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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보관방법-부드러운 버터를 즐길 수 있어요

이렇게 조회수 : 5,361
작성일 : 2021-08-11 12:16:28
아침빵 먹는 집이예요.
버터를 작게 잘라 냉장고에 두고 빵에 몇조각 얹어서 토스터에 구워 먹었지요.
며칠전 당근에서 버터보관함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사와보니 원리가 버터를 물에 담궈서 보관하는 거네요. 마치 두부처럼
굳이 보관통을 쓸 것 없이 밀폐통에 하면 되겠더라구요. 설거지도 쉽고
적당한 크기의 버터를 (저는 일회용 버터크기의 2배정도로 잘랐어요)
그릇에 담고 버터가 잠기도록 물을 붓는다. 뚜껑을 덮는다.
이상태로 보관하다가 먹을 때는 물을 쪼로록 
따라 버리고 먹으면 됩니다. 버터의 형태가 흐트러지거나 하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제가 구입한 용기는 물을 따라버리는 과정이 없이 버터를 먹을 수 있게 고안된 것이더라구요.
정말 부드러운 버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버터가 남으면 다시 물을 부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상온에서 14시간정도 보관가능하다가 적혀있더군요.
그래도 저는 좀 걱정스러워서 자기전에 식탁에 둘 때 그릇뚜껑 위에 아이스팩을 하나 얹어 두고 잡니다.^^

이제 가을이 오면 안그래도 되겠죠
IP : 175.194.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8.11 12:20 PM (125.132.xxx.105)

    저는 그냥 한끼 먹을 만큼 접시에 담아 레인지에 해동으로 돌려 먹어요.

  • 2. ..
    '21.8.11 12:30 PM (218.50.xxx.219)

    물속에 버터를 잠기게 넣고 실온보관 이라는 말씀이지요?

  • 3. 으음?
    '21.8.11 12:35 PM (183.99.xxx.127)

    와. 엄청 신기해요.
    버터를 물 속에 보관?? 처음 들어요.
    근데 14시간이면.. 그냥 상온에 보관해도 될 거 같....;;;

    저는 요새 빵 먹을 때는 그냥 포션 버터 써요.
    라꽁비에뜨 버터가 진짜 금세 잘 녹아요.
    그래도 비싸서... 페이장부르통 먹어요. 이것도 그럭저럭.

  • 4. ㅇㅇ
    '21.8.11 12:48 PM (175.197.xxx.81)

    여름에는 상온에 두면 절로 말랑해지는데 굳이 물에 담그는 이유가 있을까요?

  • 5. 원글
    '21.8.11 1:04 PM (175.194.xxx.14)

    물에 담그는 건 제 생각에는 공기를 차단해서 보관하는 게 좀 더 유리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여름상온에 계속 두면 버터가 물처럼 녹아버리기도 하는데 물에 담구면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지 않게 하는 온도 보전의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부를 물에 담궈 보관하는 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해봤어요.
    뭐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되는 거죠... 이런 방법도 있길래 적어봤습니다.

  • 6. ㅇㅇ
    '21.8.11 1:0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이제 버터벨 이잖아요.
    원글님은 버터벨 하나 사시면 뽕을 뽑으실듯
    부드러운 버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버터벨 검색해보세요
    원글님 방법으로 하셔도 되구요. 대신 물을 꼭 2-3일에 한번씩 갈아줘야 합니다.

  • 7. ㅇㅇ
    '21.8.11 1:0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버터벨은 옛날에 냉장고 없을 때 유럽에서 쓰던 방법이에요
    사진 한번 검색해 보시면 다들 원리 이해하실듯

  • 8. ㅇㅇ
    '21.8.11 1:1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이게 버터벨 이잖아요. 버터벨은 옛날에 냉장고 없을 때 유럽에서 쓰던 방법이에요
    사진 한번 검색해 보시면 다들 원리 이해하실듯
    원글님은 버터벨 하나 사시면 뽕을 뽑으실듯
    부드러운 버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버터벨 검색해보세요
    원글님 방법으로 하셔도 되구요. 대신 물을 꼭 2-3일에 한번씩 갈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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