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센스는 타고나는게 맞아요

입금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21-08-03 13:49:33
5살 늦둥이 이야기에요.
언어치료받을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느린 아이에요.
아직 밤기저귀 필요한? ㅎㅎㅎ



어제 집에 남편후배가 일때문에 잠깐 들렸는데..

아이와 놀아주다가..

장난감칼싸움을 하려고..아이한테 삼촌 칼좀줘봐..하더라구요.


칼이라기보다..검? 토르 검..같은..그런 빨간손잡이에 하얀검..그런거에요.
아들낳기전엔 칼이니 총이니..그런건 왜사주나했었는데.
저도 칼싸움하는 엄마가 되버렸네요ㅎㅎ

그런데 이 귀여운녀석이


칼을 이렇게 돌려서..손잡이쪽을 건내주더라구요.




아니.. 잘때 기저귀차는놈이 이렇게 센스있다니...ㅎㅎ




어쩌다가 그렇게 준건가싶어..

아침에..엄마랑 칼싸움하자고 장난감칼 달라했더니

역시나.. 그렇게 주네요


진짜 사소한거지만..
이쁜녀석이 이쁜짓만 합니다..ㅎㅎㅎ
IP : 182.218.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8.3 1:52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엄마가 하는걸 보고 무의식적으로 입력된게 아닐까요.
    본대로 자란다... 무시못해요.

  • 2. 상상만해도
    '21.8.3 1:53 PM (14.33.xxx.174)

    이쁘네요^^ 정말 이쁜녀석이 더 이쁜행동을 했네요~~

  • 3. 부럽당
    '21.8.3 1:5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착한거 센쓰 있는거 다 부모한테 골고루 물려 받는거.

  • 4. 아이고
    '21.8.3 1:54 PM (211.229.xxx.164)

    예뻐라.
    본대로 자란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 5. ㅋㅋㅋ
    '21.8.3 1:54 PM (59.6.xxx.156)

    센스쟁이 부럽다. 건강하게 잘 자라렴^^

  • 6. 그럼요
    '21.8.3 1:56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그러구말구요

  • 7. 사자엄마
    '21.8.3 1:58 PM (182.218.xxx.45)

    예쁘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둥이라 그냥도 이쁠건데..정말 예쁜짓만하고 엄마 힘들게안해서 더 고마운. 예쁜녀석이에요.

    자랑하고싶어도 할곳이 없어..82에 하고갑니다^^

  • 8. 어머
    '21.8.3 2:02 PM (222.239.xxx.26)

    신기하네요 그나이에 남자 아이가 그런생각을
    한다는게요.

  • 9.
    '21.8.3 2:04 P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 유툽보고 어른들 감동시킬 스킬을 너무많이 배워서. 제 조카 어렸을때 절 감동시켜서 어떻게 알았어 물어봤더니 무슨 만화에 나온다고

  • 10. 그거
    '21.8.3 2:08 PM (61.100.xxx.37)

    여자아이들은 긴 막대기나
    긴칼 장난감 종류 만지지도,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런데 남자아이들은 긴걸보면
    일단 주워서 휘둘러요
    이상하죠

  • 11. ㅁㅁㅁㅁ
    '21.8.3 2:16 PM (125.178.xxx.53)

    대단요
    보고 배운거라해도
    그 보고 배우는거 안되는 아이는 안돼요

  • 12. ㆍㆍ
    '21.8.3 2:2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본대로 자라는 애도 많지 않아요.
    안보거든요ㅋㅋ
    주의깊게 보는거, 지능의 기본이자 시작이요.
    부럽네요.

  • 13. 사자엄마
    '21.8.3 2:30 PM (182.218.xxx.45)

    집에 센스없는 사람이 2명있어서..잘알고있어요ㅎㅎ

    늦둥이임신한거알고..남편한테

    제발 얘는 나랑 말통했음좋겠다고.. 말 안통하는 사람이 셋이면,진짜 나 속터져죽을지모른다. 했었어요.

    5살..아직까진 저랑 잘 통합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23 양도소득세 신고 문의드립니다. ... 12:13:16 17
1809522 구교환 구영탄 닮았어요 ..... 12:11:39 38
1809521 이혼숙려에 알콜중독여자 1 근데 12:10:04 170
1809520 광주 광산시 당근 챗 가능하신 분? 2 당근 12:04:57 77
1809519 모자무싸에 대한 글 2 12:04:53 219
1809518 주식 사팔사팔하다가 하이닉스 오늘 들어갔어요 1 주식 12:00:29 641
1809517 여행을 간다. 만다 5 11:59:16 281
1809516 양도세 중과 후 서울 아파트 매물 급감했다고... 7 서울 11:56:48 372
1809515 유튜버에게 금파는 분들보면 5 ... 11:52:20 369
1809514 자녀의 저축 포트폴리오좀 조언해주세요 2 월천 11:51:28 231
1809513 저는 김용남이 싫습니다 18 .. 11:46:21 537
1809512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9 ㆍㆍ 11:44:20 1,428
1809511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4 Oo 11:41:27 1,005
1809510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8 저기 11:39:29 1,591
1809509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7 이해가.. 11:39:28 355
1809508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13 맛집 11:38:44 445
1809507 황매실요 1 궁금 11:38:00 124
1809506 리세팅한 예비 시어머니의 패물을 받아 온 딸 7 돋보기 11:37:15 919
1809505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1 굿 11:37:13 362
1809504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27 .. 11:35:53 477
1809503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5 DDDDD 11:33:07 434
1809502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3 핫딜 11:32:25 442
1809501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9 요즘 11:26:31 1,117
1809500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3 ㅠㅠ 11:26:03 757
1809499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6 .. 11:12:39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