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형마트서 배송 받으시나요?

..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21-07-30 03:21:31
오늘 정말 서글프네요
하나로서 물건 받았는데 너무 속상해요
다리가 아프고 몸이 아프기 시작한 이유로 마트가는게 힘들고 큰맘 먹어야 해서 집으로 배송 받았는데
너무 상품이 그지 같어서... 참나 이제는 분노도 안생기고
눈물 나요
저 사는 동네 대형마트는 그래도 싱싱하고 품질 좋은 곳이라
자주 배송받는데. 가끔은 유독 쓰레기 물건으로만 골라서 장봐주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원에게 걸리면 모든 물건이 재고 처리 수준의 쓰레기 물건만으로 보내요
오늘은 브로콜리는 줄기 다 썩고 시들시들.. 소불고기감을 두덩이 합쳐서 보냈는데 한덩이는 다 살이 부서지고 한덩이는 완전비계덩어리. 오이는 다 시들고 쓰고
대신 장봐준게,,,,,너 엿먹어봐라. 이수준으로 ....
그런 상품 받고 이젠 한숨나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저녁에
반찬해먹었어요. 소불고기는 도저히 애 못해먹이겠어서 냉동고로 직행.
아휴. 이제 항의하기도 지치고 지겹고 나만 까탈스러운 년같고. 이젠 배송 안받을라구요
빨리 몸이 나아져서 문밖 출입이 자유로웠으면 좋겠어요


IP : 182.215.xxx.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신
    '21.7.30 3:26 AM (223.62.xxx.157)

    대신 항의해 드리고 싶네요.
    물건 가지고 그 마트에 가서 포장한 사원 나오라고 해서
    당신 같으면 이런 거 돈 주고 사겠느냐고
    버릴 상품 처리하는 좋은 사원 되고 싶은 거냐고 따져 묻고 싶어요. 아 화난다.
    포기하지 말고 항의하세요ㅠ 사진도 찍어서요.
    물증이 있는데 자기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죠. 포기하면 그들 좋은 일만 시키는 거잖아요ㅠ

  • 2. 윗님
    '21.7.30 3:46 AM (182.215.xxx.3)

    이밤에 눈물이 나네요
    병으로 이제 점점 집안에서만 보내고 있는데, 애 밥 해먹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애 한테 배달 음식만 시켜주고 있다가 좋은 재료로
    건강한 밥상 차려주고 싶었는데....씁슬하고 서글프고 괴롭네요

  • 3. ...
    '21.7.30 4:20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하나로마트말고도 온라인배송되는 곳 이마트 트레이더스 혼플러스 롯데마트 gs 한살림 생협...많아요.
    좋은 재료로 건강한 밥상 원하시면 한살림 추천해요.
    빨리 쾌차하시실 바랍니다.

  • 4. ...
    '21.7.30 5:38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농협 하나로에서 20년 정도 인터넷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장보기 이용하고 있어요

    저런 물건 보낸다는 것도 안 믿기지만 그런 물건 받고 그냥 드셨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죠

  • 5. 플랜
    '21.7.30 5:44 AM (125.191.xxx.49)

    사진찍어서 환불 받으셔야죠
    왜 그냥 드시나요?

  • 6. 반품
    '21.7.30 5:50 AM (223.39.xxx.7)

    하세요..

  • 7. 그런데
    '21.7.30 7:03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서글프다고 느낄 일은 아니에요.
    글쓴 분 건강이 안 좋으셔서 감정을 너무 확대하신 것 같아요.
    그냥 그 직원이 일을 거지같이 한 것 뿐이에요. 화나는 일이죠.
    다시 가져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 8. ...
    '21.7.30 7:52 A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전 이마트만 주문해봤는데 항상 최고 퀄리티의 물건만 받아봤어요.
    하나로 그 따위라면 다른 마트로 바꾸시지...

  • 9.
    '21.7.30 7:54 AM (116.40.xxx.49)

    다른데로바꾸세요. gs프레쉬 홈플러스 이마트 비마트..돌아가면서 조금씩배달시키고 문제있으면 바로환불됩니다. 상태안좋은걸 왜 드시는지...

  • 10. .......
    '21.7.30 7:59 AM (211.36.xxx.98)

    바로 고객센터 전화하시지...

  • 11. 이번달
    '21.7.30 8:13 AM (42.25.xxx.191)

    하나로 쿠폰 줘서 열번은 주문했는데 시들거나 안좋은 물건 온적없어요. 이상하네요. 하나로마트 특히나 과일야채 육류가 싱싱하고 품질이 좋아서 주문하는건데요.

  • 12. 몸도
    '21.7.30 8:13 AM (222.234.xxx.222)

    아프신데 그런 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바로 항의하고 반품하세요.
    그리고 다른 데 시키세요.

  • 13.
    '21.7.30 8:15 AM (116.43.xxx.13)

    10년 넘게 이용하고 있어요

    가끔 안좋은 물건이 오기도 하지만 거의 좋은게 와요

    전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서 웬간한건 다 맘에 들더라구요
    어떤분은 채소 과일은 눈으로 보고 사지 절대 인터넷에서 안산다 라는분 있던데 전 가서 봐도 뭐가 좋은지 모르는 1인인지라 ㅜㅜㅜ
    50대인데도요 ㅋㅋ 그리고 그런것에 신경쓰고 에너지 쏟는게 아까워요 ㅋㅋㅋ

    가끔 나쁜게 오기도 하는데 그럼 바로 전화합니다. 그럼 바꿔주거나 환불해주거나 하던데요

    전 이마트. 이마트새벽배송. 롯데슈퍼 롯데마트 홈플러스 돌아가며 이용하고요 요즘엔 홈플러스에서 자주 주문해요


    예전엔 지에스슈퍼 광신도여서 ㅋㅋㅋ 거기서만 미친듯 샀었는데 5만원이상 무배로 바뀐뒤로 안사요 물건도 이상하게 갈수록 적어지고요



    원글님이 아파서 그런 생각이 드시나봐요
    마트를 바꿔서 이용해보세요

  • 14.
    '21.7.30 8:25 AM (211.44.xxx.155)

    온라인은 오히려 눈으로 못보니 더 좋은걸로
    배송된다는데 그런일도 있군요
    안좋으면 반품하세요 그래야 더 신경쓰지요

  • 15. 이마트
    '21.7.30 8:27 AM (223.38.xxx.48)

    청계천점이 그래요.

    고기는 갈색에 쉰내나서 환불,
    김치는 폭팔직전으로 풍선이 배달오고
    일부러 쑤레기 처리하는 느낌 딱 그거에요.

    용진씨! sns질 그만하고 컬러티 컨츄럴 하시길!

  • 16. 지방
    '21.7.30 8:30 A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지방인데 홈플에서만 시켜요
    고기ㅣ 잘 사다먹는데 좋아요
    다른데로 바꾸세요
    홈플 같은데, 이마트,

  • 17. ...
    '21.7.30 9:14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대형마트서 장볼때 직원이 주문서 들고다니며 배송 보낼꺼 담는데 다 시들거나 유통기간 당일인 ㅆㄹㄱ 들만 골라가며 담던데요.

  • 18. 이마트화정점
    '21.7.30 9:21 AM (58.225.xxx.20)

    전용센터에서 이마트화정점으로 바뀌고
    고기 행사할때 주문하면 진짜 거지같은거
    몇번받고 거기서 고기는 잘 안시켜요.
    한우가 넘 질긴데 원플등급 스티커붙여보내기도하고.
    대체상품 안받는다고 체크해도 올때도 있구요.
    근데 하나로마트는 야채도 너무 싱싱한거로와요.

  • 19. ㅡㅡㅡ
    '21.7.30 10:13 AM (222.109.xxx.38)

    아니 뭘 이렇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요~ 물건 잘못오면 환불 반품등 해야하니 짜증이야 나겠지만 무슨 장본사람이 의도적으로 본인 엿먹으라고 한걸까요. 그 많은 사람 일부러 엿먹이기도 힘들겠네요. 그냥 본인 처비가 지금 많이 슬프고 서럽고 그런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104
1823046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6 .. 03:01:35 183
1823045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1 .. 02:29:38 586
1823044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784
1823043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4 야구선수들 01:13:26 1,405
1823042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27
1823041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899
1823040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645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233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689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527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153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472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877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25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073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221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4 노모어 2026/07/03 5,214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997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02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662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974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973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3,874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