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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남 험담하는 사람

..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21-08-07 07:19:44
사무실에서 자리에만 없으면 그 사람 험담하는 상사가 있어요.
처음엔 저런 사람도 있구나...생각했는데. 이젠 구역질이 나요
제가 자리를 빌 때나 휴가 갔을 때 꼭 제 험담을 하는거 같구요
와.. 사람이 어떻게 하는 말의 50%는 남 험담이예요.
정말 듣기 괴로와요.
직장에서 지 위치가 지 인격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떤 행동을 해도 지만 잘난줄알구요
암튼 다 참을수 있는데...제발 험담 좀 하지말았으면요. 정말 속이 거북하고 이젠 신체반응이 와서요
IP : 222.232.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1.8.7 9:06 AM (125.142.xxx.68)

    공감해요
    저두 너무 괴로워서
    처음엔 저사람 상황이 이러이러 해서
    그럴거야 하고 이해 이해 하려 했는데
    이해하다 제가 죽을 것 같아서
    손절했어요.
    듣는 제가 쓰레기가 된 기분이었어요.
    욕 하는 대상도 크게 잘못한것도 없어요.
    설혹 잘못했다 해도
    작은 소리로 넘의 귀에 차고 넘치게 쓰레기 소리를 뱉는건 아니죠.
    여튼 직장이라니
    피할수도 없고 괴로우시겠어요

  • 2. 저두요
    '21.8.7 9:59 AM (211.195.xxx.12)

    한공간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아짐인데 입에서 나오는말은 80프로가 불만 불평에 남험담과 외모비하
    하면서 흉보구 정말 피할수없으니 다듣고 있어야하고 어느정도는 대꾸도 해줘야하니 내 정신까지
    피폐해져가고 있는거같아요

  • 3. ㅇㅇ
    '21.8.7 11:47 AM (39.7.xxx.96) - 삭제된댓글

    손절이라도 할 수 있으면 다행이에요
    달래즈고 커피사주다 지쳐서
    험담하는거 듣기 싫다 했더니
    자기 말에 토 달았다고 울고불고 난리난리
    저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제 험담에다가
    저만 빼고 간식 나눠먹고
    제가 실수하면 엄청 좋아하고
    어떻게든 저 밟고 싶어서 눈에 불을 켬

    아주 가관이에요

    ㅡ직장에서 지 위치가 지 인격이라고 생각하는지 ㅡ 그래서 직급이 높아질수록 변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 4. ??
    '21.8.7 12:11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전 동네 엄마가 그랬어요 학부모 모임 갔다오면 같이 있어는데도 전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을 이 엄마는 그 사람을 욕을 엄청해요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고 놀랬고 어쩔수 없이 그 엄마랑 만나도 물들지말자고 다짐을 했지만 다른 사람 만나면 저 사람도 나랑 헤어지며너욕하겠지 하는 생각에 의심병도 들고 사람이 싫어지고 그랬어요 결론은 계속 같이 있으면 나만 정신병이 생긴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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