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댁의 고2 아이들 뭐하나요

ㅠㅠ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1-07-24 10:25:31
저희집 고2
심플하게 내신포기 정시 준비한다고 하더니
관리형 독서실 가라니까 엄마가 관리해주면 된다고
독서실 월간권끊고 딱 2일 9시까지 갔네요.
주말이라고 1시 학원 수업까지 늦잠 잘 기세.
참 속터져요.
관리형 독서실은 대기 걸 정도로 자리없이 공부하는데
일반 독서실은 시험 때 아니니 할랑하고
본인만 열심히 공부하는 줄 아네요.
이 세월 다들 어찌 보내셨는지 애들 대학보내신 분들 다 존경스러워요. 사리나올것 같아요.
IP : 211.250.xxx.2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2
    '21.7.24 10:38 AM (110.11.xxx.147)

    저두요 다들 어찌 그리 신통하게 대학들을 가는지ㅜㅜ
    내후년에 우리에 이렇게 했어요 후배맘들 조언드리고 싶은
    야무진 꿈은 엄마만 꾸고 있는걸로 아니 애초에 꿈도 못 꿀 지경ㅠㅠ
    아침부터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82 들어왔다 동지만나 로그인했습니다ㅎㅎ
    곧 생일인데 아이성적으로 이리 자존감 바닥치고 인생무의미한 때가 없네요
    애 공부 못하는거 그게 뭐 대수냐 세상에 공부가 다냐 인생길다 한들 한번씩 그런걸로 나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때가 오는것 같아요

  • 2. 고2
    '21.7.24 10:42 AM (112.154.xxx.39)

    학기중에 핸드폰 관리 잘되던 아이인데 지금 10시일어나 핸드폰 그리고 학원 그리고 낮잠 숙제 조금하고 다시 핸드폰 tv 답답합니다

  • 3.
    '21.7.24 11:06 AM (219.240.xxx.130)

    저두 고2맘
    괴롭네요 말해 뭐해요 톡서실가서 톡하는데

  • 4. 톡서실
    '21.7.24 11:18 AM (211.250.xxx.224)

    ㅠㅠ 톡서실이었네요.

  • 5. 참나
    '21.7.24 11:19 AM (1.234.xxx.1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
    '21.7.24 11:20 AM (223.33.xxx.148) - 삭제된댓글

    내신 말아먹고 정시한다고 룰루랄라(?)에요.
    모고 수학빼고 다 1등급이라고 고3때도 그럴줄 아나봐요.
    1~2시까지 늦잠은 기본이고 손에서 폰이 떠나질 않아요.
    올림픽 시작해서 시간표대로 시청한다고 신났네요.
    전 다 내려놨어요.....

  • 7. 마찬가지
    '21.7.24 11:30 AM (125.177.xxx.70)

    우리집 고2도 내신 안나오니 대학안간다하고
    이젠 정시준비한다더니
    또 학원 안다닌다하고 시간이 아깝다나ㅋ
    공부도 안하는데 뭐가 학원가는 시간이 아깝다는건지
    상위권 애들은 좀다른지 그밑에는 다 하는 행동패턴이 비슷한것같아요

  • 8. 저희도
    '21.7.24 11:32 AM (222.99.xxx.22)

    어디까지 내려놓는게 맞는지
    공부빼고 버릇없는것도 다 제잘못인건지

  • 9. 고2담임
    '21.7.24 12:48 P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한반에 두명 빼고는 정말 공부안해요.
    학원 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착각하는중.....ㅠㅠ 랜덤으로 안부전화하면 자거나 롤 합니다;;

    성적 급 상승한 애들은 정말 혼자 한 애들이에요. 필요한 부분만 인강듣고
    교사 입장에서는 스카(스터디 카페)간다는 애들, 학원 절대 못끊다는 애들 점심에는 축구 같이 하고
    가서 같이 노는 애들이에요. ㅠㅠ

  • 10. ..
    '21.7.24 1:31 PM (221.139.xxx.40)

    고2 모의고사 점수 정말 믿으면 안돼요
    고3되면 훅떨어짐요

  • 11. 모의속지마
    '21.7.24 1:55 PM (180.229.xxx.46)

    고2까디 모의고사 성적 낚여 정시러된 애들 죄다 재삼수하고 결국 현역때 수시원서쓰던 대학이나 가면 다행이예요. 메디컬 제외 특히 문과는 대입에 돈 쓰지말고 어디든 가서 살 길 도모하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1 주식 단타 저같이 소액으로 하는분 계신가요? ㅡㅡ 10:11:53 16
1805540 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짜증 10:11:20 39
1805539 1984 최동원 야구팬 10:11:06 14
1805538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4 . 10:06:46 196
1805537 갱년기, 아침 기상이 제일 힘들어요 2 ... 10:02:42 204
1805536 미국 백인식 돈자랑은 이렇대요. 1 보통 10:01:27 436
1805535 월경주기 조절하려고 하는데 주기 09:56:55 61
1805534 옛날에 갔던 수학여행 어떠셨나요? 7 악몽 09:53:56 168
1805533 제나름의 여행지 즐기는 요령 3 .... 09:50:35 368
1805532 부부관계 의무적으로 하기 싫으면 이혼?? 4 갱년기 09:46:25 679
1805531 정신 사나울까봐 실링팬 안방에 안달았는데 7 ㄴㅇㄱ 09:45:53 594
1805530 이불좀 치우세요 (펌글) 2 ㅁㅁㅁ 09:42:02 797
1805529 어제 한블리 마지막 코너보고 잠들었는데 밤새 악몽꿨어요 ㅠ 3 ... 09:35:10 398
1805528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5 ........ 09:29:17 792
1805527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27 09:25:48 1,429
1805526 홍삼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3 ... 09:24:13 291
1805525 화장하는 중딩 14 ㅇㅇㅇ 09:22:24 580
1805524 남편 체취 8 ** 09:21:40 967
1805523 민주당 경선.. 1 .... 09:15:25 248
1805522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9 부탁 09:01:02 2,076
1805521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5 룰루랄라 08:57:31 819
1805520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10 조마조마 08:57:03 635
1805519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17 ㆍㆍ 08:53:03 1,009
1805518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9 링크 08:51:45 2,985
1805517 아침부터 웃네요 폭소 08:51:24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