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 선물 고민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1-08-05 10:45:21
직장 동료가 있어요

점심때 차도 자주 마시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2년전 쯤 그 동료가 수술을 했는데..제 업무가 바쁠때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동료가 수술한걸 퇴원하고 알게 됐어요

저는 전남에 살고 수술은 서울에서 받은거라

알았더라도 문병을 하진 못했을거에요

그래도 그냥 지나치긴 서운해서

통장으로 10만원 보내주면서 간식 사먹으라고 했어요

그러다 올해 5월 제가 자궁 수술을 하게 됐어요

그 동료가 저한테도 맛난거 사 먹으라고 조금 보냈다고 해서

제가 준 금액 정도로 생각했는데

30만원을 보냈드라구요

퇴원해서 밥도 사고 차도 샀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싶어서

추석때 자연스레 선물을 하고 싶어요

지금 생각하는건 한우세트나 백화점 뷰티 브랜드 선물 고려하고 있는데

혹시 제가 생각지 못한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해서 글 올립니다.

40대 중반 여성입니다.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스타일링을 주로 합니다.

뭘하면 좋을까요~


















































IP : 39.7.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21.8.5 11:04 AM (211.48.xxx.170)

    추석 때 피해서 선물 하세요.
    직장 동료분이 남에게 뭔가 받으면 그 이상으로 갚아야 마음이 편한 분 같은데요,
    원글님이 추석 선물로 과한 거 보내면 다음 설날 더 비싼 선물 셋트 보내는 걸로 갚을지 몰라요.
    자연스러운 명절 선물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스러운 선물이 되는 거죠.
    차라리 수술시에 너무 큰 도움 받아 꼭 갚고 싶었다고 선물 주는 명분을 분명히 밝히고 뭔가 주셔야 주고 받음의 고리가 끊어질 거예요.

  • 2. ,,,
    '21.8.5 11:29 AM (121.167.xxx.120)

    추석 전이나 후에 선물들 뜸할때 한우 세트 구이로만 구성 된거로
    보내세요. 부담없이 구워 먹을수 있게요.
    조금 비싸도 유명 쉐프가 파는 숙성된 한우가 구워도 맛 있어요.
    국거리랑 같이 보내면 국도 끓여야 하고 부담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32 홍명보 귀국영상 라이브 봤어요 ㅇㅇ 04:23:56 23
1822731 홍명보 귀국 했네요 ... 04:22:24 40
1822730 송영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그 사람 정.. 04:19:10 26
1822729 공기업취업준비.. 어떨까요? 공기업 04:11:09 66
1822728 해외사는 여동생 보내줄건데 좀 봐주세요 ... 04:10:39 70
1822727 브라질 이겼어요 !!! 6 ㄷㄷ 04:04:56 377
1822726 홍명보 02국가대표 발탁 일화(사람 안 변함) 1 .. 03:52:00 300
1822725 안정환 30년간 찐 팬이였는데 .. 03:15:42 605
1822724 안정환 웃겨요 2 .. 02:43:45 1,026
1822723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10 월드컵 02:33:10 871
1822722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6 02:31:30 729
1822721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1,853
1822720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5 애구 01:13:40 953
1822719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10 ㅅㄷㆍㄱ 01:12:18 742
1822718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918
1822717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1,197
1822716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1,043
1822715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3 가스 00:50:27 730
1822714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325
1822713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3 ... 00:41:29 1,474
1822712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20 슺ㄷㄴㆍㄹ 00:34:02 1,175
1822711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1 00:27:59 374
1822710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927
1822709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216
1822708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5 00:01:49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