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꼭 먹고 싶은 게 있어서 멀리까지 갔는데 ㅜㅜ

날도 더운데 조회수 : 3,492
작성일 : 2021-08-04 15:24:40

회사에서 십오분 정도 땡볕에 걸어가야 하는 김밥집이 있어요.

포장만 되는 집인데, 항상 사람들이 줄 서서 사가요.

오늘 점심시간에 나갔는데, 너무 뜨거워서 사갖고 오는동안 상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망설여졌지만,

김밥 사다 전자렌지에 라면 끓여서 같이 먹어야지 히고 꾹 참고 갔는데...


8/1~8/9 하기 휴가

뙇!!!!!!!!!!!!


아, 이런 변이 있나.


주말엔 웬만하면 안 나오고 방콕만 하는데,

지난 주 주말엔 정말 오랫만에 맛있는 칼국수 먹고 싶어서 버스타고 지하철 갈아타고 갔더니,

7/31~8/2 하기 휴가.


아, 진짜 연거푸 저러니 맥이 빠져요.

ㅠㅠ



퇴근길에 그 맛있는 칼국수 집에 들러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싶기도 하고...

계속 실패하니 약오르고 속상합니다.





IP : 1.230.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가철
    '21.8.4 3:26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미리 전화해서 영업하는지 확인 필수죠

  • 2. 전화먼저
    '21.8.4 3:27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하고 가시죠.. 저도 오늘 꼭 먹고 싶었던 만두집 가면서 전화하니 안 받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집 갔는데 맛없었어요.. 흑~

  • 3. ㅇㅇ
    '21.8.4 3:27 PM (180.230.xxx.96)

    저도 월요일에 점심 동네서 뭐먹을까 돌아다녔는데
    모두 휴가 햐..
    결국 땀 찔찔 흘리며 1시간돌다
    집아래 편의점에서 도시락 먹었어요 ㅋ

  • 4. 어제
    '21.8.4 3:30 PM (125.179.xxx.79)

    짧게 폭우 내려칠때 아이 데리고 미술학원
    하계휴가!!!

  • 5. ㅠㅠ
    '21.8.4 3:30 PM (221.142.xxx.108)

    이해가요...
    매번 찾아보고 확인하고 가는데 한번씩 그럴 때가 있죠
    정말 맥빠짐 ㅠㅠ 다른거라도 맛난거 찾아서 먹어요~~~

  • 6. 원글
    '21.8.4 3:31 PM (1.230.xxx.102)

    원래 휴가를 안 가는 가게들이었어요.
    일년 365일 연중무휴로 명절 당일날도 영업하는 집들인데,
    코로나로 장사가 덜 되니 휴가도 가는구나 싶었어요.

  • 7. 어쩜 다행
    '21.8.4 3:32 PM (175.127.xxx.153)

    요즘 김밥집 식중독 핫하잖아요
    개그맨부부 운영하는 곳

  • 8. .....
    '21.8.4 3:34 PM (121.165.xxx.30)

    전화해보고가세요 8월첫째주는 쉬는곳많더라구요

  • 9. 월요일에
    '21.8.4 3:37 PM (112.167.xxx.92)

    쉬는 식당들이 많은걸 깜박해 해물찜 먹으려 했다가 못먹고 돼지갈비 먹자고 갔다 못 먹 그럼 치킨 배달주문 하려고 했더니 휴무고 칼국수집 갔더니 휴가고ㄷㄷ 글서 오늘 저녁 신전인지 신참인지 떡볶이 배달하려구요 떡복이집 이름이 헷갈

    다이어트지만 왠만히 먹을거 먹으면서 천천히 빼는 작전이라서 아이스크림 초코케잌은 안먹는 대신 떡볶이는 먹는걸로ㅋ

  • 10. 잘됐다생각하세요
    '21.8.4 3:47 PM (112.161.xxx.15)

    이 날씨에 김밥 포장은 위험해요. 30분내 먹지 않으면 세균 급 번식...
    우리동네 카페나 식당들 이번주에 많이들 문닫아서 깜짝 놀랐어요. 오늘이 공휴일인가? 하고요.
    코로나 4단계에다 폭염이라 휴가 기간으로 정한듯해요

  • 11. 그래서
    '21.8.4 5:19 PM (180.70.xxx.42)

    7월 마지막주 특히 8월 첫째주에 대부분 영업장들 휴가철이라 병원이든 가게든 필히 전화해보고 가요.
    자주 가는 곳들 7월 마지막주에 전화해서 휴가기간 미리 체크해두기도 하고요.

  • 12.
    '21.8.4 6:35 PM (218.38.xxx.12)

    엄마 보험금 청구하러 젤 가까운 지점 지하철 타고 갔더니
    코로나로 폐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46 아랫글 유명인 죽음 글이 있어서요. 3 마이클잭슨 01:11:30 1,163
1824345 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11 .. 01:10:07 783
1824344 하이닉스 삼성 GDR 폭등이네요... 3 .. 01:00:57 1,644
1824343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4 .. 00:54:57 528
1824342 city of stars 후리 00:51:50 214
1824341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13 진짜동안 00:40:00 1,622
1824340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13 ... 00:38:45 1,678
1824339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00:23:25 409
1824338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13 ㅁㄴㅇㄹ 00:22:01 1,041
1824337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2 ㅇㅇ 00:18:14 353
1824336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27 .. 00:15:56 2,663
1824335 금 팔러갔다가 6 sksms 00:06:13 1,959
1824334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1 00:05:08 401
1824333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1 ㅇㅇ 2026/07/09 1,149
1824332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6 .. 2026/07/09 892
1824331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1 무념 2026/07/09 2,024
1824330 고3 입시 속터져요 8 여름비 2026/07/09 915
1824329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9 .. 2026/07/09 3,230
1824328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2 2026/07/09 558
1824327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14 창고개방 2026/07/09 3,658
1824326 다들 노후자금 얼마씩 갖고 계신가요 34 bbbb 2026/07/09 3,135
1824325 코스피 야간선물 많이 올라요 4 ㅇㅇㅇ 2026/07/09 2,309
1824324 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12 ㅇㅇ 2026/07/09 928
1824323 요즘 카레를 자주 만드는 이유 7 카레 2026/07/09 3,471
1824322 다들 그래도 젊었을때 10 ㅗㅎㅎㄹ 2026/07/09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