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언제나 자식을 사랑하고 희생한다고
자식의 허물을 덮어주는 부모...
나이 30 넘으니 내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보입니다.
책임감없는 아버지
무식하고 감정적인 어머니
첫 월급 받은 딸에게 50만 빌려달라던 아버지
부모는 언제나 옳지않고
자식은 피해자일수도 방관자일수도
오늘은 산책하다 어제 들은 늙은 부모를 방치하는 자식이야기가 생각났는데
난 차마 욕 못하겠더군요 그 자식들
내가 나쁜 사람인가 한참을 혼자서 싸웠어요
어릴땐 언제나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고 배웠죠
ㅇㅇ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1-08-12 01:15:03
IP : 39.7.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
'21.8.12 2:5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부모 멋대로 낳아 놓고
낳아준 은혜 키워준 은혜 갚으라고 하는 거 참 난감하죠
어릴 때 교과서에 나온 얘기 중 젤 소름 돋는 거
지지리궁상 부모가 아파서 다 죽어가면서 자식에게
그 엄동설한에 딸기 먹고 싶다고 하니 그 추운 겨울에
자식이 짚신 신고 삼베옷 입고 딸기 찾으러 산속 헤매다가
죽을뻔 했는데 효심에 감복한 하늘의 도움으로 딸기를
구해 부모에게 줬더니 부모병 나았다는 얘기요
아직도 저런 효도병에서 못벗어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2. 나이벼슬
'21.8.12 3:52 AM (223.33.xxx.86) - 삭제된댓글이제 나이벼슬은 그만해야죠. 지금은 효 바라면 꼰대죠
존경은 리더에게만. 꼰대는 무시가 답3. ..
'21.8.12 4:53 AM (112.155.xxx.136)맞아요 노인공경
스승은 하늘이다
라고 배웠죠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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