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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끓인 소고기육수 실온에 두고 잤어요

조회수 : 7,415
작성일 : 2021-08-14 05:54:13
아침에 국 끓이려고 양지 덩어리로 끓여서 육수 내고

너무 뜨거워서 실온에 두고 잤어요.

밤새 괜찮았을까요. 제가 냄새를 못맡아서

지금 냉장고에 넣었는데.. 신경쓰이네요.

열대야는 아니니 괜찮을거 같긴한데.. 흑
IP : 210.100.xxx.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4 6:00 AM (58.79.xxx.33)

    저는 버렸어요 ㅜㅜ 애매한 날씨에 먹는 걸로 탈난다 생각해서요

  • 2. 밤이면
    '21.8.14 6:10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괜찮을거예요
    혹시 모르니 쉰내 나는지 보세요

  • 3.
    '21.8.14 6:12 AM (222.234.xxx.222)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밤에 끓인 국 뜨거워서 그냥 놔두고 잤다가 아침에 냉장고에 넣은 적 많은데 괜찮았어요.

  • 4. 안 더워서
    '21.8.14 6:12 AM (124.57.xxx.117)

    괜찮을거 같아요~다른 가족분 없나요?

  • 5. 조금만
    '21.8.14 6:4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드셔보세요. 새벽 기온이 26도 정도라, 시큼하지 않으면 끓여서 드셔도 괜찮아요.

  • 6. 조금만
    '21.8.14 6:4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입에 넣어봐서 이상하면 뱉으면 돼요. 새벽 기온이 26도 정도라 시큼하지 않으면 끓여드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7. 밤에
    '21.8.14 6:50 AM (121.133.xxx.137)

    저도 어젯밤 열한시에 끓여놓고 잤어요
    암치 않지만 좀전에 깨자마자 다시 끓임

  • 8. 드셔봐요
    '21.8.14 7:10 AM (112.154.xxx.91)

    숟가락으로 떠서 혀만 살짝 대보고 뱉어봐요. 이상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 9. 한 번 더
    '21.8.14 7:15 AM (119.71.xxx.160)

    끓인 후 식혀서 냉장고 넣으세요

  • 10.
    '21.8.14 7:21 AM (106.101.xxx.222)

    끓고나서 뚜껑 한번도 안 연채로 두었으면 괜찮아요

  • 11. 맛보며
    '21.8.14 7:28 AM (180.68.xxx.100)

    알죠.
    어젯밤 정ㄷㅅ엔 괜찮읅ㅎ 같지만

  • 12. 암시랑
    '21.8.14 7:36 AM (14.55.xxx.44)

    괜찮아요. 드세요.
    저는 국 끓이면 렌지에 두고 아침에 먹어요

  • 13.
    '21.8.14 7:37 AM (106.101.xxx.222)

    음식이 상하는게 세균 때문이란 걸 입증한 실험이 이거하고 똑같은 거였어요
    아마 중학교 과학책에서 본 기억이 나실텐데요…
    팔팔 끓였다는 건 내용물 멸균, 그 후에 외부와 차단해서 새로운 균 유입이 없으면 변질되지 않는다는 걸 증명했어여
    목 길게 휘어진 플라스크 나온 실험 그림도 생각날 법도 한데요

    원글님이 멸균될만큼 충분히 팔팔 끓인 후에 한번도 개봉하지 않고 식혔다면 상하지 않아요
    충분히 끓이지 않았거나 식히지 동안 중간에 뚜껑을 열어보았다면 변했을 수는 있지만..

  • 14. 괜츈
    '21.8.14 8:00 AM (183.98.xxx.109)

    괜찮아요.
    한번 더 끓이세요.

  • 15. 네.
    '21.8.14 8:05 AM (222.121.xxx.103)

    106.님 설명이 맞아요.
    끓인 후 뚜껑여닫지 않으면 무사해요.

    그리고 언제 요리하실지 모르지만
    냉장고에 넣는거보다 한번 더 팔팔 끓이시는게 더 나아요,
    3분이상끓이세요.

  • 16. 그럼에도
    '21.8.14 8:30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82는

    끓여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고 하는게 대세.
    글쓴이도 냉장고 보관 답글에만 끄덕끄덕
    한두번 본게 아님.

  • 17. 50세
    '21.8.14 8:59 AM (222.110.xxx.225)

    50평생 저녁에 끓인국 아침에 데워 먹고 살았으나 식중독 걸린적 한번도 없네요.
    삼복더위 열대야가 지속되서 한밤중 실내 온도가 30도 넘어가더시절에도 자기전 11시~12시 사이 끓여두고 아침에 6시쯤 다시 끓이면 괜찮았음.
    이런거 물어보시는 분들 많고 거기다 다 버린다는 댓글까지 달리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 살림을 안해 보신 분들인가, 아님 너무 젊어서 세대차이가 나나...
    냉장고에 국 냄비 자체가 안들어가는 집 많아요.
    오히려 덜 식은 국 냉장고에 넣으면 전체 온도를 높여놔서 다른 냉장고 안 음식까지 상하게 할수 있죠. 안그래도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었다고 해도 반찬 만들어 둔거 2~3일 지나면 금방 상해요. 나물류는 하루안에 다 소비해야 하고...

  • 18.
    '21.8.14 9:12 AM (210.219.xxx.244)

    저도 국 끓여 다음날까지 먹고 하는데요. 여름에도 끓여서 두면 다음날까진 괜찮더라구요.

  • 19. 감사
    '21.8.14 9:20 AM (210.100.xxx.16)

    댓글 보고 안심하고 아침에 잘 끓여 먹었습니다.

  • 20. ca
    '21.8.14 10:11 AM (223.38.xxx.199)

    저 어제밤에 미역국 20인분 한솥 끓여두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솥에 아직 온기가 남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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