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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하고 단 복숭아가 너무 많아요

익명 조회수 : 4,788
작성일 : 2021-08-03 17:29:05
친정 가서 복숭아를 맛있게 먹었더니 아빠가 복숭아를 한 박스나 사주셨네요 ^^;;;
너무 감사한데 두 식구뿐이고 주변에 나눠 줄 이웃도 마땅치 않아서요. 귀한 거라 막 퍼주기도 아깝고요.
평상시에 귀한 거 많이 나눠 먹는 친구에게 몇 개 나눠줘도
저희 부부 둘이서 일주일 먹어도 다 못 먹을 거 같은데
과일로 먹는 것 외에 뭐 신묘한 방법 없을까요?
이런 과일은 청같은 걸로 담기엔 아까운 거죠??
IP : 115.139.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지22
    '21.8.3 5:29 PM (211.244.xxx.113)

    그런복숭아 엄청 좋아하는데

  • 2. ....
    '21.8.3 5:30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한박스 뭐 몇 개 되나요? 왜 못드시는지 궁금할 뿐....

  • 3. ㅇㅇ
    '21.8.3 5:37 PM (125.191.xxx.22)

    백도 만드세요. 설탕물에 팔팔 끓여서 식히면 오래 먹을수 있고 너무 맛있됴

  • 4. 마리
    '21.8.3 5:39 PM (59.5.xxx.153)

    전 과일 남는건 무조건 쨈 만들어요.... 요거트를 매일 먹어서....거기 쨈 한스푼씩 넣거든요...
    예전엔 과일이 맨날 말라비틀어져서 버려졌는데... 요즘은 버리는거 한개도 없어요...
    토마토도 쨈 만들고.... 사과도 사과졸임 만들고....

  • 5. 부럽네요
    '21.8.3 5:43 PM (61.83.xxx.150)

    저도 많으면 쨈도 하겠네요
    경비실에 넉넉히 두분 아저씨한테 그리겠네요

  • 6. 몇개 안되잖음
    '21.8.3 5:43 PM (112.167.xxx.92)

    한박스 엊그제 사서 나혼자 다 먹었어요 박스라고 해봐야 몇개 안되더구만 꿀이 줄줄 떨어지는거 겉피만 슬쩍 벗겨 갖고 앉은 자리서 2~3개 그냥 넘어가드만

  • 7.
    '21.8.3 5:44 PM (116.34.xxx.209)

    왜 둘이서 못 먹나요? 혼자서도 먹는데....
    우선 매일 일인 두개씩 드셔요.
    아님 백도 쨈이죠.

  • 8. 윗분처럼
    '21.8.3 5:49 PM (39.118.xxx.175)

    복숭아 통조림만들어요
    맛있는걸로 만들면 좀 아깝긴한데
    설탕물에 레몬즙첨가하면
    더맛있어요~~

  • 9. ㅇㅇ
    '21.8.3 5:55 PM (175.125.xxx.199)

    부럽네요. 물렁하고 단 복숭아 먹고 싶어져요.

  • 10. 호야맘
    '21.8.3 6:08 PM (211.214.xxx.93)

    껍질까고 과육만 잘라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두셔요.
    먹고플때 얼린과육.얼음. 꿀 조금 넣어 믹서기에 갈아서 복숭아스무디 만들어 드세요

  • 11. 저라면
    '21.8.3 6:11 PM (122.32.xxx.116)

    친구5개 경비아저씨3개 드리고 나머지는 내가 먹어요

  • 12. 복숭아는
    '21.8.3 6:14 PM (121.165.xxx.112)

    쨈보다는 콩포드죠.
    콩포드 만들어서 탄산수 넣고 마셔도
    플레인 요구르트에 섞어 먹어도
    빵에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요즘 sns에 유행하는
    얼린 복숭아 요구르트도 해드세요.
    복숭아 씨를 빼고 속을 파서 떠먹는 요구르트 채운뒤
    냉동실에 얼려서 먹는거요.

  • 13. ㅇㅇ
    '21.8.3 6:17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무른 복숭아는 조림이 안될걸요
    잼 만들어 드시는게 나을듯해요.

  • 14. 복숭아는
    '21.8.3 6:21 PM (121.165.xxx.112)

    얼린 복숭아 요구르트는 그릭모모로 검색해보세요

  • 15.
    '21.8.3 6:51 PM (211.200.xxx.116)

    맛있는걸 왜 조리고 얼려요
    밥대신 드세요
    살도빼고 좋네요

  • 16. 익명
    '21.8.3 6:55 PM (115.139.xxx.41)

    헉 아이디어를 무척 많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둘 다 배는 큰데 입이 짧아서 같은 음식 많이 못 먹거든요 ㅎㅎ 하루 하나 이상은 못 먹어서 엄두가 안 났는데 열심히 먹고 남는 건 콩포트 해볼개요-

  • 17.
    '21.8.3 7:32 PM (1.237.xxx.191)

    병조림 한표

  • 18. 우리집
    '21.8.3 9:05 PM (116.123.xxx.207)

    딱복 열개 사와서 사흘만에 다 먹었는데..
    냉장보관하면 일주일 정도 괜찮던데요

  • 19. 가까운데 계시면
    '21.8.3 9:24 PM (119.207.xxx.90)

    제가 사고 싶네요 ㅡ안양입니다.

    저는 앉아서 3개먹어요.

  • 20. ...
    '21.8.3 10:37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맛있게 먹고 몇 개는 냉장보관했다 얼음이랑 갈아서 주스로 드세요. 복숭아 주스 흔치 않고 비싼데 넘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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