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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조의금 질문드려요

오늘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21-08-10 10:05:26
같이 취미생활하며 알게되서 나름 그 그룹안에서는 가까이 지낸 동생이예요
수업빠지면 영상 보내주고 끝나고 가끔 커피도 마시고...
어제 시부상을 당해서 당분간 수업 못나온다고 연락왔는데
장례식장은 물어보니 안와도 된다고 안가르쳐줬고요
장례준비로 바쁠까봐 저도 더이상 꼬치꼬치 물어보지 못했거든요
모른척 지나가긴 부담스러운데
계좌번호도 모르는데 토스나 카카오로 조의금을 조금 보내는게 좋을까요?
그쪽에서도 부담스러워서 안가르쳐준걸 굳이 보내는게 나은건지
그냥 있는게 나은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느시나요?
IP : 49.163.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0 10:08 AM (118.37.xxx.38)

    안가르쳐 주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어요.
    게다가 친정아버지도 아닌 시부상...
    대개는 안알리거든요.

  • 2. ㅇㅇ
    '21.8.10 10:08 AM (110.12.xxx.167)

    시부상까진 안챙겨도 됩니다
    시부 시모는 절친정도만 알려요
    직장외에는

    힘들겠다는 문자 정도만 남기세요

  • 3. 그정도면
    '21.8.10 10:09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조의금 안해도 될것같구요
    다음에 만나면 큰일치루느라 애썼다 커피한잔 사주셔도 될듯해요

  • 4. 이정도
    '21.8.10 10:16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이정도 친분이면 애매한게 앞으로 계속 볼 사이라서 더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내가 먼저 받은것도 없고 ...
    그분 참 괜찮네요... 적극적으로 안받겠다는 의사표현이잖아요... 그분이 정리 해주셨네요... 하지마세요
    해놓고 그분도 받아놓고 나중에 밥이라도 사야하나... 애매하잖아요
    이건 친정상도 마찬가지...
    왜 여자들은 시부시모상과 친정부모상을 나눌까요?
    상을 당한 당사자야 마음이야 다른게 맞지만
    부조를 하는 입장에서는 동급으로 해야하는거 아닌지...

  • 5.
    '21.8.10 10:18 AM (180.224.xxx.210)

    전 비슷한 경우에 받은 사람인데요.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답례했어요.

    저같은 경우에도 민폐를 극도로 싫어해서 경조사 널리 안 알리는 편인데...
    알음알음으로 찾아온 사람들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 있거든요.

  • 6.
    '21.8.10 10:53 A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도 아닌 시부모상
    이러면서 알리는 것도 조의금 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내부모 상 때 남편 친구 지인들 아무도 안 알리고 남편 손님은 아무도 없는 거겠죠?
    조의금은 원글님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싫은데 억지로 할 필요는 없죠

  • 7. 그정도는
    '21.8.10 10:53 AM (59.20.xxx.213)

    안챙겨도됩니다ㆍ무슨 지인끼리 시부상까지 챙기나요
    담에 밥한끼 사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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