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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잘못 탔다가 담배냄새에 머리 깨질 듯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21-07-24 10:38:00
택시가 줄줄이 대기하는 곳에서는 맨 앞 차 타는 거죠?
왠지 느낌이 맨 앞차가 지저분해보여 뒷차 타고 싶었는데..
급하니까 그냥 탔더니 왠걸 할아버지가 네비 찍는데도..
라디오도 크게 트로트 틀고..너무 느리게..
진짜 못 참겠는 건 에어컨 바람에 담배찌든 냄새ㅠㅠㅠㅠㅠ
길 막혀서 만삼천원이나 나오고 머리는 깨질 거 같네요
한동안 안 타다가 요즘 카*오택시 부르면 다들 차도 너무 깨끗하고 운전도 정말 감탄나올정도에 매너까지 좋았는데..
대기택시들도 골라탈 수 있음 좋겠어요
IP : 210.223.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4 10:39 AM (218.50.xxx.219)

    저라면 내려요.

  • 2. 앞으로는
    '21.7.24 10:42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내릴랍니다.

    담배냄새 암유발 물질 택시 안에

    흑칠도배 되있는거네요.ㅠㅠ

    저런상태론 영업불가여야 맞죠.

  • 3. 으...
    '21.7.24 10:43 AM (112.154.xxx.91)

    만3천원이면 30분은 가셨을텐데 정말 짜증나셨겠어요.

  • 4. 에고
    '21.7.24 10:44 AM (223.39.xxx.223)

    저는 그런 경우 담배 냄새가 너무 나서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내려요.급해서 택시 타는 경우도 있지만 쾌적하고 편안하게 가려고 타는 목적도 있는데...손님에 대한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 5.
    '21.7.24 10:45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

    전에 친척분이 사 주신 홍탁먹고 택시 잡아
    택시비 안으로 던져 태워주셨는데
    기사분이 목적지 아닌 도중 근처 지하철 입구에서
    던져버리더군요. 탈지 내릴지 던져버릴지 각자자유임!

  • 6. 주로 시내
    '21.7.24 10:50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유명백화점 등 앞에 줄 서있는 택시가 그렇더라구요.
    경력 오래된 운전자들..

    담배냄새도 그렇지만
    저는 네비게이션 못 보는 운전자분
    네비 읽어드린적도 있어요.
    서울시내 중심가를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네비 떡 하니 틀어놓고선 뱅뱅뱅 돌아돌아 헤매는 그 아저씨한테 네비게이션은 이쪽이니 이길로 가시라고 코칭 ㅜㅜ

  • 7.
    '21.7.24 10:59 AM (175.114.xxx.161)

    택시도 깔끔하고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택시 탔는데 길을 모르시는 거 같아서 내비 키고 가세요~~했더니 제 핸드폰 내비 켜 달라시던데요. ㅋ

  • 8. ㅇㅇ
    '21.7.25 4:56 PM (182.221.xxx.208)

    정말 화나죠
    줄서있더라도 타고싶은거 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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