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쯤 전에 화분에 심어진 머루나무를 데려왔어요.
키가.165정도로 넓이도 넓어졌지요.
오늘 이 화분을 어렵사리 옮겨서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흠뻑 비를 맞을 수 있는 것도 나무의
행복일텐데 제 욕심으로 집안에 들여
비 한번 못맞는 나무가 되었네요.
그래서 수도물이라도 실컷 맞고 시원하라고
오래오래 골고루 뿌려주었습니다.
시원했겠지요?
햇살과 바람과 비를 빼앗아서 새삼 미안한 마음이.커진 오늘입니다
제 욕심이었네요
이것도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21-07-18 14:06:17
IP : 125.187.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
'21.7.18 2:10 PM (118.221.xxx.161)그 대신에 안전한 환경을 얻게 된거죠
태풍, 우박, 강풍,,,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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