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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하나 있는 주방에 식기세척기/ 세탁기 함께 연결해 사용하시는 댁 계신가요?

집수리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1-08-01 21:23:34
37년된 복도식 아파트인데요 

다용도실은 주방 옆에 있는게 아니고 

화장실 옆에 세탁실이따로 있어요. 문제는 화장실벽과 세탁실 벽을 터서 세탁실에 샤워부스를 설치하고 

세탁실에 위치한 세탁기를 주방으로 빼는건 어떤가 하거든요. 

주방 수도관이 하나인데 싱크대 아래에 식기세척기 연결하고 싱크대 옆에 세탁기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세탁기는 17kg라 싱크대 아래가 아니고 싱크대 옆에 별도로 놓을건데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 계셔요?

소음이 문제일텐데 거실과 주방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할까도 생각중이예요.

소음도 소음이지만 수도관 하나에 위에서 싱크대 사용하고 아래서 식기세척기 돌아가고 옆에서 세탁기 돌아가는게 가능할런지요...
IP : 121.6.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 9:25 PM (180.69.xxx.44)

    괜찮을 듯.
    정수기랑 식기세척기 두 개 연결해서 써요.
    (기계 소음보다 오래된 아파트 녹물 잘 챙기세요.
    이사와서 2달만에 이사가기로 했어요)

  • 2. 원글
    '21.8.1 9:27 PM (121.6.xxx.221)

    정수기와 사용하시는군요... 정수기는 그래도 물 사용량이 얼마 안되지 않는지요..
    저희는 팔아서 갈곳이 없어서 이번에 그냥 이사 포기하고 집수리 하기로 했어요...

  • 3. ...
    '21.8.1 9:28 PM (220.75.xxx.108)

    구조상 싱크볼 옆에 식세기 그 옆에 빌트인드럼 이렇게 세 개 두고 써요. 세탁기 돌리면 싱크대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 나는거죠.
    입주때부터 이런 구조여서...

  • 4. 원글
    '21.8.1 9:31 PM (121.6.xxx.221)

    오 그러시군이 식세기 돌아가고 드럼 돌아가면 물이 부족할까바 여쭤봤어요. 할수 있는가 보네요 !!!!

  • 5. 예전
    '21.8.1 9:32 PM (59.7.xxx.91)

    주방에 식세기랑 드럼세탁기 놓고 사용했었어요. 옛날엔 드럼세탁기가 수입 5kg짜리가 대부분이어서 주방에 놓고 많이들 썼어요
    설비업체에서 관만 잘 따주면 문제없습니다.

  • 6. ..
    '21.8.1 9:46 P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

    설비업체에서 관 따는건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수압때문에 세개 한꺼번에는 못돌릴거에요.

  • 7. ..
    '21.8.1 9:47 PM (218.50.xxx.219)

    설비업체에서 관 따는건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수압때문에 싱크대, 세탁, 식세기
    세개 한꺼번에는 일 못할거에요.

  • 8. 저희
    '21.8.1 9:59 PM (14.32.xxx.215)

    그렇게 하지말라고 역류한다구요
    그때 드럼 6.5킬로였는데도 말렸어요

  • 9. ..
    '21.8.2 12:31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할 때 부엌에 싱크대, 식세기, 세탁기, 건조기를 모두 놓느라고 이를 위해 상수도관, 하수도관을 약간 새로 깔았어요. 부엌의 바닥면에 하수관들 새로 깔고 시멘트로 덮기 전에 사진을 찍다보니 그 관들을 약 2-3도? 각도로 하수도 입구까지 경사지면서 낮아지도록 놓더군요. 더 기울어지려면 바닥면을 더 파야하는데 그건 어려우니까요. 상수도관도 결국 우리집 벽에 있는 두 개의 온,냉 수도꼭지에서 싱크대, 식세기, 세탁기로 연결됩니다.
    저희는 자주 식세기와 세탁기 동시에 돌리고, 싱크대의 물 쓰면서 세탁기 동시에 돌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대신 싱크대 하수구를 통해 미세한 음식찌꺼기라도 안 내려가도록 녹는 재질로 된 미세망 씌워서 써요. 싱크대에 기름류도 안 버리고요. 기름류는 휴지로 닦아서 버려요. 하수관을 애지중지하는 아짐.
    이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공사 초기에는 원글님과 같은 생각으로 동시에 쓰지 않으려고 신경썼는데, 몇 년 지나고 보니 어느덧 별 생각없이 동시에 돌리기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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