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그릇코너에서 그릴을 42000원에 샀어요. 집에와서 신나하며 잘 썼습니다. 그러다 마트에서 똑같은거 2 만원저렴하게 파는걸 발견했어요!!@@
이람 억울해서 누가 백화점서 사나요??옷은 입어보는 비용이라 치자 하는데...이건 웬지 억울하네요.차라리 브랜드라도 바꿔달지..그럼 똑같은건가 갸웃이라도 할텐데..더 싼물건을 멀리 나간 아울렛에서 발견했다믄 기분안상할텐데..너무 지척인 백화점과 마트라 좀 기분이 안좋네요
같은지역안에서 이리 팔아도 되나요?백화점에 항의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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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조회수 : 613
작성일 : 2021-07-24 11:26:08
IP : 125.177.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서 팔던
'21.7.24 11:29 AM (123.213.xxx.169)선택은 소비자 몫..
시장거래에서 가격은 주인 맘... 항의는 할 수 있지만...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으로 책정한 것을 그리 팔았다면 몰라도...2. 모르셨군요
'21.7.24 11:30 AM (223.62.xxx.49)백화점이 모든게 비싸죠
마트에서 판매한다는 그 제품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더 싸요
이렇게 세상을 배워가는 거죠3. 퀸스마일
'21.7.24 11:3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당연해요.
다만 질좋은 거, 가짜 상표 아니라는 보증으로 쉽게 고르는 인센티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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