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떠 먹는걸 제일 싫어했거든요.
늘 건더기만 건져먹고 말았어요.
슴슴한 국은 물론이고
찌개나 짬뽕 같은걸 먹어도 국물이 그대로였고
심지어 자작한 전골이나
뚝배기불고기같은걸 먹어도
국물은 거의 안없어졌어요.
근데 나이먹으니 이상하게 국을 엄청 좋아하게 됐어요.
요즘엔 국밥이 제일 맛있어요 ㅡ,ㅡ
어려서는 국을 안먹었는데
ㅇㅇ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21-08-18 17:28:58
IP : 110.70.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8.18 5:30 PM (5.149.xxx.222)아... 갑자기 설렁탕 먹고 싶네요
2. ..
'21.8.18 5:35 PM (114.207.xxx.109)더워도 왠지 뜨끈한 김치찌개에 밥.말아먹고싶더라구요 ㅎㅎ
3. 아아
'21.8.18 5:36 PM (220.88.xxx.157)전 돼지국밥, 선지해장국 먹고 싶어졌음...
4. 흠
'21.8.18 5:36 PM (114.203.xxx.20)나이 드니 입맛이 많이 변해요
팥 콩국수 나물 등 싫어했는데
이젠 팥떡 콩국수 나물 다 너무 맛있어요5. 엄마가
'21.8.18 5:53 PM (121.133.xxx.137)그러시더라구요
국물없이 밥먹기 힘들면 늙은거라고 ㅎ6. ...
'21.8.18 6:1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어느정도 나이가 먹으니 그런가요?
나이먹는 다는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ㅎㅎㅎ7. ..
'21.8.18 7:15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나이들어 근육빠지고 체온이 내려가서그런건지
염분이 부족해서 나트륨이 당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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