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때리는 여자 극혐

....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21-08-05 18:11:25
본인이 제정신이 아닌 걸 모르는 듯해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자꾸 하면 훈육을 제대로 하던가 아무리 해도 말을 안들으면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받고 약먹이고 해야지요. 본인이 감정 콘트롤이 안되면 정신과 가서 약을 타먹고요. 방법을 찾아야지 길거리에서 소리지르고 애 잡더니 집에서 제대로 두둘겨 패줬다고 말하는데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감당이 안되면 낳질 말던가.. ... 아무리 지극정성 잘해준 남편이라도 그렇게 주기적으로 아내를 때려봐요. 그게 좋은 남편인가 ... 진짜 역지사지 안되고 내로남불로 보이더군요 .






IP : 115.21.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ㆍ
    '21.8.5 6:24 PM (211.208.xxx.37)

    듣고보니 그렇네요.
    남편이 그렇게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고 증거남겨놓고 이혼까지도 가는데
    자식 키우면서 왜그렇게 때리는지.
    우리엄마가 아빠한테 신혼때 뺨 한대 맞고 집안 다 뒤집어 엎어놓고 그 버르장머리를 고쳐놨다고 지금까지도 얘기 하시거든요.
    근데 저는 자라면서 엄마한테 뺨 여러대 맞았고
    머리채도 잡히고 나무몽둥이가 제 전용 매였어요.
    저 비행 저지르던 속썩인 자식 아니었고요
    유치원시절 엄마가 입으라는옷 안입고 고집부린다고 뺨맞고.. 시험 많이 틀렸다고.. 문제집 많이 틀렸다고.. 그런 이유로 맞았었어요

  • 2. 맞아요
    '21.8.5 6:37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지 화풀이. 정신병자.

  • 3. 제가
    '21.8.5 6:53 PM (113.199.xxx.92) - 삭제된댓글

    미혼때 딱 느낀거였는데
    애낳고 키우다보니 이해는 됐어요 ㅠ

  • 4. ㅠㅠ
    '21.8.5 7:08 PM (106.101.xxx.56)

    아이가 불쌍하네요
    지금 7.4세둘 키워요
    가끔 화는 나지만 소리 한번 질러도 밤새 미안한데ㅠ
    어떻게 손을대요
    아이들 무의식에 다 남아요ㅠ
    꽃으로라도 장난같이라도 절대 손대지 마세요
    분노 이슈있으면 반드시 상담 이랑 약 처방 필수요

  • 5. ...
    '21.8.5 10:30 PM (112.161.xxx.234)

    녹음해서 아동학대로 고발하세요. 말리는 사람 없으면 점점 더 강도가 세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9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19:33:22 33
1808858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1 .... 19:32:40 74
1808857 주식 돈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는거는 맞아요 (사례) 2 주식 19:32:01 102
1808856 먹는 위고비약 국내출시 됐나요 건강최고 19:29:03 67
1808855 결혼기념일 꼬박꼬박 챙기시나요? 4 ... 19:24:57 137
1808854 50이나 먹고 드라마에 빠진 제가 한심스럽네요 10 .... 19:24:04 547
1808853 휴게소 수익으로 매년 4억 생일 축하금 4 이것들이 19:21:39 522
1808852 아이들이.어버이날이라고.. ㅋㅋ 19:19:26 324
1808851 지방 살리는 방법 (부동산) 8 .. 19:12:05 336
1808850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13 ** 19:00:41 1,040
1808849 주식 아가입니다. 6 나무 18:59:41 854
1808848 개나 소나... 4 ㆍㆍ 18:56:55 674
1808847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18:55:46 87
1808846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4 ..... 18:53:49 595
1808845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3 수입 18:53:16 1,064
1808844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6 .... 18:51:43 793
1808843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1 화를자초함 18:48:24 586
1808842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20 ㅇㅇ 18:43:52 1,384
1808841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135
1808840 백합조개의 추억 1 항구 18:34:27 375
1808839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3 두부 18:31:47 166
1808838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7 우울해 18:27:54 703
1808837 넷플 추천 '더킬러스' 3 18:26:11 971
1808836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3 18:21:20 448
1808835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8 .. 18:17:5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