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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 유산을 어떻게쓰느냐는 부모맘 아닌가요?

조회수 : 5,911
작성일 : 2021-08-05 21:36:18
사회에 환원하든
자식에게 안주고 애인에게 주든 자기맘 아니에요?
자식이 서운은 하겠지만 이걸로 소송걸고 그럴수가 있어요?
IP : 175.223.xxx.1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1.8.5 9:37 PM (121.165.xxx.46)

    다들 알아서 맘대로 하시던데요

  • 2. ㅇㅇ
    '21.8.5 9:37 PM (211.231.xxx.229)

    저도 부모맘인 거 같아서 안 바랐어요. 아버지 본인 재산 다 병원비로 쓰고 가셨어요

  • 3. ..
    '21.8.5 9:4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자녀 차별유산을 하면 싸움이나죠
    유산이 부모맘이라면 효도도 자녀맘이니 서로 바라면 안되겠죠

  • 4. ..
    '21.8.5 9:43 PM (221.162.xxx.147)

    네 맘대로예요 사회환원하면 노후보살핌 간병도 후원한데다 해달라면 되죠
    효도하고말고도 자식맘이고요

  • 5.
    '21.8.5 9:46 PM (175.223.xxx.131)

    전 자식들이 당연히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게 좀 어이없더라고요

  • 6.
    '21.8.5 9:47 PM (175.223.xxx.131)

    그리고 더 이쁜자식에게 더 줘도 부모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자식에게 똑같은 효도를 바래도 안되는거고요

  • 7. ㅁㅁ
    '21.8.5 9:4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일땐 쉬운말
    현실은?
    주택연금도 자식들이 못들게 한대요
    본인이 용돈줄테니 집은 손대지 마라 그래놓고는
    용돈도 안준다고

  • 8. ..
    '21.8.5 9:54 PM (221.162.xxx.147)

    이쁜 자식한테 더 준다
    뭐 나중에 형제들끼리 인연끊고 안받은 자식이 부모랑 인연끊어도 괜찮은가보죠

  • 9. ㆍㆍㆍㆍㆍ
    '21.8.5 9:58 PM (211.208.xxx.37)

    어떤집. 느즈막히 만나서 몇년살다가 남편이 병에 걸려서 여자가 식당 다니며 생활비 벌고 병수발 들었거든요. 그 몇년간 딸들이 와보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집을 새어머니 앞으로 해준걸 알고 아줌마가 뭔데 그걸 가져가냐며 찾아와서 난리치고 소송걸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방 구석에 있는 허름한 주택이고 값나가는 집도 아닌데 그 난리가 나더라고요. 그 아주머니가 병수발을 지극정성으로 한걸 주변에서 다 아니까 아버지 아플때는 와보지도 않더니 집만 가져가려고 한다며, 자기 아버지 병수발몇년씩 한 사람인데 저러는건 아니라면서 다들 그 딸들 욕했었죠. 아버지 혼자 살때도 병났을때도 들여다보지도 않더니 집때문에 그 난리가 나더라고요.

  • 10. ㆍㆍㆍㆍㆍ
    '21.8.5 10:00 PM (211.208.xxx.37)

    이거 우리 아버지 집이니까 당장 여기서 나가라고 기세등등하게 난리치고, 그 아주머니는 우리 아저씨랑 같이 살았던 곳이고 자기가 아내라면서 소리죽여 울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 11. ㅡㅡ
    '21.8.5 10:03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효도하는 것도 자식 마음.
    내거 내마음대로 하는데 니가 감히? 하는 마음이 자식한테 들면 자식 안낳는게 맞다고 봄. 자식이라는게 내 유전자와 내 모든걸 물려준다는 의미로 낳는건데, 자식 주는게 아까우면 자식은 뭐하러 낳음?

  • 12. 부모를
    '21.8.5 10:08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많이 챙기는 자식에게 재산을 더 많이 준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이상한 부모들이 꼭 재산을 몰빵해준 자식은 감싸고 돌면서 엄한 자식에게 효도 받으려 하니 문제죠.
    어쨌든 재산을 이뻐하는 자식에게 주는거 부모마음 맞고요
    재산 못받은 자식에게 외면 당하는것도 감수 하시는것도 맞죠.

  • 13. ...
    '21.8.5 10:11 PM (182.231.xxx.124)

    쓰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재산으로 차별하면 형제관계도 부모자식관계도 끝인거죠
    자식에게 재산 차별해서 주는건 재산 안준 자식은 안봐도 되는 자식이라 생각하는거죠

  • 14. ..
    '21.8.5 10:17 PM (222.236.xxx.104)

    182님 말씀이맞다고 생각해요.ㅠㅠ 211님이 말씀하시는 그 케이스의 아줌마는 왜 그렇게 복이 없으신지.ㅠㅠㅠ

  • 15. ..
    '21.8.5 10:25 PM (211.178.xxx.135)

    부모 유산이 아니라 부모 재산이겠죠.

  • 16. 찰떡같이
    '21.8.5 10:47 PM (175.212.xxx.152)

    읽으시면 될 것을

    부모(가 남겨주신) 유산이란 말이죠

  • 17. 그럼 자식이
    '21.8.5 10:52 PM (112.167.xxx.92)

    누구세요 쌩까도 자식맘인거죠? 오고가는 금전속에 정이 싹튼다고 오고가는거 없음 있던 정도 정리됨

  • 18. 찰떡같이
    '21.8.5 11:04 PM (211.178.xxx.135)

    알아들었어요ㅋㅋ
    하지만 원글은 부모 본인들의 재산을 말하는 거잖아요.
    부모가 그 부모에게서 받은 유산(돌아가신 분이 남겨놓은 재산)이 아니라.

  • 19. 부모맘
    '21.8.5 11:08 PM (106.101.xxx.104)

    부모 재산은 부모맘이죠
    키워주고 공부 시켜주면 된거지.뭔 재산까지 바랄까요
    보면 유산 바라는 자식들 부모한테 제대로 하지도 못해요.
    우리집도 언니 오빠들 엄마한테 자식 노릇은 안하면서
    유산만 노리더라구요..ㅠㅠ
    전 엄마가 쓰시고 싶은만큼 다 쓰시고 사회에 환원하면
    좋겠어요.
    부모 재산을 바라면 적어도 부모한테 잘해야지요..
    전 우리집도 재산은 아이들에게 비빌언덕만 주고
    노후대비 잘 해둘려구요..

  • 20.
    '21.8.5 11:44 PM (1.228.xxx.58)

    내가 남긴 씨앗 마지막까지 책임감 들꺼 같아요 뭐라도 하나 챙겨주고 싶은게 부모맘 아닌가요
    게다가 요즘 부모도움 없이 못사는 세상임
    난 없어서 글지 있으면 자식 주는게 당연하지 애먼 세컨이나 간병인줄 바엔 자식주는게 낫지

  • 21. 맡겨놨나
    '21.8.6 12:52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부모가 학대하지않고 형편껏 최선을 다해 잘 보살펴 키웠는데 똑같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재산 분배해주지않는단 이유로 인연 끊겠다면 끊어야죠 암요 그러셔야죠

  • 22.
    '21.8.6 6:32 AM (223.39.xxx.188)

    차별하는 어르신들도 문제지만 재산 안주면 간병 바라지 말라는 사람치고 간병하는 사람 못봤네요
    자식들 너무 고생하지 말라고 재산도 주시는거고
    나를 낳고 키워주셨으니까 간병도 하는거죠
    좀 더 어렵고 힘든 자식 맘 쓰이니까 재산 더 줄 수도 있는거죠
    부모도 자식형편 봐가면서 하지 않겠어요

  • 23. 나 부모
    '21.8.6 7:38 AM (211.246.xxx.85)

    효도 안바랍니다.
    효도 바라지 말라, 인연 끊겠다,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효도고 뭐고 생각이 없는 자식들임.
    유산때문에 형제간 우애가 끊기네 뭐네 하는 사람들, 유산 몇십억씩 공평하게 나눠줘도 형제끼리 연 끊고 살 사람들은 연 끊고 삼.
    부모 일군 재산을 자기들 권리인양, 안주면 연 끊는다고?
    뭘 또 공평하게 나눠주래?
    진짜 부모 마음이지.

  • 24. 아..
    '21.8.6 10:38 AM (211.248.xxx.147)

    죽도록 효도바라고 일시키고 유산은 달ㄴ자식주고 이런게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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