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했다고 왜 갑자기 사람구실을 안하고 살까요?

... 조회수 : 6,008
작성일 : 2021-07-21 23:04:34
아내가 있을땐 다 했었던 일들
자기 엄마가 암수술하고 입원해도 병원에 한번 가보지도 않고
한 동네살고 친한 조카가 결혼해도 가지도 않고 축의금도 안보내고
동생 장인돌아가신거야 당연히 안가고 연락도 안하고
각종경조사 챙기는거 형제들이 의논해서 하는데 당연히 빠져있고
모든 집안일에 다 열외고
보일러 고장나면 입원해있는 엄마한테 전화하고 엄마는 또 동생한테 전화하고
어쩌라고?
그냥 엄마가 주는밥 먹고 잠만자고 일하고 그게 다
이혼으로 폐인된것도 아니고 이미 몇년지났고 친구들은 잘만 만나고 다녀요
아마 나중에 자기 엄마 장례식은 참석하겠죠
IP : 221.162.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1 11:07 PM (220.117.xxx.26)

    얼마나 대리효도 했을지
    아내분 잘 도망 갔네요

  • 2.
    '21.7.21 11:08 PM (218.55.xxx.159) - 삭제된댓글

    어이없죠.
    지 부모한테 효도할 줄도 모르니 이혼 당했겠죠.
    본인은 빠지고 부인 앞세워 효도했겠죠, 전화 해라, 생신 챙겨라, 명절 챙겨라 등등.

  • 3.
    '21.7.21 11:13 PM (211.117.xxx.145)

    아내가 맘고생이 많았었겠군요

  • 4. ...
    '21.7.21 11:17 PM (211.36.xxx.172)

    한결같은 댓글.

  • 5. 그냥
    '21.7.21 11:18 PM (219.255.xxx.189)

    패닉 같은데요. 엄마때문에 이혼했나요?

  • 6.
    '21.7.21 11:22 PM (211.117.xxx.145)

    자기연민에 빠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내가 젤 가엾은 사람이다
    난 위로 받아야 할 존재다 뭐 그렇고 그런‥‥

  • 7. ,,,
    '21.7.21 11:32 PM (222.236.xxx.104)

    그냥 막사는 느낌인데요 ..진짜 윗님말씀대로 패닉... 자기가 셀프효도도 하던 사람이라면요 .

  • 8.
    '21.7.22 7:53 AM (59.8.xxx.147) - 삭제된댓글

    이혼했는지 알만하네요

  • 9. 나도 알겠다
    '21.7.22 8:20 AM (121.190.xxx.146)

    왜 이혼했는지 알만하네요 222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80 상가 커피체인점에서 화나는 일.. 아기곰 10:37:11 56
1814479 저처럼 만성편두통 겪고 계신 분들 중에.... migrai.. 10:35:53 35
1814478 60중반 넘어서는 너무 마른 것보다 3 10:31:36 286
1814477 중국, 무섭게 성장하네요. 11 ... 10:27:34 406
1814476 통가죽쇼파 눕기 좋아서 만족해요 이번에는 10:25:43 108
1814475 한창 돈모을적의 나의 목표 새마을금고 10:22:00 278
1814474 서울 마포구는 지역화폐 있나요? 9 경기지역화폐.. 10:09:06 180
1814473 돈 모으는 비법 ㅡ장항준 감독 1 . . 10:05:49 1,239
1814472 제 증상은 무엇일까요? 2 갱년기 10:04:31 438
1814471 판사 부인 설수진 집안 대공개 ㅋㅋ 7 ㅇㅇ 10:02:21 1,775
1814470 49재 어떻게하는건가요? 4 궁금이 10:01:58 233
1814469 당근에 1억3천짜리 놀람 10:01:10 708
1814468 직장에서 나와 같은 옷을 보면 7 콩순이 09:59:39 674
1814467 6월12일 전에는 주식 조심하세요 8 X 09:59:10 1,249
1814466 죽었다던 딸이 미국 입양 친모는 33년째 기록도 못 봤다 6 너무안됬어요.. 09:50:05 1,302
1814465 지금 파는 마늘은 4 가을여행 09:49:11 413
1814464 한 미국교포가 듣는 어머님의 마음.. 2 lee 09:36:51 831
1814463 상대가 불행해지길 간절히바라면 그렇게 되나요 18 ㅇㅇ 09:30:06 1,454
1814462 브라 유목민 도와주세요 3 ㅇㅇ 09:29:32 613
1814461 쿠팡 탈퇴 안하셨나봐요 ㅎ 54 ㅠㅠ 09:29:27 1,852
1814460 조기 한 마리가 6 조기 09:21:54 742
1814459 넷플 어둠 속으로 추천 무명인 09:20:55 599
1814458 외할머니 생신에 못갔는데요 18 미세 09:20:14 1,178
1814457 국힘당 탈당하는 법? 1 아유 09:17:41 208
1814456 대구에 헛된 희망을 버리세요 34 헛짓 09:09:0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