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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아이...

m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1-08-10 12:01:46

기숙학원에 있다가 백신맞으러 외박나와있어요

아주 핸폰이 손에서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100일정도 남은 수능이 코앞인데 저렇게 긴장이 확풀려도되는지 ㅜㅜ


저 재수할때는 정말 집중이 되건안되건 당연히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라떼는 이러고 싶지 않지만. 절박함이 없네요..점수 잘안나와도 그냥 맞춰가면 되지만. 그래도 재수는 기회인데 최선을 다해볼생각도 없고.

연애도 하는거같아요...

하 진짜 학원비도 아깝고..


IP : 182.231.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1.8.10 12:06 PM (220.75.xxx.134)

    저희집 재수생도 집에 오면 아이패드와 한몸 ..
    그냥 우리랑 다른 세대라 그런가 생각하자고요 .

    어떻게 24시간 풀가동 공부만 하겠어요 ..
    그렇게 생각합시다요~

  • 2.
    '21.8.10 12:06 PM (223.62.xxx.47)

    저도 50코앞인데 만약 라떼에 핸드폰있었다면 나도 우리 아이 못지 않았을거라며 이해하려구요ㅋ
    모든 환경이 라떼와는 너무 달라요.
    뭐든 풍족하고 자유롭고 여러 자극도 너무 많은 세상..
    이런 세상에서 중심잡고 현명하게 본인 미래생각해서 미리미리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우리때 공부 잘한 애들보다 정신력 더 대단하다싶은.

  • 3. 흠님 ㅋ
    '21.8.10 12:11 PM (110.70.xxx.81)

    저도 그리 생각해요 .
    저도 사실 퇴근하고 공부하는거 있는데
    공부해야한다 생각할수록 핸드폰으로 쇼핑하고 있고 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공부에 집중하는 아이들 대단해요 .

    전 아마 공부못했을듯요 ..

  • 4. 제 아이도
    '21.8.10 12:13 PM (203.142.xxx.241)

    그럽니다. 근데 그냥 저는 낮에 열심히 했으면 머리 식힐수도 있어야지 해요. 고3도 그렇고 재수생도 그렇고. 어떻게 하루종일 집중할수 있겠어요.

  • 5.
    '21.8.10 10:15 PM (119.64.xxx.182)

    우리 아이는 반수중인데 겨울에 뭐하고 이제 운전면허 등록했고요. 군대도 시험 본다고 전수해놨어요. 오늘은 몸관리가 필ㅇㅛ하다고 헬스장 다닌다고 카드 받아갔어요.
    다행이 학교도 계속 다닌다고 하더니 휴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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