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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단기계약직 면접을 보니 내정자가 있는 듯해요.

하루 조회수 : 5,438
작성일 : 2021-07-21 19:15:07
공공기관 기간제 지원하여 오늘 면접을 봤어요.

5개월 단기 계약이라 부담 없어서 좋았는데

해당관련 면접 질문은 거의 없고 5분도 안 되어 끝났어요.

(1대1 면접임)



지인에게 알아보니 면접 후보자 중 한 명이

관련분야 경력자더라고요. 즉 그 사람이 내정자인 느낌이

들었어요. 나머지는 들러리 느낌...



지인 말로는 근무기간이 길면 내정자 정해 놓고 형식적인

면접 절차를 본다고 해요. 그런데 단기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오늘 면접은 ㅠㅠ



그것 준비하느라 이틀동안 공부한 시간이 아까워요.

참 씁쓸한 하루예요.










IP : 222.98.xxx.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원
    '21.7.21 7:20 PM (112.145.xxx.133)

    넣으세요 증거 있으면

  • 2. 123
    '21.7.21 7:22 PM (14.40.xxx.74)

    그 사람이 내정자였던 아니던간에
    관련분야 경력자라면, 즉 그 일은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면접관에게는 제일 유리하게 작용할것 같네요

  • 3. 쪼끔 알아요
    '21.7.21 7:2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경력자 위주ㅡ교육 시키기 귀찮고 경력자가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차상위 계층 지원자 우선
    무엇보다 기간제라도 언제든지 내가 일하고 싶다고
    자리가 기다리는 건 아니라는 거

  • 4. 하다보면..
    '21.7.21 7:2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울 남편도 몇년전 공공기관 단기계약직 면접보러 갔다가 같은 소리 했었어요.
    거기에서 일했던 사람같은데 아는 사람인지 인사도 하고 편하게 면접보는데 본인이 들러리 같았다고요'
    그리고 내정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떨어졌어요..
    그렇지만 거기 말고 다른 곳 또 지원해서 됐어요
    거기에서 6개월 일잘하고 한 두달 쉬고 또 일하고 몇 번 일 했었네요
    두번째 면접부터는 다른 사람이 그런 느낌 받았을 수도 있겠지요..
    아무래도 경력있는 사람을 뽑는게 수월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그런 계속 고용되는 기간제는 무기계약제로 많이 전환도 됐구요..
    여러곳 도전하시면 될거에요..

  • 5. ㅡㅡ
    '21.7.21 7:26 PM (124.58.xxx.227)

    무기로 바뀌면서 공개채용이었는데.
    다 기존 직원들이었어요.
    딱 2명 ㅡㅡ
    최종결과 수험번호봤더니 저랑 2명 탈락.
    기존 채용자들 무기 만드는데 들러리.
    기존 채용자들끼리 메뉴얼도 들고 있고 ㅡㅡ

  • 6. 하루
    '21.7.21 7:30 PM (211.196.xxx.9)

    그 경력자는 이번에 합격하면 근무기간 2년이 넘어가기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사람이에요.

  • 7. 할 수
    '21.7.21 7:40 PM (112.145.xxx.133)

    없죠 치고 박고 할 것도 아닐거고... 그 분 운이면 운이겠죠

  • 8.
    '21.7.21 7:45 PM (175.223.xxx.21)

    그런일 비일비재하죠
    이미 내정자 확정해놓고 2-3차까지 면접보는곳도 있어요
    형식적인 절차면 1차만 할것이지

  • 9. ..
    '21.7.21 7:57 PM (58.238.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일 비일비재하죠
    이미 내정자 확정해놓고 2-3차까지 면접보는곳도 있어요
    형식적인 절차면 1차만 할것이지 22222
    -------
    내정자 있고 채용공고, 면접 등등 모두 연극인 경우 많아요.
    나중에 문제될 시 대비해 서류 등등을 남겨놓는거죠.

  • 10. ....1
    '21.7.21 8:29 PM (14.47.xxx.96)

    단기간은 그냥 뽑아주던데요

    3개월 사무보조하고 과자 엄청 사주시길래 먹고

    끝났네요

  • 11. 공무원아님
    '21.7.21 9:01 PM (221.154.xxx.180)

    저 공무원 아니고 개인사업합니다.
    일단 이력서 들어오면 맘에 드는 사람 순위가 정해지고 그 중에 면접자를 골라서 봅니다.
    보통은 이력서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공고내고 어떤 사람이 맘에 든다고 그냥 그 사람을 뽑으면 안되는 규정이 있지 않나 싶어요.
    제 아이 학교 방과후 뽑는 학부모해봤는데 그 때도 그랬거든요.

  • 12. 이것은
    '21.7.21 9:11 PM (1.253.xxx.55)

    지난번에도 여러번 얘기 나왔던 주제인데 내정자라기 보다는 그 사람이 자격요건에 부합하기 때문에
    또 합격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원래 했던 업무고하니 이왕이면..
    저도 공기관에서 일했고, 떨어져도 보고 지금은 학교에서 일하거든요.
    또한 공기관은 요즘 경단녀 가산점이나 차상위 가산점, 한부모 가정 가산점 등등 해당 요건이 많기 때문에
    그게 1순위로 안되는 사람도 많구요.

  • 13. 냠이
    '21.7.21 11:38 PM (194.96.xxx.6)

    공기업 근무 했었는데 내정자라기 보다는 이력서에 경력 보고 경력이 업무랑 최대한 적합한 사람을 맘에 두고 면접 보조. 이걸 내정자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말 그대로 서류에서 제일 나은 사람을 맘에 두고 면접 보는건데 외부 압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고 보통 다 그렇게 일단 서류상 경력 보고 이사람이 젤 날거 같다 팀내에서는 그런이야기 하지 않나요. 면접에서 님이 그분보다 뛰어남을 보여줬으면 님이 될수도 았고 무조건 빼박 될사람 정해논거 아니에요. 그리고 요즘에 블라인드라서 인사팀 말고는 개인 신상 몰라요. 입사해도 경력말고는 인사팀에서 안넘겨줘요.

  • 14.
    '21.7.22 11:02 AM (115.23.xxx.240)

    여기분들... 참 정직한세상?에서만 살아오셨는지 글쎄요; 저 윗분 말씀대로 그런일 비일비재해요 특히 지방쪽은.. 광역시만 가도

  • 15.
    '21.9.6 12:13 PM (124.216.xxx.58)

    공공기관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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