선교 자체가 죄악임...한국 기독교는 잡상인 중에서도 제일 천박함...팔 만한 걸 팔아야지 평생 헌금낼 호구와 말도 안되는 믿음에 눈 멀 신도를 늘리기 위한 게 한국개독들의 선교죠..

  • 101. 저기요
    '21.8.19 7:52 PM (211.174.xxx.220)

    이게 무슨 속보씩이나 된다고 올리는건지 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093 팥찜질 부작용이 있나요? ㅜㅜ 19:52:33 9
1591092 아일릿 뉴진스랑 다른데요 1 19:49:46 78
1591091 다래끼 났는데 쉬어도 될까요 다래끼 19:47:29 42
1591090 부모님 이 사무치게 그리울때 듣고 싶은 노래 알려주세요 2 .... 19:36:32 254
1591089 의사들 안하무인 행동, 너무 싫네요. 7 19:33:34 611
1591088 불맛와퍼도 전 안맞아요 1 새우만 19:28:23 289
1591087 60대 뭘 배워야 할까요? 5 용돈 19:28:18 508
1591086 스파티필름 북동향 방에서도 잘 클까요? ㅇㅇ 19:28:15 60
1591085 핸폰 버전 업뎃을 했더니만 오호 19:27:58 139
1591084 남편이 끝까지 홀시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면 10 ........ 19:27:30 1,069
1591083 푸바오 영상 보는 아이바오 ㅇㅇ 19:26:46 445
1591082 불후의 명곡 1 가수들 19:23:53 367
1591081 대출시 월급이체 할인이요 2 ㅇㅁ 19:23:15 130
1591080 흡연자들 왜 창문 열고 담배 피울까요? 7 의아 19:19:45 450
1591079 큰돈 잃고 삶의 태도가 바뀌었어요 4 ㅇㅇ 19:18:56 1,571
1591078 어버이날… 혼자 시댁가기 4 19:15:29 837
1591077 둘이 완전히 틀어졌다는데 7 ㄴㅇㅎ 19:15:15 1,456
1591076 장례치르신 분들, 조의금 10과 20 느낌이 많이 다른가요? 8 궁금 19:14:17 844
1591075 같은 대학 같은 과를 쓰는 경우 고3맘 19:13:51 216
1591074 류선재 모닝콜 2 이건또 19:13:14 367
1591073 지금 놀면 뭐하니 게임 종목이 뭔가요 ㅇㅇ 19:12:48 101
1591072 얼굴 필러 녹이면 어디로 가나요? 2 000 19:10:47 393
1591071 동유럽 여행가요 1 조언 좀.... 19:06:16 485
1591070 여름에 침대없으면 무엇을 깔고 자야 하나요? 1 .. 19:05:41 377
1591069 이혼하자는 말 매일하는 남자 15 허세쟁이 19:03:36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