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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흑색선전 시작이군요

흑색선전안속는다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21-08-14 03:53:14
오늘 저녁 7시 46분에 아래와 같은 글로
7시에 알릴레오로 컴백한 유시민 작가 까는 판을 깔았던 원글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목 : 유시민 배신의 진술서를 지금 봤어요
..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1-08-13 19:46:14
저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인가 뭔가 그 멋들어진 글만 읽었었는데
아래 글을 보고 방금 전에 검색해서 유시민의 진술서를 조금 봤어요.

김대중님도 고자질했고
이해찬도 나왔고
당시 학우들 명단까지 소상하게 밝혔네요.

자기만 살자고 학우들의 명단과 행적을 알뜰살뜰하게 당시 독재정권에게 헌납하신 유시민의 간사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유시민이 아직도 노무현 재단에 있나요?

IP : 118.235.xxx.45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글 댓글에서 밀리자(유시민은 배신자가 아니었고 심재철이 배신자였음)
비아냥거리는 다른 글("나는 언제 신고 당하나요?")을 썼다가
본인의 유시민 작가 흑색선전에 대한 증거를 끝까지 못 대자
삭제하고 튀었습니다.

유작가 컴백하니 영향력 없애려고 흑색선전 슬슬 군불 지피려나본데,
아까 그 원글에도 댓글로 남겼었지만,
누가 됐든 그런 식으로 근거도 없이 중언부언하다가 자멸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라는 말 남겨두려
새글 씁니다.
IP : 118.221.xxx.129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4:01 AM (118.221.xxx.129)

    ㅎ 아까 그 글도 삭튀했군요
    신고할테면 하라고 당당하게 댓글 달 땐 언제고ㅋ
    근데 박제를 해뒀는데 어쩌나ㅡ

    신고하세요
    '21.8.13 11:42 PM (118.235.xxx.45)
    신고해서 내 컴과 폰을 다 포렌식하고
    그래서 내 말에 거짓이 없다는 걸 너희들이 증명해 줘요.
    신고만 하지 말고 제발 조사도 해줘요.

    그래서 내 말에 거짓이 없다면
    뻑하면 캡춰신고 어쩌구 하는 당신들을 협바과 무고로 고소할게요.

    제발 나를 신고하세요.
    우리 한 번 싸워봅시다.

  • 2. 유시민
    '21.8.14 4:03 AM (39.7.xxx.74)

    요즘 가발 한동훈이가 마크하고 있더군요.ㅋㅋ
    대통령 될까봐 겁내 하는 인물들을
    하나씩 잔인하게 제거하고 있어요.

  • 3.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4:10 AM (118.221.xxx.129)

    ㅎㅎ 한동훈이가 유작가를 마크한다구요?ㅋ
    유작가가 겁나긴 한가 보네요ㅎㅎㅎ

  • 4.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4:16 AM (118.221.xxx.129)

    암튼 아까 유작가 마타도어글 2개나 삭튀한 원글과 그 일당들.
    앞으로는 흑색선전을 하고 싶으면
    근거 똑바로 챙겨옵니다.

    아까 그 원글처럼 중언부언하다가
    글이랑 아이피랑 몽땅 박제당하고 튀지 마시고 ㅎ

  • 5. 흑색선전?
    '21.8.14 5:53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118.221 유시민 과대평가하시네요
    당신취향이나 유시민 좋아하지
    처음부터 그런 말 스타일 혐오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유시민별명도 노무현때 생긴거에요 ㅎ
    진중권이랑 신년토론때도 증거보존 가짜뉴스가지고
    팩폭당하더니 얼굴 벌개져서 표정관리하던거 생각나네요
    올해 신년토론도 기대했는데 진중권만 나오고 안나오더군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 댓글에서 밀리자(유시민은 배신자가 아니었고 심재철이 배신자였음)
    비아냥거리는 다른 글("나는 언제 신고 당하나요?")을 썼다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도 당신글 박제했네요
    심재철이 배신자라구요?
    그거 당신이야말로근거있어?
    유시민은 진술서에서 안불고 심재철은 진술서에서 불었다고 당신이 심재철 흑색선전하는거네요
    당신한테 다시 확인할게요
    당신이 단정져서 심재철이 배신자라고 말했는데
    누구한테 들은건가요? 그건 정확한 근거 똑바로 챙긴겁니까? 웃기고 있네요
    누가 유시민에 대해서 쓰고 지운지 모르겠는데
    난 안지웠으니까 음모론 떠들지마세요

  • 6. 흑색선전?
    '21.8.14 5:5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고문앞에 장사없다고
    전부 운동권들 진술서 열댓장씩 쓰고 불었어요
    그걸 배신자라고 말할 수 있어요?
    심재철도 고문앞에 진술서 썼겠죠?
    심재철이 그랬다고 배신자니?
    자기들은 진술서 안썼냐구 ? 당신이야말로
    심재철이 배신자라고 단정져서 말하는 근거를 가져와봐

  • 7. 나도 캡쳐
    '21.8.14 6:0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유시민은 배신자가 아니었고 심재철이 배신자였음)
    나도 당신원글 전체 캡쳐했어

    당신이 단정져서
    심재철만 배신자고 유시민 배신자 아니었다고
    아주 확신을 갖고 적었네 ㅉㅉ
    너님이야말로 근거를 가져와봐
    이거야말로 심재철한테는 평생 흑색선전이고
    명예훼손에 해당되는거니까 ㅉㅉ
    운동권중에 잡혀서 불지않은 사람은 딱 2명이었다더라 ㅉ 그중에 한명이 김문수였고 !!!!!!!
    그렇다고 진술서쓰고 불은 사람을 배신자라고
    떠들어재끼면 안되는거야
    양심이 있으면 ㅉㅉ

    거의 전부가 고문앞에 무서워서 진술서 썼는데
    누가 누굴 가지고 배신자운운하는지 ㅉㅉ

  • 8. 이잼따까리
    '21.8.14 6:20 A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안사요.

  • 9. 또왔네.
    '21.8.14 7:00 AM (2.124.xxx.196)

    ㅎㅎㅎ

  • 10.
    '21.8.14 7:09 AM (106.101.xxx.222)

    우리 사이트 격이 많이 떨어졌나보네
    아니 수준이 좀 높은 알바를 보내던가…
    원글님, 그럲지 않아요?

  • 11.
    '21.8.14 7:12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들 비위에 안맞으면

    알바타령하며 물타기하는게

    더 수준 떨어진다는걸 모르나봥 ㅎ

  • 12. 쓸개즙
    '21.8.14 7:17 AM (223.38.xxx.41)

    유시민은 흑색선전 안해도
    그냥 흑색

  • 13. 쓸개입
    '21.8.14 7:27 AM (118.217.xxx.15)

    유시민은 흑색선전 안해도
    그냥 흑색 2222222222222222

  • 14. ....
    '21.8.14 7:41 AM (110.13.xxx.97)

    삭튀했어요?? 저런ㅎㅎ

    222.108.은 댓글을 몇 개나 쓴겨? 이완용이 사실은 애국자였다급 의미없는 댓글들.

    쓸개코님이 바른말만 하시니 아류가 있네요. ㅋㅋ

  • 15.
    '21.8.14 7:5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222.108.은 댓글을 몇 개나 쓴겨? 이완용이 사실은 애국자였다급 의미없는 댓글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이완용까지 소환하는
    당신 뜬금없는 댓글의 근거는?
    대깨문 김경수 드루킹 댓글부대팀으로부터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라고 지령내려왔어요? ㅎ
    애잔하네요 캡쳐한다는둥 협박질하다가
    근거를 대라니까 또 친일몰이? ㅎㅎ
    윤미향은 친일한거 아니지?
    니네들 기준으로는 ㅎㅎ
    일본팔아서 후원금 보조금 국가세금 착복했으니
    진정한 친일인사인데 ㅎ

  • 16.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8:11 AM (118.221.xxx.129)

    ㅎㅎ 새벽 4시 반부터 자고 지금 일어났더니,
    이번엔 222.108.xxx.152 출현 ㅋ

    어제 오후 3시 반에
    이 글 썼죠?
    유시민이 왜 인기가 있었던거죠?
    유시민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1-08-13 15:27:3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73679&reple=27318859

    어제 자중지란 일으키다 밀려서 삭튀한 그 원글이랑 혹시
    동일인?ㅋ
    아니면 원팀?

  • 17.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8:20 AM (118.221.xxx.129)

    배신자는 심재철이었는데
    끝까지 그걸 유작가한테 뒤집어씌우려고 부들부들 ㅎ
    어제 그렇게 증거 하나 못 대고
    댓글에서 밀리고 횡설수설 했으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ㅡ

    어제 붙여드린 글 다시 붙여드리죠ㅋ




    1980년 ‘김대중 내란 음모 조작 사건’ 관련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진술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논쟁에 두 사람의 대학 후배인 윤호중 의원이 7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유죄판결의 핵심 법정 증언이 바로 형(심재철)의 증언”이라며 가세했다.



    윤 의원은 “작년 10월 써놓고 묵히고 있었는데 또다시 그때 이야기를 해서 이번에 공개하게 됐다”며 “정작 사형 언도까지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전에 단 한 차례도 심 의원을 원망한 적 없다”고 했다.

    윤 의원은 “심재철 의원을 그렇게 만든 신군부가 나쁘다고 했지 단 한번도 심 의원을 미워해본 적이 없다”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떠올렸다.

    윤 의원은 “그런데 본인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있다”며 “심 의원이 40년 전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못 잡는 것 아닌가, ’당신 이랬어’라고 아무도 얘기를 안 하니까 그 벽을 뚫고 나오지 못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의 글에 대해 심 의원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다른 모든 피고인의 자백으로 완성돼 있었다”고 반박했다. 또 심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정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입장문 내용을 보면 심 의원이 공판 기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검찰의 공소장, 법원의 판결문, 공판 기록 어디에도 심재철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DJ가 대통령이 된 후 그 공판기록을 찾아달라고 했는데 못 찾았다고 한다”며 “어디로 갔을까. 누군가 없앴겠지”라고 했다.

    윤 의원은 “‘법정에서 증언을 했으되 재판부가 중요한 증언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라고 새로운 허위 사실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데 피고석에 앉아 있었던 이들, 가족들은 다 기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런데 정치를 잘 모르는 분들은 당시 상황을 모른다”며 “새로운 사실을 가공해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관련해 최민희 전 의원은 2004년 12월 란 오마이뉴스 기사를 썼다가 심 의원에게 고소를 당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최 전 의원은 “진술서를 다 읽어봤는데 유시민 이사장은 우리가 교육받았던 것을 아주 충실하게 이행했다”며 “첫째 공개된 사람에게 다 몬다는 것, 둘째 길게 쓴다는 것, 쓸데 없는 것을 많이 써서 헷갈리게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읽어보니 앞 뒤가 안 맞는 게 없다. 머리가 대단히 좋다”고 했다.

    윤 의원은 “그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한번 쓰게 한 후 다음날 다시 쓰라고 하는데 진술이 달라지면 왜 달라졌냐고 구타하고 달라진 이유가 뭔지 물고 늘어지면서 결국 다 이야기하게 만드는 일종의 수사기법이었다”고 했다.


    최 전 의원은 “당시 심재철 의원은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굉장히 유명했다”며 “대한민국에는 전두환과 심재철이 있다는 얘기가 시중에 돌 정도”라고 했다.

    최 전 의원은 “심 의원이 이후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원이 된 것도 80년대에 그렇게 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상황을 뻔히 알기에 당시 관련자들은 ‘청년 심재철’을 누구도 비난을 하지 않았고 잘 살아주기를 바랐다고 한다. 이후 심 의원은 동대문여중 영어 교사를 지내다가 MBC에 입사했다.

    최 전 의원은 “내가 82년 시위하고 감옥 갔을 때 면회 온 아버지가 한 첫 말씀이 ‘너 인생 끝났다’였다”며 “감옥 갔다오면 아무것도 못했다. 그런데 교사가 되고 MBC에 들어가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또 최 전 의원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유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가여워서 눈물이 나려 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당시 정말 죽음을 각오하고 광화문, 서울역에 나갔다, 당시 지도부는 강한 사람이 아니다. 역사의 부름을 거절할 수 없을 만큼 약한 사람들이다”며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살 수 있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전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이나 가족들이 표현하지 않지만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며 “방송을 돌려 보면서 순간순간 눈물이 나려했다”고 말했다.

  • 18. 원글
    '21.8.14 8:24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당신이 단정져서 심재철 흑색선전했잖아
    당신이 쓴 원글 똑바로 봐봐
    심재철은 배신자고 유시민은 배신자 아니라며?
    진술서는 심재철도 유시민도 똑같이 썼는데
    왜 심재철보다 더 깨알같이 많이 쓴
    백장가까이 썼던 유시민은 배신자가 아니고
    심재철은 열댓장썼다던데 배신자낙인을 찍냐?
    당신부터 말해봐
    왜 심재철을 흑새선전하고 돌아다녀
    알지도 못하면서 ㅉㅉ
    그리고 난 노무현때부터 유시민 안좋아했던 사람이야 ㅎ
    음모론 떠들거 없어 ㅎ
    원팀할만큼 유시민한테 관심도 없으니까
    존재감도 이제는 없어진 증거보존 유시민
    당신이나 많이 응원하세여 ㅎ

  • 19.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8:25 AM (118.221.xxx.129)

    222.108.xxx.152은 윗글 잘 읽어보시구요ㅡ
    그래도 불만족스러우면 어제 삭튀한 글 댓글까지 통째로 다
    다시 붙여드릴게요ㅋ
    어제 그 글 삭튀할 때까지 드리블하느라
    3시간 반 잤더니 너무 졸려서 다시 자고 올 테니
    이따가 다시 만나요ㅎ

  • 20.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8:27 AM (118.221.xxx.129)

    222.108.xxx.152
    윗글 잘 읽어보고 얘기하세요ㅋ
    특히 아래 발췌부분


    최 전 의원은 “진술서를 다 읽어봤는데 유시민 이사장은 우리가 교육받았던 것을 아주 충실하게 이행했다”며 “첫째 공개된 사람에게 다 몬다는 것, 둘째 길게 쓴다는 것, 쓸데 없는 것을 많이 써서 헷갈리게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읽어보니 앞 뒤가 안 맞는 게 없다. 머리가 대단히 좋다”고 했다.

    윤 의원은 “그 점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한번 쓰게 한 후 다음날 다시 쓰라고 하는데 진술이 달라지면 왜 달라졌냐고 구타하고 달라진 이유가 뭔지 물고 늘어지면서 결국 다 이야기하게 만드는 일종의 수사기법이었다”고 했다.

  • 21. 기가막혀
    '21.8.14 8:3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똑같이 진술서 써놓고
    자기들이 쓴 진술서는 어쩔수 없는 착한진술서
    반대진영이 쓴 진술서는 매국적인 진술서
    내로남불이 어쩜 이정도인지 ㅉㅉ
    그래서 심재철 혼자만이 핵심증언자였다는
    증거도 없잖아
    또 이런식으로 또 뒤집어씌우는구나
    누군가가 없앴다고 음모론 피우면서

  • 22.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8:38 AM (118.221.xxx.129)

    222.108.xxx.152
    유시민 까는 글 줄기차게 쓰면서
    유작가한테 관심이 없다고 우기는 것도 어제랑 똑같네
    원팀 아니고 동일인인가 봐요?ㅋㅋ

    어제도 계속 말했지만,
    저 사건 관련해서 심재철 쉴드쳐 준 사람
    아ㅡ무도 없어요
    전부 유작가 편 들었고
    김문수 이재오마저도 심재철 쉴드를 못 했는데
    어디서 유작가한테 뒤집어씌우나요?

    어제 컴백한 유시민 영향력이 무서워서
    어떻게든 뒷덜미잡고 늘어지고 싶은가본데
    실패!

  • 23. 이재명을
    '21.8.14 8:42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홍보하는 방송을 하면 유시민의 생명이 끝나게 될 테니 알아서 잘 처신하겠죠

  • 24.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8:43 AM (118.221.xxx.129)

    암튼 자고 올 테니까,
    "유작가가 배신자!"라는 당신 주장의 근거가 되는
    증언 들고 오세요ㅡ
    어제 그걸 끝까지 못 대고 중언부언하다가 삭튀하더니ㅎ

  • 25. 팩트알려줄게
    '21.8.14 8:43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유시민은 진술서 쓰고
    한 70명쯤 동료들 실명이 나온다고함 (진술서에)
    그리고 불기소로 풀려남
    심재철은 고문당하고 형까지 살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난 유시민을 배신자로 몰지는 않겠음
    너님처럼 ㅎ

  • 26. 뉴스퍼옴
    '21.8.14 8:46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단독입수] “운동권 동료 이름 술술 적어내” 유시민 1980년 계엄사 자백진술서이해찬, 김부겸, 신계륜 등 행적 적어내…심재철 “유시민 진술서가 민주화 인사 겨눈 칼 됐다”

    [제1407호] | 19.04.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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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980년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사령부에 끌려가 작성한 친필 자백진술서를 본지가 입수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임준선 기자


    지난 4월 20일 KBS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한 유시민 이사장은 “진술서를 쓸 때만 구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기 위해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누구를 붙잡는 데 필요한 정보는 노출 안 시키면서 썼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다”고 반발하면서 진실공방이 시작됐다. 심 의원은 “유시민 진술서 내용을 알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지만 그간 침묵해왔다”면서 “유시민은 자백진술서에 77명의 이름과 행적을 적시해 계엄당국이 당시 학원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카드를 쥐게 됐다. 유 이사장은 지금이라도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요신문이 입수한 유시민 이사장 친필 자백진술서에는 운동권 동료들의 이름과 행적들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유 이사장은 진술서에서 “저는 일전에 미처 진술하지 못한 사항이나 잘못된 사항, 불명확한 사항을 상세히, 잘못을 수정하고 명확하게 진술코저 합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정황이다. 유 이사장은 해당 진술조서를 작성한 뒤 불기소로 풀려났다. 

  • 27. 뉴스퍼옴
    '21.8.14 8:4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일요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980년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사령부에 끌려가 작성한 친필 자백진술서를 본지가 입수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임준선 기자


    지난 4월 20일 KBS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한 유시민 이사장은 “진술서를 쓸 때만 구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기 위해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누구를 붙잡는 데 필요한 정보는 노출 안 시키면서 썼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다”고 반발하면서 진실공방이 시작됐다. 심 의원은 “유시민 진술서 내용을 알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지만 그간 침묵해왔다”면서 “유시민은 자백진술서에 77명의 이름과 행적을 적시해 계엄당국이 당시 학원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카드를 쥐게 됐다. 유 이사장은 지금이라도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요신문이 입수한 유시민 이사장 친필 자백진술서에는 운동권 동료들의 이름과 행적들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유 이사장은 진술서에서 “저는 일전에 미처 진술하지 못한 사항이나 잘못된 사항, 불명확한 사항을 상세히, 잘못을 수정하고 명확하게 진술코저 합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정황이다. 유 이사장은 해당 진술조서를 작성한 뒤 불기소로 풀려났다. 

    최신목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8. 뉴스퍼옴
    '21.8.14 8:4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심재철이 배신자라며? 뭐가 배신자야 ? 확인되지않은 추측을 떠들며 심재철 배신자라고 선동질하지말고
    증거를 가져와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증거가 없으니까 음모론떠들며
    누가 고의로 없앴을거라고물타기하고있네

  • 29. ...
    '21.8.14 8:52 AM (223.62.xxx.185)

    참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려고 올리는 글들이 보이네요.
    거짓을 자꾸 말하면 진실이된다는 일본 속담을 실천하려는건지.... 뻔뻔하게 아주 거짓인 것을 진실인양 올리더라구요 ㅠㅜ 너무 화가나요 ㅠㅜ 젊은 아이들이 그런 글을 보면 그게 진실인줄 알까봐 걱정도 되구요

  • 30. 당신 정말
    '21.8.14 8:52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내가 왜 최민희 의견을 잘 읽어보니? ㅎ
    그사람이야 원팀이니까 유시민 포장질하겠지
    그래서 법적증거가 없어졌다며?
    이게 또 양념질 음모론이 들어갔다는거 모르겠니?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 ㅉㅉ

  • 31. 당신 정말
    '21.8.14 8:54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최민희 전 의원은 “DJ가 대통령이 된 후 그 공판기록을 찾아달라고 했는데 못 찾았다고 한다”며 “어디로 갔을까. 누군가 없앴겠지”라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음모론이고 양념질이야 ㅉㅉ
    그 누군가는 알겠지 이러면서 또 뒤집어씌우는거 ㅉㅉ
    냄새킁킁 김어준발언하고 똑같잖아 ㅎ

  • 32.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8:56 AM (118.221.xxx.129)

    증언 들고 오시라는데 왜 자꾸 딴소리실까ㅡㅎ
    심재철은 잠깐 징역살다가 군대갔고
    전역 후엔 운동권에 발을 못 붙였어요ㅡ
    당시 상황 잘 아는 서울대 운동권 출신들이
    심지어 심재철 동기마저도
    죄다 심재철 욕했어요ㅡ
    다른 증언들 또 붙여드릴테니
    잘 읽고 얘기하시고,
    증.언. 들고 와서 근거 대세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형에게’란 페이스북 글에서 심 의원을 겨냥 “총학생회장이었던 형이 84년 복학해선 왜 복학생협의회장을 맡지 못하고 유시민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는지 스스로 잘 알지 않나.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에 있어서 핵심 법정 증언이 바로 형의 증언”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같은 날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까지 “유시민은 조직을 지켰고 심재철 검거 이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조작이 완성됐다”고 유 이사장 손을 들어줬다.

    이 뿐 아니라 77학번으로 심 의원과 서울대 동기인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마저 “마뜩찮은 몇 줄을 찾아내도 그건 고문의 정황증거지 밀고자란 증거는 될 수 없다”며 유 이사장을 두둔했는데, “자술서를 어떻게 썼든 당시 학생·정치·재야운동 동향은 전두환 군부의 정보망에 이미 다 들어 있었다”고까지 주장해 아예 그간의 논쟁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 33. 당신 정말
    '21.8.14 8:5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나도 음모론 냄새킁킁수법으로 한사람 몰아가볼까?
    유시민은 왜 불기소로 풀려났을까?
    이상해 이상하단말이야
    이게 딱 최민희발언과 똑같은거야 ㅎㅎ
    당신이 심재철 배신자라고 낙인찍듯이
    하지만 난 당신처럼 유시민 배신자라고 안했다 ㅎ

  • 34.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07 AM (118.221.xxx.129)

    ㅎㅎ 대놓고 말만 안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은가본데
    실패! ㅋ
    저 위에 주구장창 가져온 글들이 전부
    심재철 입장 대변해서 유작가한테 뒤집어씌우는 것들인데
    이제 와서 빠져나가려구요?ㅋ
    생각보다도 수준이 훨씬 낮으시네ㅎㅎ

    당시 유작가가 쓴 진술서를 자꾸 물고 늘어지는데,
    그 진술서는
    운동권학생들이 잡혔을 때 행동요령에 충실하게 작성된 거였고,
    조서에 나온 이름들은 이미 수사기관에 노출된 조직이었고,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에 있어서 핵심 법정 증언은
    심재철이 했다구요ㅡ

    증언을 갖다줘도 읽지도 않으면서 계속 꼬투리만 잡는데,
    그럴수록 본인 바닥만 보인다는 건 알고 하세요ㅎ


    당신 정말
    '21.8.14 8:57 AM (222.108.xxx.152)
    나도 음모론 냄새킁킁수법으로 한사람 몰아가볼까?
    유시민은 왜 불기소로 풀려났을까?
    이상해 이상하단말이야
    이게 딱 최민희발언과 똑같은거야 ㅎㅎ
    당신이 심재철 배신자라고 낙인찍듯이
    하지만 난 당신처럼 유시민 배신자라고 안했다 ㅎ

  • 35.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14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암튼,
    222.108.xxx.152님이
    유작가를 그렇게 헐뜯어대는 와중에도
    "유시민은 배신자!"라는 말을 딱 까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증거가 부족하다는 거죠?
    잘 알겠어요ㅋ

  • 36. 촉새같은
    '21.8.14 9:14 A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꼴도 보기 싫은 유시민.
    요즘 납작 기고 있는데 왜 다시 들춰서
    이 난리?

  • 37.
    '21.8.14 9:15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어휴 말 안통해 ㅎ
    너님이나 심재철이 배신자라는 증거나 내놔봐
    진술서쓴거는 심재철이나 유시민이나 똑같아
    근데 유시민은 배신자아니고
    심재철은 배신자?
    난 너네들 그런 내로남불이 역겹다는거야 ㅎ

  • 38.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15 AM (118.221.xxx.129)

    암튼,
    222.108.xxx.152님이
    유작가를 그렇게 헐뜯어대는 와중에도
    "유시민은 배신자!"라는 말을 딱 까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는 거죠?
    잘 알겠어요ㅋ

  • 39. ㅎ뭘잘알아 ?
    '21.8.14 9:20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고문앞에서 무서워서
    진술서쓰는거 자체는 이해한다는 말인데 ㅉ
    이해력이 딸리나봐 ㅎ
    근데 자기들도 진술서 쓴거는 마찬가지면서
    왜 심재철을 악마화하고 배신자낙인을
    여태까지 찍었냐구 마타도어하면서
    딱 좌파들 내로남불이 역겹다고
    가만히 있었어야지 ㅉ
    하여튼 선동질 악마화 뒤집어씌우기는 특화되어있어
    민생관련해서는 능력은 형편없으면서 ㅎ

  • 40.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22 AM (118.221.xxx.129)

    증언을 저렇게 붙여줬는데
    읽지도 않고ㅡ
    본인 주장 뒷받침하는 증언은
    하나도ㅡ 없고ㅡ
    심재철이 배신자라는 증언은 저ㅡ 위에 여러 개 붙여드렸으니
    그거 보시구요ㅡ
    이제 본인 주장 뒷받침할
    증.언. 들고 오시라구요ㅡㅎ




    '21.8.14 9:15 AM (222.108.xxx.152)
    어휴 말 안통해 ㅎ
    너님이나 심재철이 배신자라는 증거나 내놔봐
    진술서쓴거는 심재철이나 유시민이나 똑같아
    근데 유시민은 배신자아니고
    심재철은 배신자?
    난 너네들 그런 내로남불이 역겹다는거야 ㅎ

  • 41.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23 AM (118.221.xxx.129)

    뭐 이런 생떼나 쓰는 수준낮은 알바가 다 있담.

  • 42.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26 AM (118.221.xxx.129)

    근거도 없이 중언부언하다가 자멸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라고,
    흑색선전을 하고 싶으면
    근거 똑바로 챙겨 오라고 분명 얘기했는데
    또 근거 없이 생떼질ㅋ

  • 43. 말안통해
    '21.8.14 9:2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그래서 공판기록 없어졌다는게 누구를 의심하는거냐구?
    ㅎㅎ 최민희가 음모론 피우는건 문제안돼?
    그게 심재철하고 무슨 상관인데? ㅎ
    그리고 유시민은 왜 불기소로 풀려났을까ㅎ 교도소에서 편안하게 청소당번하다가 불기소로 풀려났던데 ㅎ
    심재철은 고문받고 교도소에서 형도 살았어
    그럼 신군부공안경찰한테 누가 더 협조적이었을까?
    이건 완전 합리적 추론인데 ㅎ
    뇌를 맡긴 좀비들은 잘 모르겠지만 ㅎㅎㅎ

  • 44.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35 AM (118.221.xxx.129)

    암튼 자고 올 테니까,
    유시민 흑색선전은 하고 싶지만
    유시민이 배신자라는 말을 대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가 미약한
    222.108.xxx.152은
    부족한 증거 보충해두세요
    심재철 주장 복붙하지 말고!

    심재철 빼고 누구 하나라도
    저 일 관련해서 유작가 탓하는 증언 한 사람이 없는 반면
    심재철은 위에서 보다시피
    여러 사람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어요
    이 일에 대해서 기사 쓴 최민희 의원을
    심재철이 고소했는데 무혐의 나왔구요

    반박하고 싶으면 심재철 주장 말고
    반대 근거가 되는 증언 들고 오세요
    생떼 쓰며 유작가 깎아내리지 말고!

  • 45. 이 인간 짜증나요
    '21.8.14 9:37 AM (121.165.xxx.89)

    유시민은 흑색선전 안해도
    그냥 흑색 333333333

  • 46.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9:45 AM (118.221.xxx.129)

    심재철은 징역 대신 군대 갔다와서
    전두환 정권에서 mbc 기자까지 했어요ㅋ
    위에 붙여드렸는데,
    읽지 않고 생떼만 쓰니 다시 붙여드립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ㅎ



    "'김대중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거나
    군대에 끌려갔다온 분들 중 어느 누구도 기간방송사에
    기자로 채용된 이가 없었다"면서
    "유독 형만이 징역 대신 군대 갔다와서 전두환 정권에서
    MBC 기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진 않을 것"라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수많은 민주인사들을 투옥시킨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의
    유죄판결에 있어서 핵심법정증언이 바로 형의 증언임이
    역사적 진실로 인정되고 있다는 것을 어찌 형만 부정하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80년 서울역 진출과 회군을 결정한 총학생회장이었던 형이,
    84년 복학해서는 왜 복학생협의회장을 맡지 못하고
    대의원대회의장이었던 후배 유시민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는지,
    스스로 잘 아시지 않느냐"고 했다.

    또 윤 사무총장은 심 의원의 MBC 기자직 채용도 언급했다.
    심 의원은 1985년 MBC 기자를 거쳐
    1995년 당시 신한국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윤 사무총장은
    "'김대중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거나
    군대에 끌려갔다온 분들 중 어느 누구도 기간방송사에
    기자로 채용된 이가 없었다"면서
    "유독 형만이 징역 대신 군대 갔다와서 전두환 정권에서
    MBC 기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진 않을 것"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라도 진실된 자세로 역사와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
    고(故) 문익환 목사님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라"며
    "그것만이 당신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국민께 용서받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47. 118.221
    '21.8.14 9:4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최민희가 공판기록없어졌다고 사실을 말했으니까
    무죄가 나온거지 ㅎ 그리고 심재철이 공판기록을 없앴다 이렇게 특정지어서
    떠들고다니건 아니니까 무죄가 나온거지
    ㅎ 하지만 교묘히 심재철을 의심하는 마타도어를
    좌파쪽에서 수십년동안 진행한거지 ㅎ
    ㅇ심재철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겠지
    억울하고 난 고문당하고 진술서도 유시민 90몇장쓸때
    열서너장만 쓰고 교도소 형까지 살았는데
    교도소 깜방에서 나오니까 누군가가 배신자로 낙인찍어서
    왕따를 시키잖아
    심재철이 배신자면
    불기소로 풀려난 청소당번 유시민도 배신자고
    심재철이 배신자가 아니면
    유시민도 배신자가 이닌거지 ㅉㅉ
    왜 이렇게 내로남불시 심하냐구 ㅎㅎ
    그리고 서울대민간인고문사건으로
    유시민과 같이 유죄받은 윤호중증언은
    난 신뢰감이 없더라 ㅎ
    유튜브에 찾아봐 유시민의 실체
    이렇게 치면 잘 나와 ㅎ
    뭔 유시민 가짜뉴스 저질레오같은거나
    편식하지 말고 ㅎㅎ

  • 48.
    '21.8.14 9:50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윤사무총장이 윤호중? ㅎ
    서울대민간인고문사건때 유시민이 복학생이었고
    윤호중이 현역이었다며? ㅋㅋㅋ

  • 49. 이젠 이런 말이
    '21.8.14 9:58 AM (118.218.xxx.85)

    대꾸하지 마세요.
    이건 아갈머리로 쓰레기를 내뱉는거라 여기면 됩니다.
    어딜 '유시민'님한테 이런걸 들이대다니 울고불고 회개한다고 반성한다고 만백성 앞에서 추하게 굴던 심재철이를 들고나와서는,ㅉㅉㅉ
    '유시민'님같은 분이 안계셨다면 얼굴도 모르는 쓰레기인 너는 지금 여기서 이런말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으리.
    아직도 박정희,전두환시대의 공포정치 밑에서 벌벌 떨고있었으리라.

  • 50. 유튜브
    '21.8.14 9:58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김인성유튜브치면
    그분이 통진당부정경선 포렌식하셨던 전문가신데
    사실 부정경선 실체가 알고봤더니 유시민계열이었다고 지금은 노무현재단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분인데
    오억만씨라고 재판결과 오히려 이분이 유죄받았더라구
    이석기계열이 아니라 ㅉㅉ
    그분이 유시민 이재명 책까지 쓰신분이야
    그책을 얼마나 팩트에 가깝게 썼는지 유시민측에서
    고소가 안들어온대
    억울하면 유시민한테 고소하라고 하심
    지금은 친노 친문의 위선을 팩트로 까는 책을
    집필하신다고 함
    그분 상대로 고소해봐 거짓이 잇으면
    여기 82 방구석에서 캡쳐했다는둥
    큰소리치지말고 ㅎㅎ
    참 남자훈련소? 유튜브에서도 유시민서울대민간인고문사건 자세히 알려주는것 같더라
    난 김인성 유튜브만 봤지만 ㅎㅎ

  • 51. 118.218
    '21.8.14 10:0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유시민'님같은 분이 안계셨다면 얼굴도 모르는 쓰레기인 너는 지금 여기서 이런말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으리.
    아직도 박정희,전두환시대의 공포정치 밑에서 벌벌 떨고있었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약하고 계시네 ㅎ 유시민이 87년이후 민주화이후에
    했던 행적을 비판하는건데 왜 논리비약을 하실까?
    유시민이나 좌파들만
    민주화의 좋은 이미지를 따먹을라고 하니까
    얍삽하다는거지 ㅎ
    우파들도 목숨내놓고 민주화운동 안했니?
    그렇게 따지면 심재철은 고문까지당했지
    김문수도 마찬가지고 한화갑 한광옥 권노갑 김옥두
    전부 유시민보다 더 김대중가신으로 더 민주화를
    위해서 목숨내놓고 사신 분들인데
    그들이 우파전향했다고 조롱하고
    마타도어한게 니들 못된 행적이지 ㅎㅎ
    민주화운동을 좌파 자신들의 전유물로 포장질하지나
    마셔 우파민주화운동한 사람들도 고생 많이 했으니까

  • 52. 캡쳐
    '21.8.14 10:10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이젠 이런 말이

    '21.8.14 9:58 AM (118.218.xxx.85)

    대꾸하지 마세요.
    이건 아갈머리로 쓰레기를 내뱉는거라 여기면 됩니다.
    어딜 '유시민'님한테 이런걸 들이대다니 울고불고 회개한다고 반성한다고 만백성 앞에서 추하게 굴던 심재철이를 들고나와서는,ㅉㅉㅉ
    '유시민'님같은 분이 안계셨다면 얼굴도 모르는 쓰레기인 너는 지금 여기서 이런말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으리.
    아직도 박정희,전두환시대의 공포정치 밑에서 벌벌 떨고있었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주화운동이 좌파진영 자신들만의 전유물인것처럼
    오만떠는 발언

  • 53. 캡쳐
    '21.8.14 10:11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이건 아갈머리로 쓰레기를 내뱉는거라 여기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좌파진영의 내로남불을 비판하면 이딴 쓰레기같은 말 듣는구나 ㅎ
    니들 좌파들의 인간성 엿보인다

  • 54.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12:44 PM (118.221.xxx.129)

    어이구ㅡ 자다가 지금 일어났더니
    증언 들고 오라니까 들고 온 게 극우 유튜브 하나ㅋ
    222.108.xxx.152님
    신문기사 정도는 들고 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ㅎ
    그리고, 제대로 된 증거 하나 말 못하면서
    이런 악다구니 내뿜으면 본인 얼굴에 먹칠하는 것밖에 안됩니다ㅡ
    이런 수준으로 유작가 마타도어를 하겠다고ㅋ
    코웃음만 나네요ㅎㅎ

  • 55.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12:45 PM (118.221.xxx.129)

    어제 삭튀한 글 댓글까지 전문 붙여놓겠습니다 ㅎ
    댓글이 80개가 넘어서 좀 길지만.

  • 56.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12:54 PM (118.221.xxx.129)

    유시민 배신의 진술서를 지금 봤어요
    ..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1-08-13 19:46:14
    저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인가 뭔가 그 멋들어진 글만 읽었었는데
    아래 글을 보고 방금 전에 검색해서 유시민의 진술서를 조금 봤어요.

    김대중님도 고자질했고
    이해찬도 나왔고
    당시 학우들 명단까지 소상하게 밝혔네요.

    자기만 살자고 학우들의 명단과 행적을 알뜰살뜰하게 당시 독재정권에게 헌납하신 유시민의 간사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유시민이 아직도 노무현 재단에 있나요?

    IP : 118.235.xxx.45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시민까기
    '21.8.13 7:47 PM (106.101.xxx.48)
    인가요.

    지겹다

    00
    '21.8.13 7:50 PM (125.142.xxx.95)
    그거에 관련된 이야기를 대화의 희열에 나와 말씀하셨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 내가 찾아주기엔 귀찮아서 ~

    지겨울리가요
    '21.8.13 7:52 PM (118.235.xxx.45)
    정치는 생활이라면서요.

    유시민이 밉상이었지만
    최소한 젊었을 때는 그래도 순수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젊었을 때부터 기회주의자였네요.

    참고로 저는 이낙연도 이재명도 문재인과 조국 모두가 유시민같은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하니까
    혹시라도 나를 그쪽으로 몰지 마세요.
    민주당 싫어요!

    으..
    '21.8.13 7:53 PM (123.213.xxx.169)
    여전히 까고 싶어서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고 깝시다....웃기네..

    .....
    '21.8.13 7:53 PM (14.50.xxx.31)
    헛소리 거짓선동에 놀아나지 마세요
    여러번 밝힌 사안입니다.
    모르면 찾아보세요.

    유시민작가좋아요
    '21.8.13 7:55 PM (106.101.xxx.165)
    ...

    바쁜 세상에
    '21.8.13 7:56 PM (118.235.xxx.45)
    유시민의 변명까지 찾아가며 알아보기 싫어요.

    검색하면 유시민 자필 진술서가 나오는데
    유시민의 변명과 거짓말까지 찾아보라니 뻔뻔들 하시군요.

    오잉이
    '21.8.13 7:56 PM (112.154.xxx.57)
    그거 전에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대부분의 명단은 그쪽에서 갖고있었고
    그래서 이미 알려진 학우들과 어차피 입수하게될 행적들을 일부러 길게 소상히 적었다고..
    그런식으로 운동권친구들 명단을 넘겼다면 지금 국힘당에서 한자리하고 그당시 이해찬님이 같이해달라고 부탁하지않았겠죠


    '21.8.13 7:57 PM (220.245.xxx.35)
    잘 모르면서 헛소리 하시면 안 돼요 ㅎ

    한바다
    '21.8.13 7:57 PM (183.103.xxx.126)
    여전히 까고 싶어서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고 깝시다....


    아직 수준이 안된거 뽀록났어요

    ..
    '21.8.13 8:00 PM (118.235.xxx.45)
    정부가 명단을 갖고 있는 것과
    유시민이 그 명단을 자필로 확인시켜 준 게 같은 거로 보여요?

    정부가 다 알고 있거나, 조작해놓고
    자백을 받으려고 그 고문을 했던 건 모르시구요?
    진술서 쓰기 싫어서 고문 받다 죽은 사람들도 있어요.

    유시민의 변명이 더 더럽네요.
    미친놈.

    ㅇㅇ
    '21.8.13 8:00 PM (121.134.xxx.249)
    본인이 믿고 싶은 선에서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은 건 진실에는 관심없다는 얘기네요

    ..
    '21.8.13 8:01 PM (203.153.xxx.86)
    수고 많으십니다. 먹고 살기 힘들죠. 이렇게라도 해서 생활에 도움이 되신다면 열심히 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ㅡㅡ
    '21.8.13 8:03 PM (118.235.xxx.13)
    할일 없으면 술쳐먹고 당구나 치던 인간이나 까요

    .....
    '21.8.13 8:04 PM (110.70.xxx.39)
    뇌썩남의 실체
    이제 아셨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
    '21.8.13 8:05 PM (118.235.xxx.45)
    고문 받다 죽은 사람은 뭘 한 거였죠?
    안기부든 경찰이든 묻는 말에 네네하면 되고
    그들이 들이대는 정보가 맞다고 하면 되고
    그들이 아는 거 그냥 진술서에 써주기만 하면 되는 걸.

    그거 아니라고 하고
    학우들 보호하고
    운동권 조직 보호하려고 진술 거부하면서 고문 받고 죽은 사람들은 도대체 뭐죠?

    솔직히
    '21.8.13 8:08 PM (62.198.xxx.209)
    목숨바친 민주열사에 딱히 관심도 고마워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 ㅋ

    그저 유시민 까기용으로 이용하는 거 다 표나요.

    민주당
    '21.8.13 8:09 PM (118.235.xxx.45)
    민주당이 유시민과 같이 했던 건
    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이겠죠.

    윤미향이나 유시민이나 이해찬이나 조국이나 다 똑같으니 한 팀이죠.

    시작
    '21.8.13 8:09 PM (211.229.xxx.164)
    참 지겹네요.
    가만히 있는 사람을 그렇게 내리고 싶어요?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요.

    ..
    '21.8.13 8:11 PM (118.235.xxx.45)
    저는 유시민보다는 나이 적지만
    젊었던 586, 그 사람들이 고마운 차원이 아니라
    내가 그들이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보면 유시민은 욕먹어도 싼 비열한 놈입니다.
    정말 더러운 새끼입니다.

    저리
    '21.8.13 8:12 PM (221.146.xxx.117)
    빈약한 논거의 주장이라니
    팀원끼리 티키타카 좀 잘 짜고 오세요
    진실은 알아보기도 싫고
    아 몰랑 으로 우기면… 참…

    아몰랑?
    '21.8.13 8:22 PM (118.235.xxx.45)
    안기부: 그때 김대중이 왔지? 와서 지원금 줬지?
    유시민: 모릅니다.
    안기부: 왔잖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뭘 몰라.
    유시민: 모릅니다.

    비교해보세요.
    안기부: 그때 김대중 왔지? 와서 지원금 줬지?
    유시민: (다 알고 있구나.) 네!
    안기부: 진술서에 적어.
    유시민: 네!
    진술서에 어쩌구 저쩌구 적는다.

    이 두 상황이 똑같다는 거죠, 윗님들?

    어머나.
    '21.8.13 8:23 PM (123.213.xxx.169)
    민주당
    '21.8.13 8:09 PM (118.235.xxx.45)
    민주당이 유시민과 같이 했던 건
    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이겠죠.

    윤미향이나 유시민이나 이해찬이나 조국이나 다 똑같으니 한 팀이죠.
    ㅡㅡㅡㅡㅡㅡㅡ
    백~~~~~~~~ 번 양보해서
    나라를 판 매국토왜들 보다는 훨~~~~~낫죠..
    나라는 가족을 판 것과 같잖아요...나라를 팔 지언정 내 목숨은 지키는 자들과는 차원이 다르지 않나요???!

    어머나님
    '21.8.13 8:25 PM (118.235.xxx.45)
    제가 나라를 판 매국노들이 더 낫다고 했나요?
    나라를 팔거나
    적국에게 이로운 행위를 하거나 다 나쁘죠.
    비교가 뜬금없네요.


    '21.8.13 8:27 PM (106.101.xxx.222)
    자, 유시민 까는 당신 뭘 했길래 그리 대차게 유시민 까는지 당신 업적이나 한번 들어봅시다
    얼마나 잘나서 유작가 까는 자격증이라도 있는 양 그러는지 한번 자랑이나 해보슈

    106.101
    '21.8.13 8:28 PM (118.235.xxx.45)
    자격증이요 ㅋㅋ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이게 내 자격증입니다.
    헌법이 내 자격증이라구요.
    됐습니까.

    유시민 컴백!
    '21.8.13 8:30 PM (118.221.xxx.129)
    오늘 유작가 알릴레오 컴백해서 이러나본데
    다같이 따끈따끈한 신작 시청합시다ㅎㅎ
    방금 보고 왔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http://youtu.be/iv3MXmkJ4kc

    ㅡㅡ
    '21.8.13 8:30 PM (118.235.xxx.13)
    그래서 고문 받다 죽었다면 댁이 유시민 인생 대신 살거유 국힘당 쓰레기들이나 까


    '21.8.13 8:33 PM (106.101.xxx.222)
    나도 국민인데 내가 보기엔 당신 유작가보다 잘난 것두 없으면서 뭘까고 그러셔
    나도 국민 입장에서 달신 깐다

    유작가가 남긴 것보다 잘난 놈도 아니면서 뭔 열등감 폭발이여?
    당신은 그럼 그때 뭐하셨나?
    정권앞애서 꽥 소리라도 질러 봤남?
    열받으면 소주나 한잔 하고 일가장에나 끼적이던가


    '21.8.13 8:36 PM (106.101.xxx.222)
    노대통령 탄핵당할 때 그거 막느라 유작가가 울고불고 국회에서 짐짝처럼 들려나갈 때 원글 당신 뭐했남?
    동급으로 뭐라도 했음 개소리 인정

    자 그럼 당신 무용담 한번 들어보자구


    '21.8.13 8:41 PM (106.102.xxx.74)
    유시민 자필 진술서,
    검색해서 읽어봐야겠네요.~~
    어디가 그렇게 훌륭한 분인지 몰라서 지금껏 관심도 없었거든요~~

    궁금하다
    '21.8.13 8:42 PM (122.35.xxx.25)
    유시민 조차 까는 사람은 누구를 좋아할까?????

    유시민만큼 조국을 위해 가슴 뜨겁게 살기나 했던 걸까???

    106.101
    '21.8.13 8:46 PM (118.235.xxx.45)
    노통 탄핵당할 때
    일단 나는 국회에 들어갈 수 없었을 뿐더러

    노무현님이 인간적인 매력이 있고, 인간으로서 진정성이 있는 분이며 권위주의를 무너뜨린 공적이 있고
    매우 슬프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지만.

    노통의 탄핵은 당시의 정치권력 싸움인데
    기득세력끼리의 권력 투쟁에서 누구의 편이엇나가 순수성의 증명이라도 되는 것인지요.
    노통이 뭔 기준이라도 되나요?
    자기들이 만든 기준에 세상의 기준이에요?
    웃기시네.. 10년도 못 잇는 권력 주제에.

    유시민 컴백!
    '21.8.13 8:48 PM (118.221.xxx.129)
    그럼 원글은
    서울역 회군해서 엄청난 희생을 불러온
    희대의 변절자 심재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란음모사건에서 유시민이 아니라 심재철이
    여러 사람 골로 보냈는데,
    재작년에 심씨가 그걸 유작가에게 뒤집어 씌워서
    여러 사람이 뛰쳐나와 다같이 심재철 욕했던 건 모르시나봐요?
    유작가랑 심재철 둘 중 한명이 배신을 했다면
    전두환 정권 때 mbc기자까지 한 심재철이 배신자겠죠?
    그와중에도 유작가는 끝까지 심재철이를 감쌉디다
    고문을 버티기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고.

    순진하다
    '21.8.13 8:50 PM (81.17.xxx.173)
    이것을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려고 쓰셨나?
    이미 모두 알고 있고 핀트가 한참 나간 글이라는 걸 본인만 모르시네.
    하긴 군사폭정시대에도 룰루랄라 살았던가 아니면
    그 엄혹한 시대를 살지 않은 세대이거나..
    아무렴 유시민이 이런 배신을 대놓고 했다면 세상이 가만있었을까 하고
    한번쯤 의문을 품고 좀 더 알아보고 글을 쓰지..
    이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란... 경박함이란... 젊음이거나 무지이거나

    118.221
    '21.8.13 8:55 PM (118.235.xxx.45)
    심재철은 원래 배신이고 변절자였죠.
    새로울 것도 없이 이미 그렇게 찍혀있고 실제로 그랬어요.

    그러나 알고 보니 유시민도 배신자더라.
    그놈이 그놈인데 혼자 고고한 척 떠들어댔었다, 인데요.

    이게 그리 어려운 내용인가 ㅠㅠ

    ㅇㅇ
    '21.8.13 8:58 PM (39.7.xxx.207)
    원글같은 덜떨어진 자들 특징

    한입가지고 두말하기

    맨날 운동권, 똥팔육이라고 나쁜 넘들 취급해놓고
    유시민 까려고 그 운동권 안지켜줬다고 난리치기. ㅋㅋㅋ

    지가 뭘 욕하고 있는지 몰라 지금 ㅋ

    그렇게 운동권이 빨갱이고 친북세력이면
    너님 주장이 설혹 맞다면 그건 나라를 구한건대? ㅋ

    스스로 바보인증하고 있음

    윗님
    '21.8.13 9:00 PM (122.35.xxx.25)
    가벼움보다는 아마도 잔인함이 아닐까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을 단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는 말이 맞다. 이제 막 하나를 알게 된 사람, 혹은 남들보다 하나를 더 안다고 믿는 사람의 확신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무지하다는 겸손을 상실한 인간의 오만이란 얼마나 폭력적인가."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까 되고 싶어, 중에서)

    유시민 컴백!
    '21.8.13 9:02 PM (118.221.xxx.129)
    아래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마타도어를 해도 정도가 있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최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을 저격했다. 윤 총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S형에게'라는 편지 형식의 글을 남겼다.

    윤 총장은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형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절대 하지 않으려 한 것이나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1980년 '서울의 봄'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형선고를 받고 고 문익환 목사, 이해찬 민주당 대표,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투옥시킨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대해서 언급했다.

    윤 총장은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에 있어서 핵심 법정 증언이 바로 형의 증언임이 역사적 진실로 인정되고 있다"며 "어찌 형만 부정하시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80년 서울역 진출과 회군을 결정한 총학생회장이었던 형이 84년 복학해서는 왜 복학생협의회장을 맡지 못하고 대의원대회의장이었던 후배 유시민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는지, 스스로 잘 아시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는 심 의원이 최근 유 이사장의 39년 전 진술서를 문제 삼으면서 "김대중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문에도 유 이사장의 이름이 증거의 요지로 판시됐다"며 유 이사장의 진술이 유죄 증거로 채택됐다고 주장한 데 따른 비판으로 풀이된다.

    또 심 의원의 1985년 MBC 기자직 채용도 언급됐다. 윤 총장은 "김대중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거나 군대에 끌려갔다 온 분 중 어느 누구도 기간방송사에 기자로 채용된 이가 없다"며 "유독 형만이 징역 대신 군대 갔다와서 다른 정권도 아닌 전두환 정권에서 MBC기자가 될 수 있었는지, 형이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지는 않겠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은 "형만이 아직도 80년 신군부의 법정에 남아 당시의 원한과 부끄러움에 사람들을 원망하고 상처 내고 있다"며 "이제라도 진실된 자세로 역사와 고 김대중 대통령님, 고 문익환 목사님께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일갈했다.



    유시민은 복역 후 복학생 협의회장을 맡고 군사정권 내내 고생했고
    심재철은 복역 후 학생운동권에서 벗어나 꽃길을 걸었죠
    심재철이 유작가에게 책임을 미루고 뒤집어씌우자
    여러 사람이 벌떼같이 뛰쳐나와 심재철을 욕했구요
    당시 증인들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디 유작가에게 변절자 프레임을 씌우나요?!

    하하
    '21.8.13 9:02 PM (81.17.xxx.173)
    원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나 알고 보니 유시민도 배신자더라.
    그놈이 그놈인데 혼자 고고한 척 떠들어댔었다, 인데요.

    이게 그리 어려운 내용인가 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인이 아직 모르는 걸 모르는 모양.. 재미있다... 계속 안알려줘야지..ㅋㅋ

    122.35님
    '21.8.13 9:05 PM (81.17.xxx.173)
    맞습니다. 가벼움이 아니라 잔혹함이죠.

    아이가 던지는 돌에 개구리 맞아죽는 지도 모르고 아이는 계속 돌을 던지고 놀고 있죠.

    ㅇㅇ
    '21.8.13 9:09 PM (39.7.xxx.207)
    118.221// 원글같은 자가 몰라서 유민에게 변절자 프레임을 씌우는게 아니에요. 다시 알릴레오 시작하니 대선앞두고 영향력 축소위해 부정적 이미지 덧칠하려고 지들이 매일 비난해대는 운동권을 배신했다고 욕하고있는 모순적 행동조차 마다하지 않고 있는거죠 ㅋㅋㅋ

    지들 논리대로면 빨갱이들 신고한거고 애국일텐데 ㅋ

    유시민 컴백
    '21.8.13 9:14 PM (118.221.xxx.129)
    예 39님 저도 저 자가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니라는 건 알고 있는데
    저런 무식한 마타도어는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아서요ㅡ
    가만히 있으면 지들 거짓말이 통하는 줄 알고 나댐
    저런 인간은 용서할 수 없음

    39.7님
    '21.8.13 9:15 PM (118.235.xxx.45)
    나도 586이에요.
    그리고 그 당시 운동권들이 빨갱이 사상을 가진 건 맞아요.
    모두가 혁명을 꿈꿨어요.

    어느 재판정에서
    "그래, 나 사회주의자다." 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죠.
    그때 다들 멋있다고 했고, 맞는 말이라고 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죠.
    님은 스무 살의 순수성으로 지금을 살고 있나요.
    과거에 뭘 했든 옳은 건 옳은 것이고 아닌 건 아닌 거죠.
    유시민의 저 진술서는 이제와서 뭐라고 변명하든 비열한 행위였어요.
    그렇다고 심재철이 깨끗해지는 건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노통 탄핵 당시 울면서 막았다고 해서 유시민이 뭐든지 잘한 건 아니에요.
    노통이 인간적인 사람이었고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했다고 해서 신이 된 건 아니에요.
    노통의 편이었다고 해서 무조건 옳은 건 더더욱 아니고요.

    유시민
    '21.8.13 9:16 PM (1.238.xxx.124)
    빌끝에도 못 따라 갈 종자야 발 씻고 자라

    유시민 컴백!
    '21.8.13 9:24 PM (118.221.xxx.129)
    원글 본인이 586이었다구요?ㅎ
    심재철이같은 변절자였겠죠
    당시 앞뒤상황 아는 사람은
    유작가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심재철이 빼고!

    유작가는 복역 후 다시 운동권으로 돌아왔고
    심재철은 감옥 대신 군대 갔다가(이것부터가 특혜죠)
    mbc기자 되고 꽃길 걸었죠.

    심재철이는 딴나라당에서 여당 국회의원 노릇하며 정치 시작했고
    유작가는 오래도록 야당 생활했고
    심재철이 2019년에 유작가에게 내란음모사건 뒤집어 씌웠을 때
    모두가 심재철 욕하고 유작가 감쌌어요

    살아온 행보 자체가 완전 다른데
    어디 유작가한테 심재철이같은 변절자를 갖다 묻힙니까?!

    1.238
    '21.8.13 9:25 PM (118.235.xxx.45)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쪽 발끝은 내가 따라가고 싶은 발이 아니에요. 꿈 깨세요.

    기회주의적이고 비열하면서 위선적이기까지 한 최악의 집단의 발을 빨리 치워버리고 싶을 뿐.

    118.221
    '21.8.13 9:28 PM (118.235.xxx.45)
    민주당은 야당일 때가 아름다워요.
    유시민과 그들 사람들은 야당으로 시비나 걸 때가 최선이었어요.
    앞으로도 쭉 야당으로 살아가길 바래요.

    웃기는 게
    '21.8.13 9:39 PM (211.211.xxx.180)
    민주당 다 싫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며
    뜬금 유시민에게 웬 관심?
    이한열 열사를 부마항쟁으로 알고
    유시민이 독재와 싸워 온갖 고초를 겪을때
    매일 술처먹고 당구치며 한량으로 보낸 9수나
    걱정해라. 그 더러운 입으로 어디 감히 상스러운
    욕질이냐, 욕질이!
    익명게시판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둥이만 산 인간
    '21.8.13 9:40 PM (125.130.xxx.222)
    뇌썩남의 실체
    이제 아셨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22222

    유시민 컴백!
    '21.8.13 9:42 PM (118.221.xxx.129)
    유작가가 알릴레오 컴백해서 미리 밟아놓으려는 모양인데,
    유작가가 이런 허위 마타도어로 밟힐 사람도 아니거니와,
    사람들을 속이기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있어요 ㅎ

    유작가가 야당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구요?
    민주당이 야당되길 바란다면 친일매국당이 여당되길 바라나 본데
    그건 원글의 희망사항일 뿐이며
    그쪽엔 유작가만한 인물 하나 없으니
    이루어지지 않을 소망입니다
    꿈 깨십시오

    참고로 친일 매국당은 야당일 때조차 아름답지 않으니
    아예 박멸되길 바랍니다
    원글처럼 허위로 마타도어하는 작자들과 함께!

    알릴레오
    '21.8.13 9:50 PM (118.235.xxx.45)
    일단 저는 알릴레오가 뭔지 몰라요.
    티비인지 유튜브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영향력이 있는 방송인 것 같군요.

    다만 저 아래에 있는 글을 읽고 검색을 해보고 나서 알게 된 게 놀라워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엇고, 유시민의 변명까지도 이미 거쳐간 내용인가 봐요.

    저는 유시민에게 관심 없어요.
    586, 당시의 상황과 당시 민중들의 소망을 아직까지 팔아먹으며 권력을 잡은 자들.
    그러면서 자기들 욕망은 그 어느 수구 세력보다 알뜰하게 챙겨먹는 그자들에 대한 환멸만 있어요.

    적어도 앞뒤가 똑같이 못된 것들이 차라리 나아요.
    그런 자들은 적어도 정서적인 대비는 되니까요.

    하지만 자기들의 사욕을 채우느라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까지 바꾸려는 사악하고 야비한 문재인과 그 일당들, 그리고 역시나 곁에 붙어 사욕을 챙기며 권력까지 쥐고 흔들려는
    586들에게 국민들의 심판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둥이만 산
    '21.8.13 9:51 PM (118.217.xxx.15)
    뇌썩남의 실체
    이제 아셨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333333333333333

    유시민 컴백!
    '21.8.13 9:42 PM (118.221.xxx.129)
    유작가가 알릴레오 컴백해서 미리 밟아놓으려는 모양인데,
    유작가가 이런 허위 마타도어로 밟힐 사람도 아니거니와,
    사람들을 속이기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있어요 ㅎ

    유작가가 야당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구요?
    민주당이 야당되길 바란다면 친일매국당이 여당되길 바라나 본데
    그건 원글의 희망사항일 뿐이며
    그쪽엔 유작가만한 인물 하나 없으니
    이루어지지 않을 소망입니다
    꿈 깨십시오

    참고로 친일 매국당은 야당일 때조차 아름답지 않으니
    아예 박멸되길 바랍니다
    원글처럼 허위로 마타도어하는 작자들과 함께!

    알릴레오
    '21.8.13 9:50 PM (118.235.xxx.45)
    일단 저는 알릴레오가 뭔지 몰라요.
    티비인지 유튜브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영향력이 있는 방송인 것 같군요.

    다만 저 아래에 있는 글을 읽고 검색을 해보고 나서 알게 된 게 놀라워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엇고, 유시민의 변명까지도 이미 거쳐간 내용인가 봐요.

    저는 유시민에게 관심 없어요.
    586, 당시의 상황과 당시 민중들의 소망을 아직까지 팔아먹으며 권력을 잡은 자들.
    그러면서 자기들 욕망은 그 어느 수구 세력보다 알뜰하게 챙겨먹는 그자들에 대한 환멸만 있어요.

    적어도 앞뒤가 똑같이 못된 것들이 차라리 나아요.
    그런 자들은 적어도 정서적인 대비는 되니까요.

    하지만 자기들의 사욕을 채우느라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까지 바꾸려는 사악하고 야비한 문재인과 그 일당들, 그리고 역시나 곁에 붙어 사욕을 챙기며 권력까지 쥐고 흔들려는
    586들에게 국민들의 심판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둥이만 산
    '21.8.13 9:51 PM (118.217.xxx.15)
    뇌썩남의 실체
    이제 아셨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예요 333333333333333

    유시민 컴백!
    '21.8.13 10:00 PM (118.221.xxx.129)
    원글이 주장하는 그
    '배신의 진술서'를 심재철이랑 유작가 둘 중 누가 썼는지,
    아래 보시죠ㅎ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형에게’란 페이스북 글에서 심 의원을 겨냥 “총학생회장이었던 형이 84년 복학해선 왜 복학생협의회장을 맡지 못하고 유시민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는지 스스로 잘 알지 않나.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유죄 판결에 있어서 핵심 법정 증언이 바로 형의 증언”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같은 날 유기홍 전 민주당 의원까지 “유시민은 조직을 지켰고 심재철 검거 이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조작이 완성됐다”고 유 이사장 손을 들어줬다.

    이 뿐 아니라 77학번으로 심 의원과 서울대 동기인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마저 “마뜩찮은 몇 줄을 찾아내도 그건 고문의 정황증거지 밀고자란 증거는 될 수 없다”며 유 이사장을 두둔했는데, “자술서를 어떻게 썼든 당시 학생·정치·재야운동 동향은 전두환 군부의 정보망에 이미 다 들어 있었다”고까지 주장해 아예 그간의 논쟁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원글같은 허위 마타도어 하는 자들에게야말로
    심판의 불벼락이 내리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이 싫어요
    '21.8.13 10:03 PM (118.235.xxx.45)
    문재인이 마지막 희망을 빼앗아 갔으니까요.
    군부 독재와 한나라당 새누리당 그리고 국힘당까지를 보면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적어도 그들보다는 나을 거라는 희망을 문재인이 박살냈어요.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무능은 원래 그렇다 쳐도
    자기들을 합리화시키려고 국민들의 머릿속까지 바꾸며
    나라가 소멸하든 말든 오로지 자기의 퇴임 후 안전과 권력 유지만 꿈꾸는 최악 중의 최악의 정부.
    그와 같은 당에 있는 사람들이 조국, 윤미향, 박원순, 유시민까지 다들 말과 행동이 달랐으며
    자기들 합리화에만 급급하다는 것에 실망입니다.

    빨리 대선을 했으면 좋겠어요.
    온 국민들이 다들 정치를 체감하는 이런 정부는 사절입니다.

    유시민 컴백!
    '21.8.13 10:05 PM (118.221.xxx.129)
    그리고, 본인이 586인데,
    내란음모사건 스토리를 몰랐다?
    오늘 검색해서 알게 됐다?
    ㅎㅎ
    이게 원글의 킬포네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토리를 짜려면 좀 치밀하게 하셔야죠ㅎ


    알릴레오
    '21.8.13 9:50 PM (118.235.xxx.45)
    일단 저는 알릴레오가 뭔지 몰라요.
    티비인지 유튜브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영향력이 있는 방송인 것 같군요.

    다만 저 아래에 있는 글을 읽고 검색을 해보고 나서 알게 된 게 놀라워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엇고, 유시민의 변명까지도 이미 거쳐간 내용인가 봐요.

    윗님
    '21.8.13 10:07 PM (118.235.xxx.45)
    586들이 지금까지 정치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줄 아시나요?
    다들 먹고 살기 바빠요.

    원글 허술
    '21.8.13 10:11 PM (118.221.xxx.129)
    그래요 지금은 다들 먹고살기 바쁜데,
    저는 현재가 아니라 과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이 586인데, 80년대 저 스토리를 모른다구요??

    묻는 김에 하나 더 물어보죠
    문재인 싫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글은 누구를 지지하나요?
    이런 요상한 스탠스를 가진 분은
    누구를 지지하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ㅎ


    '21.8.13 10:13 PM (106.101.xxx.222)
    무슨 댓글이 스스로 자중지란에 빠졌남? ㅋㅋㅋ
    본인이 지금 뭔소리를 쓰고 있는지 알고 쓰는거유?
    술 취해서 왔다리갔다리 뭔소리를 지껄이는지도 모를 정도면 발닦고 잠이나 자요
    무슨 글이 이래 ㅋㅋㅋ

    원글 허술
    '21.8.13 10:21 PM (118.221.xxx.129)
    106님 그러게 말입니다ㅡ
    이런 앞뒤도 안 맞는 허술한 글을 ㅎㅎㅎ
    원글 이 정도면 코미디네요ㅎ

    ㅇㅇ
    '21.8.13 10:21 PM (183.100.xxx.78)
    나이만 586이라고 다 586으로 칭해도 되는 줄 아는 머저리 ㅋ
    실컷 민주당 싫어하셔.
    새누리당 후예를 찍을 인간이 어디서 민중을 들먹거려.
    하여간 이자들은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김대중 정권이 나았다 그러고
    이제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다 나았다. ㅋㅋ
    다시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언급할게 하나더 늘겠네?

    국힘당까지 보면서 민주당에 희망을 걸었다고??
    그런데 문대통령이 박살내쪄요?
    국힘당 언제 생겼지?
    시간순서나 맞춰서 거짓말을 해라.
    에라이 덜떨어진 인간 같으니라고

    원글
    '21.8.13 10:42 PM (14.50.xxx.106)
    그래서 원글 요지가 뭔데요?

    그래서 박정희를 칭송하고 싶소? 전두환을 칭송하고 싶소?

    이명박을 칭송하고 싶소? 박근혜를 칭송하고 싶소?

    윤석렬을 칭송하고 싶소?

    유시민어알릴레오
    '21.8.13 10:52 PM (106.101.xxx.165)
    기대되네요
    응원합니다

    14.50
    '21.8.13 10:56 PM (118.235.xxx.45)
    시민이 정치적인 자기 권리를 회복하는 길이
    특정 정치인을 칭송해야만 할 수 있는 건가요?
    그건 시민이 자기의 정치권력을 행사하는 방법이 아니에요.
    시민은 또는 국민은
    나의 권리를 잠시 특정인에게 위임하고
    그가 나의 권리를 잘 행사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감시해야 해요. 그게 투표권을 행사한 시민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자꾸만 정치를 아이돌 추앙하고 종교인 추앙하듯 몰아가는데, 그건 시민의 정치권 행사가 아닙니다.

    내가 누굴 왜 추앙해야 하는데요?
    저들이 어린애들이에요?
    칭찬만 해줘야 해요?
    잘햇다 잘못했다 그 말조차 할 수 없는 유권자의 세상이라면 그걸 우리는 독재라고 불러요.

    나는 문재인과 그 세력들의 정치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차기는 그들과 다른 권력이 나랏일을 해주엇으면 좋겟다.

    그런데 내가 일을 맡기면서 그들을 추앙까지 해야해요?
    대한민국 정치가 종교인가요?
    우리나라가 종교국가예요?

    어쨋든 나는 내가 추앙하고 섬기고 지켜줘야 할 종교지도자가 아닌
    국민을 추앙하고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지켜줄 힘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최소한 그론 노력이라도 할 사람이요.

    원글 허술
    '21.8.13 11:02 PM (118.221.xxx.129)
    지금 본인 글이 내용을 떠나서 얼마나 앞뒤가 안 맞고 허술한지
    본인만 모르시나본데요ㅎㅎ
    원글 진짜 코미디입니다ㅋㅋ
    그래서, 원글이 말하는
    '국민을 추앙하고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지켜줄 힘과 의지가 있는 사람'
    그게 누구냐구요?
    원글 같은 사람은 누굴 지지하는지,
    그게 너무너무 궁금한데요?ㅎㅎ

    없어요
    '21.8.13 11:06 PM (118.235.xxx.45)
    현재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국민들이 비난할 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바꾸려는 노력이라도 할 사람을 뽑아야죠.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너희들 생각이 틀렸다." 고 우기는 집단이 아니기만 하면 돼요.
    지금은 그게 최선입니다.

    ..
    '21.8.13 11:09 PM (118.235.xxx.45)
    사는 게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걸 보니 너는 왜구구나!

    이 따위 말만 안해도 성군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정치인 기대치를 낮춰줬어요.

    지웟군요
    '21.8.13 11:11 PM (118.235.xxx.45)
    앞에 추앙 타령하던 정치종교인이 자기 댓글을 지웠네요.
    그래서 제 댓글이 허공에 떴지만
    지웠어도 예상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네가 추앙하는 게 누군데?"
    이런 글이었어요.

    원글 허술
    '21.8.13 11:13 PM (118.221.xxx.129)
    ㅎㅎㅎㅎ 알겠습니다ㅋ
    '본인이 586인데,
    지금껏 내란음모사건 스토리를 몰랐고,
    오늘에서야 검색을 해보고 알았으며,
    지지하는 정치인도 없으면서,
    문재인은 너무너무 싫고,
    오늘 알릴레오로 컴백한 유시민 이사장은
    끈질기게 변절자로 몰아붙이며 심재철한테 갖다 붙이는'
    오늘의 큰웃음 원글님 감사드려요ㅎㅎ

    118.211
    '21.8.13 11:18 PM (118.235.xxx.45)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는 알았어도
    유시민의 진술서에 당시 학우들과 야권 지도자들 이름까지 거론된 건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게 뭐 어쨋다고요?

    그 세력에 빌붙어 먹고 사는 게 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일일이 다 기억하나요.
    님은 대학 때 강의 들은 내용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김어준과 그 떨거지들에게 정치를 배워
    요상하게 세뇌된 깨들 아니라면
    젊었을 때 읽고 공부하고 배운 것들이 통찰력이 되었지,
    누구 그걸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나요.

    팩트는
    민주당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먹고 있지 않는 한
    그 시절 586들은 다들 문재인과 유시민등을 욕하고 있습니다.

    으이구
    '21.8.13 11:31 PM (125.176.xxx.74)
    뭐 대단한거 발견하신 줄.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걸 비웃고 싶으세요?

    ..
    '21.8.13 11:32 PM (211.243.xxx.23)
    알릴레오 시작하니 공격포인트가 이런 허위사실?
    캡춰신고들어갑니다.

    원글 허술
    '21.8.13 11:32 PM (118.221.xxx.129)
    '그 시절 586들은 다들 문재인과 유시민등을 욕하고 있'다구요?
    심재철 김문수 부류가 그러고 있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ㅎ

    그리고 원글님.
    본인이 586이고
    80년대를 거쳐나왔으면서
    내란음모 사건 유시민 진술서 내용을,
    오늘에서야 검색을 통해 아셨다니,
    이게 진담이라면
    80년대에 어디서 무엇을 하셨을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ㅎ

    원글이 말하는
    '배신의 진술서'를 쓴 건 심재철이예요.
    2019년에 심재철이 이걸 유작가에게 뒤집어 씌울 때
    모두가 심씨 욕한 건 알고 계시는 거죠? ㅎ

    알릴레오
    '21.8.13 11:35 PM (118.235.xxx.45)
    알릴레오가 뭐예요.
    검색해보니 유시민만 검색되고 ㅠㅠ

    내가 이런 방송을 전혀 모릅니다.
    알릴레오가 뭐예요.
    동영상은 뜨네요.
    유튜브예요?

    아, 찾았어요
    '21.8.13 11:38 PM (118.235.xxx.45)
    노무현 재단 유튜브 방송이네요.

    노무현님은 진짜 나빠요.
    그냥 살지. 살아서 말하지.
    돌아가시니까 개나 소나 그 이름을 다 팔아먹으면서 나라 망치고 있는데 ㅠㅠ

    신고하세요
    '21.8.13 11:42 PM (118.235.xxx.45)
    신고해서 내 컴과 폰을 다 포렌식하고
    그래서 내 말에 거짓이 없다는 걸 너희들이 증명해 줘요.
    신고만 하지 말고 제발 조사도 해줘요.

    그래서 내 말에 거짓이 없다면
    뻑하면 캡춰신고 어쩌구 하는 당신들을 협바과 무고로 고소할게요.

    제발 나를 신고하세요.
    우리 한 번 싸워봅시다.

    원글 허술
    '21.8.13 11:45 PM (118.221.xxx.129)
    알릴레오가 뭐냐니ㅎ
    유작가 컴백하니 까는 글 급 올라오는데,
    이미 이런 글들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드러났어요
    글 자체가 앞뒤도 안 맞구요ㅡ

    노통 팔아 유작가 까기
    이것도 앞뒤 안 맞아요
    노통을 존경한다면서 유작가를 까다니ㅎㅎ
    노통의 찐팬이라면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보자마자 헛웃음이 난답니다 ㅎ

    이제 와서 아닌 척 해봐야
    아ㅡ무 소용 없어요
    여기서 더 변명 늘어놓아봐야 계속 이상해질 뿐이니
    그만 포기하고 삭튀 추천드려요ㅎㅎ

    211.243... 23
    '21.8.13 11:45 PM (118.235.xxx.45)
    날 캡춰신고 한다고 했죠?

    말로만 하지 말고 제발 하세요.
    나 또한 가만 있지 않겠다고
    조국 사태부터 선언해 왔어요.

    해봅시다!

    원글 허술
    '21.8.13 11:49 PM (118.221.xxx.129)
    아이고ㅡ
    원글님 신고당하면 빼박이에요
    그러게 빨리 삭튀하시라니까ㅡㅎㅎㅎ

    118.221
    '21.8.13 11:50 PM (118.235.xxx.45)
    내가 노통을 존경한다고 했나요?
    노통은 인간적 매력이 있고 진정성이 있고 죽음은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했는데요.
    이게 존경인가?

    존경 안합니다.
    노통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 됐잖아요 ㅠㅠ
    노통은 살아서 증언했어야 했어요.
    죽어서 덕분에 개나 소나 권력을 잡게 되었으니
    예전에는 존경했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찐팬 아니에요.
    내 어디 그런 말을 했나요.

    신고하세요^^
    '21.8.13 11:52 PM (118.235.xxx.45)
    이왕이면 큰 데에 신고하세요.
    덕분에 저에게 마이크 쥐어주면 내 아낌없이 토로할게요.

    원글 허술
    '21.8.14 12:05 AM (118.221.xxx.129)
    ㅎㅎㅎ 이 님은 볼수록 앞뒤가 너무 안 맞아서 진짜 재밌으심ㅋㅋ
    지지하는 정치인도 없다는 분이 아주 강성이셔요? ㅋㅋㅋ
    갈수록 갈팡질팡ㅎㅎ
    아이고ㅡ
    유작가 까려다가 자중지란
    아주 골로 가시네요 ㅎㅎ

    원글 허술
    '21.8.14 12:15 AM (118.221.xxx.129)
    아 그리고,
    '노통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 됐잖아요 ㅠㅠ'?

    이거 아니죠ㅡ
    노통은 2009년에 돌아가셨고
    그 다음 대선인 2012년 선거에서는 박그네가 당선됐고
    국정농단 때문에 그네 탄핵당하고
    그 여파로
    2017년에 문재인 대통령 되신 거죠ㅎㅎ

    탓을 하려거든 나라 말아먹은 그네 탓을 하세요
    노통 탓하지 말고ㅋ
    (이렇게 당연히 그네 탓인 일조차 노통 탓 하는 걸 보면
    아무리 중도인 척 해봤자
    원글 성향이 어느 쪽인지 드러난다는 건 알고 계시구요ㅎ)

    한낮의 별빛
    '21.8.14 12:24 AM (118.235.xxx.205)
    원글님.
    아는 게 없으면
    댓글읽고 찾아보고 공부하고 글을 쓰세요.
    하긴, 그럴 사람이면 이런 글을 안쓰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는지..
    제대로 맞는 사실이 없는 거 아세요?
    알바면 그러련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고 여기분들이 찬찬히
    이것저것 알려주시잖아요.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아요...는 무슨 태도예요?
    내 말만 할거면 글은 왜써요?
    일기장에 혼자 쓰고 혼자 보시지.
    나 무식하고 아는 거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자랑하고 싶어 쓴 글이예요?

    원글 허술
    '21.8.14 12:41 AM (118.221.xxx.129)
    아니 원글님 어디로 가셨나요오~~
    내가 아까부터! 계~속 새로고침 하고 있는데~~

  • 57. 삭튀한게 뭐여?ㅎ
    '21.8.14 12:57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혼자 소설쓰고있어 ㅉㅉ
    진짜 종교다 종교야 ㅎ
    읽어봐 좀비처럼 살지말고
    누가 유시민진술서관련 올렸더라

  • 58. 잘 읽어봐
    '21.8.14 12:59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윤호중 최민희 증언따위나 믿는 좀비가 되지말고
    그래서 그게 증거가 되니? 실물증거를 보여주잖아
    심재철이 열받아서 터트렸잖아 ㅎㅎ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9422885&memberNo=2864...

  • 59. 잘 읽어봐
    '21.8.14 1:02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최민희가 어디 방구석에서 인터뷰한걸 가지고
    그게 객곽적 법저증언이 되니? ㅎ
    자기편에서 자기편 유리하게 떠드는걸 증언이라고
    우기는 미련스러움 ㅎ
    좀 머리 좀 굴리며 살아라 딱하다 ㅎ

  • 60. 잘 읽어봐
    '21.8.14 1:02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내가 올린거 82회원이 올린거야 ㅎ
    거기 가서도 똥을 싸세요 ㅎ

  • 61.
    '21.8.14 1:07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ㅂㅅ같음
    왜 남이 글삭튀했다고 조롱하면서
    길게 복붙하지 ?
    내가 왜 유시민관련 글쓰고 글삭튀했다구
    헛소리하니? 더위먹었니? ㅎㅎ

  • 62.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1:37 PM (118.221.xxx.129)

    ㅎㅎ 악다구니 쓸수록 본인 수준 낮은 것만 만천하에 드러나구요,
    저 위에 유시민 마타도어 글 또 올라왔던데
    거기서도 12시 47분까지 댓글 다셨길래
    언제 오려나ㅡ 기다리고 있었더니
    여기서 이러고 있었군요ㅋ

    그쪽 글에 새 판 깔렸으니 가서 대응하시죠ㅋ



    '21.8.14 1:07 PM (222.108.xxx.152)
    진짜 ㅂㅅ같음
    왜 남이 글삭튀했다고 조롱하면서
    길게 복붙하지 ?
    내가 왜 유시민관련 글쓰고 글삭튀했다구
    헛소리하니? 더위먹었니? ㅎㅎ

  • 63.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1:40 PM (118.221.xxx.129)

    그리고,
    증거를 들고오려거든 최소 신문기사 정도는 들고 오셔야죠?
    기껏 가져온다는 게 극우 유튜버 블로그 글 ㅎ


    아래는
    최민희 의원이 쓴
    내란음모 사건 관련 기사입니다.
    심재철이 고발했는데 무혐의 처분ㅋ
    이 정도면 유튜브나 블로그보다는
    훨씬 더 검증된 내용이겠죠?
    법원의 검증을 거쳤으니ㅎㅎ

  • 64.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1:41 PM (118.221.xxx.129)

    80년, 심재철 의원이 한 일을 알고 있다

    ㅡ중략ㅡ
    ...그는(심재철) 김대중씨로부터 이해찬을 거쳐 돈을 받았던 혐의를 비롯, '내란음모'에 관한 대부분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그의 진술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은 '사실'이 되었고 관련자 대부분이 사형 이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진술하는 도중 법정은 시끄러웠다. 그의 공소사실 인정이 가져올 엄청난 결과에 생각이 미치자 방청하고 있던 가족들은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고 한다.

    "너 미쳤어? 너 왜 그래?"라며 울부짖던 이는 이해찬 총리였다고 한다. 조성우씨도 그의 허위진술에 대해 포효했다. 그러나 김대중 전 대통령만은 "심 동지, 고생 많았지?"하며 그를 위로했다는 전언이다.

    당시 내란음모사건 공판에는 피고인 1명당 가족 2명과 풀제 취재진으로 내외신기자 2명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들어가지 못했다. 피고인 가족들의 '쪽지 통신'으로 위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분노 이전에 서글픔을 느꼈다.

    이 일로 피고인의 가족에게 당시 상황을 물어 보았는데, 아래와 같이 짤막한 말만 하고 더 이상 얘기를 하려 하지 않았다.

    "당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전 공판이 있고 나서 12시부터 점심시간이었는데, 심재철 학생 가족은 우리랑 같이 식사를 하지 않았어요. 그의 진술을 듣고 가족이 어떻게 우리랑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었겠어요? 우리도 굳이 권하지 않았지요."
    .....
    학내시위 주동만 해도 '신세'를 망치던 시절에 그는 영어교사로 취직했다가 문화방송 기자로 취업하는 불가해한 '수완'을 발휘해 주변을 놀래켰다. 그가 민주당에 입당하고 싶어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소식이 풍문으로 돌아다녔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신한국당 대변인이 되었다.



    모든 피고인들이 '내란음모' 사실을 부인할때 그는...
    최민희(mother)
    등록 2004.12.14 14:11수정 2004.12.15 14:22


    ▲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 오마이뉴스 이종호살다보면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이 있다. 그런데 묘한 것이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우려고 하면 할수록 내면 깊은 곳에 꼭꼭 숨어 똬리를 틀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고개를 치켜드는 것이 그런 종류의 '아픈 기억'들이다.

    70년대, 80년대 군부권위주의 정권 치하의 암울한 시대에 민주주의라든가 통일이라든가 혹은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었던 사람들, 치열한 역사의 부딪힘을 피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치기 어린 자부심과 더불어 어두운 기억이 있다.

    아마도 그 기억은 크게 두 갈래로 갈라질 것이다.

    하나는 군부권위주의 정권의 폭압기구에 의해 당한 육체적 정신적 폭력에 대한 기억이다. 당시 학내시위를 주동하거나 노동현장에서 일하다 체포된 사람들은 갖가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

    특별히 성고문이나 전기고문 물고문 등 추악한 고문을 당한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고통의 흔적은 잔혹했다.

    그러나 권위주의 정권이 자행한 육체적 정신적 폭력은 때로 한 사람의 민주투사를 키워내는 과정이 되기도 했다. 파도가 높으면 그 파도를 넘어서려는 욕망 또한 강해지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가 아니던가.

    깊은 상처를 준 것은 두 번째 갈래의 고통이었는데 그것은 함께 일하던 동료에 대한 아픈 기억들이다. 동료에 대한 아픈 기억도 여러 가지다.

    권위주의 정권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부상당하거나 희생당한 동료 및 선배들에 대한 기억은 죽을 때까지 가슴에 묻고 갈 얼굴들과 함께 가슴 깊숙한 곳에 묻혀 있다. 너무 아프지만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고통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기억이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 부끄러움과 추악함 같은 단어로 묶여 있는 기억들이 있다. 동료의 배신이라는 문구로는 설명하기 힘든 여러 상황들이 녹아 있는 기억들을 떠올리는 것은 곤혹스럽기까지 하다. 그리고 80년 전두환 군부정권 집권에 반대해 일어섰던 우리들에게 다음 장면에 대한 기록은 아픈 기억의 절정으로 남아 있다.

    1980년 김대중내란음모사건 공판이 진행되던 육군본부 법정에서 피고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자백을 부인했다. "안기부 지하실에서 70여일 수사를 받았다. 김대중씨로부터 지시를 받아 내란을 기도했다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내가 혐의 사실을 인정하면 김대중씨의 목숨이 날아갈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만큼 참혹한 고문을 당했다"며 수사과정에서의 진술을 뒤집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우두머리로 문익환, 송건호, 한완상, 이문영, 고은 등등 재야 민주인사 다수와 조성우, 송기원, 이해찬, 심재철 등등이 연루된 이 사건은 신군부에 의해 조작된 '내란음모사건'이었다.

    김대중 이하 피고인들이 차례로 취조과정의 폭행과 고문 사실을 폭로하며 '내란음모' 사실을 부인하자 신군부의 법정은 곤혹스러운 처지에 빠지게 되었다.

    그때 신군부 법정을 곤혹스러움에서 구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는 김대중씨로부터 이해찬을 거쳐 돈을 받았던 혐의를 비롯, '내란음모'에 관한 대부분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그의 진술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은 '사실'이 되었고 관련자 대부분이 사형 이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진술하는 도중 법정은 시끄러웠다. 그의 공소사실 인정이 가져올 엄청난 결과에 생각이 미치자 방청하고 있던 가족들은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고 한다.

    "너 미쳤어? 너 왜 그래?"라며 울부짖던 이는 이해찬 총리였다고 한다. 조성우씨도 그의 허위진술에 대해 포효했다. 그러나 김대중 전 대통령만은 "심 동지, 고생 많았지?"하며 그를 위로했다는 전언이다.

    당시 내란음모사건 공판에는 피고인 1명당 가족 2명과 풀제 취재진으로 내외신기자 2명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들어가지 못했다. 피고인 가족들의 '쪽지 통신'으로 위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분노 이전에 서글픔을 느꼈다.

    이 일로 피고인의 가족에게 당시 상황을 물어 보았는데, 아래와 같이 짤막한 말만 하고 더 이상 얘기를 하려 하지 않았다.

    "당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전 공판이 있고 나서 12시부터 점심시간이었는데, 심재철 학생 가족은 우리랑 같이 식사를 하지 않았어요. 그의 진술을 듣고 가족이 어떻게 우리랑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었겠어요? 우리도 굳이 권하지 않았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은 마음이었을까? 출소한 뒤 출소한 뒤 그가 잠시 식당일에 관여했을 때 '감옥 동기'들이 매상을 올려주러 간다는 소식이 간간이 들려왔다. 배기선 의원도 그 중 한 명이었다고 들었다.

    학내시위 주동만 해도 '신세'를 망치던 시절에 그는 영어교사로 취직했다가 문화방송 기자로 취업하는 불가해한 '수완'을 발휘해 주변을 놀래켰다. 그가 민주당에 입당하고 싶어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소식이 풍문으로 돌아다녔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신한국당 대변인이 되었다.

  • 65.
    '21.8.14 2:49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유동아미피 타령하고 ㅎ 난 유시민관련 쓴거 그대로 있어 ㅎㅎ
    그리고 나도 복붙할게 ㅋㅋ
    82회원이 유시민관련에 쓴글에 당신 또 부르르하며
    썼더라 ㅎㅎㅎ

  • 66.
    '21.8.14 2:50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21.8.14 2:06 PM (222.108.xxx.152)

    진술서를 써서 독재정권에서 공안경찰 수사에 도움을 많이 준게 팩트인건데 ㅉ
    단지 재판정에서 심재철이 진술번복을 안했다는 이유로 심재철만 죽일 놈으로 만드는지 ㅉ
    심재철이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먼저 잡혀 들어간 유시민이 쓴 90장이 넘는 진술서에서 맞춰서 공안경찰이 수사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나중에 잡혀 들어간 심재철은 유시민이 쓴 진술서내용보다 훨씬 적었음
    고문받으면서 쓴 진술서가
    열댓장밖에 안되고 미리 유시민이 자세하게 적은 내용이라 심재철 진술서에서 수사에 도움받은건 없었음
    그럼 공안경찰 수사에 도움을 준건 경찰입장에서
    유시민일까? 심재철일까?

    그리고

    '21.8.14 2:14 PM (222.108.xxx.152)

    그 시퍼런 물고문 하던 시절에
    공안경찰 이근안같은 고문기술자들이 판치던 시절에
    유시민이 자기들한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정보를
    길게 글짓기를 잘해서 입만 맞춘 의미도없는
    정보를 백장 가까이 썼다면 !!!!!
    그 서슬 시퍼런 고문경찰들이 가만히 두었을까?

  • 67.
    '21.8.14 2:53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결론은 고문경찰들이 유시민이 쓴 진술서 90장으로
    수사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건 팩트잖아
    그게 글짓기만 잘해서 입맞춤으로 백장을 쓰면
    불기소로 나올수있다면
    왜 미쳤다고 고문받으면서 열장만 쓰겠니? ㅎㅎ
    니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고
    합리적 의심이 안들지? ㅎㅎ
    역시 탈출은 지능순이야 ㅎㅎㅎㅎ

  • 68.
    '21.8.14 2:58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왜 말해봐 ㅎ 많은 운동권들이 잡힐 때를 대비해서
    어디까지 말하자 말맞추었겠지 ㅎ
    근데 대다수 운동권들은 고문당하면서 평균 열댓장만 썼다구 !!!!!그사람들은 유시민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라서 멍청해서 열댓장만 썼겠니? ㅎㅎ

  • 69.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4 6:04 PM (118.221.xxx.129)

    본인 의견 말고 증언 들고 오시라구요ㅎ
    본인 맘에 안 드는 저 수많은 증언들은 하나도 안 읽고
    악다구니나 쓰고 있고.
    출처도 없이 진술서 평균 열댓장 운운ㅋ
    제대로 된 증언은 왜 못 들고오죠?

  • 70. 어휴 말안통해
    '21.8.14 8:00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최민희 윤호중 증언이 뭐가 중요해
    그게 재판과정에서 객관적 증언으로 채택이 된거니?
    이 한심한 사람아 ㅉㅉ
    같은 진영 사람들끼리 티카타카 한걸 왜 나한테 과시하구그래 ? ㅎㅎ 난 그런 좌파 사적 네트워크속에서 떠들어대는 증언따위는 안믿어
    유시민이 쓴 백장짜리 진술서는 증거야
    법적증거가 충분히 될 수 있고
    법적 기록도 있어 ㅉ
    유시민은 짜맞춘대로 썼다지만
    그건 유시민의 변명일뿐 안믿는다구
    그게 관행이면 왜 딴사람들은 열장썼겠니?
    그냥 신앙속에서 살아 ㅆㅎ
    이제 졌다 졌어 ㅎ 지쳤어 ㅎ

  • 71.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5 6:43 AM (118.221.xxx.129)

    본인이 진 걸 지금 알았어요?ㅎ
    제대로 된 근거 안 들고 오면서
    걸레 문 입으로 반말 찍찍 해대며
    자기 주장에 대한 반대 근거는 읽지도 않고
    생떼 써가며 악다구니 할 때
    이미 졌는데 ㅋ

  • 72.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5 6:51 AM (118.221.xxx.129)

    같은 진영끼리 티키타카요?ㅎ
    이보세요ㅡ
    심재철 편 든 사람이 아ㅡ무도 없다니까요?
    이재오 김문수조차도 심재철 쉴드를 못 쳤어요
    진영을 떠나서 당시 운동권 있던 사람들은
    앞뒤가 어찌된 건지 다들 알고 있었으니
    심재철이 같은 편이어도 쉴드를 칠 수가 없었던 건데
    뭐? 티키타카요?ㅋ
    가소로워서ㅎ

    사람들이 당시 상황 모르는 줄 알고
    유작가 험담해서 머리끄댕이 잡아 내리려다가
    수준 드러나고 욕 먹고
    2019년 이후로 조용히 살던 심재철 욕먹이고 ㅋ
    이 무슨 바보 대행진입니까 ㅎㅎ

    속여봤자 사람들 안 넘어가니까,
    팀장한테 가서 말해요
    유시민 까는 건 안되겠다고ㅋ

  • 73. 뭐래?
    '21.8.15 9:15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근거 안 들고 오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거를 안들고온대?
    근거는 백장짜리 유시민 진술서가 근거야
    왜 자꾸 모르는척 물타기하니? ㅎ
    동료들 열장짜리 진술서보다
    유시민이 쓴 백장짜리 진술서로 더 동료들이
    많이 잡혀갔겠지? ㅉㅉ
    그래 유시민이 떠드는 간교한 핑계를
    그냥 신앙처럼 믿으며 살아가라
    그게 너님 머리의 한계겠지 ㅎ
    하긴 자기들도 머리 깨졌다고 했으니까
    주제파악하나는 잘했네 ㅎ

  • 74. 흑색선전안속는다
    '21.8.15 3:36 PM (118.221.xxx.129)

    ㅋ 오늘은 광복회장 마타도어하느라 열일하시던데,
    흑색선전 담당인가봐요?
    근데, 자기 주장 뒷받침할
    증언 하나 똑바로 못 들고 오면서
    진술서 몇 장인지 갖고 물고 늘어지는 수준으로
    흑색선전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의 광복회장 마타도어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그건 유작가가 머리가 좋아서 그렇게 길게 쓸 수 있었던 겁니다
    그때는 진술서 쓰는 시간만 구타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유작가가 그 시간을 늘리려고 하염없이 길게 썼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게
    진술서 앞뒤가 안 맞거나
    다음날 진술서를 다시 쓸 때 틀린 내용이 나오면 고문당했거든요.
    근데 유작가는 머리가 좋아서 그 긴 진술서를
    싹 다 외워서 앞뒤가 딱딱 맞게 쓰니
    경찰에서도 흠을 잡을 수가 없었던 거죠.
    그리고 그 진술서에 나온 이름들은 이미 외부로 노출된 조직이었고
    검거 전에 운동권 내부에서 미리 말을 맞춰둔 명단이었다는 건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죠?

    그리고 심재철은 감옥대신 군대 갔다가
    전두환 정권에서 mbc기자가 되고
    신한국당 국회의원까지 했다고
    한 오십번은 말한 것 같네요ㅋ

    다양한 신문기사 증언들 자세히 소개드렸는데
    귀 막고 난 안 믿는다고 악을 쓰는 당신이야말로
    굳건한 종교인이자 신앙인이네요ㅎㅎ
    오늘 이런 글 쓴 걸 보니
    당신의 종교는 친일토왜인가 봐요ㅎㅎㅎㅎ

    팀장한테 다시 한 번 부탁하는데
    원글 222.108.xxx.152같은 저렴한 인간은 좀 쓰지 마세요
    역효과 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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