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고양이 객관적으로 순한건가요?

.. 조회수 : 2,779
작성일 : 2021-07-31 17:39:44
성격이 다른 고양이에 비함 어떤지
일단 애가 늘 가족들 곁에 맴도는 편인데
또 만지는건 싫어해서 두번이상 쓰다듬으면 깨물려고 하구요
곁에 맴돌며 지켜보지만 다가와서 폭 안기고 그러진 않아요
가끔 맘 내키면 다리나 등쪽에서 치대요
하악질은 사람한테는 전혀 안하는데
무선청소기가 가까이 다가오면 하악ㅡ해요
근데 소리도 거의 안나고 뱀이 쉭쉭 거리는것 같이
암튼 그리고 도망가구요
외부인이 오면 바로 숨어서 숨죽이고 있어서
말안하면 집에 고양이 있는지 몰라요
근데 가족끼리 있음 깨물고 우다다 밟고 난리나기도 해요.
벽지같은거 안긁고요.
근데 진짜 오라고 해도 절대 안오고
츄르조공해야만 그거 먹으러 와요..
냥이 성격이 객관적으로 어때 보이나요?
IP : 125.179.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1.7.31 5:40 PM (112.145.xxx.133)

    중간치 정도인듯요

  • 2. 평범하네요
    '21.7.31 5:41 PM (125.132.xxx.178)

    평범한 보통의 고양이 입니다..

  • 3. 호수풍경
    '21.7.31 5:44 PM (182.231.xxx.168)

    그냥 고양이입니다...
    우리집 둘째 세째가 생후 두달쯤 우리집 왔는데...
    둘은 좀 치대는 편이고 생후 오개월에 온 첫째는 아주 새침 도도입니다...

  • 4. ㅋㅋ
    '21.7.31 5:45 PM (125.179.xxx.20)

    보통 고양이군요
    ㅋㅋ 귀여워라
    근데 벽지긁고 이런애들도 있어서
    전 얘한테 넘 고맙네요 건강하고 배변실수도 안하구요 입질이 좀 있어서 그렇지만요

  • 5.
    '21.7.31 5:48 PM (222.101.xxx.249)

    겁이 많지만 시크한 보통 고양이네요.

  • 6. ..
    '21.7.31 5:50 PM (125.179.xxx.20)

    가족들이랑 있으면 좀 시크하고 기세등등한데
    낯선사람 오면 완전 얼음 돼요. 쫄보.ㅎ
    애기땐 부르면 쪼르르 오더니
    이젠 어디선가 자느라 오지도 않아요

  • 7. 나만
    '21.7.31 5:52 PM (112.169.xxx.189)

    고양이 없어 ㅜㅜ
    대신 쉬크한 노견 있음ㅋㅋ
    이리 오래도 절대 안오고
    뉘집 개가 짖나 합니다

  • 8. 관음자비
    '21.7.31 6:03 PM (121.177.xxx.136)

    원글 냥이 복 받았네요.
    주인이 저리 관심이 많으니....

  • 9. ..
    '21.7.31 6:04 PM (14.36.xxx.129)

    넘 귀여워요 ㅎㅎㅎ

  • 10. ㆍㆍ
    '21.7.31 6:2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희 고양이랑 완전 똑같아요.
    평균치로 알고 살아요 ㅋ
    사고는 안치니까요ㅋㅋ

  • 11. 순한 냥이
    '21.7.31 6:44 PM (59.6.xxx.141)

    3개월차에 보호소에서 데려온 저희 냥이가 진짜 순해요.
    하악질은 가족들에겐 절대 안하고요.
    집안기물 훼손하는 일 거의 없구요.
    손발톱 깎는 것도 너무 수월해요.
    그냥 널부러져 있을때 깎아주면 편안하게 있어요.
    어떤 땐 가끔 골골쏭까지 부르며 손발을 맡겨요.
    연중행사 목욕을 할 때도 제 몸에 생채기 하나 안내구요.
    너무 순합니다.
    이상 순한 냥이 자랑이었습니다 ㅎㅎ

    아마도 남자냥이라 더 순하고 수더분한 것도 같아요.
    냥이도 여자냥이가 더 예민하다고 수의가 유튜버가 그러더라구요.
    아..얼렁 퇴근하고 밤이 보고싶다~~~~

  • 12. ..
    '21.7.31 6:48 PM (125.179.xxx.20)

    윗님 우리고양이도 수컷인데 ㅎ
    님 고양이가 더더 순하네요~~~

  • 13. ㆍㆍ
    '21.7.31 7:0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희도 수컷인데ㅜㅜ
    첫 예방주사 맞으러 갔을때
    검사용 피뽑으러 의사가 데리고 들어갔다가
    어마어마한 소리가 안에서 들리고
    의사가 나와서, 들어가니 본색을 드러내더라며
    혀를 내둘렀죠. 싸납~~~ ..

  • 14. 울냥이는
    '21.7.31 10:46 PM (182.222.xxx.116)

    울지도 않고 하악질도 스크레치도 전혀 없어요. 제 이동할때마다 쫓아다니면서 옆에 있고 얼굴에 박치기하면서 골골송하며 누워요~ 음소거냥냥하며~

  • 15. 라이스
    '21.8.2 9:53 AM (121.169.xxx.126)

    울집 냥이는 강아지에요 졸졸 따라댕기고 엥기고 넘 예뻐요,,,,,, 얼렁 집에가서 냥이 보구싶네요.....
    스크래쳐에만 긁고 가구 벽지 훼손한적도 없고 ,...조용하고
    냥이는 사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1 갤럭시s26이랑 갤럭시26플러스랑 크기 차이가 많이 나나요? 삼성 10:46:34 19
1822780 세탁세제 최고 만족한 제품은 뭘까요 1 간만에 10:42:21 52
1822779 대통령의 개혁? 지지율? 10 ..... 10:40:55 150
1822778 남편 점심챙겨주러 가야할까요 2 10:37:28 279
1822777 nh증권 앱 쓰시는분 3 봐주셔요 10:36:14 157
1822776 명품관서 상품권 결제 3 궁금 10:34:27 218
1822775 구리 동탄 용인기흥 이번주부터 토허제 5 ㅇㅇ 10:33:24 325
1822774 배재고 사과문에 AI 워터마크 7 10:33:17 465
1822773 지금 혼자 호텔런치뷔페 먹으러 가는중 4 ㅇㅁ 10:33:05 456
1822772 장례식때 3 .. 10:32:22 174
1822771 배재고 다음경기 순천고랑 한다던데 9 ... 10:29:51 454
1822770 전업인데 전 작가라 해요 14 시선 10:23:53 923
1822769 현재 AI 시장 상황 알려 주는 글 6 추천 10:22:53 628
1822768 중3 기말시험 쉽게 내나요? 4 시험 10:22:11 131
1822767 제습기 추천부탁드려요 5 cool 10:21:16 120
1822766 스파오후리스 좋아하시는분 구입하세요 1 추천 10:21:05 271
1822765 커피 맛있는 카페가 참 드무네요 4 ㅇㅇ 10:14:41 418
1822764 삼전 며칠내 상승확률 꽤 높지 않나요? 5 주린이 10:14:03 914
1822763 오늘은 전범국들의 업보빔이네요 4 --- 10:12:34 472
1822762 배재고 야구선수들 프로입단은 힘들겠네요 19 00 10:11:17 1,015
1822761 광주 반도체 욕먹는 이유 30 ... 10:10:59 1,132
1822760 왜 남편은 7 10:05:56 437
1822759 AI어플에 질문과 대답 오류 09:57:04 106
1822758 요새 이거에 꽂혀서 2 아악 09:53:42 537
1822757 주진우 진행 잘하네요 5 ㄱㄴ 09:52:32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